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0568?sid=102
혹독한 겨울을 넘기는 것도 자생의 조건입니다.
안타깝지만 그것 역시 자연적 개체수 조절이구요.
멸종위기 보호동물을 위해서도 지자체가 이렇게까지 대규모로 겨울집 만들어주진 않을 겁니다.
길고양이 겨울집은 동물 보호라기보다는
그냥 애완동물을 방목으로 밖에서 키우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닌가 싶네요.
책임질 일 없이요.

밥주고 집주고 하는 행위들은 개체수를 늘리는 행위입니다.
길고양이는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서 문제인 동물이라 이건 당연히 욕먹을 행동인 거죠.
그래서 그에 대한 변명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입니다만..
TNR은 쓸모가 없습니다.
일시에 거의 모든 개체를 중성화하지 않는 한 중성화되지 않은 고양이들이 어마어마하게 번식하기 때문이죠.
Andersen et al 2004년 논문에서는 연간 중성화율 75%가 개체수가 줄어들 최소치라고 합니다.
1년 내에 전국 수백만 길고양이들의 3/4을 포획하는 것도, 중성화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처럼 중앙정부에서 세금 들여 대규모로 시행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외국의 사례라는 건 일부 지자체나 사설 단체의 소규모 사업이 과장되어 알려진 것이죠.
호주, 스위스, 기타 여러 나라 여러 지역에서 TNR 도입을 검토했다가 효과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을 서울시는 2007년부터 시작해서 결과적으로 길고양이 개체수를 폭증시켰고,
2016년부터는 아예 중앙정부 차원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이미 그게 개체수 조절에 효과 없다고 알려진 지 오래인데도요.
2022년 중성화사업 실적이 전국 10만마리 시술한 겁니다. 최소 200억원 이상 투입됐죠.
위에서 제기한 연간중성화율 75% 은 커녕 10%도 안되는 겁니다.
당연히 효과가 있을 리가 없죠.
그리고 이 세금낭비 예산은 대 예산 삭감 시대에도 꿋꿋이 증액되고 있습니다.

엔진룸 사고는 결국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사람이 일으키는 거죠.
그리고 고양이는 위협을 느끼면 안으로 숨는 습성이 있습니다.
노크는 아예 안하는 것보다는 나을 지 몰라도 해결책이 아니죠.
근본적인 해결책은 밥주고 집만들어주고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처벌하는 겁니다.
많은 다른 나라들처럼요.
하지만 우리는 이런 이상한 문화를 아예 정부, 지자체가 진행, 확산하고 있는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올림픽 공원에 공식 급식소만 50 개소입니다.
캣맘 개인 밥자리까지 하면 얼마나 될까요?
송파구는 겨울집 지원 결정 이전에도 이미 공원에 이런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올림픽 공원 넓이가 1.5 km² 좀 안됩니다.
육식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의 자연 서식 밀도는 km² 당 한, 두마리 정도죠.
올림픽 공원에 두어마리 정도 있는 게 정상이라는 뜻이죠.
그런데 저런 곳에 급식소가 50개 이상이라면 고양이 개체수는 얼마나 될까요?
핫팩 넣고 인터뷰하신 분이 집에 고양이를 안 키우는 것도 아니고,
개인이 혼자서 억지로 길고양이 집같은 걸 꾸며준 것게 아니라 송파구청이 관리하는 공원 내에 구청이 만든 집에,
난로를 갖다놓은 것도 아니고 영하 10도 떨어지는 날씨에 핫팩 좀 넣어준게 비난받을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핫팩이 고양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따뜻하다고 저 위에서 자다가 핫팩과 함께 몸이 식어가진 않을지?”
핫팩에 대해서 적은 건 이게 전부입니다. 기사 제목이니 한 마디 언급 정도는 해야할 것 같아..
비난까지하지는 않았고, 저게 과연 고양이 돕는 건가 하는 의문 및 지적이죠.
비판적 입장인 건 맞습니다.
글 초점은 어디까지나 정부, 지자체 정책에 대한 겁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고 개인 행동 문제 따져봐야 딱히 도움될 것도 없어서요.
다시 보니 글 주제를 도입부가 흐리는 면도 있는 것 같아서 해당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식으면서 잠든 고양이가 그위에서 동사하는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전형적인 보여주기행정이에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물이고 가끔 추운 겨울에 새끼까지 낳아서 돌보는 것 보면 마음이 짠해서 뭐라도 주고싶긴 한데 그냥 다가오는 애들 있으면 간단한 간식거리 하나 던져주는 정도가 맞지 싶습니다. 대신 학대하는 놈들은 확실히 처벌을 하구요.
요즘은 이사오고서 그녀석들 어떻게 됐을까 가끔 생각은 나지만 여기서는 하지 말자고 얘기했더니 캣맘 생활은 접었네요.
“ 야생의 동물은 멸종 위기 종만 아니라면 그대로 두고 사랑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동감입니다.
학대에 대한 처벌은 다행히 실형 선고 사례가 많이 나오는 등 강화되고 있는 편이죠.
그렇죠.
