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스 공개도 안한 상태인데
어떤 의도가 된 알고리즘이 시간이 지나면서
인공지능이 진화하겠군요.
털어야겠어요 !!!
법을 하나 만드시죠? 180석 의원님들~
부탁합니다.
개발자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스 공개도 안한 상태인데
어떤 의도가 된 알고리즘이 시간이 지나면서
인공지능이 진화하겠군요.
털어야겠어요 !!!
법을 하나 만드시죠? 180석 의원님들~
부탁합니다.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731(교육부장관의 거짓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53035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그 인공지능 , 알고리즘을 누가 개발 하고 누가 데이터를 입력 하는가 하면 개발자가 하죠.
기업의 개발자는 자기 스스로 선택 하지 못하죠.
결재 라인이 있고, 선택 라인이 있을것이고 그곳에서 결정을 해주는거죠.
즉, 사람이 하는것인데 무슨 사람들을 바보로 생각 하는 말 이죠.
불공정거래도 오지네요~
네이버는 언론계는 물론이고 정치권에서도 공격 받아서, 네이버가 직접 편집 하는 영역은 없어진지 오래고... 사람이 편집하는 일부 영역도 언론사들에게 넘어간지 오래입니다. 지금와서 네이버가 다시 직접 편집 하라는것도 현실성 없는 이야기고요.
만약 보수언론, 진보언론 절대적인 비율을 정해서 그 만큼만 노출을 시켜면 어떨까요? 그것도 바로 수작업이라고 욕먹겠죠.
그래서 현재는 유저가 직접 받아보고 싶은 언론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언론사의 기사들을 보여주는 방식이죠.
편향 되었다고 말하긴 쉽지만, 편향 되었다는 소리 안듣도록 만들긴 어렵습니다. 이건 주관적인 판단의 영역이라 사실 불가능 하고요. 네이버뿐 아니라 다음/카카오, 심지어 구글이 와도 그렇습니다. 욕하긴 쉽고 대안 제시하긴 어렵죠.
네일베가 만약 어렵다는 변명을 하고 싶으면 최소한 '옵션열기' 사건이나 김어준이 지적했던 추천수 단시간에 몰아주기 같은 기본적인 어뷰징부터 잡으려는 시늉은 해 보고 어렵다는 말을 내뱉어야 하지 않겠어요?
뻔히 보이는 부정행위들은 그냥 두고 드루킹만 선택적으로 고소한 새끼들이 만든 알고리즘은 믿을만할까요?
대안이 왜 없습니까? 가짜뉴스 올리는 기레기 새끼들 벌점 줘서 네이버 뉴스 제휴평가 시에 반영 제대로 하면 기레기 절반 이상 죽어나갑니다. 이게 힘든 일입니까?
어뷰징 잡으려는 노력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고요. 네이버는 언론계에서 약자에요. 크크. 네이버가 기사 품질을 평가하고 언론사를 평가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뻔히 보이는 부정행위"라는 건 그냥 님의 생각이고요. 명백한 가짜 뉴스라고 말할 수 있는 건 굉장히 적고, 실시간으로 파악하긴 더 힘듭니다. 맨날 양쪽에서 편향적이라고 두들겨 맞는 게 네이버인데,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한쪽 언론 기사만 제재하면 바로 또 두들겨 맞습니다. 그게 지난 몇 년간 뻔히 봐왔던 레파토리고요.
편향된 언론 바로잡고 싶으면 하나밖에 없습니다. 언론사들 직접적으로 평가하고 패널티 줄 수 있는 건 정부밖에 없죠. 애초에 언론사들이 생산하는 기사의 품질이 좋아져야죠. 애초에 쏟아지는 기사의 80%가 쓰레기인데, 편집권도 없이 언론사들이 배치한 대로 노출하거나, AI 통해 노출시키는 네이버가 뭐 얼마나 바람직한 기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전 대부분의 언론들이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네이버가 편향되어서, 편향된 기사들이 노출된다고 하는건 눈가리고 아웅하기 밖에 안되요. 네이버가 편향됐다고 생각하시면 네이버 뉴스 말고 다음 뉴스 보세요. 아니면 구글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보시던가요. 근데 어차피 국내 신문사들 기사 그대로 나오는거면 어차피 똑같아 집니다.
