주병진 형님은 진행할때 보면요
빠르게 상대방을 간파하는걸 볼수 있었는데요
지금 보니 혜안이 장난 아니였네요 ㄷㄷ
주병진 형님은 진행할때 보면요
빠르게 상대방을 간파하는걸 볼수 있었는데요
지금 보니 혜안이 장난 아니였네요 ㄷㄷ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그 당에서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누가 당대표를 해도 엇비슷한 인물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심야쇼프로그램 진행할때도 비범한 사람이었어요.
돈 어마어마하게 많을때 정치쪽 러브콜도 많았던걸로 아는데 이미 다 아는 바닥이니 안갔겠죠
직접 대면하고 있으면 좀 주눅들 것 같아요.
그런 사람만이 정상에 오른는건지, 정상에 올라보면 그런 통찰이 생기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마삼중 두리뭉실이 통하는데는 2030남자들 뿐이지요
그렇게 정치를 배운거겠죠
비난을받아도 그걸 비난으로 받아들이지않고,
칭찬으로 승화(?)시키는...
정치란 그런건가봅니다
니 주둥이로 떠든건 그대로 돌아온다.
20대 커뮤에서 이준석은 항상 조롱거리였죠..
당시에도 전설이었지만 지금 이렇게 보니 더 전설이었네요.
일요일밤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