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궁전님 클리앙의 연령층이나 성비를 고려하면 환영받지 못할 댓글일겁니다. 공감게에 올라갔으니 제 댓글이 더 많은분들에게 거슬려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특정 성에 대해 치우치는 입장은 아니라는 점 분명히 말씀드릴게요. 저 상황에 저를 대입해보면 누군가 저에게 "전보다 남성스러워졌다" 라고 말하면 마냥 칭찬으로 들릴것 같진 않거든요.
무작정 "너답다"는 표현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런 상황에선 보다 구체적인 피드백이 필요하죠. 예를들면 분위기가 차분해졌다, 말투가 부드러워졌다, 제스쳐가 섬세해졌다, 표정이 온화해졌다 등 과 같이요.
@님 인간이 중성 내지 무성으로 태어나는게 아닌바에야 남성성 남성성으로 통칭되는 경향을 지닌 것이나 여성이 여성성으로 통칭되는 경향을 지니는건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요?
물론 불편할 수는 있는데, 조금 더 확장해보면 어떤 사람이 일 열심히 하는거고 보고 "너 되게 노력하는구나"라고 말하는 것도 이젠 하지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그 사람 자신은 재능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고, 본인 노력을 발버둥이라 생각해 힘들어하는 와중일 수도 있는데 노력 어쩌고 하는 말로 기름에 불을 끼얹는 것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언젠가는 그냥 상대를 지칭하여 하는 일체의 발언을 모두 금지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hhhhh님 사고가 굉장히 이분법적이시네요. 잘못이라기보다는 저 시대 사회를 살아온 사람들의 보편적인 정서입니다. 그것이 현재 사회에서 추구하는 정서와 맞지 않다면 방송인으로서 그에 따른 지적도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저렇게 초면에 무례하게 지적하는 방식은 잘못됐다는 생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azama1225
IP 110.♡.100.149
04-30
2020-04-30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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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본인이 성 중립적이고 치우치지 않을수 있는데 타인에게 지적하며 잘했다 잘못했다 실수다 고쳐라 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네요.
@진월인님 말씀하신 노력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로 한동안 이슈됐었잖아요. "노오오력을 해야지 노오력을~" 노력이라는 단어의 의미와 상관없이 개인의 입장과 상황이라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진 사회가 된거죠. 전 어디가서 수고하세요~ 고생하세요~ 라는 말을 하는 것도 한번씩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과연 저사람은 이 말을 단순한 인사치레로 받을 것인가 하는 의문 때문에요. 이후로는 될 수있으면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로 말하고 있구요.
망고씨
IP 182.♡.185.240
04-30
2020-04-30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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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09님//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예민해지고 있습니다. 둥글게 하는 표현들이 이제는 누군가의 불편함으로 적절치 못하거나 나쁨으로 포장되어 버렸습니다.
"~네요" 같은 표현 역시 바른 표현은 아니죠. 다만 인터넷 특성상 전후 상황을 알리기 어려움이 있다 보니 심리적 안정의 일환으로 "~네요" 표현이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간의 예민함이 배려나 매너의 영역을 넘어 부담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버리면서 둥글게 같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 합시다 같은 생각이 소수의 철학에 의해 무너지는 나날이지 싶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 이런 흐름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여겨지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로를 멀리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으로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은 좋게 말해 배려이지 포장하지 않으면 서로에 대해 관심 끊자는 말이죠. /Vollago
@망고씨님 동의합니다. 시대가 지날수록 개인적 성향이 강해지는 느낌이에요. 특히나 개인이 아닌 불특정 다수를 향하는 인터넷 댓글이나 TV방송은 더더욱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가 있어서 정말 어렵고 피곤합니다. 지금 이 댓글들 또한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고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처럼 말이에요.
진월인
IP 59.♡.127.85
04-30
2020-04-30 10:36:04
·
@님 점점 더 그런 경향이 되어가는 것 자체는 분명히 느끼고 있습니다. 명절날 친척들의 질문 크리 같은 이슈도... 이젠 식상할만큼이나 오래되었을 정도니까...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님 여성스럽다가 왜 나온지는 알고 이러는 겁니까? 박혜미 본인이 자기는 기가 센 이미지라 어는 남자가 날 좋아하겠냐는 자조적인 이야기를 하니 김국진이 박혜미씨는 사실 여성스럽다고 한겁니다. 성차별 발언이라기 보단 위로의 말이었습니다. 본인이야 말로 편견에 빠져 사는것 같은데요?
@얌얌,얌!!님 김국진 아저씨는 머릿 속에서 기가센사람=박혜미=남성스럽다 는 인식이 있었던 겁니다 그랬으니까 여성스러워졌다 위로의 말이 나온거죠. 기가 센 이미지라고 말을 했으면 거기에 피드백을 해야지 왜 여성스러워졌다로 연결이 되냐는 겁니다. 제가 앞에 말했던것처럼 전보다 많이 부드러워졌다, 당당함이 멋져보인다, 그런 모습을 좋아하는 남성도 분명 있다 등등 위로할 수있는 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님 정확하게 다시 말씀드리면 박혜미씨 본인은 스스로 자기가 기가센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미지가 있다보니 남자를 만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누가 본인을 좋아하겠냐고요. 그러니까 김국진씨가 박혜미씨는 알고보면 "여성스럽다."라고 말한겁니다. 앞뒤맥락을 보자면 충분히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있다고라고 표현한겁니다. 그걸 남의 뇌속까지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뇌피셜로 해석하시네요? 기센사람=남성스럽다 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편견은 클릭님이 가지고 있는거죠. 기가센 여자도 있는거고, 기가센 남자도 있는거죠. 부디 그 편견 없애시길 바랍니다.
아이팻좋아
IP 58.♡.211.26
04-30
2020-04-30 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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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너무 답정너 아니신가요? 의견 수용좀 하세요 이 악물고 조금도 양보 안하시면 님이 원하는 사상을 다른사람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님 님이 편견에 빠져 있다는 겁니다. 뇌피셜로요.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 라는 말이 성차별적인 말이 될 수 있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대화상대 상호간에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그 당사자들의 의도와 해석에 맡기면 됩니다. 김국진씨나 박혜미씨 머릿속을 들여다본것도 아니면서 들여다본것처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그걸 사실인냥 주장하는데 무리가 따르는 겁니다. 저 아나운서가 한 실수와 똑같은 실수를 여기서도 하고 있는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75.♡.191.245
04-30
2020-04-30 12: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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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전혀 공감 못할 궤변을 길게도 늘어놓으시네요. 여성스럽다. 라는 말 한마디가 모든 여성들의 모습과 행동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세요? 표현이란 것은 어느것 하나에 속하지 않는 다양성 중 하나를 꺼내들어 의미를 전달하는 과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오히려 그걸 바라보는 님께서 편협한 사고로 저 사람은 여성이란 어떠 어떠한 형태로 사로잡혀 있구나 하는 뇌피셜 망상에 빠지신 거겠죠.
그러니까 젠더 이슈가 생기고 논란이 발생하며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깨시민인척 하지 마시고,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하시죠.
차라리 저 문맥이라면 김국진씨의 의도는 여성스럽다 = 기가 세지 않다로 가야죠. 기가 세다는 본인의 말을 커버쳐주기 위한 단어로 여성스럽다를 선택한거니까요.
근데 님은 지금 남성스럽다 여성스럽다가 맞지 않다고 장황하게 얘기하셔놓고는 '내 논리는 기가 세다 = 남성스럽다'라는 결론을 도출하셨잖아요. 왜 자연스럽게 김국진씨가 '기가 세다 = 남성스럽다'라는 생각을 가졌을거라고 장담하세요?
