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중순에 이사를 했습니다. 신축 아파트고요. 약 반년 좀 넘었네요.
이번이 첫 겨울인데 드레스룸 부분을 보니 창문 있는 벽쪽에 결로가 생겨 물이 흥건하고 곰팡이도 피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신축아파트는 결로가 잘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3년차는 돼야 좀 나아진다고...
또 어떤 곳에선 시공하자라고도 하고요.
여기서부터 문제입니다.
저는 단열이 잘 안돼서 결로가 발생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인터넷 검색이 근거의 전부라 할말없네요.
그런데 아버지는 반대로 단열이 잘되기 때문에 결로가 생기는거라 말씀하시네요. 결로는 온도차가 크기때문인데 예를들어 단열이 잘되면 외부가 0도이고 내부가 20도이다. 잘 안되면 외부가 0도이고 내부가 10도이다. 그럼 단열이 잘 되면 내외부 온도차가 크니까 결로가 잘 생긴다는게 아버지의 주장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창문) 시공을 잘 했고 성능이 좋은거라고 하십니다.
제가 시공하자 얘기를 해보겠다고 하니 저런 말씀을 하시며 오히려 역정내시는데, 단열이 잘 되면 오히려 내부에 물이 흥건해지고 곰팡이가 핀다는게 말이 되는가 싶습니다. 설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우리가 사는 집은 보온병의 안쪽이라는겁니다.
뜨거운것 담고 단열 낮은 뚜껑쪽(이 글에서는 창쪽벽)에 물방울 맺힌겁니다.
열영상장비로 단열이 부족한 부분을 찾는다면 보수해달라고하면 되긴합니다.
단열이 아주 잘되면 결로가 안생깁니다.
단열이 이상한 상태, 하기는 했지만 부족하면 결로가 생깁니다,
단열이 안되면 결로가 생기지 않습니다.
결로는 습기를 가진 공기가 차가워지면 생깁니다. 습기 + 온도차이가 있어야죠
단열이 안되어서 공기가 차면 그냥 결로아 안생깁니다.
단열이 부족해서 벽은 찬데, 공기가 따듯하면 결로
단열이 잘되어 벽 온도가 높으면 결로 안생깁니다.
옜날에 지은 집들이 단열을 이런 황당한 상태로 단열을 해서 결로로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집이 있었고
당시에는 해결 방법이 없으니 아예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결로가 안생깁니다.
심지어 엉터리 집장사들은 외풍이 들어오면 집이 숨을 쉬어야 한다고 정상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냥 부실공사의 역사적 흔적입니다.
벽에 단열재를 적당히 붙이면 70년대 단열재 붙이지 않은 집 보다는 단열을 한 집입니다.
단열재 적당히 붙이면 벽온도가 적당히 내려가고 집안의 공기가 벽 근처에서 노점 온도 이하로 내려가 결로가 됩니다. 아예 공기가 벽 근처에서 처음부터 노점온도 이하라면 벽에 결로가 안됩니다. 아래 필코넷 설명이 정말 좋습니다.
단열이 안되면, 안 밖간 온도차이가 안나서 결로가 안생긴다는 것은,
집 안에서 난방도 안하고 사람도 안 살 때 이야기죠.
겨울에는 집 안에서 난방을 엄연히 할 수 밖에 없고,
난방을 안해도 사람이 호홉하고 활동하면서 실내는 온도 상승이 일어납니다.
즉, 무슨 짓을 해도 단열과 상관없이 실내와 실외는 온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실내의 공기와 실외의 공기간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공간이 생기면
(즉, 단열이 안되는 그 지점에서) 결로가 발생하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 단열이 되어서 실내와 실외 공기간 온도가 섞이지 않으면 결로가 안생기는 거구요.
결로가 생겼을 때, 단열이 잘 되어서 그렇다는 소리는...
공사업자들이 공사 잘못해놓고 해대는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결로가 생겼을 때, 단열이 잘 되어서 그렇다는 소리는...
공사업자들이 공사 잘못해놓고 해대는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 당연합니다. 부실공사의 흔적입니다.