적어도 진짜 보호, 구조 행위와 방목 사육 행위를 혼동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게다가 이런 행위 때문에 멸종위기종을 멸종 위기에 몰아넣고 있기도 하죠.
마라도의 뿔쇠오리처럼요.
정부, 지자체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방치를 넘어서 문제를 더 만들고 있는 꼴이죠 😑
이러면 결국 주민들은 자력구제로 갈 수밖에 없는 건데 참..
100년뒤에는 .. 사람보다 많을듯
고라니는 수렵동물이기라도 합니다만.. (먼산)
로드킬 1위가 이젠 고라니가 아니라 고양이라죠. 개체수가 늘어서..
현실적으로는 길고양이 비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어느 정도 수가 조절되면 포획을 하던지 해야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닥치는대로 TNR 하는 게 불가능한게
포획이 그리 쉽지 않은 동물인데다
포획을 다 한다 쳐도 3-4개월령 새끼, 임신묘, 다친 고양이 할 것 없이 해야 한다는 것도 문제죠.
이러면 ‘인도적’ 개체수 조절 방법이라 할 수도 없으니..
실제로 중성화 사업 지침 상 저런 고양이는 수술하지 않고 놓아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TNR이 효과가 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죠.
지금도 과밀화로 문제인데 한 곳에 모아두면 그야말로 길고양이 지옥이 될거구요.
말씀하신대로 대만 허우통같은 고양이 마을도 개체수 관리 안되고 심심하면 전염병 돌아서 집단 폐사하고 그렇습니다.
결국 제시하신 방법 정도가 현실적인 최선책인 거죠.
입양도 좋죠.
다만 현실적으로 전국 수백만마리의 길고양이의 입양 수요가 있지도 않을 뿐더러(고양이 키우는 집이 70만 가구이니..)
입양 가능한 사회화 가능 개체에 한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입양으로 해결하더라도 밥 주면 안되는 건 마찬가지죠.
입양 안된 개체들이 번식하는 문제는 여전하니까요.
“밥을 주지 않도록” 에 중점을 둬서, 네, 그렇다고 봅니다.
입양 독려는 그 바탕에서 더 도움주는 정책이 되겠구요.
2000년대 후반, 2010년대의 길고양이 개체수 급증 원인은 거의 전적으로 인위적으로 공급되는 먹이에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길거리에 뿌려지는 사료 분량이 수백만마리 먹여살릴 분량으로 추산되구요.
결국 먹이가 많은 만큼 늘어난 거니, 먹이 공급이 없으면 그만큼 줄어든다는 거죠.
물론 일반적인 지역 얘기고, 마라도같이 고립되거나 보호구역 등지에서는 포획 등 강제적인 조치가 필요하겠죠.
먹이 공급 환경에 따른 서식 밀도 차이에 대해 기술한 것도 있고,
말씀하신 그런 연구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고보니 이거 찾아본다는 거 까먹었네요.
이따 찾아보고 달아두겠습니다.
사실 천적 등 다른 요인이 없으면 먹이 공급량이 개체수 결정하는 주요 인자인 건 생태학적으로는 당연한 거죠.
우리나라에서 길고양이는 천적이라할만한 게 거의 없는 상태구요.
(담비, 수리부엉이 등은 개체수가 워낙 적죠)
얼마전에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에 올라온 메타조사 자료를 공유해주셨는데
고양이가 2000여종을 사냥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죠?
전체 먹이 환경에서 사람으로 인한 먹이가 얼마나 차지하는지,
사람이 먹이 공급을 끊었을 경우에 다른 종의 피해가 커지지는 않을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셨을 것 같은데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고양이는 먹이 활동 외에도 장난으로 사냥하는 동물입니다.
먹이를 안 줘도, 포식을 위한 사냥행위보다 사냥하고 그냥 먹지 않는 경우가 더 많죠.
사냥한 동물의 28%만 먹는다고도 합니다.
즉 먹이를 주는 지금이나 끊은 직후나 다른 종의 피해는 별반 다를 건 없고,
먹이 공급을 끊어 개체수가 줄면 다른 종 피해는 확연히 줄겠죠.
길고양이 수명은 평균 3년이고,
먹이가 줄면 번식률이 낮아져 태어나는 새끼도 줄어듭니다.
개체수 감소가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니 다른 종의 피해 역시 빠르게 줄 겁니다.
"먹이가 줄면 번식률이 낮아져 태어나는 새끼도 줄어듭니다."
주장하시는 바의 핵심은 결국 위의 문구인 것 같네요.
그런데 사람이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하여 생활에서 구할 수 있는 먹이가 줄어드는지 의문이 남고,
먹이가 줄어들면 이미 태어난 새끼의 생존율이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번식률이 낮아진다는 것도 직관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서요.
이것을 보여주는 외부 자료가 있나요?
앞서 입양을 하는 것이 문제해결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고 하신 것 처럼,
제가 보기에는 먹이 문제도 현실적으로 줄어들 수 있을지 의문이 있거든요.