김국진씨가 여성스럽다는 말을 한걸보니 기가 세다는걸 평소엔 남성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거야 -> 이 논리부터가 이상한겁니다. 이게 이분법인거구요. '김국진씨는 기가 세다는걸 평소에 여성스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거야'가 맞다는 겁니다. 논리적으로 본다면요. 기가 세지 않은게 여성스럽다는건 여성스럽다는 단어의 스테레오 타입중 하나인거지 그 반대어가 남성스럽다면 안되는겁니다. 길지 않다고 무조건 다 짧은건가요? 무겁지 않다고 무조건 다 가벼운건가요? 여성스럽지 않으면 다 남성스러운건가요? 왜 본인이 그렇게 판단을 내려 놓고 그건 잘못된거야! 라고 하시는지요?
bluesuit
IP 183.♡.72.7
04-30
2020-04-30 1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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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noname09*님」 너님 답네요.....
삼다수레몬
IP 121.♡.21.241
04-30
2020-04-30 14: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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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있는 저 여성 출연자분 스탠스와 별 다를게 없으시네요 자기 의견만이 진리라는 스탠스요
세상 지고지순한 정의가 있어도 본인의 상대적 의견이고 그걸 관철시키는 사람이 그 결론까지 와있는 상황도 따져봐야하며 또 논리적 귀결에 의해 얻은 정의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납득하지 못할 상황일 수 도 있는겁니다
@체스맨님 생각도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학문적으로 성 정체성을 나눌때 생물학적 성(sex)과 사회적 성(gender)을 구분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혼용해서 '성' 이라고 말할 뿐이에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여성스럽다는 말에 내포된 의미가 어떤건지 몰라서 자꾸 물으시는건가요?
@체스맨님 무슨말인지 횡설수설하셔서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구시대적 사고는 그들이 살아온 사회 환경이기에 존중합니다. 하지만 미래세대에는 이런 논쟁조차 아무 의미없는게 될거에요. 물론 시간도 오래걸리고 수많은 논쟁의 연속이겠지만 다들 궁극적인 생각은 비슷할겁니다.
@님 근데 고정관념이 남녀에만 있는건 아니잖습니까? 다른 고정관념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는지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를테면 부모가 부모다워야 한다는 것도 고정관념이긴 하잖아요. 부모라면 아이를 양육하고 올바르게 교육해야한다는 일반적인 명제도 따지고 보면 고정관념에 지나지 않는것 같은데요...
부모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회적 통념이라 부르는 것들의 거이 대부분은 사실상 고정관념일 뿐 아닌가 싶기도 하고...
유리애비
IP 180.♡.99.198
04-30
2020-04-30 1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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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사실 제가 좀 개념정리가 잘 안되는데, 제 생각은 생물학적으로 호르몬 분비의 차이와 뇌 발달의 경향성을 미뤄봤을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나누는 큰 범주의 두 성(남, 여) 간에 차이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차이로 인해 사회적인 성 역할(구분)이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211.♡.140.201
04-30
2020-04-30 1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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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인님 물론 고정관념은 사회 전반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그 중에 성역할 고정관념이 유독 부각되는건 누구나 한번씩 겪어봤기 때문일겁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에게 해당하는 문제잖아요. 아직 부모가 안되어본 사람, 그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입장에 관심이 없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spc4100
IP 221.♡.251.205
04-30
2020-04-30 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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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분은 그냥 내생각이 맞아~~ 이군요.. 남의 의견을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으시네
IP 211.♡.140.201
04-30
2020-04-30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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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애비님 조금 깊어질지 모르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자면..
신체적/유전적 성(sex)는 성기의 유무, 호르몬의 차이에서 생겨나는 신체특성, 운동능력 차이, 개인적 성향(성격)까지를 포함한다고 봅니다. (변화가 거의 없는)
사회적 성(gender)는 사회를 살아가면서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나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변화가 비교적 많은) 이것은 결국 '사적 자기'와 '공적 자기' 개념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구요.. '사적 자기'는 말씀하신대로 개인의 성향이 훨씬 많이 포함된 내면세계가 될 것이고, '공적 자기'는 사회 구성과 질서유지를 위해 사회에서 요구되는 틀에 맞추어 변경되고 끼워맞춰지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외적모습입니다.
사람들은 다들 속마음과 겉모습이 다른 생활을 하고 있잖아요. 바로 여기서 딜레마가 생기는겁니다. 과연 이 틀이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인가? 조금 더 수용적으로 바꿀수 없을까? 그래서 나의 내적 욕구를 조금이나마 더 자유롭게 드러낼수는 없을까? 이런 사회적 틀을 깨트리려고 하는 속도, 방법의 차이로 인해 서로 마찰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성역할이라는 틀이 개인의 내적 욕구를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는 개념인가. 나의 내면세계를 이중적인 잣대로 가둘 수있는것인가. 남성스럽다, 여성스럽다는 사회의 인식에 내가 끼워맞춰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사회 생활을 하는데 성별이 중요한가. 당연히 그렇지 않을겁니다. 그렇다면 그 성역할 고정관념이라고 불리는 사회적 틀을 허물어보자는거죠.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갈등할 필요조차 없는 간단한 문제에요. 인간으로서 자신의 내면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있는 자유를 갖자는거니까요.
키즈_리턴
IP 211.♡.132.122
04-30
2020-04-30 11:11:31
·
@님 예쁘다 잘생겼다는 말도 누군가는 좋아하기도 누군가는 싫어하기도 하고 때로는 성희롱이 될 수도 있죠. 말 자체가 잘못된 게 아니고 맥락에 따라 살펴야 합니다. 김국진이 딱히 잘못한 것 같지 않고 제삼자인 게스트가 오버한 거 같은데요.
@뚜비쟁이님 이 문제에 적용해서 어떻게든 쉽게 설명해보려고 댓글 다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niketos
IP 112.♡.81.7
04-30
2020-04-30 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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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뒤퐁
IP 125.♡.166.44
04-30
2020-04-30 1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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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성에서 gender와 sex는 완전히 나눌 수 없는 개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gender와 sex는 상호영향을 주는 존재입니다. 언급하신 공적 자기와 사적 자기도 상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죠.
공적 자기와 사적 자기가 일치하는 사회를 만든다는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회가 만들어져야한다는 의미이고, 지금까지의 모든 질서와 생태가 바뀌어야한다는 말에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gender와 sex가 별개의 개념으로 되기 위해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신체, 가정, 번식. 사회적 인식등의 모든 개념이요.
그래서 지금 이런 담론이 겉돌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 지금의 생물학적 인간의 상황에서 저러한 담론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v(^.^)z
IP 175.♡.15.135
04-30
2020-04-30 12:45:20
·
@님 와 이분 답정너에 꼰대 장난 아니시네
컴맹짱
IP 219.♡.64.250
04-30
2020-04-30 13:13:42
·
@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순히 여성스럽다라는 말이 성차별 적이다 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놀랍네요.
@뒤퐁님 저도 둘을 완전히 나누는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댓글다신 모든 분들의 성평등 사회에대한 궁극적인 생각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속도와 방법의 차이때문에 마찰이 생기는 거니까요. 이렇게 열심히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 또한 조율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들은 생각을 말할 자신도 없으면서 무작정 답정너네 꼰대네 하는 분들은 진지하게 고민 좀 하셔야할 듯 합니다.
