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422240?od=T31&po=1&category=0&groupCd=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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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개 글 보니
아이메세지를 안드로이드에서 뭐 때문에 쓰려고 하냐는 댓글이 있어 써봅니다.
아이폰 사용자 4명이 있습니다.
iMessage로 채팅방을 만듭니다.
우리나라 카톡과 비슷하게 돌아갑니다.
미디어 파일도 주고받고,
서로의 채팅에 좋아요 표시도 합니다.
아참, 여기서 채팅 말풍선은 "파란색"입니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채팅방에 들어옵니다.
채팅 말풍선이 "녹색"으로 변합니다(!!)
다른 사람의 채팅에 '좋아요'표시를 하니,
<AAA님이 BBB님의 메세지에 좋아요를 표시했습니다>
라는 문자메세지가 전송됩니다. (!?!??!)
미디어파일은 압축되고 화질구지가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녹색 말풍선"이 되는 순간부터
카톡 단톡방이 아니라,
문자메세지 단체방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미국 같이 아이폰 이용자가 많고
아이메세지 이용자가 많은 곳에서는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특히 청소년 층에서는 peer pressure가 더욱 심하대요
"우리는 지금껏 잘 채팅 하고 있었는데, 너(안드유저) 때문에 왓츠앱 설치해야해?" 이런 분위기인 거겠죠
분명 기본 메세지 앱일 뿐인데...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는 저도 미국에 살아본 적이 없고 아이폰도 쓰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구글이 여러 플랫폼에 오픈서비스를 하니.. 그게 당연한것인줄 아시는듯 한데.. (걔네는 그걸 통해서 사용자 정보와 광고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구조이고요~)
그럼 카카오톡은 왜 라인, iMessage 등과 서로 주고받고 할 수가 없나요? 카카오가 폐쇄성이 심한걸까요?ㅋ
칼이 사회적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기가 될수도 있고, 이미 그렇게 되었으니 칼이라는 도구를 판매금지하거나 검증된 사람만이 구입할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될까요?
현재 상황은.. 딱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 삼아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인겁니다.
카톡은 오픈이 되어 있나요???
사용자의 문제지 근데 이게 이렇게 되니 말씀하신대로 도구의 문제로까지 잘전하게되는거죠
당연히 애플만을 위해 만든 메시징인것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소외되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니깐요. 기능을 빼더라도 어느정도 참여할 수 있는 개방성을 논의 할수도 있는 것이죠.
님의 댓글 "애플 폐쇄성", "너무 심한것 같아요" 모두 이 글의 요지나 님이 하신 해명과는 전혀 상관없는 언급이죠.
저도 아이패드와 맥북을 현재 사용하고 있고요. 근데 댓글들이 너무 비아냥 되네요. 이게 뭐라고 한마디 제 생각만 적었을뿐인데요.
폐쇄성이라는 범주에서 보자면 마찬가지죠.
왜 다른 메신저들과 대화가 안되고, 이모티콘도 자기네들꺼만 써야되나요? 라고 따지면요?
결국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입니다.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되는거죠.
iMessage를 쓰고 싶으면 아이폰을 사든 아이패드를 사든 맥을 사면 됩니다.
폐쇄성의 정도가 엄청 차이나는데요
메신저 어플 쓰려면 특정 하드웨어를 사야하는거랑
어플 무료로 설치하면 되는거랑 전혀 안비슷해요.
유튜브 구글 아이폰에 금지한다 하면 안드로이드 사면 된다고 하실 건가요??
글구 아이메세지랑 일반 문자랑 분리하려먼 아애 분리하던가, 통합하려면 차이없이 통합하던가 해야지 애매하게 지원해서 안드 유저 배척하는 현상이 생기게끔 애플이 다 계산하고 의도한거죠
안드유저도 지원한다는 명분 세워서 말이죠
그... ㅎㅎ 말도 안되는 생떼 쓰지 마시고요. 하....
iMessage가 언제 왜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알아보고 오세요.
그리고 유튜브는 공짜가 아닙니다. 구글이 유튜브를 공짜로 서비스 하는줄 아세요? ㅎㅎ
광고와 사용자 정보 수집하는 것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고, 그게 싫으면 돈내고 프리미엄 가입해야 됩니다~
구글이 현재 유튜브에서 얻는 수익을 절반 가량 깎이고 싶으면 안드로이드에만 서비스제공 하겠죠.ㅎ
1. 알아보고 오라고 무책임하게 얘기하지 마시고요.. 모르면 공부하세요 페러디 인가요?? 하....
2. 유튜브 광고수입이 왜나옵니까.. 구글검색은요??
아이폰은 기기수입만 달랑 이득보는줄 아시나요?? 사용자 정보 수집하는거 없고, 바로바로 지우나요??
"구글이 현재 유튜브에서 얻는 수익을 절반 가량 깎이고 싶으면 안드로이드에만 서비스제공 하겠죠.ㅎ"
이 말은 구글이 수익을 위해 절반의 사람들이 유튜브나 구글검색을 못쓰게 해도 된다는 생각인거죠??
점유율 높으면 특정기기에 사용 제한을 두거나 불리함을 되는거죠??
이런게 독점인것 같은데 왜그렇게 생각하시는거죠??