단열을 생각하는 기준이 시대에 따라 다릅니다.
예전 기준으로는 단열재 붙이면 다 단열이라고 했지만, 부실공사 했으니 벽면 온도가 내려가고 그럼 당연히 결로 생긴다는 아주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단열이 되지 않으면 벽체 내부표면이 차가워지고, 내부의 습한 공기와 만나서 결로가 발생합니다.
아버지께서 결로의 개념은 알고 계신데 벽체의 표면온도, 공기의 온습도 상태등 디테일한 부분을 고려해야한다는 것을 모르고 계시기 때문에 잘못생각하고 계시네요.
2. 단열이 적당히 안되고, 난방을 쌔게하면 따뜻함 -> 벽 단열이 잘 안되서 벽 등이 차고, 실내는 따숩고 (난방 많이해서), 그래서 벽에서 물이 응결
3. 벽체 단열이 매우 잘되면 벽이 차질 않으니까 벽에 결로가 안생김.
이런거 아닐까요? (추측입니다)
이 영상 참고하세요.
2) 유리면 결로의 경우는
이중창도 외창과 내창 사이공간은 집바깥과 집내부 온도차의 완충효과를 해야 해서 내외부 온도의 중간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외기온도가 외창을 통과해 그대로 내창을 냉각시키니 냉각된 내창안쪽면이 실내 더운공기와 바로 맞닥뜨려서 결로수가 생기는 겁니다.
외창을 닫을때 확실히 밀폐가 되는지 확인하시고 외측 샤시틀에 있는 물구멍 일단 막아보세요. (내창까지 냉기가 도달못하게..)
그리고 혹시 예전처럼 외창이 단층 유리라면 유리를 복층유리로 바꾸세요.(요즘은 내외창 모두 복층유리를 씁니다.)
(신축아파트가 설마..)
그리고 환기는 결로 해결책이 아닙니다. 가끔하는 환기야 좋지만 결로예방한다고 시도 때도 없이 자주 창문 열어 제끼면.. 그럼 난방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환기는 정오쯤 바깥기온 제일높을때 한번정도..)
3) 창문과 상관없이 벽지 여기저기 결로..
—이건 창틀주위 균열 또는 벽체균열을 통한 누수와 벽체틈사이로 들어오는 외기(우풍?), 시공과정에서의 단열재 누락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하자 처리는 벽지 뜯고 구멍 여기저기 내서 폼 쏘고 마르기 기다렸다 도배하고 끝냈습니다. 따로 단열 처리는 없어요. 시멘트 벽하고 석고(?)보드 단열 보드(?) 사이 공간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맘 같아서는 다 뜯고 재시공 하고 싶지만 ㅠㅠ.
곰팡이 생긴 부분은 락스 희석한 물을 뿌리고 충분히 말리면 됩니다.
벽체석고보드 뜯고 단열시공 다시 하고 벽치는 방법밖에 없죠
/Vollago
결로 없습니다
시공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두꺼운 핑크소이 써도 그녀석들간에 접합하는 면을 최대한 붙여서 틈이 없게 하고 창틀 같은데는 덧방 해야 하는걸로 압니다
작년에 인테리어하면서 집중적으로 신경써달라고 하고 따듯해 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겨울 혹한에는 결로가 ㅜ ㅜ... 곰팡이 방지제 뿌리고 제습기 틀고.. 그러네요.
다만 온도차가 크게 나는 외벽의 경우 실내벽쪽에 결로방지처리를 해야하는데 안한것 같군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보통 결로 방지페인트로 내벽을 마감후 도배를 하는데 이런 방지처리가 안된거 같네요.
계약상에 결로방지 관련 내용 유무에 따라 하자신청이 가능할거 같아요.
작년에는 생각없이 열교환기(환기)를 약으로 24시간 돌리고 있는데 작년 겨울부터 결로가 안 생기네요.
계절상관없이 돌리시는지궁금합니다
신축 입주후 2년동안 매일 전열교환기 가동했는데요. 전기요금이 그다지 높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습도가 60퍼센트 넘으면 결로 필연적입니다.
