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은 이 글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78962CLIEN
(1탄)
롤렉스 코리아는 얼마전 빈티지 시계 수리 건에 대해서 롤렉스코리아 측에서 파손 해 놓고 말도 안되는 조치로
사과한 바 있습니다.
그렇게 사과하고 사건이 일단락 되나 싶었는데
바로 몇일전 이후 피해 고객에게 법률적인 합의문을 제출하는데 그 내용이 그저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1. 2000만원 보상 및 수리 비용 환불
2. 비밀유지 조항인데 피해자에게 오프라인 및 인터넷에 올라간 "모든" 사건 관련 자료를 지울 "의무"를 부과합니다.
물론 2.를 지키지 않을 시 피해액에 대한 보복적 채권도 명시해놓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조항일 뿐더러 내국인 고객에게 영문 합의문을 던져놓고 합의장소도 본인들이 선정하는 등
일반적인 합의과정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저는 개인적으로 시계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를 기만한 롤렉스 코리아의 사기수리 사건이 아주 화르륵 타올라서 라이센스 취소까지 가면 좋겠다는 바람이고ㅋㅋㅋㅋ진짜 개탄스럽기 그지없네요
자세한 부분은 영상을 참고하시면 빠르게 아실 수 있습니다.
+해당 채널과는 일체의 관련점 또한 없습니다 저도 이 사건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대응을 하면 할수록 문제가 커지는 방향으로 움직이니까요.
당연히 처음은 아니었겠고, 알려진 것이 처음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지난번에도 공론화 되니까 얼마간의 보상을 얘기하다가(500만 원이었던가요) 시간이 지나자 500만 원어치 수리를 해주겠다고 말바꾸기도 시전했었지요.
롤렉스라는 브랜드가 정말로 가치있는 브랜드라면 '롤렉스 코리아 '는 정리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로만손이나 돌핀도 저렇게 대응은 안할텐데요 .
롤렉스 코리아에는 PR 부서가 없나요?
저는 보따리상이라는게 일종의 비유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네요
아귀가 맞으려면 본사나 롤코나 한몸이고 저짓도 본사의 지시나 지침에 따른거겠죠.
이러나 저러나 롤렉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있으니..
요
사건이 널리 알려지며 재생산된 컨텐츠들은 본인이 지울 수 없는 것도 있을텐데,
합의 제안이 아니라 조롱이라고 여겨지네요.
소송 말고는 방법이 없는 지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0만원 아깝다!!! 속마음이네요 ㅎㅎ
법률 전문가가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만약 제 지인이라면 2천만원 땡큐하고 얼른 받으라 했을것 같은데 ㅎㅎ
그건 그야말로 '법률 전문가가 아닌' 조지아님 해석이신거죠. 만약 롤렉스 코리아에서 엿같이 나오는 상황이 생기면(지금 꼴을 보면 분명 그럴 것 같기도 하구요), 기업에서 변호사 써서 법적 분쟁으로 들어가고 그건 개인이 상대하기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오히려 정황을 보면 2천만원이 많다고 생각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많기는 커녕 주기는 주겠냐 싶은거죠. 500만원 주겠다고 했다가 말을 바꾼 적이 있으니까요.
저 유튜버 영상을 보셔야할거같은데
영상내에서 변호사의 해석은
뉴스나 본문글이나 유튜브영상같은 본인이 안 올린거라도 한개라도 남아있을 경우 2000만원은 환불해야하고
계약조항을 이행하지 않았으니 추가로 롤렉스코리아가 손해배상소송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시계 소유자에게 정품을 가품이라고 말하는 곳인데.. 그렇게 '그냥 본인이 직접 올린것만 삭제하라는 정도로 해석'정도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정말 '의무'를 해야할것 같다는게 더 크죠.
애초에 자의적으로 해석 할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 계약서를 작성 하는 것이니까요.
추후에 분쟁이 일어 날 시 법원의 판단 근거는 계약서의 내용이지 개인의 생각이 아니니까요.
저기서 본인이 직접 올린것을 삭제한다고 바꾸어도
본인이 직접올린것의 증명을 어떻게 할지가 없으면 안되요
괜히 변호사 돈버는게 아니고, 전문직이 아닙니다
저정도 내용이 나온건 상대방은 법률자문을 받은거고 근데 나는 내 판단으로 선택한다?
진짜 저라면 돈 안받는고마는게 더 나은선택입니다
솔직히 제가 볼때는 2000만원을 보상하는데 대신 우리는 합법적으로 너를 괴롭히려는 의도로 작성된것입니다.
1. 돈을 받는 대신 계약자에게 의무를 부과
- 원래는 성실과 신의에 따라 처리하라는거 정도만 해도 되는데 의무라는 단어를 쓴 순간 책임을 넘기겠다는 의도입니다.
- 문구상 추후 해당 내용에 대한 공식적 언급 및 기사화 하지 않겠다면 모를까 과거에 발생한 사건의 모든 기록을 삭제한다도 아니고, 해당 의무를 부과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계약 내용이 아닙니다.
2. 배상 책임을 구체적으로 명시
이건 대놓고 나는 손해 배상 소송을 걸겠다는 내용입니다. 배상을 해당 관할 법원에 맡긴다 혹은 민사소송법에따른다등도 아니고 피해액에 따른 채권을 명시한다?
나 소송들어간다 돈 준비해라 급입니다.
본사랑 이야기 해 보는 건 어떠세요?
견적이 무려 13만엔 가까이 나오네요. ㅡㅡ;;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폴리싱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만 원하면 안해줍니다.