“ 서울시 동물보호과 배진선 주무관(수의사)은 "고양이는 뛰어난 번식력을 갖고 있어 먹이를 쉽게 얻는다면 출산율이 매우 높아진다"며 "개체 수가 많아지면 전염병이 돌아서 새끼가 몰살당할 위험이 커진다. 먹이를 주는 것만으로 고양이의 생활 환경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딱히 그게 핵심은 아닙니다. 생존률 낮아지는 건 워낙 당연해서 언급 안한 거구요.
먹이 공급과 번식률의 관계는 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것이고 딱히 고양이에게만 한정된 얘기도 아닙니다.
영양에 따른 임신 가능성, 번식 기회(밀도와 활동성과 관련있죠), 태아 유산률 등 워낙 당연한 거라서요.
정량적 분석을 한 연구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8175636_Reproductive_capacity_of_free-roaming_domestic_cats_and_kitten_survival_rate
일단 이게 셸터와 먹이가 많으면 높은 번식력을 보여주며 인용된 논문이기는 한데,
논문 자체는 비교할만한 두 집단을 딱히 비교하고 있는 것 같지 않네요.
이 외에 영양 공급에 따른 출산 연구도 있긴 한데,
직접적으로 찾으시는 연구는 아닐듯요.
어쨌든 인위적으로 뿌려지는 먹이가 수백만마리 분량이라는 것 만으로도
“ 사람이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하여 생활에서 구할 수 있는 먹이가 줄어드는지”에 대한 답은 된다고 봅니다.
논문을 읽어보니 번식률과 번식력을 구분해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은 번식력에 대해서 얘기해야겠네요.
서울시 동물보호과 주무관님이 얘기하신 것 처럼 "고양이는 뛰어난 번식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남겨주신 연구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그런데 뛰어난 번식력은 고양이가 임신과 출산을 자주 할 수 있는 종이라는 것을 관찰했기 때문이지 개체수 증가를 따진 것은 아니에요.
연구에서도 음식과 물은 충분히 제공되었고 연평균 1마리의 암컷이 1.4마리 출산, 확인된 새끼들 중 6개월 이상 생존률 25%, 이정도면 실제 개체수가 얼마나 증가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것 아닐까 싶어요.
"개체수가 많아지면 전염병이 돌아서 새끼가 몰살당할 위험이 커진다"언급한 것을 남기셨는데
이렇게 말하긴 좀 잔인해서 싫지만 개체수를 낮춰야 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괜찮은 것 아닌가요?
예전에 어떤 글에서 고양이가 도태되는 방식으로 개체수 조절이 되는 쪽을 선호한다고도 하셨거든요.
그동안 많은 글에서 여러 자료들을 토대로 논리적인 방법으로 이슈를 설명해주셨는데,
인위적으로 뿌려지는 먹이가 수백만마리 분량이라는 것도,
실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도 자료 보충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체수 급증 사례는 서울시 사례로 갈음하도록 하죠.
보호소 입소 수 등 다른 자료도 있긴 하고, 길거리에 뿌려진 사료 추산 내용도 예전에 한 번 정리한 적은 있는데 클량에 올린 적은 없는 것 같네요.
관련해서 다른 글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장은 좀 무리구요.
2014년 이후로 조사는 없었나요? 연구자료도 그렇고 시간이 좀 많이 지난 것 같은데요
이후 조사는 연구팀이 바뀌면서 TNR 로 개체수가 줄었다고 주장합니다만,
뭐 조사 방식 자체의 문제점부터 이론적으로 말도 안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01374CLIEN
이건 이미 글이 있네요
연속적으로 보면 서울의 길고양이 개체수는 아래와 같이 변했네요. 최근 몇년간 꾸준히 줄고 있는 추세구요.
- 2007년 3만마리
- 2014년 25만마리
- 2015년 20만3615마리
- 2017년 13만8605마리
- 2019년 11만6019마리
- 2021년 9만880마리
위에 작성하신 게시글을 보니까 샘플지역을 잡아서 한 조사라서 신뢰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전역을 조사할 순 없어 샘플 지역을 잡아서 그 지역의 길고양이 밀도, 중성화율, 자묘비율 등을 확인하고, 서울 전체로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이 언급은 믿을 수가 없고,
“서울시 동물보호과 배진선 주무관(수의사)은 "고양이는 뛰어난 번식력을 갖고 있어 먹이를 쉽게 얻는다면 출산율이 매우 높아진다"며 "개체 수가 많아지면 전염병이 돌아서 새끼가 몰살당할 위험이 커진다. 먹이를 주는 것만으로 고양이의 생활 환경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언급은 신뢰가 가서 근거로 활용을 하시는 건 좀...
고양이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근거가 필요할 것 같아요.
산술적으로 말해서 매 해 몇천마리 중성화했는데 몇만마리씩 줄어든다는 소린데,
이거야 산수만 할 줄 알아도 말도 안되는 소리죠.
차라리 대규모 전염병이 계속 확산중이라 몰살당하고 있는 거면 몰라도요.