단열이 너무 잘 되면 실내 습기가 못 빠져나가서 결로 생겨요.
자주 환기하거나 제습기 돌려서 실내에 물을 없애야 합니다.
아버님 말씀처럼 단열 제대로 하면 신축은 결로 생기기 쉽습니다.
결로 문제는 요 영상 보시고 여러가지로 원인 분석 후 해당사항이 없는지 확인해보시면 도움 될듯합니다
정말 예상치도 뮷한 이유로 결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이분도 정석으로 창호 시공 하는 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구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게 베란다 확장 시공시 발생하는 결로인데요
내측 단열재와 샤시 단열재가 서로 기밀하게 맏닿아서 시공을 하면 결로가 없습니다.
그렇지 못하고 바닥에서 단열이 끝나면 샤시 주변에 결로가 생기죠
신축은 확장을 염두해두고 시공하기 때문에 결로가 생기는건 단열재와 외벽에 공간이 생기면 거기서 물이 고이고 이게 안쪽으로 유입이 되는거죠.
시공 불량 입니다...
벽에 생기면 안되죠.
결로가 벽 어디에 생겼나를 사진과 평면도 함께 보면 대략 속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겨울 다 지나기 전에 영하로 추울때 열화상 카메라로 기록을 남겨놔야 단열을 어느부분에 어느정도 추가할지 계획하실 수 있을거에요.
환기장치 켜시고 제습기도 돌리세요
죄송하지만 단열이 잘돼서 결로가 생긴다는 말을 좋게 해석하려해도 어떤 이유로 그런말이 생겼는지 알 수가 없네요. 단열이 잘되면 벽에는 절대 결로가 안생깁니다.
웃풍이나 추운건 단열자재/시공 하자가 100프로인데 반해,
결로는 인과관계가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생활환경이나 집구조/ 실내외 건축자재때문에
단열자재로 꽁꽁 싸매서 밀봉해놔도,
또는 심지어 밀봉해놓은것 때문에 결로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버님 말씀도 틀린건 아닙니다.
창틀은 시공시에 우레탄 단열폼으로 충진하는게 기본인데,
해당부위가 미흡하게 시공되는 경우가 워낙 잦다보니
글쓰신분의 시공하자에 대한 추측도 일리가 있구요.
제 생각엔
일단 해당공간이 드레스룸이다보니
벽쪽으로 옷장을 비롯한 가구와 짐들이 놓여있을테고,
보일러도 자주 가동해놓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해당공간이 북쪽에 위치하여 외벽이 영구음지에 놓인 상황일수도 있구요.
또 신축이라면 아직 구조체 습기도 바짝마르기 전일테구요.
단열시공하자 없이도 위에 언급한 상황이라면,
겨울철 결로 확률이 높습니다.
제 생각엔
해당공간에 보일러를 하루 한번정도 제대로 가동시켜주고,
방문은 낮에 상시로 열어두고,
일몰 후엔 제습기를 가동시키면서 한두해 겨울을 넘겨보셔야 정확히 알것 같습니다.
위 경우에 특히 영구음지에 면한 공간일 경우
한여름 장마철에도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많거든요.
1. 드레스룸이면 보통 남쪽이랑 반대쪽이라 해가 짧거나 아예 없어 외벽이 상시 차갑습니다. 결로 생기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2. 안빙에서 가습기쓰시면 습도 너무 올라가지 않게 하시고 (전 잘때만 돌렸습니다.)
3. 하루 한 두 번 드레스룸에 제습기 돌려주시면 좋습니다.
(4. 사실 여부는 확인 못했습니다만, 콘크리트가 강도확보가 되는 양생시간은 짧지만 내부에 습기까지 완전히 마르는데는 2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저도 하자보수를 받긴 했지만 2년 지난 뒤는 결로가 안생겼습니다.)
2. 실내 표면에서 결로가 안생기게 하려면 해당 부위의 온도를 높여주면 됩니다. 다시 말해, 난방을 해서 9.3도 이하로 안떨어지게 하면 되는거죠. 또는, 습도를 낮추면 됩니다. 20도에 40% 습도로 낮추면 노점온도는 6도까지 떨어집니다.