(자주 받으면 중고가격이 떨어짐)
2013년도에 한국 로렉스에서 다른 시계 오버홀 맡길 때엔
시계 들고 가서 기다리면 분해해서 엔지니어가 들고 나와 견적 이야기를 해주고 바로 진행했는데,
일본은 로렉스 매장에 맡기면 10일 이내에 우편으로 견적서+안내 메뉴얼+법률적 주의 사항이 한뭉큼 날아옵니다.
(뭐뭐 필수로 갈아야 하고 뭐뭐 옵션으로 갈면 된다....등)
그걸 보고 전화 걸어서 진행하겠다...라고 이야기하면 바로 오버홀 들어갑니다.
(서브마리너 기준, 9만9천엔 기본, 저는 사파이어 글라스랑 몇개 부품 교환하는 걸로 해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
오버홀 기간은 한국/일본 둘 다 한달 정도 걸립니다.
제가 롤랙스 사면 꼭 해보겠습니다 ( ㅠㅠ)
제가 국내에서 올해 오버홀+용두 교체 했는데요.
폴리싱은 빼는게 가능했습니다.
네, 저는 6월에 했고,
역삼동 본사에 직접 갔었습니다.
그러게요.
마치 본사랑 한국지사를 따로 떼어놓고 보는듯한 글이 대부분이라
어리둥절 하네요.
그냥 롤렉스는 저런곳이다 라고 인식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사면 되는걸요
이래도 사줄텐데 뭐 어쨌습니까
오히려 바이럴 마케팅도 되는중인데
말씀대로 업보를 차곡차곡 쌓아가고있네요.
명품이란 이미지나 신뢰에 금이 가고있는걸 모르나봅니다.
보따리상 그런게 아니라 스위스 본사와 100% 같은 회사라고 보셔야 맞습니다.
알고계신 보따리상들은 롤렉스에서 독점적으로 공급을 계약한 딜러들얘긴데 얘네는 판매'만'하지 수리나 CS는 담당 안합니다. 한 마디로 이 사태와 보따리상 딜러들은 상관없고 근본적인 책임은 롤렉스라는 브랜드 그 자체에서 낸 겁니다.
자꾸 본사와 코리아는 다르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앞으로 롤렉스 차는 사람(볼일은 없을듯 하지만^^;;)보면 무슨 그런 싸구려 시계를 차고 다녀 해야겠어요
다 지웠다 한들, 지들이 돌아다니는거하나 몰래 가지고 있다가 역으로 올려놓고 이용할 듯 하네요.
그걸 그냥물고 빠는 호갱들이 있어서 유지가 되고
롤렉스 아닙니다
아니에요... ...
https://www.reddit.com/r/Watches/comments/163vqy3/discussion_huge_rolex_cs_scandal_in_south_korea/
https://www.reddit.com/r/rolex/comments/163vjek/huge_rolex_cs_scandal_in_south_korea/
이렇게 이슈 되면 이미지 갈아 먹는건 생각 안하나 보네요
말씀하신대로 롤렉스 코리아가 본사의 100% 자회사라는 점도 중요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스위스 본사에서도 명확히 인지하면서 피해 고객에게 매우 불리한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점에서 더 화가 나더라고요.
한국 지사만의 문제라면 롤렉스라는 브랜드에의 믿음을 지킬 수 있었을텐데, 지금 밝혀진 사실로는 그게 아닌 거니까요.ㅜㅜ
하도 롤렉스롤렉스하니 나도 하나 쯤 장만해야 하나...라고 가끔씩 생각했는데
너무 고맙네요.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게 만드어주니...
명품은 무슨...
아 혹시에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롤렉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명품 브랜드, 특히 고객경험이 아니라 제품을 파는 쪽은 이런 걸로 잡음(...) 생기는 거엔 꿈쩍도 안하죠.
'그래서 니네가 우리꺼 안살꺼야? ㅋㅋㅋ' 딱 이 수준이고, 리테일 쪽은 고객경험 보다는 제품을 파는 거라 명품브랜드나 유니클로 같은 애들이나 거의 같은 마인드입니다. 예외가 인종 차별 이슈 같은 광대역 어그로는 직접적인 제품 불매로 바로 타격 들어오니까 본사 임원들이 나서서 사과하는거지, AS... 구멍가게 수준이랑 별 차이가 없죠. 아니 장담하건데 오히려 구멍가게가 더 나을 겁니다.
딱 이 정도 수준이 탑티어, 탑티어 위의 천상계, 천상계 위의 천상계까지 동일한데, 2천만원 준다고 한 거면 제가 보기에도 정말 많이 준다고 한 것 같습니다.
본사? 스위스?? 까르푸고 레킷벤키저고, 법적 논쟁으로 가면 다국적기업 본사는 더 하면 더 할 놈들이 포진해 있는데 무슨 막연한 환상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롤렉스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그냥 명품 업계 일반적인 얘깁니다.
안살 이유가 생겼네요^^
명품 타이틀 반납하고 사치품 가져가세요. 🤣
아주 양아치들이 장사를 하고 있었군요.
200만원 넘는 시계 차 본적도 없고(그거도 결혼 예물), 차고 싶다는 생각도 없어서 그런지 이해가 안됩니다만, 저래도 살 놈은 다 산다라는 생각이 팽배한거죠.
본사에 연락 취해 볼 필요가 있을지 싶은데 말입니다.
미국식에 더 익숙한 저희가 봤을 때는 어이없다고 생각할 정도로요.
럭셔리 브랜드도 저러니 뭐 그 외의 회사는 말할 것도 없을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