3. 예전 윈도우에 익스플로러 기본 제공하면서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가져오던거 독점으로 문제됬던 건
아시나요??
4. 애플이 이런 논란이 생길줄은 전혀 몰랐고, 애플기기 안쓰는 사람들에게도 혜택을 주려고만 했다고
순진하게 믿고있는건 아니죠?? 다 알고있는 사실을 억지로 외면하면 뭐라도 생기나요? 하...
애플은 최소한 모두가 동일하게 사용해온 문자메세지랑 구분되도록 별도 앱으로 보이게끔이라도 수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면서 살아가시면 됩니다. 굳이 제가 가타부타 말하고 싶진 않네요. 수고하세요~
수고하세요~
저도 아이메세지 쓸 수 있는 사람은 아이메세지 위주로 씁니다.
아이폰이고 갤럭시고 뭐고 카카오톡 단체방 가입필수지 않나요?
청소년이나 아이둘은 카톡이 없는 애들도 있고
있어도 노티를 꺼놓기도 한다더군요 ㄷㄷ
근데 생각해보면 카톡 공해입니다. 너무 남발해요
그런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사고 메시지 공유할 때 최소 한국 상황에서는 아이메시지 벌룬으로 이루어진 대화 보다 카카오톡 아니면 전용앱의 대화 기능 뿐이죠.
가족채팅방 다 카카오톡이던데요?
부모와 선생이 카톡을 쓰니까 딱 그런 용도로 쓸뿐입니다
부모도 아이폰이면 아이메시지 보냅니다
그러니깐요. 본문의 방향과는 다르게 어쨌든 한국은 카카오톡 설치해야 하네요.
찾아서 설치하는 서드파티앱이잖아요..
위치가 다르죠..
그렇게 따지면 자사플랫폼 서비스를 하지 말라는것과 같습니다. 다 오픈해야죠.
참고로 iMessage는 유럽내에서 사용 점유율이 낮습니다. 반독점법에 걸릴 이유도 타당하지 않고요.
물론 EU는 깡패라서 까라면 까야 됩니다만..ㅋ
법률상으로도 같은위치가 아닙니다.
메세지 주고받으려고 다른 메신저앱 깔고 제 개인 전화번호를 굳이 타사에 제공하고 싶지 않아요.
OS단에서 이메일주소 만으로 chat 할수 있는 가장 가벼운 수단이 iMessage입니다.
심지어 기능도 유려하죠.
모든걸 개인 전화번호로 인증하는 한국에선 이상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지인 동료들 정말 많습니다.
우리의 카톡을 보면 이게 메신저 기능은 발전이 없고 돈 버는 일에만 집착하고 친구 추가도 지맘대로 되고 ㅋㅋㅋ
참 웃긴 일입니다. 다른 메신저들도 솔직히 큰 차이는 없다고 보고요.
페이스타임 음성통화나 영상통화도 다른 메신저들과 비교했을 때도 딜레이도 거의 없이 가장 빠르구요.
인터넷만 되면 무료로 쓰니 너무 좋습니다.
단점은 PC에서 사용이 안되는거긴한데.. 반대로 애플이 만든 OS에서는 모두 지원하죠.
있는 톡방도 다 나가고 싶어요.
밴드 같은 것도 가입해야하고…
짜증나게 폰에 자꾸 알람 보내면서 배터리나 갉아먹는 주제에…
인생에 도움이 안되요…
왜 imessage 가 좋으니 imessage 는 애플 아이폰에서만 써야 하도록 냅둬야 한다가 될까요?
iMessage에 대한 플랫폼은 애플이 만들었고, 이 메세지는 애플이 만든 메세지 서버통해서 전송되기 때문에 애플 기기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거 개방하려면 여러 부분을 고민해야 됩니다.
그동안 애플이 iMessage에 대해 개발하고 투자한거 누가 보상해주는가 입니다.
통신사들은 iMessage 지원하면 SMS/MMS 수익이 없어지는데 과연 호의적일까요?
구글에서 iMessage 지원하면 애플이 가지고 있는 메신저 서버 사용료 누가 충당하나요?
프로그램 소스 공개하는거하고 다른 문제에요. 각 업체들 수익, 비용 문제가 얽혀있어요.
RCS를 통하면 안드로이드 메시지든 아이메시지든 카톡이든 다 같은 단톡방에서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프로그램이 재밌으면 다들 볼수 있게 해야지 왜 넷플릭스 구독한 사람만 볼수 있나요?
다른 공통의 앱이 있어야하는게 아니라 플랫폼간 메시지 통신을 rcs로 주고 받을 수 있으면 아이메시지 그대로 다른 플랫폼과 연동됩니다.
플랫폼 내부에선 뭘 쓰든간에 호환은 문제가 안되는데 다른 플랫폼과 호환이 안되니까 불편하니까 그걸 해결하려고 iMessage에서 RCS로 오가는 메시지를 호환되게 해달라는 요구로 보입니다.
구글은 애플이 RCS 호환을 안해주니까 강제성을 띠는 EU DMA에 편승하려고 하는거죠.
애플이 RCS가 싫다면 iMessage통신기술을 오픈해도 되고, 타 플랫폼용 api를 오픈해도 되는데 그냥 안하고 있죠.