3. 그렇다면 대부분 실내에서 노점온도 아래로 떨어지는 지점은 어딘고 하면, 창틀을 비롯해 외기와 맞닿은 부분을 비롯해 우각부, 모서리 면 등 열교가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다른 부위가 다 단열이 잘됬는데 이런 열교 부위(여기선 언급 안하겠습니다만 누기 부위도 포함)가 생겨 단열 틈이 생기면, 그만큼 온도차가 크게 생기겠죠. 열심히 단열로 감싼 부위는 온도가 보존이 되지만, 국소 열교 부위로 인해 온도차가 생길테니까요.
4. 단열이 잘될 수록 결로가 발생하기 쉽다는 말은 조심스럽습니다. 열교 발생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열 조치를 하는게 기본인데, 부득이 발생한 또는 시공 디테일이 부족해 발생한 열교로 인한 결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요약했습니다만, 단열과 결로 그 사이엔 열교와 기밀이 있습니다. 결국 보다 더 꼼꼼한 시공이 부족해 발생할 수 있는 열교와 누기로 인해 생긴 결로인지, 아니면 정말 환경 조건에 따른 결로인지 따져봐서 시공사의 하자 보수 책임 여부를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30mm 정도 아이소핑크 집 한쪽 벽에 전체 다 시공했고 결로 거의 사라졌습니다.
혹시몰라 드레스룸에 환기와 제습기를 돌리긴하지만 일단 단열시공은 필수였네요..
이중창인데도 창문에 생기는 결로는 어쩔수 없는거고요.(단열이 잘 되서 생기는 결로)
보통 신축건물의 벽은 단열이 잘 되어 표면온도가 실내온도와 유사한데,
창유리는 단열성능이 떨어져 표면온도가 실내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으면 창에 물방울이 맺히죠.
겨울철 실내 온도 찍어보면 실내 24도 벽면 22도 벽체 구석 모퉁이 18도 창틀 15도 창유리 12도 이런 식입니다.
특히나 북창의 경우 신경 안쓰면 물이 철철 흘러서 얼고 난리가 나더군요
이중창의 바깥창을 1cm 정도 열어서 건조가 되게하고 많이 추운 날에는
안쪽창에 맺힌 수분을 열심히 닦아내야 하더군요
창에 생기는 겁니다... 다른 벽들 부분 단열이 잘 되어있으니 상대적으로 유리면의 온도가 낮고 거기 결로수가 맺히는거죠
근데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그냥 벽지 면 인거 같은데 그러면 시공이 잘못된거에요
저 윗분들이 잘 성명해주셨네요.
다만 드레스룸이면 안방 화장실하고도 연결되어 있을텐데 화장실 습기하고도 관련 있어 보이네요.
안방 화장실을 되도록이면 건식으로 사용하시고 안방 화장실 환풍기를 좀더 쎈거로 교체하시거나 장시간 틀어서 화장실 습기를 빼주셔야 할 것 같네요.
다른이유로는 대류현상으로 인해서도 결로가 생길수 있습니다.
실내 측 벽체 표면 온도가 이슬점온도보다 높을때입니다
결국 결로는 실내 습도,온도,외기온도, 단열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벽과 바닥 벽과 벽이 만나는 모퉁이 지점에 결로가 생기면 그건 벽채시공 단열 하자죠.
창문 주변부 결로로 인한 창문 시공 하자에 대해서 아무도 이야기 안하셔서 언급 합니다만,
1. 단열시공이 잘 되어 있는 벽이 있다는 가정
2. 창문이 특정 등급 이상의 품질이다라는 가정
이 두가지 가정하에 결로가 생기면
창호, 즉 창틀 시공 불량입니다.
창호 시공만 잘 해도 결로 거의 안생깁니다.
벽이 얇아서, 혹은 단열이 시공 불량이라서 그렇다고 하는건 벽을 다시 뜯고 시공해야하는데
요즘 아파트들 철근은 빼먹어도 기본 벽 두깨를 줄이고 그러진 않을텐데요...