배진선 주무관의 의견은 실제로 출산도 전문 영역인 수의사 이야기이고,
2015년 이후의 서울시 모니터링은 그 계획서만 봐도 허점 투성이인 조사인데 비교가 안되죠.
표본 지역은 둘째치고, 모니터링 시간을 밤에서 낮으로 바꾼 것만으로도 나가리입니다.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이라는 기본적인 지식도 없다는 뜻이니까요.
저러면 당연히 관측되는 개체수는 줄죠.
통계가 신뢰할 수 없다면, 실제로는 개체수는 어떻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지금까지 저희가 나눈 얘기가 고양이 개체수에 대한 얘기잖아요?
서울시 개체수는 얼추 2013년 수준에서 약간 증가했거나 포화 상태일 거라고 봅니다.
그 때 서식밀도가 평방킬로미터당 420마리 정도였는데,
도시 단위의 서식밀도로는 그 이상 되는 경우는 흔치 않죠.
부산, 뉴욕도 저 정도입니다.
(물론 그 안에서 과밀화된 밀집지역은 훨씬 올라갑니다. 여러 서식 조건이 섞인 도시 전체를 봤을 때 저렇다는 거죠)
먹이 공급 증가로 쭉쭉 늘어나도, 어느 정도 환경적 상한선은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캣맘들 지갑 사정도 한계가 있을테고..
물론 이 정도면 고양이 지옥 수준의 서식 밀도죠. 이미.
그동안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꾸준히 얘기하셨던 점을 고려하면 개인적인 추정에 대해서는 의미있는 대화를 하기는 힘들겠네요.
사실 제대로 된 통계나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
뭐 2007년 2013년 사이의 폭증은 거의 확실합니다서도..
다만 보호소 통계, 로드킬 사체 처리 수 등 간접적인 지표들이 있고,
이들로 보건대 소폭 증가한다고 볼 수는 있어요.
적어도 서울시 모니터링처럼 대폭 감소했다는 걸 지지하는 지표는 없는 셈이죠.
그런데 아시겠지만 바로 그 점이 문제가 됩니다.
간접 지표를 얘기하셨는데, 이미 있는 지표를 두고 간접 지표를 활용하는 것도,
2007년, 2013년 자료만 신뢰한다는 것도 정보를 취사 선택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이에 대해 류 청장은 “농식품부가 실시하는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는 신뢰성 문제 때문에 미승인 통계다. 승인요청을 갖출 것을 지난 2월 권고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 수치 차이에 대해서는 “통계청 수치가 신뢰성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잘라 말했다.”
https://www.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809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 통계가 기존의 통계치 대비 반토막나자
관련 업계가 난리난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농림부 통계조차 두 배 뻥튀기된 통계였죠.
이에 대해 통계청장은 농림부 통계가 신뢰성 문제가 있는 미승인 통계라고 못박았습니다.
그도 그럴게 인구주택총조사를 제외한 통계들은 온라인 패널 설문조사였거든요.
온라인 설문조사 자체도 문제인데 표본 편향도 심각하니..
이런 경우 통계청 통계만 선택하는 걸 취사선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수준 미달의 통계를 채택하지 않는 것 뿐이죠.
서울시 모니터링으로 돌아와서,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이라는, 고양이의 생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반영되지 않은 조사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그나마 저 미승인 조사들은 ‘패널 조사’이기라도 합니다.
표본은 편향되었을망정, 변화의 추이 정도는 참고할 수 있겠죠.
반면 2015년 이후의 서울시 모니터링은 표본 지역, 시간 모두 매 조사마다 바뀝니다.
이런 조사는 경향성을 볼 추적조사로서의 가치도 없습니다.
아쉽지만 확증편향 문제에 대해서는 대화를 지속할 수 없습니다.
확증편향 문제가 뭘 말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표본편향과 통계 신뢰성은 얘기했지만요)
뭐 알겠습니다. 충분히 얘기는 된 것 같고 대화는 여기까지로 하죠.
담비, 수리부엉이 같은 천적의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도 문제죠 😅
“ 몽마르뜨 공원을 담당하는 서초구청 관계자는 “당시 몽마르뜨 공원에서 토끼들이 고양이 등으로부터 피해를 보는 사례가 적잖았다”고 설명했다.”
토끼 공원으로 유명했던(별로 좋은 일은 아니지만..) 몽마르뜨 공원에서 토끼가 사라진 것도 고양이 때문이란 얘기가 많죠.
다른 동물들도 소중한데 왜 개 고양이만 챙기는걸까요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38277
돈이 된다는 것도 크죠 🙄
뭐 애초에 캣맘, 동물단체 급성장한 것도 mb 때죠
복지 예산은 삭감, TNR 같은 세금낭비는 증액..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도시 생태계라는 말이 있긴 한데
도시 생태계를 파괴하는 저런 사람들이 쓸 말은 아니죠.
“ 입력2023.12.23. 오전 5:00 수정2023.12.23. 오전 5:01”
오늘 기사입니다만.
그리고 댓글에 분쟁이 어디있나요?
이 댓글이 분쟁을 일으킬 수는 있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시비도 가지가지 건다 싶습니다
길고양이 관리도 개처럼 보호소위주로 돌아가야합니다.