@컴맹짱님 클리앙이 정치적으로는 진보성향을 띄고있다고 소문이났지만, 내부에서 경험해보면 상당히 보수적인 곳 이죠ㅎㅎㅎ 더군다나 3, 40대 상주인구가 많으니 새로운 세대와의 충돌도 조금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첫 댓글 달 때부터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heCryingMachine
IP 218.♡.186.133
04-30
2020-04-30 1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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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z님 클릭님의 댓글에 다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님의 평가는 너무 가혹합니다.
my10043841
IP 118.♡.9.252
04-30
2020-04-30 16:33:57
·
네 고정관념이죠
유리애비
IP 180.♡.99.198
04-30
2020-04-30 2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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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님의 관점에서 접근한다고 하더라도 "남성/여성스럽다"라는 표현이 사회적 성의 범주에 있다고 생각하거나 '공적 자기'의 영역 안에서 있다고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위 표현이 내포하고 있는 기본 뜻은 "신체적/유전적 성"에 기인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 표현이 명확하게 어떤 범주에서 나온 건지 판단하는건 어렵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생물학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보입니다.
추가로 언급해주신 '사적 자기'와 '공적 자기'의 영역에 관한 부분은 동의합니다만, 그 둘이 왜 함께 존재하면 안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사람은 자신을 인지하는 도메인이 달라지면 그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매우 중요한 지점이 여기라고 봅니다. 즉, 그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이나 행위가 "강요"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바로 그 "강요"가 님께서 경계하시는 그 지점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따라서, 이 지점에서는 타인에 의해 "강요"된 '공적 자기'의 한 부분을 극복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사회적, 개인적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공적 자기' 자체를 제거하는 것은 지나치고 공격적인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너답다"는 그래서 어떻다는 건지 전혀 알 수가 없죠. "여성스럽다"는 여성들 가운데서도 보다 여성적이라는 뜻이고, 누구나 다 뜻을 이해할 수 있죠. 다른 사람도 알 수 있는 표현과 말을 하는 사함도 듣는 사람도 각자 본인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쓰라는 건 참 답답한 모습이네요. 그런 식이면 잘 생겼다, 못 생겼다, 착하게 생겼다, 똑똑하게 생겼다, 일 잘하게 생겼다, 힘 세게 생겼다, 건강하게 생겼다, 착실하게 생겼다, 센스 있게 생겼다 등등.. 거의 모든 표현이 불편하게 생각하면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표현들이니 모두 없애고 "너 답다"로 통일해야 할까요? 저런 게 바로 페미식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논리에 현실성이 결여되어 있어요.
컴맹짱
IP 219.♡.64.250
04-30
2020-04-30 1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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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물고기님 너답다라는 말은 여성스럽다는 말이 문제이기 때문에 나오는 대체용어일 뿐입니다. 너답다가 별로면 다른 말을 쓰면 되죠. 여성스럽다가 문제라고 하는 주장에 너답다라는 말을 공격하는건 약간 좀 치사해보이네요. 덧붙이면 여성스럽다가 문제가 있는 말이라는데 동의합니다. 너답다는 대체용어로서 좀 어색하다는데에도 동의하고요.
졸음님// 저정도론 신고 안 들어갈거 같은데요. 미국이 한국보다 제 생각엔 여성인권이 부족한 부분도 많아요. 육아휴직 출산휴가 생리휴가가 법적으로 보장 안되있는 나라에 국민들 상당수가 보수적인 성 역할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데요. 여자답게 남자답게 라는 말 여기서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싫은데.. PC의 나라라니요.. 미국은 하나로 정의하기가 매우 어려운 나라입니다. 지역별로 거의 다른 나라급으로 문화가 다릅니다. 전통적인 민주당주 그리고 공화당주에서 각각 2~3년씩 살고 있는데 정말 다릅니다. 미국이 어떻다는 말을 하는 사람만큼 미국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웃고갑니다 저기서 이야기한 여성스럽다로 대신 쓰는게 너답다 매력적이다 라고요? 참나... 고혹적이다 매력적이다 인자한 어머니상 같다 섹시하다 퇴폐미가 느껴진다. 이거 다 써도 불편해 할 사람 같아 보입니다. 본인이 불편하면 피하면 돼죠. 할말 다해서 남들 불편하게 하는거면 저건 개념이 없는 겁니다.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나한테 다가오지 마세여 불편해요 하고 소리지르는 꼴이라고 보는데요??
아무리 대본이래도 방송에서 뻘쭘하게 저게 뭡니까 충분히 순화해서 말할 수도 있는데 나 그런거 싫어!!!! 라고 말하는 게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방송에선 저거 외에 잘 떠들고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겠죠
noongom
IP 60.♡.135.74
04-30
2020-04-30 12:32:14
·
본인이 불편하면 피하면 돼죠. 할말 다해서 남들 불편하게 하는거면 저건 개념이 없는 겁니다.(2)
다른 사람 대화 내용 가지고 자기 분 풀리게 면전에 저런 소리를 해대는 건 예의 없고 개념 없는거죠.
Cheese_Butter
IP 124.♡.247.83
04-30
2020-04-30 08:35:14
·
푸하하하하 저런 말들을 할 때 눈치를 봐야하는 세상에 제가 살고 있나요? ㅋㅋ
누리가람
IP 112.♡.221.47
04-30
2020-04-30 08:36:01
·
저는 저분에게 공감이 갑니다. 저는 주변에서 "와~남자답다" 할때 느끼는 압박감이나 기분 더러움이 있어서요. 뭐든 참고 책임져야하고 그래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여자답다는 내용에 대해 그런 느낌을 받으면 저렇게 '나다운것'이지 남다나 여자다운것은 아니라고 할 것 같습니다. (오징어가 오징어어 다운거지 남자다운건 아니잖아요?)
@님 맞아요. 김국진, 박해미는 같은 세대를 살아오신분들이라 별다른 위화감을 못 느끼신 것 같아요. 굳이 저기서 대놓고 3자가 끼어들 상황이 아니긴 하죠. 아마 게스트 구성이나 복장을 봐서는 "그 쪽 작가"의 연출된 상황인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누리가람
IP 112.♡.221.47
04-30
2020-04-30 08:52:25
·
@님 저는 전체적으로 라스 영상을 보지는 못해서 정황은 확인을 해보고 다시 이야기 해야할 것 같습니다. 위 캡처본을 통해 박해미 님이나 김국진 님과 같은 나이대 사람들과 30대 여성이 가지는 성감수성의 차이를 나타내는 장면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물론 저렇게 흥분해서 말하는 "태도" 자체는 지적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저 아나운서분(이름을 몰라서;;)의 메시지와 태도를 나놔서 봤거든요
PeachGlitch
IP 39.♡.47.211
04-30
2020-04-30 0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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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여자가 여성스럽고 남자가 남성스러운 게 비난받을 일이 되었을까? 여성스럽다 이런 말 안 해줄테니 이마빡에 난 여자지만 여성스러운게 싫어요 붙이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남성/여성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특질이 다른데 그걸 "성 고정관념" 이라는 말로 싸잡아 비난하는 게 참... 웃기네요. 저런 주장하는 애들은 사회화과정에서 성역할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만 실상은 아주 어린 아이때부터 남아와 여아가 관심을 보이는 분야와 하는 행동이 다르죠. 양성이 동일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오히려 저런 주장을 하는 애들이 갖고 있는 거죠. 본인만 가지면야 뭐 그렇다 치겠는데 남들에게 강요하는 게 문제.... 에휴
kbyna
IP 175.♡.30.23
04-30
2020-04-30 08:48:55
·
그냥 자기만 그런말 안하면 되지 남들 보고도 하지 말라고 난리네
blscrn
IP 175.♡.19.190
04-30
2020-04-30 08:54:47
·
예쁘다, 멋있다는 표현도 안되겠네요. PC영화나 컨텐츠가 재미없어지는 이유겠네요...
timeburglar
IP 220.♡.74.36
04-30
2020-04-30 09:01:20
·
본인 사상 관념을 주입 시키는건 꼰대죠
저 인간은 젊은 꼰대의 한 모습입니다 /Vollago
IP 182.♡.102.11
04-30
2020-04-30 09:03:06
·
저도 약간의 불편함은 있어서 제 자체가 저런말을 잘 하진 않습니다만(가끔 의도치 않게 할지도모르겠어요. 어릴때는 흔히 쓰던말이라..) 하지만 남들이 쓴다고 불편해하진 않아요. 상대가 어떤 느낌으로 말한건지 사실 의도는 아니까요. 상대가 가르쳐야할 아이가 아닌데..저런식으로 말하는거 싫어요.