서드파티들이 RCS 앱 만들어봤자 다른 플랫폼 사용자가 메시지 보내면 그냥 서드파티 메신저앱으로밖에 못 쓸거에요. 애플기기에서는 타 플랫폼 사용자와 소통하려면 그 서드파티 앱을 열어서 메시지 주고받아야 하니 카톡이랑 똑같죠.
근데 애플이 말하는건
1. 애초에 iMessage가 다른 OS, 다른 플랫폼이랑 호환되게 만든게 아니라 "애플 기기 내에서만 제공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애초에 유럽에서 정한 DMA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서비스다,"라는거고..
2. 그래서 애플은 요즘 어플 개발도 잘되고 사용자들이 여러 어플 설치해서 쓰는거에 익숙해진 상태이니 "타 플랫폼에서 정말 iMessage 사용자들과 호환되게 하고 싶으면 필요한쪽에서 서드파티 형식으로 개발해라"라는 겁니다.
이런 애플이 말하는 내용을 유추해보면 애플은 RCS에 그냥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아이메세지가 좋으니 아이폰에서만 쓰자” 가 아닌, 애플 생태계에서 유저들이 편하고 재밌게 쓰세요~ 하고 만든 서비스고 정책이라… 딱히 개방할 이유가 없는거죠;
사용하고 싶으면 기기 선택하고 구입하여 생태계에 들어오면 됩니다.
좋은거니 우리만 쓰자~ 가 아닌,
“애플 유저님들 우리가 이런거 만들었으니 재밌게 쓰세요~” 이것이죠.
iMessage는 12년전에.... 2011년도에 나온 서비스 입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iMessage는 맥에서 사용하던 iChat을 아이폰에 가져온게 iMessage 입니다. (현재는 맥의 iChat과 통합된 상태)
일반SMS 앱에 통합된 개념이고, 같은 아이폰 사용자끼리...가 아닌, 엄밀히 따지면 '같은 애플 유져끼리' 입니다.
같은 애플 유져끼리는 iMessage로 자동으로 동작되어 메시지가 전송되고, 그 외의 사용자들에게는 일반 SMS메시지로 전송되는겁니다.
(즉, 아이폰, 아이패드, 맥 환경에서 제공되는 메시지 서비스)
여기서 문제가 될 건 전혀 없습니다. (무슨.. 단톡방이 깨져서 따돌림 당하네 마네 이런건 지극히 주관적이고 지엽적인겁니다.)
다만 현재 상황을 보면.. 이것을 어거지로 문제를 삼아서 문제가 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다른 플랫폼의 사용자와 개방해달라? 그러면 iMessage가 아니라 일반SMS를 RCS로 전환해서 전송되게끔 하는게 맞는겁니다.
iMessage를 개방하라는건, 사실상 애플만의 특징 한가지를 죽이는것과 같은 얘기죠.
현재 그걸 구글이 앞장서서 저러고 있는것이고요.
이걸 개방하라는것은... 마찬가지로 Facetime 역시 타 플랫폼과 주고받게 할수 있도록 개방하라고 할 수 있다는겁니다.
(Facetime 역시 iMessage와 마찬가지로 애플아이디(이메일주소)로 애플유져들끼리 영상/음성 통화 서비스 입니다.)
그럼 애플은 iMessage도 개방하고, Facetime도 개방하고.. 기타 다른 서비스들도 다 개방하라고요?
이게 ..ㅋ 상식적으로... 정녕 맞는걸까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안드로이드에선 아이폰 사용자들도 안드로이드 메시지앱에서 rcs사용자처럼 똑같이 단톡방에서 보이구요.
카톡을 메시지앱으로 쓰면 카톡에서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든 다 같이 단톡방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아이메시지를 쓸 수 있게 하라는게 아니라.."
--> 지금 구글이 그 얘기를 하고 있는건데요. 그리고 일부 사람들도 그 얘기를 하고 있고요.
여기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 다른 메시징 서비스와 상호 운용성을 제공을 강제한다는건데 이게 아이메시지앱을 안드로이드에 포팅하라는게 아니라 rcs로 연동하라는 걸로 이해되는데 아닌가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iMessage를 얘기하고 있죠.
그럼 비용을 지불해야죠. 애플 유져들은 그러한 서비스들을 이용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데, 타 플랫폼 사용자들은 아무런 비용지불 없이 이용하나요?
여기서 비용이란, 그러한 서비스들을 이용하기 위해 지불되는 기기값을 말하며, 서비스 제공자는 기기를 판매하여 얻는 수익금으로 그러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어떤 글을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는 당연히 다른 기기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기능은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가능한게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발생하는 부차적인 문제점은 그 이후문제에요.
아이보다 높은 특정 위치에서 특정 플랫폼을 강제 하는거라 좋게 보이지 않네요.
.
해법은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협의도 될수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을 논의해가면 될듯한데
왜 애플 사장 빙의가 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애플 직원들이실까요
뭔가 아이폰의 특권을 빼앗기는 느낌이신걸까요
그리고 iMessenger서비스를 공개하라는게 아니라 현재 비아이폰 사용자에게 sms나 mms로 메세지를 보내게 되어있어 두 사용자 모두에게 불편함을 주니 sms나 mms가 아닌 rcs로 하는게 어떠냐라는게 내용입니다. 이렇게 바뀌면 애플 사용자들은 기존 그대로 사용하면되고 비애플 사용자가 끼어도 mms등으로 전환이 안되니 더 편해지는거죠.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원도우pc에서도 아이메세지 쓰게해달라는건데
애플폐쇄성이면답이없죠
구글삼성도 저렇게 하다가 rcs 더 좋게만들듯
구글이 라이트닝케이블고집한것처럼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iMessage가 애플 사용자들만을 위한 서비스라고는 하지만 이게 사회 문제를 일으킨다면 사회 갈등 해결을 위해서라면 사회가 이를 지적할 이유는 충분하죠.