섬이나 생태공원같은 곳에서 밥주는건 형사처벌해야하구요.
고양이도 원래 개 포함 다른 동물들처럼 보호소가 원칙이었다가
2013년때 시행령 개정으로 고양이만 이렇게 됐죠.
이명박근혜 시기에 이런 식으로 진행된 게 제법 되더군요.
야생동물이냐 아니냐로 갈릴 뿐, 유해야생동물(비둘기)이나 야생화된동물(고양이)이나 법정 유해조수인 건 마찬가지인데 대체 왜 유해야생동물만 먹이주기 금지(조례 위임이긴 하지만) 개정안 통과된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사실 유해조수이냐 아니냐조차 중요한 게 아니라 원칙적으로는 모든 주인없는 동물에게 피딩 금지로 가야 하겠지만요.
(월동, 구조 행위 등은 예외로 두더라도요)
밥주는 거 반대하면 고양이 혐오자라느니 참.. 못볼 꼴 많이 보죠.
정작 저런 거 고양이에게조차도 좋은 게 아닌데 말이죠.. 😑
그만큼 문제라는 것 아닐까 싶네요.
하루에 적어도 한 두건씩은 기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관심도 차이도 있을 거구요.
기타 환경 관련 문제 글은 추천글 올라오기가 더 쉽지 않아서요. 😅
환경문제 글은 자주올라온다는 분들 보면 신기하네요
정치가 생활이듯 환경은 터전입니다.
모르던것도 잘 보고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동물 복지, 환경 문제도 자주 올립니다.
일반적으로 환경이나 동물 보호 문제에 관심이 많은 운동가들과는 생각이 참 다르시군요.
님의 다른 글에도 고양이가 자주 언급되더군요.
보통 멸종위기 동물과 환경파괴에 가장 큰 요인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 파괴, 경쟁 도태에 촛점을 맞추는데. 님의 글을 보면 늘어난 길 고양이가 주범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군요.
참고로 그런 글도 다 있습니다. 습지 개발 문제, 유리창 충돌 문제 등도 아마 제가 제일 많이 올릴 걸요?
동물 복지 문제도요.
그냥 안 보시는 것 뿐입니다.
캣맘의 행동이 개인차원을 넘어 정책에까지 반영되려고 하는데
당연히 반대해야죠.
이걸 “개인이 고양이를 너무 싫어하는 행위”쯤으로 치부하는 댓글은
잘못되었구요.
캣맘에 대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캣맘은 자신이 집에서 키우기 싫거나 형편이 못되는데 자기만 만족하려는 이기심에 사료사서 준다? 는게 전 별로 납득이 안돼는 군요.
길고양이 개채수가 문제라면 세금을 들여서라도 중성화를 해야지 불편하다는 이유로 살처분이나 먹이로 조정하는건 인간들의 이기심이죠.
이런 사고는 쉽게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생명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돈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 입니다.
동물은 죄가 없습니다.
반려동물을 들였으면 죽을때 까지 책임을 져야지 그냥 버린 사람들 때문에 길고양이나 들개가 많아진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건 캣맘의 정책이라고 하기 보다는 추위에 얼어죽거나 굶어죽는 동물에 대한 배려라고 봅니다.
님은 태어난지 얼마안된 새끼 고양이가 길거리에서 추위와 배고품에 죽어가는걸 알고도 그냥 놔두시겠습니까?
“ 세금을 들여서라도 중성화를 해야지”
그러니까 그 중성화가 개체수 조절 효과가 없다니까요..
연간 유기묘 3만마리는 보호소로 들어오는 개체수인데, 여기서 실제 유기묘는 10% 정도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대부분은 번식한 길고양이 새끼들이죠.
연간 3천마리 전후의 유기묘가 수백만마리 길고양이 개체수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길고양이 개체수 문제는 거의 전적으로 무책임하게 밥주는 게 원인이에요.
님은 태어난지 얼마안된 새끼 고양이가 길거리에서 추위와 배고품에 죽어가는걸 알고도 그냥 놔두시겠습니까?
네. 안타깝지만 죽어가도록 놔두거나 책임감을 느낀다면 데리고 와서 키우겠죠. 보호해서 개체수 늘려서 어쩔건데요? 캣맘은 길고양이가 불쌍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다른 판단을 객관적으로 하지 못하는 정신병입니다.
정의와 공의 관련된 여타 분노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동물도 차별하네요
감정 없는 사이코 패스라는 표현은
밥주는 행위의 결과로
피해보는 주민,
학살당하는 소동물,
과밀화로 인한 각종 폐해에 시달리는 고양이들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캣맘들에게 어울리는 말 아닐까요?
꾸준하다는 건 칭찬으로 알겠는데요.
고양이 혐오는 번짓수 잘못 찾으셨습니다.
캣맘, 동물단체들과 정부, 지자체에 할 말이죠 그건
상대방의 악의를 굳이 그대로 받아들일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거죠.
길고양이 혐오 아니고요 개체수 제어안되게 빕주는 캣맘은 혐오합니다.