정말 하나도 모르고 댓글을 다셨나 보네요.
불가능하긴 뭐가 불가능해요, 네이버는 뉴스 제휴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help.naver.com/support/service/main.help?serviceNo=997&categoryNo=13585
즉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일부러 안 하고 매번 쓰레기 언론사들을 네이버 뉴스에 걸어 주고 있는 거예요.
정부가 언론사를 직접적으로 평가하고 패널티를 줄 수 있다고요? 크크.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는 그럴 수가 있었죠.
코메디 보는 느낌이네요. 뉴스 제휴 평가 위원회는 네이버가 하는 게 아닌데요. 애초에 이게 네이버가 자의적으로 뭘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겁니다. 네이버는 주관적으로 뉴스를 배치할 권한도 없고, 주관적으로 언론사를 평가를 못하도록 만들었으니, 그 역할을 저 독립 위원회에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 이미 위원회가 있는데 거기서 뭘 하는데요? 실시간으로 가짜 뉴스 판별하고, 언론사 징계 주고 그럽니까? 크크크. 설마 저 독립 위원회도 네이버가 뒤에서 다 컨트롤이라도 하는 겁니까?
그리고 정부는 언론사 견제를 할 수 없지만, 네이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크크. 그리고 문정부가 주요하게 꼽는 개혁 중 하나가 언론개혁인데요. 언론 견제는 입법부, 행정부의 역할이지 일개 팔다리 다 잘린 사기업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네이버 제휴평가를 네이버가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을 본인 스스로 지어내려니까 코미디가 되는 거예요. 지금 저랑 말장난하십니까? 네이버는 제휴평가 위원회의 평가를 바탕으로 제휴 계약을 유지할 언론사와 계약에서 제외할 언론사를 결정하는 막대한 권한을 가진 주체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고 만든 위원회를 스스로 유명무실하게 만든 게 네이버예요. 벌점 먹고 계약연장 취소당한 언론사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네이버는 국내 최대 뉴스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MBC에서도 지상파 방송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엄중하게 묻고 있는데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쉴드를 친다고 쉴드가 됩니까? 크크크.
본인이 퍼왔으면 한번 읽기라도 해보세요. 계속 엉뚱한 소리만하시네... 궤변이 아니라 그냥 님께서 혼자 상상속의 이야기만 하고 계시는 겁니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국내 온라인 뉴스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독립기구로 언론 유관단체 및 이용자 단체, 학계 및 전문가 단체 등 15개 단체에서 각각 2명씩 추천한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첫문장 이해가 되셨나 보네요? 당연히 위원회 구성은 외부 인사로 평가해야죠. 그 평가의 징계 결정권자가 바로 네이버라고요. 위원회 만드는 시늉만 하고 평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서 님 보시다시피 쓰레기 언론사들이 오늘도 건재하게 나대고 있다고요. 여기까지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우신가요?
뭐 외면하고 싶은 사실이라서 일부러 못본척 모르는척 하시는 거라면야 어쩔 수 없군요.^^
님의 상상이랑 현실은 다릅니다. 말해줘도 본인 생각만 반복하시는군요. 혹시 "독립"의 뜻은 아시나요? 네이버가 최종 결정권을 다 가지고 있다면, 애초에 왜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독립기구"를 만드나요. 네이버는 위원회 말 따르는 거 밖에 못합니다. 이미 몇년전에 언론 및 정치권에 불려가서 후드려 맞고, 뉴스 관련된 권한은 다 뺏긴지 오래인데... 입으로 전문가인척 하려면 좀 찾아보기라도 하세요.
핵폐기물이죠;;
언론사들도 포털용으로 기사를 마구잡이 뿌리고 선정적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뉴스는 해당매체 홈페이지에서만 보도록 해야 지금같은 왜곡을 어느정도 막을수 있습니다.
독자가 매체와 기사를 선택하도록 해야지, 포털이 그 선택과 취향까지 지배하는 지금의 포털뉴스는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려면 100% 아웃링크에 더해 네이버가 최근 변경한 많이본 기사처럼 매체별로 구분해서 박스로 보여지도록 하는 전환이 시급합니다.
개자식들 완전 권력자처럼 행세를 하고 있어요.
알고리즘을 기계가 자동으로 짜나요? 조금만 건드리면 얼마든지 맘대로 할수있는데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