영양제
IP 124.♡.151.56
04-30
2020-04-30 09:04:40
·
언젠가는 저런 깨인 여성들이 여성입대를 공론화시켜줄꺼라 믿고 싶습니다
SoGentle
IP 115.♡.229.193
04-30
2020-04-30 09:07:07
·
잘못된거라 하면 그런거겠지만은 대화에서 그 사람 의도를 생각 안하고 표현만으로 얘기하는게 싫네요. 경상도에서 친구들끼리 욕을 많이 쓴다고 기분 상하거나 얘가 나를 싫어한다 생각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요? 욕은 나쁜거야 하면 할말 없지만
여성스럽다는 말을 칭찬으로 하거나 그렇게 듣는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은 그것이 불편하다면 자기에겐 여성스럽다는 표현대신 너답다 라는 칭찬을 해달라라고 요청하는게 맞지 않나싶네요? 타인과 타인과의 대화를 평가하는게 아니고
어디 무례하게 다른 사람의 대화를 평가하고 가르치려 하는건지.ㄷㄷㄷ
동양의달리
IP 223.♡.161.251
04-30
2020-04-30 09:45:27
·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건 좋긴하나. 상황, 상대의 의도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자신이 듣기 싫은 단어 표현을 지적하는 모습이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는거지... 나는 배우고 신지식을 습득한 사람으로써 고치세요! 라는건 배우겠다는 사람은 없는데 지식을 주입하는 느낌이네요.
새벽별93
IP 49.♡.160.148
04-30
2020-04-30 09:47:42
·
어제 그 아나운서 처음 나와서부터 짜증나더군요. 면접스킬을 알려준다고 누구나 알법한 이야기를 혼자 막떠들던데..., 본인이 하지 말란 행동을 계속 딱딱 맞춰함. 김구라가 두번이나 지적했는데 못알아 먹음. “여성스러워졌다”라는 말에서 최고였습니다. “너 답다” 라는 말을 본인은 많이 들을 것같네요.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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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IP 39.♡.49.190
04-30
2020-04-30 09:48:26
·
내가 너를 모르는데 너 답다 라는건 맞는표현인가...
IP 110.♡.59.152
04-30
2020-04-30 09:48:30
·
자기들만 불편하면 끝이 아니죠. 본인 불편함만 있고 다른 사람 불편함은 모른척 하는 건가요 그냥 이기주의자인가요
dandyism
IP 1.♡.103.79
04-30
2020-04-30 09:49:09
·
본인에게 직접 한 말이면 뭐 그럴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데, 타인에게 한 말을 저렇게 반응하는 건 오히려 실례가 아닐까 싶네요.
일용잡부
IP 211.♡.42.207
04-30
2020-04-30 09:49:30
·
이게 뭔 개소린지. 받아들이는 상대방이 상관없는데 지가 뭐라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라돌체비타
IP 223.♡.10.129
04-30
2020-04-30 09:52:38
·
남자보고 남성스럽다 해서 정색하는 사람 한번을 못 봤는데.. 피해의식아닌가 저거.. 여자보고 여성스럽다 하는게 도데체 뭐가 문제지.. 달팽이관이 두번 꼬인거같네
peace
IP 220.♡.219.121
04-30
2020-04-30 09:53:44
·
여성스러워졌다. 에서 여성을 빼고 설명하면?
예전에는 목소리도 크고, 우락부락하게 행동하고 하셨었는데 이제는 머리도 기르고 염색도 하고 행동, 말투도 조신해진것 같습니다.
라고 해야하나요? 이게 더 희롱하는것 같은데요?
그사람
IP 222.♡.26.201
04-30
2020-04-30 09:54:06
·
너답다.라는 표현이 대체 뭔지 그냥 주장을 펴기 위해 억지로 표현을 만든 느낌이네요;;;;;; 너답다라는 표현도 따지고 들면 말하는 사람이 혼자 그린 이미지의 실제와 다른 너.일텐데;;;;
피쿼드
IP 121.♡.138.246
04-30
2020-04-30 09:54:48
·
이분 안경 못쓰게 했다고 혼자 떠들던 분인데...
이쪽으로 많이 신경을 쓰시는듯
안경은 방송국에서 못쓰게 한거지 시청자가 못쓰게 한건가 ㄷㄷㄷ
planetai
IP 122.♡.47.103
04-30
2020-04-30 09:56:39
·
저런것도 일종의 젊은 꼰대로 보입니다. 자기입장에서 완벽한 논리이니 다른 사람들도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강요하는거죠.
IP 85.♡.142.184
04-30
2020-04-30 16:11:59
·
@planetai님 여기에 200% 공감합니다. 엄연히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고 특성이 다른데, 그 존재와 특성 안에 갖혀 살으라고 강요하는게 아닌 이상 뭐가 저렇게 불편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심지어 눈치도 없어서 자기가 무슨 대단한 인권운동가라도 된 양 저러는지 모르겠군요.
ramblingrose
IP 218.♡.161.132
04-30
2020-04-30 09:57:46
·
답다 다워...답네요 ㅎㅎ
kobasolos
IP 116.♡.158.110
04-30
2020-04-30 09:57:56
·
참 지적하는 것도 아싸화법으로 하네요 페미는 사회를 바꾸고 싶으면 방법을 바꿔야 할 거에요 사람들 반발심만 유발하니까요
실버호크
IP 121.♡.237.116
04-30
2020-04-30 09:58:42
·
임현주씨 그렇게 안봤는데... 확 깨네요. 지한테 한 얘기도 아닌데 불편하다고 나서는 꼴 하곤...
잭니콜슨
IP 112.♡.117.227
04-30
2020-04-30 10:00:34
·
'너답다' 도 사실 그렇게 좋은 말처럼 보이진 않는데 '너가 뭔데 날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냐?'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죠 ㄷㄷ
애초부터 싸움을 걸려고 대화를 하니, 다른 분들도 그냥 싸우지는 않으려고 대응만 하네요
pmpon
IP 39.♡.58.98
04-30
2020-04-30 10:03:48
·
필요할때만 써먹는 아주 근본없는 논리중 하나죠
삭제 되었습니다.
SuhSquad
IP 211.♡.109.210
04-30
2020-04-30 13:02:54
·
@TENGU님 저런 말도 이해 못하고 못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어떤 뜻인가요???
사바하
IP 14.♡.201.92
04-30
2020-04-30 13:45:14
·
@TENGU님
유치하네요 김국진씨는 의도나 맥락에서 문제가 없으니까 두둔하는거고 님은 누가봐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거구요 무슨 이런 것 까지 설명해야되나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데드폴
IP 210.♡.161.180
04-30
2020-04-30 10:06:38
·
남자 : 오 이쁘다. 와 섹시하다. 쥑인다. 걍 여성스러워보여. 여자같아보여. 여자여자해보여. 귀엽네~
여자 : 오~ 존잘. 개멋짐. 남자다잉~ 어깨 넓어~ 키 엄청 크시네요. 근육봐~ 힘좀 써봐~
여자, 남자가 다르기에 반응이 다를뿐이지 뭐가 그리들 불편한건지 모르겠네요. 방송이 기획, 대본, 편집으로 점칠된거 모르는 분들도 없잖아요.
