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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사관학교- 정치분열 심화로...

남자의자격 ·

조회 16,434 · 공감 76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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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분열이 심화됨에 따라서 헌법에 대한 맹세와 충성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상대로 특정 당이나 정파 후보에게 충성심을 보이지 말고 헌법에 하라고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될 경우 반란법을 이용하여 군대를 국경지대로 보내거나 또는 민주당 지지자가 많은 도시로

보낼경우 이 양극화에서 군대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이런 우려는 그냥 나온것이 아니라 트럼프 재임기간 트럼프는 수시로 군장성들을  "나의 장군들"이라고 칭한적이 있고

한때 그는 마크 밀리 전 합참의장을 반역죄로 처형하자고 제안하기도 했죠.


마크 밀리 전 합참의장이 퇴임연설에서

"우리는 왕이나 여왕, 폭군이나 독재자에게 맹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독재자 지망생에게 맹세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죠.


우리나라 군장성들과 사관생들에게도 이 충성서약을 요구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군통수권자가 아니라 헌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국민에게 충성서약을 요구해야 합니다.


지금의 군대를 나는 믿을수 있는가????? 

아니요...전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댓글 12

  1. 모아레스 ·
    「@J
  2. aeronova · · 공감 7
    우리는 당장 국방부 장관만 봐도 헌법이 아니라 윤석열에 충성하는 사람이죠..
  3. 풍사재하 · · 공감 7
    먼저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군최고통수권자와 군지휘관들 그리고
    장성들이
    나라를 팔아쳐먹거나 왜적의 시다바리 노릇한 짐승을
    우상찬양 하는 대한민국 군현실

    "우리는 왕이나 여왕, 폭군이나 독재자에게 맹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독재자 지망생에게 맹세하지 않았습니다"
    나라를 팔아쳐먹고 국민을 학살한
    독재자를 배출하고 우상찬양하는데
    저런 맹세가 가능하겠습니까?
  4. 남자의자격 ·
    @풍사재하님 불가능 하다고 보죠...
  5. ap1128 ·
    우리는 이미 수많은 국민들이 자국 군대에게 5.18과 4.3으로 살해 당했는데도 지금 군대와 경찰이 저지경이지요..
    암담할 뿐입니다..
  6. 에일리언 ·
    국민들에게 총부리 겨눌수 있는가.
    우리는 그게 되었죠. 심지어 걔들이 집권중이고요.
    미국도 베트남전 시대에 대학생들을 군대가 쏴죽였고,
    우크라이나도 동부의 돈바스 주민들을 학살했죠

    그때마다 나라는 결국 참혹한 결과를 불렀습니다.
    생각하지 않고 명령에 따른다는 군대는 위험요소라 봅니다. 장군이 미치면 뒤에서 총알이 날아가야합니다
  7. BLUEnLIVE ·
    육사 한정으로는 그런 맹세 아무리 해도 소용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현재 4개 사관학교가 모두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가르칩니다만......
  8. NoaeC · · 공감 1
    붕자자붕짝을 어떻게 믿나요
  9. 낭만적바람막이 · · 공감 3
    출세지상주의 대한민국에선 꿈만 같은 이야기 입니다. 당장 나라의 기초질서를 지켜야할 검레기 법버러지들 하고 있는 짓거리 보세요. 군대에 하나회 다시 등장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사시출신 검사들이 해먹었으니. 판사도 해먹자 할거고. 관료도 해먹자 할거고. 그 다음은 경찰일 수도 있고 다시 군대일 수도 있겠죠. 공직에 밥벌어먹고 있는 자들 전부다 한번씩 해먹자하고 회식때 외치면서 폭탄주 말아먹고 있을겁니다
  10. 강물처럼! ·
    인사권이 독립되어 있지 않으면 쉽진 않을 것 같은데요. 아직 때가 덜묻은 하급장교들한테는 좀 먹힐지는 몰라도...
  11. 알레그로 ·
    미국 육사는 미국에서 엘리트로 인정받지만 대한민국 군대는 기업이나 지역 사회에서도 엘리트 취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럴수록 무력에 대해 남용되지 않도록 제한을 강하게 둬야지 어디 븥어버리면 진짜 나락갑니다
  12. lav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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