그 사회가 어느 사회인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의 iOS점유율은 50%대입니다.
유럽에서의 iOS점유율은 30%입니다.
(아시아는 뭐……;;;;)
참고로 iOS를 쓴다고 해서 모두가 iMessage를 쓰는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애초에 그린버블프렌즈니 뭐니 이런 얘기가 나오던 미국에선 iMessage를 개방하라느니 뭐니 이런 얘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EU가 DMA라는걸 앞세워 이걸 걸고 넘어지고 있죠.
애플은 (유럽내에서) iMessage가 독점적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EU는 일단 그냥 때려잡고 보자는 식입니다.
대체 어디가..무엇이 사회적 현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누가보면 iMessage 사용자 점유율이 60~70%이상 되는줄 알겠어요;;
그러면 조금이라도 트집 잡아서 문제를 키워서 이슈화 시키는거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 말이죠.
생각하는것처럼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만큼의 문제가 대두될 정도는 아니라는걸 말씀 드린겁니다.
그런 논리라면 단 한두건이라도 사회적 문제로 부각시켜서 얼마든지 철퇴를 가하겠다는건데요. 그렇게 해서 어디 서비스들이 제대로 남아나겠습니까?
아이폰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 당한다고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킨다는 이유로 아이폰을 판매금지하든지 학교에 무상제공이라도 해야되나요?
(오히려 iMessage보다 아이폰쪽이 더 따돌림 당한다는 얘기가 국내에서도 들리던데 말이죠)
소비자 권리가 사회 문제보다 우선시 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회 문제의 당사자는 아이폰 유저만이 아니라 아이폰 유저와 그리고 그 아이폰 유저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아야 하는 안드로이드 유저들 모두입니다.
그리고 당사자이라고 하는 그 아이폰 유저들끼리 이 사회 문제에 대해서 논의된적이 있나요?
네, 설령 그렇다 한들 따돌리는 주체가 문제이고, 바로 잡도록 해야지, 도구탓을 하다뇨.. 도구를 없애거나 바꾼다고 해서 원인이 해결되진 않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말씀하신데로 그 주체들을 교육해서 해결될 문제라면 그것도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뭐 물론 그렇게 해결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차치하고,
일단 사회 문제가 된다면 서로 같이 문제 의식을 가지고 의논이라도 시작해야죠.
하지만 한쪽에선 사회 문제가 아니라고 하니. 뭐.... 사회 문제라고 인식하는 쪽에서 뭐라도 해야겠죠.
글쎄요. 현재 iMessage 관련해서 이렇게 얘기가 나오게 된 것은 말씀하신 그런 문제 때문이 아니라
구글의 경우 : 자신들도 그러한 서비스를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안되니까 RCS핑계 삼아 경쟁사의 서비스를 끌어내리려는 것으로 보이고,
EU의 경우 : 애플이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으니 iMessage도 핵심컨텐츠 대상으로 지정해서 시장 경쟁을 활성화 하기 위함(..이지만 그냥 억지성) 입니다만..
https://www.cnet.com/tech/mobile/why-apple-is-content-with-the-blue-bubble-divide-in-imessage/
CNET 뉴스입니다. 제가 가짜 뉴스인지 판별할수는 없지만 거론은 되고 있는거 같네요.
전 계속 이야기하지만 사회 문제가 발생한다면 애플이든 구글이든 뭐든간이 사회 문제는 해결 되어야 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원론적인 댓글에 이렇게 계속 글이 달릴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그냥 안드로이드 마켓에 아이메시지를 대여하고 지불 이용료를 내면 다 해결될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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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님은 이런 방법이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그냥 애플이 아이메시지에서 말풍선의 색깔을 통일해서 아이메시지와 SMS/MMS간에 차이를 없애는것이 가장 간단한 해결책 같다는 생각입니다. 뭐 물론 내부적으로 코드를 얼마나 바꿔야 할지 모르곘지만 일단 겉으로 보기엔 RGB코드값 한줄만 바꾸면 해결될 문제로 보이거든요. 그러면 구글도 RCS하라느니 뭐 해라느니 주장하던게 쏙 들어가겠죠 뭐. 논리가 말풍선 색깔로 차별된다는 논리였으니.
문제의 원인이 그쪽이 아닌데 그쪽으로 포커스를 잡고 의견을 개진해서 인거겠죠.
더군다나 설령 그렇다 한들, 박근혜식으로 해경해체 하듯 문제의 원인을 잡기보다 도구 탓으로 돌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규정하는건 누가 하는건가요?
다른분들은 애플이 좋냐 구글이 좋냐로 싸우는거 같은데, 저는 기업간의 서비스 경쟁 보다는 사회적 문제, 사회적 갈등이 더 큰 문제라 보여지는데요.
