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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바다 해수면이 높이가 달랐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냥 평탄화 했다간 저 근방은 죄다 바다가 될 듯...
예전에 본 거라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여기도 미국이 관계되어 있었던…?
- 인공호수였군요. ㅠ
파나마 운하 통과한지도 꽤 오래됐네요 ㅎㅎ
/Vollago
운하폭 보다 배 폭이 1m 정도 좁다고 하네요..
((화물선은 최대한 커야 이익이 더 남으니깐요..))
태풍 큰거 올때 도크 안으로 피항을 하죠.
정말 정말 힘들게 드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한편으론 저엄청난 토목사업을 이루어낸 권력과 기술이 무섭기도하구요
그런데 이젠 운하 얘기만 나오면 떠오르는 악몽이
저걸 꼼꼼하신 어떤 쥐새끼각하가
다른나라에서도 다 비웃는상황에
우리국토에서 주요산맥들까지 모두 뚫어가며 파내겠답시고
“사대강 대운하 사업”이라며 일 벌렸다가
(그것도 동해~서해도 아닌 일본~중국으로 국토를 대각선으로 지르는 경로(정명가도) )
반발이 심하자 일단 깊이 파고 수중보라도 설치해 놓겠다며
사대강개선사업이라고 이름고쳐 밀어부쳤지요.
(덕분에 강물들은 썩어가고. 사업시작부터 유지보수까지 들어간 천문학적인 세금은 계속 퍼붓는 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