서비33
IP 112.♡.64.198
04-30
2020-04-30 10:10:09
·
임현주 참~~~~ 너 답다
퀘스트바이
IP 221.♡.152.103
04-30
2020-04-30 10:12:13
·
@서비33님 ㅎㅎㅎ
Blackbay
IP 125.♡.101.246
04-30
2020-04-30 10:11:12
·
페미는 병이라고밖에 ㄷ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292513
IP 211.♡.141.164
04-30
2020-04-30 10:13:08
·
남성스럽고 여성스러운걸 원하는 사람도 있는데 뭘 그리 잘못됐다 가르쳐드는지 건방지게
뀨브
IP 211.♡.130.123
04-30
2020-04-30 10:15:20
·
왜 여성분 욕하는지 전이해 안됩니다???? 성고정 관념은 탈피야해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답다 말하면서 남자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 '여자'답다하면서 여자의 성을 강요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또한 한쪽이 불편하다 했으면 사과하고 넘어가는게 맞지않나요?
@뀨브님 낄낄빠빠 몰라요? 왜 친한사람 둘이 얘기하는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에요? 예를 들어 아이 기저귀 가는데, 아내가 갈고 남편이 짐을 들고 옆에 있는데, 아무 관계도 아닌 사람이 왜 남편은 육아에 무관심하냐고 그런다면. 정신병자죠.
뀨브
IP 211.♡.130.123
05-01
2020-05-01 08:34:52
·
제가 이런 조롱 들을만한 말을 했는지... 사과는 나의 존재 가치관이 부정되는게 아니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니가 내말에 불편했다면 미안' 이정도는 하지않나요. 대댓으로 의견을 잘 말씀 해주신 회원 분들은 감사하지만 일방적인 조롱을 남긴 분은 제가 사람이고 감정이 있음을... 떠올려주세요.
sword
IP 220.♡.87.104
04-30
2020-04-30 10:15:23
·
꼰대같은게 참 너 답네요.
니나아빠
IP 123.♡.151.74
04-30
2020-04-30 10:15:48
·
사회적 편견이 아니라 오래되어 익숙해진 사회적 모습이 그러한데 시대가 바뀌었으니 이제 바꿔야하니 내가 듣기 불편하다! 이런거 조심해라! 이러면 안되죠.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이런 단어는 다같이 생각해보자 라고 가야지 않을까요. 초면에 저런 소리 대놓고 하는 사람이 더 불편하네요
남성스럽다 여성스럽다는 표현은 이전에는 써왔으나 젠더감성이 바뀌는 사회에서는 변해야하는 표현은 맞습니다. 다만 그 대체표현으로 너답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패미니즘을 표방하는 진영의 문제인데 예를 들어 국어원이 “리플”의 대체로 “댓글”을 추천했고 사회가 수긍했듯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수긍이 되는 대체어를 잘 추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남성들이 추천해봤자 시큰둥 할테니.
nfsystem
IP 125.♡.25.244
04-30
2020-04-30 10:23:56
·
듣는사람이 괜찮은데 왜 옆에서?? 별나네요
kalook
IP 121.♡.212.46
04-30
2020-04-30 10:24:53
·
꼰대와 잘못된 페미니스트의 공통점은 자기가 한말은 정당한줄알죠. 본인 생각 관철시키는게 모든 생각의 우선순위에 있어보입니다. 기본을 좀 생각했으면 하는데... 만약 본인에게 저렇게 말한거면 이해가 되는데 다른 사람 둘이 이야기 하고 특별히 문제가 없는데 본인이 깨인 사람인듯 프레임밖에서 이야기 하는 척하는거. 정말 유치하네요. 성고정관념을 왜 저기에다 붙이는지. 같은 말이래도 상황에 따라 매우 무례할수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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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도 본인 아이를 엄청 중성적으로 키우고 있구요.
http://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19290
(아이를 중성적으로 키워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굳이 남성 여성의 경계를 나눌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김국진 아저씨의 세대에 저정도는 너무 흔한 표현이라 굳이 초면에 저렇게까지 지적해야하나 싶긴하네요.
게스트 구성, 복장을 보니 작가가 일부러 대본에 넣어둔 느낌이기도 하구요.
공감게에 올라갔으니 제 댓글이 더 많은분들에게 거슬려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특정 성에 대해 치우치는 입장은 아니라는 점 분명히 말씀드릴게요.
저 상황에 저를 대입해보면 누군가 저에게 "전보다 남성스러워졌다" 라고 말하면 마냥 칭찬으로 들릴것 같진 않거든요.
무작정 "너답다"는 표현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런 상황에선 보다 구체적인 피드백이 필요하죠.
예를들면 분위기가 차분해졌다, 말투가 부드러워졌다, 제스쳐가 섬세해졌다, 표정이 온화해졌다 등 과 같이요.
물론 불편할 수는 있는데, 조금 더 확장해보면 어떤 사람이 일 열심히 하는거고 보고 "너 되게 노력하는구나"라고 말하는 것도 이젠 하지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그 사람 자신은 재능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고, 본인 노력을 발버둥이라 생각해 힘들어하는 와중일 수도 있는데 노력 어쩌고 하는 말로 기름에 불을 끼얹는 것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언젠가는 그냥 상대를 지칭하여 하는 일체의 발언을 모두 금지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이라기보다는 저 시대 사회를 살아온 사람들의 보편적인 정서입니다.
그것이 현재 사회에서 추구하는 정서와 맞지 않다면 방송인으로서 그에 따른 지적도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저렇게 초면에 무례하게 지적하는 방식은 잘못됐다는 생각입니다.
본인이 성 중립적이고 치우치지 않을수 있는데 타인에게 지적하며 잘했다 잘못했다 실수다 고쳐라 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네요.
"노오오력을 해야지 노오력을~"
노력이라는 단어의 의미와 상관없이 개인의 입장과 상황이라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진 사회가 된거죠.
전 어디가서 수고하세요~ 고생하세요~ 라는 말을 하는 것도 한번씩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과연 저사람은 이 말을 단순한 인사치레로 받을 것인가 하는 의문 때문에요.
이후로는 될 수있으면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로 말하고 있구요.
"~네요" 같은 표현 역시 바른 표현은 아니죠. 다만 인터넷 특성상 전후 상황을 알리기 어려움이 있다 보니 심리적 안정의 일환으로 "~네요" 표현이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간의 예민함이 배려나 매너의 영역을 넘어 부담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버리면서 둥글게 같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 합시다 같은 생각이 소수의 철학에 의해 무너지는 나날이지 싶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 이런 흐름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여겨지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로를 멀리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으로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은 좋게 말해 배려이지 포장하지 않으면 서로에 대해 관심 끊자는 말이죠.
/Vollago
특히나 개인이 아닌 불특정 다수를 향하는 인터넷 댓글이나 TV방송은 더더욱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가 있어서 정말 어렵고 피곤합니다.
지금 이 댓글들 또한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고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처럼 말이에요.
박혜미 본인이 자기는 기가 센 이미지라 어는 남자가 날 좋아하겠냐는 자조적인 이야기를 하니
김국진이 박혜미씨는 사실 여성스럽다고 한겁니다. 성차별 발언이라기 보단 위로의 말이었습니다.
본인이야 말로 편견에 빠져 사는것 같은데요?