추가) 저는 첫 댓글부터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더 포커싱이 되어야 하는게 아니냐고 했습니다. 제가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포커싱한 댓글에 애플, 구글의 기업간 문제를 끌어와서 대댓글을 단것 자체가 이상한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지금 계속 본인이 크게 생각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도구탓으로 하고 계시는거잖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적 문제를 어떤식으로 해결했으면 좋을지를 제시해보세요. 막연하게 사회적 문제라고만 얘기할게 아니고요.
칼이 사람을 죽이는데에 수단이 되었으니, 칼이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켰다, 고로 앞으로 칼이라는 도구를 어떻게 할지 의논해보자.. 라는 얘기잖아요?
그럼 얘기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말하시면 됩니다. 그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킨 iMessage를?
참고로 아이폰도 iMessage보다 더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켰습니다. 왕따는 기본이고, 부모들 등골을 뽑아먹고 있죠. 아이폰도 사회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같이 제시를 하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거참... 도구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니 도구 탓이 맞죠.
총기가 사회 문제를 일으키면 총기 문제가 맞죠.
물론 도구를 쓰는 사용자 문제도 있죠.
총기로 사고를 일으킨 당사자를 법으로 처벌하듯이 아이메시지로 왕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을 처벌하면 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이전에 애플의 아이메시지가 차별, 왕따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말풍선 색을 통일하고 기타 문제를 해결하면 아에 이 문제가 원천적으로 해결되니 더 좋은 방법이겠죠.
총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나라처럼 개인의 총기 소유를 금지 하는게 원천적인 해결 방법이 될수 있듯이요.
당연히 버블 색깔이 왕따를 유도하니 통일을 하는게 좋죠. 이건 서비스 차별 이전에 왕따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서비스라는 것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있는 것이지 사회적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니까요.
주객이 전도 됐네요. 도구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게 아니라 사람이 그러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게 맞는거죠.
칼이 사람을 죽이는데에도 쓰이니까 칼이 문제입니까? 그걸 도구 삼아 죽이는 사람이 문제입니까?
그…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문제가 발생하기전에 해결하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요?
총을 쏘는 사람이 문제를 일으켰으니 사람을 처벌하는게 맞기는 하지만 이미 그 총에 맞아 사망한 사람은 뭘로 보상 받죠?
왕따 당해서 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면 뭘로 보상 받죠?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강력히 처벌해서 잘못(범죄)를 억제하는 것도 좋은 정책이지만, 원론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것도 좋은 정책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계속 같은 얘기가 반복되네요.
그 사람이 총이 있어서 사람을 죽이는걸까요? 칼이 있어서 사람을 죽이는걸까요?
애초에 총이 문제가 되는건 칼보다 단시간내에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일수 있기 때문에 다른 수단(칼, 도끼 등등)들보다 문제시 되는것입니다.
단순히 죽일수 있는 수단이라서가 아니고요.
그랬으면 진작에 총 만큼이나 칼, 도끼 등등도 규제해야된다는 목소리가 나왔겠죠.
그 궤가 달라요. 한마디로 지금 예시로 들고 있는 총과 아이메시지를 같은 선상에 두고 비유를 들고 있는것이 틀렸다는걸 말하고 있는겁니다.
왕따요? 왕따를 근절시키기 위해 사람을 족치기 보다 왕따에 사용되는 도구를 없앤다고 왕따 시키는 놈이 “아 이제 도구가 없어졌으니 왕따시키지 말아야지” 할까요?
그렇다고 그 놈이 왕따 시키지 않을때까지 언제까지 계속 도구만 치울것인가요?
그리고 아이메시지 때문에 단톡방에서 빠졌다, 나로 인해 단톡방이 유료단톡방이 됐다.. 이런 얘기들을 얼마나 크게 사회적 이슈로 생각하는지는 개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어느 부분이 폭력적이죠?
색깔 바꾸자고 하는 부분요? 아니면 왕따 문제가 사회적 문제라고 하는 부분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는 부분요?
다행히도(?) 전 오픈하라고 주장한적 없습니다. 심지어 이 글 본문에도 오픈하라던가 뭐 그런 기술적인 내용은 없네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만 있을뿐. 저도 계속 그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RCS 이니 뭐니 양사간 문제에 대해서 저에게 왜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왕따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트라우마 이야기가 비약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메시지의 왕따가 아닌 다른 왕따 문제에는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왜 왕따에 대한 기준이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좁혀 봤을때, 아이메시지 문제만 놓고 봤을때는 그냥 버블 색깔 바꾸고 기타 기능 차별만 없애면 해결될 문제로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굳이 이 문제를 확대해서 아이폰 자체가 문제라느니 할 필요까지 없다는거죠.
뭐 등꼴 브레이커 문제는 늘상 있어왔죠. 고가의 패딩이라던가. 그런데 아이폰도 저가 모델 있잖아요. 상대적으로 조금 더 비싸긴 해도. 그러니 그 부분은 지금 논의하는 부분에서 있어서는 크게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내용추가를 했는데 여기다 옮겨쓰겠습니다.