동영상 드릴테니 창호 시공시 제대로 된 시공이 안되었다는 가정하에
저라면 창틀 아래를 한번 구멍내서 뜯어보겠습니다.
어차피 보수야 폼을 충진하면 되니까요.
어떤 구조체든 창호 시공의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열이 잘 된 집도 부분적으로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에 따라 결로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곳들이 있습니다. 베란다 등...
100% 완벽한 단열로 만든 집을 원하신다면 직접 짓는 것도 방법입니다.
(벽두께 최소 50cm 쯤 되고 단열재로 빽빽하게 비싸게 짓는...)
일반적인 아파트에 100% 단열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적어도 29년 여러 아파트들을 돌아다니면서 살아본 결과 입니다. 레X안, 순X자이, 샵인지 플렛인지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결로를 막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날이 춥긴 하지만 부분적이거나 전체적인 정기적 환기를 통해서 결로를 줄이는 것입니다. 주기적인 환기는 건강에도 좋고요.
우리집은 '최최최고 단열재로 시공한 아주 비싼 주거지다.'라면 복 받으신 거구요.
중부2지역(서울, 경기) 공동주택의 거실외벽(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단열재 등급별 허용 두꼐는 가등급(190mm) 나등급(225mm) 이상 입니다.
이 기준 이하 경우 결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단열재 등급 및 두꼐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 등급 단열재 : 압출법보온판 특호, 1호, 2호, 3호
비드법 보온판 2종 1호, 2호, 3호, 4호
열관류율 0.034 W/mK 이하
나 등급 단열재 : 비드법 보온판 1종 1호, 2호, 3호
열관류율 0.035~0.040 W/mK
제가 아는 상식은 이상 입니다.
단열 엄청 잘되거나 단열이 아에 안되면 결로나 곰팡이 안생깁니다.
어정쩡하게 되어서 생기는거에요.
3년지나야 콘크리트 말라야 괜찮아진다는건 하자보수기간 넘기려는 헛소문입니다.
가을 후반쯤 분양된 아파트라 그런 문제가 있어 보이긴 했습니다
신축 2년차까지는 콘크리트에서도 습기가 올라와서(흔히 말하는 콘크리트가 덜말랐다) 결로가 꽤 있어서 드레스룸은 1년내내 제습기 틀어서 관리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창문 창틀에만 결로가 생겼었고 벽체 코너부에서 곰팡이 피는 집은 단열시공미비로 as받았습니다.
그렇게 2년 관리하고나서 3년차에 들어서는 결로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그냥 제습기 틀어서 관리해줬습니다.
결로를 없애려면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야합니다.
저희는 13년 넘게 살고있는 집에 베란다 곰팡이가 없습니다.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베란다 창문을 1~2센티 정도 항상 열어 놓습니다.
대신 그 덕에 안방은 곰팡이가 조금 있습니다.
결로를 막으려면 극악의 건조 조건을 만들면 안생기겠지만 그러면 건강이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최선은 적절한 집안 환기입니다.
겨울에 제습기 상시가동 하는 수밖에 없어요.
곰팡이까지 필정도면 물이 놀랍도록 빨리 찰겁니다.
날림으로 지은 제주도 타운하우스를 예로들면 외벽과 내벽사이에 단열처리를 스킵하거나 제대로 안한경우에 이런 현상이 나고요. 지역업자들은 창호주변에 폼스프레이를 대부분 꼼꼼하게 안뿌리죠. 저희 소장님은 그냥 다 뜯어내고 물스프레이까지 하며 다시 재처리하시더라구요. 돈은 더 나가는데 결국 나중에 제가 덜 시달려요.
참 창호의 기능성도 한몫합니다. 비싸도 독일 베카를 쓰는
이유가 있어요.