위엣 분 대댓글 처럼 혐오와 증오 주입도 번짓수 잘못 찾으셨습니다.
그것 역시 캣맘, 동물단체들과 정부, 지자체에 할 말이죠 그건.
고양이 혐오를 누가 만들어내는데요.
대안 제시는 이미 셀 수 없이 했습니다.
외국처럼 밥주는 거 규제하고 처벌해서 인위적으로 밥주지 않도록 하라구요.
TNR 같은 유사과학에 기반한 방목 정책폐지하고 보호소 중심 정책으로 가라구요.
길거리에서 무책임하게 먹이를 줘서 개체수 폭증시키는 건 공존이 아닙니다.
그건 방목이고 고양이 학대죠.
자연스러운 개체수로 자생하는 게 진짜 공존입니다.
도대체 누가 혐오와 증오가 생기게끔 했을까요????
그리고 공존과 대안을 이상한 상황으로 만든게 과연 누구일까요?
이 글 전체에서 말하는 대안은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않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개체수가 조절이 안되도 문제인데 먹이까지 제공해서 인위적으로 개체수를 늘리지 말자는 것이죠.
길고양이와 왜 공존해야하는지 이유를 알려주세요.
길강아지와 토끼와는 공존해야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야생비둘기와 공존할 수는 없는지 알려주세요.
고양이와 공존하고 싶으면 동물원 고양이를 보시거나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이뻐하시구요.
다른 환경, 동물 복지 문제 글들도 자주 대문에 걸려서
그런 글들도 이렇게 인식되면 좋겠군요.
본문에도 달았는데.. 한 번 보시죠.
만약 그논리라면 일본 오염수 방류는 왜 반대를 하십니까?
"아직까지는" "라도님"에게 별다른 영향을 끼친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이게 무슨 단순히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주기때문에 이러는건 아니잖아요??? (오염수도 동일한거고요)
정말 모르고 질문을 하시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세상에 전쟁이 끊이지 않는거겠죠.
정답은 모르겠지만 선의를 가지고 하는 행동이 아무것도 안하면서 비난만 하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선의인지 뭔지 모르지만 행동이 생태계와 다른 인간들에게 해를 끼친다는 얘기는 전혀 안듣네요.
캣맘들이 하는 행위가 자신들에게만 영향을 주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자기들이 하고 싶은걸 집에서 하라고요. 귀엽고 불쌍한 고양이가 있다면 집에 데리고 가서 하라고요.
왜 그걸 길거리에서 하냐고요. 자기가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네????????
그리고 뭐라고요??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요? 어디서 물타기에 프레임 전환하나요??????
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갑자기 왜 사람의 생각차를 이야기 하나요????
아니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이걸 정말 몰라서 하시는 말인가요 아니면 그냥 자기 논리가 밀리니깐 그런건 그냥 무시하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건가요??
그리고 추가로. ㅎㅎㅎ 뭐라고요? 힘없는 고양이들???
그 힘없는 고양이들을 님은 왜 집에 데리고 가지 않나요? 이건 무슨 이중성이진 모르겠네요.
그렇게 힘없어 보이고 눈에 밟히는 고양이라면 책임을 지세요 책임을.. 그딴 어정쩡한 보살핌 말고요.
우리 주변에 사는 동물들이 다 힘있고 고양이들만 그렇지 않나 봅니다. 헐...
고양이는 죄가 없고 고양이는 말을 못하고 고양이 욕하는거 아닌데요.
책임도 안질거면서 밥줘서 길고양이개체수 늘려서 생태계 교란하고 사람들에게 피해주는(타인의 주거환경 해치고 재산도 피해입히는) 캣맘들은 말도 하자나요? 제가 사람한테 얘기하는거지 고양이한테 얘기히는겁니까? ㅋㅋㅋㅋㅋ
여러 사람들이 댓글을 답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이 올리시는 게시물이 고양이 혐오를 조장하고 주입하는 것으로 느껴진다고요. 그렇다면 츄하이하이볼님에게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한 번 돌이켜 생각해보실 필요는 있다고 느껴집니다.
“ 이번 사건은 얼마 전 애묘인들의 요청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내 ‘고양이 먹이주기 금지’ 표지판이 철거된 일과 함께 언급되며 캣맘 논쟁에 더욱 불을 붙였다.
앞서 동물구조단체 ‘따뜻한 공존’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분당서울대병원에 설치된 해당 표지판과 관련, “불특정 다수에게 고양이 혐오를 조장할 수 있는 푯말을 당장 뽑으라고 요구했고, 당장 가리지 않으면 수백수천통의 민원전화에 시달리게 해드린다고 했다”며 결국 표지판의 문구를 가리는 걸로 합의를 봤다는 글을 인증 사진과 함께 올렸다.
분당서울대병원 측이 설치했던 표지판에는 ‘환자 및 교직원의 감염 노출에 위험이 있어 고양이 먹이주기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지만, 애묘인들의 민원으로 해당 문구가 보이지 않게 가려졌다.”