아이메시지 때문에 단톡방에서 빠졌다, 나로 인해 단톡방이 유료단톡방이 됐다.. 이런 얘기들을 얼마나 크게 사회적 이슈로 생각하는지는 개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불어터진디오님은 단 한건이래도 그걸 엄청 큰 사회적 이슈로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단순히 그 상황만(아이메시지 단톡방에 참여가 안되는) 가지고 큰 따돌림을 받는다거나 그렇게 생각하진 않거든요.
애초에 정말로 왕따를 받았었다면 그러한 단톡방에 낄 생각조차 할 수도 없을테니까요. 끼워주지도 않을테고요.
우리세대에서 생각하는 왕따와 요즘세대에서 생각하는 따돌림, 왕따의 개념은 조금 많이 다릅니다.
중학생 아들이 학교 마치고 집에와서 아이폰 사달라고 조르며, 다른애들은 다 아이폰 쓰는데 나만 갤럭시 쓴다고, 왕따당한다고 말한다고 해서 그게 정말 다른애들이 “너 아이폰 아니잖아! 너 저리 꺼져!” 와 같이 직접적으로 따돌리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그렇게 소외감을 느끼는겁니다. 그러면서 바꿔달라고 조르는거죠.
그리고, 마침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불어터진디오님이 생각하시는것만큼 단순히 코드 몇줄 바꿔서 색깔만 다르게 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해당 서비스가 무엇이고, 왜 색깔 구별을 했는지에 대해 알고 계셔야 됩니다. 그리고나서 색깔을 같이 했을때 발생되는 문제들도 같이 생각을 하셔야겠죠.
이야기가 계속 도는 이유는 서로 논의의 주제 및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인듯 합니다.
지적재산권 문제도 복잡하고 중요합니다.
그런데 RCS, 지불료 지급, 지적재산권등의 문제는 다른분과 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애플 구글 양사간의 다툼에 대해서는 전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다만 아이메시지가 왕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하는 이야기만 계속 하고 있을 뿐이고 왕따 문제를 해결하는데 RCS, 지불료, 지작재산권등의 문제를 같이 논의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첫 댓글부터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글의 본문도 그러합니다.
물론 지금 이 글에 애플 구글 양사간의 문제, RCS문제등이 왜 자꾸 거론되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본문의 글을 읽고, 그리고 제 생각에는 그런 기업간의 문제보다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더 관심이 있기 때문에 댓글을 적었습니다.
양사간의 문제에 관심이 많으셔서 관성적으로 양사간의 문제에 대해서 제 댓글에 대댓글을 적으신거 같은데 잠깐이라도 머리를 비우시고 본문 글과 제 첫 댓글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다시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메시지가 일으키는 왕따 문제가 미약하다 생각하신다면 뭐, 그런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래서 제 첫 댓글에서도 "이게 사회 문제를 일으킨다면" 라고 가정문이 들어가 있습니다.
분명 우리가 이 문제가 얼마나 사회에 크게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갸늠하기는 어렵습니다. 관련 통계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가짜뉴스이거나 기레기의 장난질인지는 몰라도 최근 들어 관련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건 사실이고, 커뮤니티에서도 이 본문글 처럼 계속 거론되는건 사실입니다. 그것까지는 부정할수 없다고 봅니다.
애플이 오픈하지 않고 버블 색깔 바꾸고, 기타 기능 차별을 해소하는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까?
굳이 RCS통합하지 않고 위에 다른 분 주장대로 마켓에 지불료 받고 올리지 않고 그냥 서로 다르게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는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가요?
참고로도 저는 20년 넘게 개발만 해온 사람입니다. 메신져의 기능에 기술적인 제약이 있을거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지적재산권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사회 문제 해결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는게 맞죠. 지적재산권이 침해 때문에 사회 문제를 해결 못하게 된다면 그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버블 컬러를 차별하는게 반드시 지켜야 할 지적재산권이어야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색깔을 같이 했을때 어떤 문제들이 발생할까요? 궁금합니다. 다른 메신저, 메시지앱들은 다 색깔이 같은데 그들은 그 문제를 어떻게 극복한걸까요?
네, 제가 이 왕따 문제에 대해서 괜히 너무 크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하시죠. 저는 처음부터 그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보기에는 구글에 아이메시지 왕따라고 간단히 검색해봤을때 뜨는 내용들만 봐서라도 이정도면 확실히 사회적 구성원들간에 논의를 시작해봐야 할 문제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글의 본문도 그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구요.
사회적 문제와 지적재산권 문제는 필수불가결까지는 아니죠. 하지만 말씀데로 분명 관련은 있고 심도있게 같이 고려해 봐야 할 문제는 맞습니다.
제가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 할떄 지적재산권 문제는 아에 논외라는 생각을 한적은 없습니다. 그렇게 표현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만약 제 글에서 그렇게 느꼈다면 제 글 솜씨가 안좋다고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이 경우에 대해서 지금 제 기준에서 문제가 될만한 지적재산권은 버블의 색깔 및 기타 기능 차별 문제(본문에서 이야기된) 외에는 없습니다. 그것이 굳이 사회적 문제를 차치하고서까지 지켜야 할 지적재산권인지는 모르겠다는거죠. 게다가 이러한 메시징 기술은 애플만이 구현할수 있는 고유의 특출난 기술이 아니라서요.
만약 삼성전자의 세계 최고 수준의 고유의 반도체 기술을 누군가가 훔쳐서 중국에 팔아서 엄청난 R&D 비용을 낭비시켰다면 그것은 당연히 지적재산권 차원에서 중요한 문제가 되겠죠.