기가 센 이미지라고 말을 했으면 거기에 피드백을 해야지 왜 여성스러워졌다로 연결이 되냐는 겁니다.
제가 앞에 말했던것처럼 전보다 많이 부드러워졌다, 당당함이 멋져보인다, 그런 모습을 좋아하는 남성도 분명 있다 등등 위로할 수있는 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기센사람=남성스럽다 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편견은 클릭님이 가지고 있는거죠.
기가센 여자도 있는거고, 기가센 남자도 있는거죠. 부디 그 편견 없애시길 바랍니다.
너무 답정너 아니신가요? 의견 수용좀 하세요
이 악물고 조금도 양보 안하시면 님이 원하는 사상을 다른사람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단지 기가세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했을 뿐인데 왜 김국진 아저씨는 충분히 여성스럽다고 하는걸까요?
기가 세지않은게 여성스러운거에요?
이런게 바로 고정관념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무조건 수용을 강요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수용할만한 근거를 좀 대주세요.
논리도없이 니가 꼰대니까 수용해야 해!
정의당에나 들어가라 이런 비아냥은 좀...;;;;
나랑 생각이 다르니까 넌 말이 안통하는 꼰대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기가 센 이미지때문에 남자만나기 어렵다니까, 기가 세건말건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있다라는 의미인거죠.
그게 어떻게 기가센여자=남성스럽다. 가 됩니까?
이건 또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 라는 말이 성차별적인 말이 될 수 있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대화상대 상호간에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그 당사자들의 의도와 해석에 맡기면 됩니다.
김국진씨나 박혜미씨 머릿속을 들여다본것도 아니면서 들여다본것처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그걸 사실인냥 주장하는데 무리가 따르는 겁니다. 저 아나운서가 한 실수와 똑같은 실수를 여기서도 하고 있는겁니다.
전혀 공감 못할 궤변을 길게도 늘어놓으시네요.
여성스럽다. 라는 말 한마디가 모든 여성들의 모습과 행동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세요?
표현이란 것은 어느것 하나에 속하지 않는 다양성 중 하나를 꺼내들어 의미를 전달하는 과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오히려 그걸 바라보는 님께서 편협한 사고로 저 사람은 여성이란 어떠 어떠한 형태로 사로잡혀 있구나 하는 뇌피셜 망상에 빠지신 거겠죠.
그러니까 젠더 이슈가 생기고 논란이 발생하며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깨시민인척 하지 마시고,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하시죠.
김국진 아저씨라고 꼬박 꼬박 쓰면서
박혜미님?????
박혜미 아줌마라고 씁시다
어디서 들어본듯한데...
아기때부터 국진이 빵을 봤던 세대인지라 너무 친근했네요.
님이야 말로 고정관념인 것 같은데요
기가 세지 않다는 표현보다 충분히 여성스럽다라고 은유적인 표현을 더 좋아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님이야 말로 저런식의 표현을 잘못된 것이다라고 왜 규정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님은 지금 남성스럽다 여성스럽다가 맞지 않다고 장황하게 얘기하셔놓고는 '내 논리는 기가 세다 = 남성스럽다'라는 결론을 도출하셨잖아요. 왜 자연스럽게 김국진씨가 '기가 세다 = 남성스럽다'라는 생각을 가졌을거라고 장담하세요?
김국진씨가 여성스럽다는 말을 한걸보니 기가 세다는걸 평소엔 남성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거야 -> 이 논리부터가 이상한겁니다. 이게 이분법인거구요. '김국진씨는 기가 세다는걸 평소에 여성스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거야'가 맞다는 겁니다. 논리적으로 본다면요. 기가 세지 않은게 여성스럽다는건 여성스럽다는 단어의 스테레오 타입중 하나인거지 그 반대어가 남성스럽다면 안되는겁니다. 길지 않다고 무조건 다 짧은건가요? 무겁지 않다고 무조건 다 가벼운건가요? 여성스럽지 않으면 다 남성스러운건가요? 왜 본인이 그렇게 판단을 내려 놓고 그건 잘못된거야! 라고 하시는지요?
세상 지고지순한 정의가 있어도 본인의 상대적 의견이고 그걸 관철시키는 사람이 그 결론까지 와있는 상황도 따져봐야하며 또 논리적 귀결에 의해 얻은 정의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납득하지 못할 상황일 수 도 있는겁니다
남성 여성이 왜 이렇게 태어났는데
중성 드립ㅋ
남자답고 여성스럽다는 건 호르몬이 만든 자연적 '경향'에 의한 분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게 육체적인 특징이 됐든 행동적인 특징이 됐든요.
일반적으로 이렇다는 건 통계에 기반한 사실경향이자 성'차이' 입니다.
다만 일반적이지 않은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성'차별'이고요.
남자는 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폭력성이 있고, '상대적으로' 범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긴 머리를 선호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화장을 즐겨하지 않는 건 명확한 경향입니다. 사회가 만들었든 자연이 만들었든요.
여성스러운 것도 마찬가지에요.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폭력성이 덜하고, '상대적으로' 범죄율이 낮고, '상대적으로' 레이스 달린 옷을 많이 입으며, '상대적으로' 꾸미기에 더 신경쓰는 것. 이런 경향이 명확한 경향입니다.
이런 사회의 일반적 경향과 교집합이 많은 사람일 수록 여성스럽다고 하는 거고, 남자답다고 하는 겁니다.
남자임에도 여성과의 교집합이 많으면 여성스럽다고 표현하는 거고, 여자임에도 남자와의 교집합이 많으면 남자답다고 하는거고요.
남자는 남자다워야해를 강요하고, 여자는 여성스러워야해를 강요하는 게 아니면, 전혀 문제 될 거 없는 페미충들의 맥락없는 방구석 유난일 뿐입니다.
아니면 조금 더 적절한 표현을 쓸 수도 있었던 건가요?
이런 부분에서의 적절, 부적절의 이분법이 불쾌하네요.
그냥 더 나은 표현도 있다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런데 저렇게 면전에서 지적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카메라 뒤에서 조심해달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복장과 편집 상태를 보면 다분히 의도된 연출 같네요.
제가 말하려던 건 남녀가 신체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다름을 인정해야하고, 이 다름에 의해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연계의 모든 성 구별이 되는 생명체들이 그러합니다.
하지만 "여성스럽다"는 내용은 사회적인 성(gender)의 개념이라서 전혀 다른 내용을 혼동하고 계십니다.
사회적인 성역할에 고정관념을 만드는 것은 결코 건강한 사회가 아니에요.
반대로 저는 "남성스럽다"는 말을 누군가 제게 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성격은 남성이라는 단어 하나로 표현할만큼 단순하지 않으니까요.
사회적 성 개념이 무엇으로 부터 나오나요? 신체적 성 구별 없이 사회적 성이 나올 수 있어요?
이렇게 말씀하셨고 위 김국진씨 발언에 이런 의미가 내포돼 있단 건 스스로 짐작하시는 거죠?
우리나라에서는 혼용해서 '성' 이라고 말할 뿐이에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여성스럽다는 말에 내포된 의미가 어떤건지 몰라서 자꾸 물으시는건가요?
여성 군대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며 복무하거 할 수 있고요. 그래서 갑자기 군대 얘기를 하시니 또 실소를 금하기 어렵네요. 덧붙인 다른 말씀도 그러합니다.
그 둘이 달라서 구분하는 게 아니라고요.
구시대적 사고는 그들이 살아온 사회 환경이기에 존중합니다.
하지만 미래세대에는 이런 논쟁조차 아무 의미없는게 될거에요.