단열이 잘 되면 실내 벽체의 표면온도가 노점온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죠.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는 당연히 나는데
그 노점온도가 생성되는 부분이 벽체내부에 형성되고
그곳은 당연히 공기(습기)가 없으니 결로따윈
생기지 않습니다. 창이나 창호 주변이 결로가 심한 이유는
솔직히 말하면 부실공사 때문입니다 창틀과 벽체 사이를
꼼꼼히 단열재(우레탄폼 등)를 넣어야 하는데
그걸 대충 넣어 공간이 생기고 결국 단열 불량으로
결로가 생기는 겁니다. 창유리는 단열성능이 낮은
유리를 쓴거고요. 아주 추운날은 외창 내측은 결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유리 자체가 아무리 복층유리로
해도 단열재만큼 성능은 안나오거든요.
아이의 유무, 빨래 건조 등 생활 요인도 무시 못하기 때문에 체크 해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신축이기 때문에 신축수로 인한 결로 일 수도 있습니다.
문이 닫혔는데 습도가 높다 판단하시면 제습기 좋은 하나 사셔서 24시간 동안 트시면 어느정도 해결 될 겁니다. 어차피 습도가 높으면 건강에도 안좋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8556240CLIEN
벽에 생긴 결로인지...
벽에 생긴 결로는 단열부족이 맞습니다.
창문에 생긴 결로는 복합적이긴 한데
지역별 (중부1 / 중부2 / 남부 / 제주도)별로 효율등급이 있습니다.
중부1지역 열관류율 0.9이사 / 중부2 1.0 / 남부 1.2 / 제주도 1.6 (최근기준이고 이기준은 상향된거라 착공기준시 기준값 확인 필요)
그에 따른 유리사양 및 창호사양별 등급표를 받아 보셔서 그에 합당한지 알아보시고
착공후 1년까지의 성적서 인지 확인 바랍니다. ( 큰 건설사 / lh같은데는 창문업체에 자재납푼전에 성적서를 제출하는데 일년 이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
벽체 같은경우 단열재 두께 확인하시고 벽체와 단열재 사이 공간이 10mm이내여야 하는데 그 이상인지 확인하시고
단열재 사이 사이에 폼 충진되었는지 확인하시고
코너 마감 및 천장과 바닥에 단열재가 뭍혀서 시공외었는지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벽체 결로는 외벽과 단열재 사이의 공간이 10mm 이상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벽체에 단열재 시공시 떡밥을 두껍게 하면 공간이 뜨는데 그 사이가 15mm 이상되면
그 공간만큼 공기대류가 생겨 결로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내부 수장공사시 대충하는 경우에 그런데 특히 드레스룸 특성상 북향이니 결로가 더 생갑니다.
햇볓이 안들면(내외부 온도차가 거실외벽부위보다 더 크게 됨) 드레스룸은 특성상 화장실과 가까워
습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같은 집에서도 습도가 높은구역이 거실 빼놓고 다 높은데
특히 드레스룸 / 주방중에 발코니 주변이 특히 더 높고 결로가 높은게
습도가 높은 공기가 돌다가 집안에서 가장 온도가 낮은 곳에 붙어서 응결이 생기는거니 그렇습니다.
드레스룸 결로를 막는건 제습기 / 스타일러에 제습기능 활용 / 환기 / 냉열교환기 사용 등입니다.
성인 남녀가 하룻방 취침시 방출하는 습기 양이 700ml 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유아는 1l이상
꽤 많은 양의 습기가 드레스룸 / 사람이 내뱉는 습기 / 음식물 습기 / 화장실 습기 / 빨래건조시 습기 등
생각보다 높은 습도가 유지되는 상황을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자보수 신청하세요. 창문틀에 우레탄 폼을 쏘아줍니다. 그후론 결로가 안생겨요. 안방도 조금은 따뜻해졌구요.
벽지보수도 다시 해줍니다.
2014년에 건축법이 바뀌어서 "공동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설계기준"에 따르면 반드시 결로가 생길수 있는곳에는 결로방지 시공을 하도록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베란다나 드레스룸 등 외벽체 부분에 결로가 생기면 시공하자가 맞습니다.
그러므로 시공사에 하자보수 요청하세요.
다만 유리창문의 경우 아무리 단열이 잘 되어도 내부온도를 높게하면 결로가 생길수밖에 없죠... 벽에생긴 결로는 단열불량, 창문 결로는 온도세팅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