이미 한번 적었지만 그 주장은 제가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아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000님의 말씀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 부분은 다른 분과 논의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애초에 iMessage는 일반 SMS/MMS 앱에 같이 통합을 시켜서, 만약 메시지를 받는 상대방이 같은 애플사용자라면 자동감지하여 파란색으로 iMessage로 무료로 전송되게끔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SMS인 초록색으로 전송이 되게끔 한 것입니다.
여기서 ‘그렇지 않을 경우’ 라는 것은..
애플 사용자라 하더라도 애플아이디로 로그인되어 있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초록색의 일반SMS로 전송 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통합을 했는가 하면,
애플은 전통적으로 It just works를 추구해왔습니다.
즉, 알아서 저절로…. 라는게 모토인거죠.
그래서 iMessage의 특장점은 단순히 무료 메시지가 아니라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알아서 감지하여 구분지어 메시지가 전송된다는 것이 특징인것이죠.
참고로 이 초록색은 iMessage가 나오기 이전부터 원래 문자메시지 말풍선 색깔이 초록색이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일반 SMS도 파란색 또는 아이메시지도 초록색으로 같은 색깔로 하게 되면 내가 보내는 메시지가 일반SMS로 보내는 것인지, 아이메시지로 보내는 것인지 ‘구분’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색깔은 차별을 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구분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구분도 유료로 메시지를 보내지는것이냐, 무료로 보내지는것이냐를 구분짓는 것이고요.
색깔을 같이 한다고 해서 원론적으로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구글에 아이메시지 왕따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기사들도, 어느정도 걸러서(필터링)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앞선 댓글에 썼고요.
지금 나오는 여러 얘기들을 굳이 한방에 해결하고자 한다면 두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SMS/MMS를 RCS로 대체하여 모두가 같은 단톡방에서 메시지를 주고받고 하는 것이고, (아이메시지는 아이메시지대로…) 물론 색깔 구분은 있을수 있겠죠.
또 하나는 안드로이드용으로 (애플뮤직 앱처럼) 아이메시지 앱을 별도 출시하여 애플아이디를 생성하여 (유료든 무료든) 아이메시지 앱을 이용하도록 하면 되겠죠.
물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번거롭고 불편해서 잘 안쓸수 있겠지만요 ㅎ (앞서 말했듯 iMessage의 특징은 it just works 니까요)
그럼 정리가 얼추 된거겠죠?
물론 실질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요 ㅎ
하도 가짜뉴스들이 설치니 기사들을 걸러서 받아들일만한 주변머리는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구요. 그래서 위에 링크도 걸었지만 영어 뉴스도 찾아 본거구요. 물론 영어라고 해서 가짜 뉴스가 아니란 법은 없지만.암튼. 또한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면 좋겠다고 한거구요.
당연히 처음엔 구분을 위해서 색을 달리한것이겠지만. 저 같아도 별 생각없이 그런식으로 만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면 변경하는 것을 고민해보는 것도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유/무료 구분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금제에 따라서 SMS 횟수 제한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게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면 이것에 대한 문제 해결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할거 같네요.
당장 드는 생각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쉽게 해결책을 내기에는 어렵지만) 애초에 채팅방 만들때 유/무료를 선택해서 만들어서 그 방에 입장할때 입장하는 사람이 입장 여부를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 식등 여러가지 다른 방안을 생각해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버블 색이라던가, 누군가가 입장할때 자동으로 구분이 되어서 왕따의 여지를 만들어주는 것 보다는 그런 방식이 더 좋을거 같군요. 뭐 왕따의 여지는 얼마든지 있겠지만 최소화 시킬수는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은 이러이러한 역사가 있고 우리나라에서 전체 경제에서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는 특수성을 고려해서 이래저래해야 한다고 하면 이해가 되나요? 절대 아니잖아요.
십수년간 비용을 들여서 서비스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인정하죠. 훌륭하죠.
그런데 그건 기업 사정이죠. 사회가 그 기업을 이해해줄 필요는 없죠.
장사 잘 하고 세금 잘내는게 기업이죠. 그런데 사회적 책임도 따르죠.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왜 기업 사정 이야기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생각하시는데로 구글이나 기타 기업들이 애플의 독점을 부러워(?)하거나 혹은 시기 질투해서 RCS니 뭐니 하면서 딴지 거는 것일 가능성이 크긴 하겠죠.
하지만 그 이전에 제가 첫 댓글부터 계속 이야기 하던데로 이게 정말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부터 해결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게 재 생각입니다.
뭐 제가 구글의 언론질에 속은것일수도 있긴 하겠죠. 그러니까 그 부분이 과연 정말일지 아닌지 그런 부분에서 먼저 살펴봐야 하지 않냐는겁니다.
그리고 애플은 애플데로 그런 딴지에 놀아나지 않을려면 그냥 간단히 문제가 되는 차별점 없애고 당당히 우린 우리대로 해. RCS 안할거야 하면 되는거구요.
어? 이. 뭐. 허무하게. 애플 왜 그래???