그야 고양이 밥 주지 말라는 것도 고양이 혐오라는 사람들에게는 제 글은 어떻게 해도 고양이 혐오글이 되겠죠.
근데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결국 만물 여혐론이나 빨갱이 몰이같은 것일 뿐입니다.
그 여러 사람들이라는 것도 결국 정해진 몇 명입니다.
어떤 부분이 고양이 혐오라는 분석이나 지적도 없이 대뜸 감정적인 비난이나 비아냥으로 일관하는 사람들 말을 들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지적한다는 이유 외에, 라이트이어님이 생각하는 이런 글이 고양이 혐오를 주입한다는 이유를 말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몇 번 말했지만 저는 그런 식으로 캣맘 행위를 옹호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고양이 혐오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영상을 아무리 봐도 길가다가 고양이 보면 이쁘다고 한참을 보는데요? 도대체 어디서 고양이 혐오가 떠오르는걸까요? 설~마~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는 부분 영상요???
자연 상태에서의 고양이던 곰이던 뭐던간에 자연의 사냥방식을 보고 그 동물을 혐오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타켓을 잘못 잡으셨어요~
아니면 알면서도 프레임 전환을 원하시나?
제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글이 고양이 혐오를 주입한다고 말씀드린 적도 없습니다. 다만 다른 회원분들이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한 번쯤은 생각해보실 필요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히 본문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겠죠. 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고 지적을 한다면야 입장이 다르더라도 귀담아 듣습니다.
근데 당장 이 글의 그런 댓글들만 봐도 어디 그런가요?
사회 생활도 그렇지만, 온갖 군상, 어그로, 작업 세력들이 난무하는 커뮤에서 모든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 들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저는 타겟을 잡지도 않고 프레임을 전환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럴 능력도 없고요.
“다른 회원들” 중 대부분이 캣맘옹호자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예의를 갖추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제 댓글에서 예의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 뿐입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게 확신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네. 라이트이어님 말씀은 충분히 귀담아 들었습니다. 저도 가끔 자문, 반문하기도 하는 부분이구요.
다만 여러 사람의 댓글이라는 부분에서 그 여러 사람들의 태도가 문제라는 말이지요.
귀담아 들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저야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는 것이고
그 결과 캣맘이 혐오 대상이 되느냐는 사실 관심 없습니다만(이것도 결국 자업자득 아닌가 싶은데요)
고양이 혐오 조장은 너무 나가시는 거 아닌가요?
진짜 고양이 혐오는 캣맘들이 조장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동물 보호, 환경 보호를 외치는 게 고양이 혐오라는 것도 웃기는 얘긴데요.
그런 말도 안되는 대립 구도를 만든 게 결국 캣맘 행위 때문입니다.
댓글 읽어 보시면 아실텐데요.
일반적으로 먹을게 없는 동물에게 먹을 것을 주는 행위는 악행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정이고 선한 행위로 봅니다.
다만 길고양이와 켓맘 혐오의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악행이고 비난받을 행동이 되는거죠.
그리고 고양이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위해를 가하는 동물도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불편한건 발정기때나 아기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기분나쁘고 거슬린다는 거죠.
역사적으로도 위해 동물이나 환경파괴,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적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간의 잘못된 선입견과 오해로 무분별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학살을 당한 예는 많더군요.
?
고양이 잔인하게 다 죽여야한다는 댓글이 여러 개 달리기라도 했나요?
전 안보입니다만 그런 댓글..
어디서 애먼 고양이을 끼어넣나요????
진짜 물타기/프레임 쒸우기 대단하시네요.
이거 저쪽당에서 잘 하는건데.. ^^ 아 님이 저쪽당 이란 뜻은 아니었습니다. ㅎㅎ
암튼 서로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길강아지. 길고양이를 없애면 캣맘도 저런 비용도 다 없어집니다.
애완동물이 집을 나가는 경우도 있고 사연은 다양할 겁니다. 여튼 해당 애완동물이 길에 있음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가 더 크죠.
그럼 앞으로 길고양이의 또는 길강아지의 생성은 어떻게 막느냐?
동물 보호법 등으로 법제화를 시켜야합니다. 이미 키우고 있는 모든 동물에 대하여 또는 고양이든 강아지든 애완동물이 새끼를 낳거나 여타 다른 개체가 생성 시에 신고 필수 및 위치 추적 등을 할 수 있는 칩을 심도록 법안으로 내야합니다.
이에 따른 부가적인 문제는 있을 수 있을겁니다.
애완동물을 어디까지 볼 것이냐? 저는 동물에 속하는 모든 생명체라는 한정하에 다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튼 위의 과정들을 거치는 행동을 해야한다고 보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이 정도도 안하고 애완동물의 수명 기간동안 키우겠다고 하면 못키우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버리는 애완동물 수가 많다고 생각되어지는 사람이라... 이런 법제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반대하시는 의견도 있겠죠.
