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만 주지 않는 선이라면
뭐 그러려니 이해하는 편이지만...
누구지 싶어 찾아보니 오래전 그분이네요...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신생아 이동중이니 양해 부탁”… 차량 문구가 ‘유난’? (naver.com)
출산한 A아나운서 SNS에 문구 사진…“느려도 양해 부탁”
커뮤니티서 공방…“오버 아니냐” vs “이러니 저출산”
갓 태어난 아기의 보호자가 집으로 향하는 차량 뒤편에 적은 문구가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가 됐다. 신생아가 차량에 타고 있으니 차가 느리게 이동해도 양해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면서도 “유별나다” “유난이다”라는 의견도 등장했다.
1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8일 아나운서 A씨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A씨가 차량 뒷유리창에 “신생아가 병원에서 집으로 이동 중입니다. 느려도 양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은 종이를 부착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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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부 네티즌은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자기가 알아서 조심해서 천천히 가면 다 피해가는데 유난이다” “규정 속도 지키면서 서행하면 뒤에서 경적 울리지 않는다” “욕할 정도는 아니고 조금 과하다 싶은 정도”라며 A씨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몇몇 네티즌은 이 같은 갑론을박에 대해 “세상이 이렇게 각박하니 애를 안 낳으려고 하지” “저출산 국가답다”며 자조 섞인 반응도 보였다.
‘신생아가 집으로 이동 중입니다’ 엄마 된 임현주 아나운서 차량 문구 눈길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펌) 이번주 라스 임현주 아나운서 '너답다'표현.jpg : 클리앙 (clien.net) 2020-04-30
누가 빵빵거리지도 않을테고
(정차나 주차한거 아니면 최소한 바퀴는 굴러갈테고 그렇다고 최저속도 제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원하는 속도로 조용히 인도쪽 차선으로 주행하면 되는데요.....
저걸 저출산하고 연계시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굳이 저렇게 쓰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하면 될것을...... 괜히 기자가 오버해서 쓰는 기사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발로 뛰며 취재를 할 것이지 SNS로 취재를 하려고 하니...)
그리고 차량 흐름에 맞춰서 빨리 가야 할 때도 있는데 뒤에서 빵빵 대는 사람이 있으니
저런 문구를 붙이는게 큰 문제될 것도 아니라고 보네요
요
그런데 애 셋 키우고 저도 바구니 카시트에 담아서 받아서 조리원 가던 입장에서 중요한 건 급가속, 급정거 안 하는 자기 스스로 안전운행이죠.
신생아라서 카시트 없이 가야하는 상황일 수도 있는거고
맨날 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요.
솔직히 부모로서 작은 사고라도 날 까봐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이구요
저런거라도 안 붙어있으면 차 느리게간다고
운전하는 사람들을 워낙많이봐서 ㅋㅋㅋ
서행하면 분명히 뒤에서 난리날텐데 ㅋㅋ
걱정스러워서 한거가지고 기사화하고 조리돌림하는게 인간의 본질이라는게 참..ㅋㅋ
(병원 -> 집 이긴 하지만 크게 다른거 같지도 않고)
기자가 조회수 타먹긴 좋을거 같은 떡밥이네요.
그런 뷴들을 위해 양해를 구한 것이라 여겨져서 전 오버라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제가 뒤 차 운전자라면 앞 차가 느리게 가면 썽질 내다가도 저 안내문 보면 애기 집에 가는구나~ 하면서 이해하게 될 거 같은데 말이에요
저 정도 안내도 유난이라고 하는 걸 보면 사회가 참 각박해지긴 한 거 같아요.. ");
뒷차 입장에서도 이차가 폰을하며 딴짓하는건지, 다른 사정이 있는건지 모르니까
따라가야할지, 추월해야할지, 주의를 환기시켜줘야할지 판단도 못하죠.
저렇게 적혀있으면 도로흐름에 못따라가더라도 아 사정이 있는 차 구나 하고 적절하게 추월하거나 따라가면 되니까 당연히 뒷차를 위해서라도 붙여야한다고 봅니다.
2) 기사화 작업 업로드. 자~ 모두들 물어뜯어라!
3) 히히 조회수 개꿀
흔한 기레기 프로세스네요.
먹히니까 계속하는것이고, 아마 국민 정서와 수준상 계속 먹힐겁니다.
제가 편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인지..
'출산을 우리나라에서 했네?? 딸인가??' 했는데 딸이 맞긴 하네요. ㅎ
그런 분이 결혼한 것도 신기하고..
남편분이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을 쓴 저널리스트인 다니엘 튜더인 것도 신기하고.
다니엘 튜더 전 여친이 곽정은 인것도 오늘 알았네요
그래도 문구 자체는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따위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