계속 말씀드리지만 저는 처음부터 왕따와 기타 관련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른 왕따와 관련된 기타 문제 말고 다른 차원의 사회적 문제는 이야기를 꺼낸적이 없어요. 총기 문제는 그냥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든 예시 일 뿐이구요. (예시는 예시로만)
이게 왜 유리한식으로 이끌어나가는건가요? 왕따에 대해서 논의하자는데 다른 이야기를 꺼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글의 본문과 제 첫 댓글을 다시 보세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웃기는데, 논의하는데 대화 방식은 자신에게 유리한데로 이끌어 나가는게 당연하죠. 님도 그러고 있잖아요.
애플이 만든 정체성만 정체성인가요? 삼성의 패스트 팔로우도 정체성이라면 정체성이죠.
애플에 대해서만 다른 잣대를 적용하니 이게 바로 독단 아닌가요?
애플이 만든건 다 존중 받아야 하나요?
애플의 수익을 위해서라면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갈등이 조장되어도 당연한건가요?
이 정도면 정말 애플 = 만능신 정도 되어야 나오는 이야기 아닌가 싶네요 ㅎ
애플이 기능을 수정하는게 정치인들 정책처럼 또는 비리로 인해서 국가에 손해를 끼치는 정도의 파장도 아니잖아요.
협의나 논의로 해결하자구요.
애플도 의견을 제시해야죠. 어떻게 해야 아이메시지 쓰는 사람들간에 차별 문제가 없어질까? 애플의 의견이 나와야죠. 서로 이야기가 나와야 논의죠. 구글이 RCS쓰라고 이야기 던졌으면 애플은 뭔가 다른 방법론을 이야기해야죠. 안해. 못해가 아니라.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독단이면 안해. 못해 하는것도 독단이죠.
그런데 RCS 한다고 하네요 ㅋ
애플도 참... 그가 살아 있었다면 절대 안굽혔을거 같은데. 거참...
0000님을 조롱 한거 아닙니다. 혹여나 오해하셨다면 오해 마시길.
그냥 0000님하고 관계없이 애플의 선택이 놀라워서요.
제가 언제 0000님이 RCS 반대 하신다고 주장했나요?
전 RCS라는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구글이 RCS 를 주장하는게 독단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적 없어요.
계속 헀던 이야기 반복이지만
본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왕따 문제, 사회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RCS문제, 진영 문제로 끌고 간건 0000님을 비롯한 여기 대댓글 다신 분들입니다. 물론 이 사단이 왜 일어났는지 잘 알고 있지만 그 이전에 정말로 왕따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걸 먼저 서로 논의하고 이야기 해야 하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상대방에 주장이 독단적이고 답답해 보이시죠?
그런데 상대방이 뭘 이야기하고 있는지, 주장하는지는 보이기는 하시는건가요?
제가 뭘 반대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계속해서
정말로 아이메시지 때문에 왕따라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논의하자고 했습니다.
본문도 그렇게 제 첫 댓글도 그렇고 이걸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다른걸 이야기하면서 이 이야기는 그만하라고 하면
어짜라는건가요?
그냥 논의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다른 본문 글이나 댓글을 파세요. 여기와서 그러지 마시구요.
아니면 그냥 제 댓글 지울까요? 다른 분들끼리 편하게 RCS 문제등등 논의하시게?
다시 말씀드리지만 링크 걸고 이야기한건 애플 선택이 놀라워서입니다. 몇시간을 소모하면서 0000님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께 길게 댓글 적고 있는데 허무하기도 해서요.
0000님 조롱 아니구요. 그렇게 받아 들이셨다면 오해구요.
아니, 그냥 애플을 조롱한거라고 할께요. 그래야 이해하실거 같으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요. 뭘 인정해야 하나요?
다른 사회 문제가 발생하면 그건 그거대로 이야기를 하면 되죠.
전 처음부터 계속해서 왕따 문제를 이야기를 했는데
난데없이 왕따 문제만 사회적 문제가 되냐고 따지면 제가 뭘 어떻게 하나요
왕따 문제 이야기 할려면 다른 사회 문제 죄다 꺼내서 같이 이야기 해야 하나요?
아파트 집값 이야기 할까요? 요즘 한참 이슈인 전세 사기 이야기 할까요?
기업 관련 문제라면 뭐 기업 총수 상속세 이야기 할까요? 분식 회계 이야기 할까요?
이 글타레에서 이걸 왜 해요?
그냥 왕따 이야기 하려고 한거라구요. 다른거 말고.
아니 왕따 이야기 하자는데 다른거 이야기 안한다고 뭐라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님을 조롱한거 아닙니다. 그렇게 받아드리셨다면 오해입니다. 라고 두번째 말씀드립니다.
사과도 드릴께요. 오해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말씀하시니 저로서는 더 할말이 없네요. 이 정도면 그냥 답정너인가? 싶어요.
뭐 얼굴보고 대화 하는게 아니라 글로 전달되는 과정이라 이해하려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정확히 그 의도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그냥 상대방의 의도를 단정 지어버리니 이거 뭐 어찌 해야 하나요.
네, 물론 제가 애플을 싫어하지만 애플 이전에 아이메시지라는 서비스가 발생시키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낸건데,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니. 그냥 이게 뭔가. 싶네요 이젠.
차라리 설치해서 쓰는 별도 서비스라는걸 인지하면 좀 덜할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예전 internet explorer 사태 보는거 같기도 하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