물론 시간도 오래걸리고 수많은 논쟁의 연속이겠지만 다들 궁극적인 생각은 비슷할겁니다.
숫자놀이 이야기를 한 적도 없습니다.
"여성스러워야 된다 라고 하는게 고정관념이죠." 이런말도 한 적 없구요.
클리앙 댓글언급 시스템을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굿맨님과 이야기 하셔요.
부모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회적 통념이라 부르는 것들의 거이 대부분은 사실상 고정관념일 뿐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 중에 성역할 고정관념이 유독 부각되는건 누구나 한번씩 겪어봤기 때문일겁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에게 해당하는 문제잖아요.
아직 부모가 안되어본 사람, 그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입장에 관심이 없죠.
신체적/유전적 성(sex)는 성기의 유무, 호르몬의 차이에서 생겨나는 신체특성, 운동능력 차이, 개인적 성향(성격)까지를 포함한다고 봅니다. (변화가 거의 없는)
사회적 성(gender)는 사회를 살아가면서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나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변화가 비교적 많은)
이것은 결국 '사적 자기'와 '공적 자기' 개념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구요..
'사적 자기'는 말씀하신대로 개인의 성향이 훨씬 많이 포함된 내면세계가 될 것이고,
'공적 자기'는 사회 구성과 질서유지를 위해 사회에서 요구되는 틀에 맞추어 변경되고 끼워맞춰지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외적모습입니다.
사람들은 다들 속마음과 겉모습이 다른 생활을 하고 있잖아요.
바로 여기서 딜레마가 생기는겁니다.
과연 이 틀이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인가? 조금 더 수용적으로 바꿀수 없을까?
그래서 나의 내적 욕구를 조금이나마 더 자유롭게 드러낼수는 없을까?
이런 사회적 틀을 깨트리려고 하는 속도, 방법의 차이로 인해 서로 마찰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성역할이라는 틀이 개인의 내적 욕구를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는 개념인가.
나의 내면세계를 이중적인 잣대로 가둘 수있는것인가.
남성스럽다, 여성스럽다는 사회의 인식에 내가 끼워맞춰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사회 생활을 하는데 성별이 중요한가.
당연히 그렇지 않을겁니다.
그렇다면 그 성역할 고정관념이라고 불리는 사회적 틀을 허물어보자는거죠.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갈등할 필요조차 없는 간단한 문제에요.
인간으로서 자신의 내면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있는 자유를 갖자는거니까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gender와 sex는 상호영향을 주는 존재입니다.
언급하신 공적 자기와 사적 자기도 상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죠.
공적 자기와 사적 자기가 일치하는 사회를 만든다는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회가 만들어져야한다는 의미이고,
지금까지의 모든 질서와 생태가 바뀌어야한다는 말에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gender와 sex가 별개의 개념으로 되기 위해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신체, 가정, 번식. 사회적 인식등의 모든 개념이요.
그래서 지금 이런 담론이 겉돌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 지금의 생물학적 인간의 상황에서 저러한 담론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순히 여성스럽다라는 말이 성차별 적이다 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놀랍네요.
댓글다신 모든 분들의 성평등 사회에대한 궁극적인 생각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속도와 방법의 차이때문에 마찰이 생기는 거니까요.
이렇게 열심히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 또한 조율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들은 생각을 말할 자신도 없으면서 무작정 답정너네 꼰대네 하는 분들은 진지하게 고민 좀 하셔야할 듯 합니다.
더군다나 3, 40대 상주인구가 많으니 새로운 세대와의 충돌도 조금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첫 댓글 달 때부터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습니다^^
님의 평가는 너무 가혹합니다.
추가로 언급해주신 '사적 자기'와 '공적 자기'의 영역에 관한 부분은 동의합니다만, 그 둘이 왜 함께 존재하면 안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사람은 자신을 인지하는 도메인이 달라지면 그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매우 중요한 지점이 여기라고 봅니다. 즉, 그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이나 행위가 "강요"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바로 그 "강요"가 님께서 경계하시는 그 지점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따라서, 이 지점에서는 타인에 의해 "강요"된 '공적 자기'의 한 부분을 극복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사회적, 개인적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공적 자기' 자체를 제거하는 것은 지나치고 공격적인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의견이 갈리네요
'여성스럽다가 차별이라는게 오히려 차별 아니냐'
이거 차별주의자의 클리셰적 문장이죠
씩씩하다는건지 용감하다는건지 상냥하다는건지 친절하다는건지. 감성적이라는건지 자기주장이 약하다는건지 소신이 분명하다는건지.
여성스럽다든 남자답다든간에, 일상 언어표현에 노력을 들이기 시작하면 필요없어질 표현이죠.
말이 나온 상황이나 말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니까요.
상대가 일부러 그 발언을 유도하게 행동하고 있는 게 아니면...
평소 털털하게 하고다니던 친구가 이쁘게 꾸미고 오면 여성스럽다라고 하고.. 남자아이들 늠름하게 행동하면 사내대장부 같다는 표현 꺼리낌 없이 썼었는데...
모두다 너를 공통적으로 동일하게 알고있어야만 의미를 가질것같은데, 일반적인 모든곳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군복무랑 이게 뭔 상관이죠? 뭐 차라리 여성할당제니 유리천장이니 그런 주제에서 이런 말이 나오면 이해라도 합니다만
그럼 군필 남자들이 '남자답다는 말 쓰지말자'라고 하면 그땐 뭐라고 하실건가요??
"여성스럽다"는 여성들 가운데서도 보다 여성적이라는 뜻이고,
누구나 다 뜻을 이해할 수 있죠.
다른 사람도 알 수 있는 표현과 말을 하는 사함도 듣는 사람도 각자 본인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쓰라는 건 참 답답한 모습이네요.
그런 식이면 잘 생겼다, 못 생겼다, 착하게 생겼다, 똑똑하게 생겼다, 일 잘하게 생겼다, 힘 세게 생겼다, 건강하게 생겼다, 착실하게 생겼다, 센스 있게 생겼다 등등.. 거의 모든 표현이 불편하게 생각하면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표현들이니 모두 없애고 "너 답다"로 통일해야 할까요?
저런 게 바로 페미식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논리에 현실성이 결여되어 있어요.
너답다라는 말은 여성스럽다는 말이 문제이기 때문에 나오는 대체용어일 뿐입니다.
너답다가 별로면 다른 말을 쓰면 되죠.
여성스럽다가 문제라고 하는 주장에 너답다라는 말을 공격하는건 약간 좀 치사해보이네요.
덧붙이면 여성스럽다가 문제가 있는 말이라는데 동의합니다. 너답다는 대체용어로서 좀 어색하다는데에도 동의하고요.
딱 저 상황이 그래보여서 달아보는 질문으로는.
그럼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보인다.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보인다. 는 괜찮은가요?
호르몬 분비에 의한 행동 양상은 다분히 과학적으로나 통계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뭔가 성고정관념적 ~답다 라는 표현의 잘못을 꼬집을때 보면, 맞는 부분도 있는데 어느 부분인가가 설명하기 어려운 핀트가 안맞는게 있어서 항상 어렵더라구요.. 으아악 뭐라고 쓰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미국이 꼭 맞는건 아니죠
PC의 나라라니요.. 미국은 하나로 정의하기가 매우 어려운 나라입니다. 지역별로 거의 다른 나라급으로 문화가 다릅니다. 전통적인 민주당주 그리고 공화당주에서 각각 2~3년씩 살고 있는데 정말 다릅니다. 미국이 어떻다는 말을 하는 사람만큼 미국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재크 님의 “지구상에 한군데도 없다”
과연 승자는...?