이 새끼는 동물 애호 따위는 버리는 놈이야 할 수도 있으실텐데! 17년 키운 강아지의 팻로스로 힘들어했고, 고양이 강아지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과정에서 김 여사가 권한을 넘어서는 메시지를 던져 논란을 낳기도 했다. 12일 김 여사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비공개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개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 그것이 저의 본분”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6일 발표한 ‘동물복지 강화 방안’(이하 방안)은 국내 반려동물 관련 정부 정책의 주도권을 사실상 일부 소수 동물권단체에 넘긴 것이라는 부정적 평가가 나온다.”
좋은 지적 하셨네요.
이 꼬라지 난 근본 원인도 일종의 카르텔 탓이라고 봅니다.
이명박 집권 이전엔 캣맘, 동물단체들 영향력이 이렇게 크지 않았죠.
추운날 보이지 않아 안타까우시겠지만
거두어 키우시는게 아닌 이상 단순히 밥만 주는건 서로 더 힘들어질 일이라 생각합니다...ㅠㅠ
지구라는 별에서 수없이 많은 생물 동물들이 멸종하고 진화하고 탄생하는데 그걸 인간이 억지로 붙드는것도 자연에 섭리를 어긋나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인간이 지 귀엽다고 고양이 불쌍하다면서 밥주는것도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죠. 놔뒀다가 멸종하면 뭐라하겠냐마는 그 멸종대상의 포식자쯤 되는 고양이를 증식시키는게 캣맘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그런데 터키 같은 나라는 고양이들의 천국이라고 공존하며 살고 있고있는 나라고, 가까이는 전남 쑥섬이나 아오시마 처럼 고양이 섬이라고 하는 곳들도 있죠. 그렇게해도 다 행복하게 살아집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그냥 야생동물보다는 인류와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도 많이 보이는 동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것이 좋다는 것 보다는,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과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모두가 다 극단적인 효율과 기술의 발달을 추구하면서 사는 것도 아니고, 기술이 발달해서 예전보다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문제가 사라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고 동의하지 않는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극단적인 사고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53762CLIEN
터키에 대해 쓴 적도 있습니다. 어두운 면은 밖에서는 잘 안보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81192CLIEN
고양이 섬이나 고양이 마을도 그런 낭만적인 곳은 못됩니다.
생태계는 끝장난 건 당연하고,
동물 복지 측면에서도 열악한 동물원이나 사파리보다도 더 비판받는, 고양이들의 지옥이죠.
대만의 허우통도 개체수 관리 안되고, 심심하면 전염병 돌아서 집단 폐사하고 그럽니다.
오히려 현실을 외면하고 좋은 것만 보려는 게 문제 아닐까요?
동물원도 관람객에게는 보기 좋습니다만 상당수의 동물원은 동물들에게 문제 많죠.
동물원 문제에서는 동물 복지 측면에서 비판하는 분들이 고양이 섬에 대해서 관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스탄불의 길고양이 서식 밀도가 한국 대도시들보다 훨씬 낮습니다.
링크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터키는 이주 방사등으로 최소한의 개체수 조절이라도 합니다.
고양이보다 개가 비슷하거나 많아서 어느 정도 천적 역할을 하기도 하구요.
개체수 조절에 손 놔버리고 오히려 개체수 증가를 조장하는 한국 정부보단 훨 낫죠.
우리나라가 터키처럼 고양이의 나라라고 불릴정도가 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고 조치가 필요해 지겠지만 그정도는 아니니까 할 필요가 없죠.
많은 아이들이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을 좋아합니다. 선천적으로 그런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래서 감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도 크고, 부가적인 문제들도 생기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지금 서서히 소멸해가고 있으니 고양이가 어쨌든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되고, 적어도 어떤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관대한 마음과 다양성을 인정하는게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혐오를 조장하거나 극단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고양이보다 사회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가 터키처럼 고양이의 나라라고 불릴정도가 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고 조치가 필요해 지겠지만 그정도는 아니니까 할 필요가 없죠.”
글을 제대로 안보고 댓글 다시는군요.
분명 터키보다 우리나라의 길고양이 서식밀도가 높다고 썼는데요.
터키가 고양이의 나라라면 우리 나라는 고양이가 넘쳐나는 나라입니다.
정책적으로도 터키보다 훨씬 고양이, 아니 캣맘 친화적이라 문제인 거구요.
“ 개인적으로는 혐오를 조장하거나 극단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고양이보다 사회적으로 훨씬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글이 혐오를 조장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다른 댓글에 관련해서 하도 많이 썼는데,
한번 더 쓰고 마무리할게요.
고양이 혐오라는 단어는 캣맘, 캣맘 옹호자들이 자기네들 의견에 반하는 사람을 공격할 때 쓰는 매카시즘적 표현입니다.
만물 여혐설, 빨갱이, 좌빨 몰이와 다를 게 없죠.
그 사람들 기준으로는 길고양이에게 밥주지 말라는 지극히 당연한 발언도 고양이 혐오 발언입니다.
특정 집단의 편향된 기준은 그 안에서만 써야지, 밖에서 주장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캣맘 행위가 결국 고양이 학대 행위라는 점에서,
캣맘 옹호자들이야말로 고양이 혐오자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캣맘이 정신병이라는 의견에 대해선 어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