재크님이 댓글을 지우신걸로 봐서....!!!!!
그냥 불편러구만..
유사시 노약자(여성포함되죠) 의 보호에 대해선 뭐라 말할지 궁금하군요.
애초에 다름을 갖고 태어난건데...
저기서 이야기한 여성스럽다로 대신 쓰는게
너답다 매력적이다 라고요? 참나...
고혹적이다 매력적이다 인자한 어머니상 같다 섹시하다 퇴폐미가 느껴진다.
이거 다 써도 불편해 할 사람 같아 보입니다.
본인이 불편하면 피하면 돼죠.
할말 다해서 남들 불편하게 하는거면 저건 개념이 없는 겁니다.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나한테 다가오지 마세여 불편해요 하고 소리지르는 꼴이라고 보는데요??
아무리 대본이래도 방송에서 뻘쭘하게 저게 뭡니까
충분히 순화해서 말할 수도 있는데
나 그런거 싫어!!!! 라고 말하는 게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방송에선 저거 외에 잘 떠들고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겠죠
할말 다해서 남들 불편하게 하는거면 저건 개념이 없는 겁니다.(2)
다른 사람 대화 내용 가지고 자기 분 풀리게 면전에 저런 소리를 해대는 건
예의 없고 개념 없는거죠.
저런 말들을 할 때 눈치를 봐야하는 세상에 제가 살고 있나요?
ㅋㅋ
(오징어가 오징어어 다운거지 남자다운건 아니잖아요?)
김국진, 박해미는 같은 세대를 살아오신분들이라 별다른 위화감을 못 느끼신 것 같아요.
굳이 저기서 대놓고 3자가 끼어들 상황이 아니긴 하죠.
아마 게스트 구성이나 복장을 봐서는 "그 쪽 작가"의 연출된 상황인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위 캡처본을 통해 박해미 님이나 김국진 님과 같은 나이대 사람들과 30대 여성이 가지는 성감수성의 차이를 나타내는 장면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물론 저렇게 흥분해서 말하는 "태도" 자체는 지적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저 아나운서분(이름을 몰라서;;)의 메시지와 태도를 나놔서 봤거든요
여성스럽다 이런 말 안 해줄테니 이마빡에 난 여자지만 여성스러운게 싫어요 붙이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많이 안친하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너 답다' 라고 하면 굉징히 기분 나쁘지 않나요?
지가 뭔데 날 평가해? 이런 생각이 정상아닌가요?
양성이 동일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오히려 저런 주장을 하는 애들이 갖고 있는 거죠. 본인만 가지면야 뭐 그렇다 치겠는데 남들에게 강요하는 게 문제....
에휴
저 인간은 젊은 꼰대의 한 모습입니다
/Vollago
대화에서 그 사람 의도를 생각 안하고 표현만으로 얘기하는게 싫네요. 경상도에서 친구들끼리 욕을 많이 쓴다고 기분 상하거나 얘가 나를 싫어한다 생각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요?
욕은 나쁜거야 하면 할말 없지만
아.. 정정합니다. 요즘 초딩은 수준 높아져서 초딩보다 못한 수준으로 정정합니다.
B: 나다운게 뭔데?
A: 아니 그냥 너답다고.
B: 그러니까. 나 다운게 뭔데?
근데 '너다워졌다'라고 하면 박해미씨는 무슨 소릴까 하고 의아해했을겁니다. 그럼 물어보겠죠? 그게 뭔 의미냐고..그럼 김국진씨가 많이 예뻐졌다는 의미였다고 대답하고.. 그럼 또 여자는 예뻐야되냐고 불편해했을거고요.
참 그쪽사람들의 억지는 여전한것같네요. 아침부터 짜증납니다.
사회적으로 남자/여자 역할을 갈라놓고 거기에 빗대는 표현입니다.
이걸 극단적이니 PC시 하는 걸 보니 황당하군요.
전 너답다.이러면 더 기분나쁘고 무슨 뜻일까 왜 이런말을 한거지라고 더 짜증날꺼같은데....
박해미:??
시청자:??
우길걸 우겨야지 시청자가 박해미씨를 만나봤을까요?
할 말을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면 답답하네요.
자신만에 고정관념에 갖혀 살아서 다른 사람들까지 피곤하게 하네요
그럼 앞으로는 "여성/남성 스럽다" 는 없어져야되는 말인가요?
어디 무례하게 다른 사람의 대화를 평가하고 가르치려 하는건지.ㄷㄷㄷ
상황, 상대의 의도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자신이 듣기 싫은 단어 표현을 지적하는 모습이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는거지...
나는 배우고 신지식을 습득한 사람으로써 고치세요! 라는건 배우겠다는 사람은 없는데 지식을 주입하는 느낌이네요.
본인 불편함만 있고 다른 사람 불편함은 모른척 하는 건가요 그냥 이기주의자인가요
받아들이는 상대방이 상관없는데 지가 뭐라고.
피해의식아닌가 저거.. 여자보고 여성스럽다 하는게 도데체 뭐가 문제지.. 달팽이관이 두번 꼬인거같네
예전에는 목소리도 크고, 우락부락하게 행동하고 하셨었는데
이제는 머리도 기르고 염색도 하고 행동, 말투도 조신해진것 같습니다.
라고 해야하나요? 이게 더 희롱하는것 같은데요?
너답다라는 표현도 따지고 들면 말하는 사람이 혼자 그린 이미지의 실제와 다른 너.일텐데;;;;
이쪽으로 많이 신경을 쓰시는듯
안경은 방송국에서 못쓰게 한거지 시청자가 못쓰게 한건가 ㄷㄷㄷ
자기입장에서 완벽한 논리이니 다른 사람들도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강요하는거죠.
페미는 사회를 바꾸고 싶으면 방법을 바꿔야 할 거에요 사람들 반발심만 유발하니까요
'너가 뭔데 날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냐?'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죠 ㄷㄷ
애초부터 싸움을 걸려고 대화를 하니, 다른 분들도 그냥 싸우지는 않으려고 대응만 하네요
저런 말도 이해 못하고 못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어떤 뜻인가요???
유치하네요 김국진씨는 의도나 맥락에서 문제가 없으니까 두둔하는거고 님은 누가봐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거구요 무슨 이런 것 까지 설명해야되나ㅋㅋ
여자 : 오~ 존잘. 개멋짐. 남자다잉~ 어깨 넓어~ 키 엄청 크시네요. 근육봐~ 힘좀 써봐~
여자, 남자가 다르기에 반응이 다를뿐이지 뭐가 그리들 불편한건지 모르겠네요. 방송이 기획, 대본, 편집으로 점칠된거 모르는 분들도 없잖아요.
성고정 관념은 탈피야해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답다 말하면서 남자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 '여자'답다하면서 여자의 성을 강요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또한 한쪽이 불편하다 했으면 사과하고 넘어가는게 맞지않나요?
저는 저 안경낀 여자분의 계몽적 사상이 불편한데 사과 받아야 하나요?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이런 단어는 다같이 생각해보자 라고 가야지 않을까요.
초면에 저런 소리 대놓고 하는 사람이 더 불편하네요
되게 천박한 짓인건 변하지 않고요
본인 생각 관철시키는게 모든 생각의 우선순위에 있어보입니다.
기본을 좀 생각했으면 하는데...
만약 본인에게 저렇게 말한거면 이해가 되는데 다른 사람 둘이 이야기 하고 특별히 문제가 없는데 본인이 깨인 사람인듯 프레임밖에서 이야기 하는 척하는거. 정말 유치하네요.
성고정관념을 왜 저기에다 붙이는지. 같은 말이래도 상황에 따라 매우 무례할수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