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전개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 드리면
조부님이 물려주신 롤렉스를 깨끗하게 다시 사용하고자 cs에 수리를 맡겼는데 한번도 수리한 적이 없는 시계를 짝퉁이라고 판단하고 새제품으로 재수리할테니 요금을 청구했습니다. 심지어 시계 다이얼이 훼손된 상태였죠.
이에 의심을 한 고객은 전문가 및 본사를 통해 진품이 맞고 수리과정에서 손상이 일어난게 맞지만
롤렉스 cs센터에서는 공기중에 기화(?)되었다고 주장하더니 입막음 비용 500만원을 제시했다가
장작 불 꺼져가는것 같으니까 500만원치 수리를 해주겠다 말바꿈까지 시전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공식적으로 사과를 한 시점이라고 보심 될 듯 해요
그야말로 롤렉스의 브랜드 이미지 및 신뢰도에 큰 타격이 생길 수도 있는 사건이라 나름 시계 좋아하시는 분들은 유심히 보는 사건인듯 합니다.
여담으로 그간 공식cs센터 수리공의 실력부족으로 종로 장인들한테 도움을 청하는 경우도 몇번 있었다고 하네요ㅋㅋ
같은 맥락으로 몇몇 시계 장인은 이미 해당 제품의 훼손에 대해 이미 cs센터에서 도움요청이 왔기 때문에 사건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K-롤렉스가 되어버린...롤렉스 코리아는 과연 물갈이 당할지 라이센스 캔슬 당할지 흥미로운 요즘입니다.
그리고 아는 분들은 안다고 하는데 그간 공식cs센터에서도 해당 사건과 비슷한 맥락으로 그릇된 수리절차를 밟은 사례로 의심되는게 몇개 있다고 해서 참ㅋㅋㅋㅋ명품이라는것의 부가가치를 전혀 지키지 못하는 롤렉스 코리아를 보면 그저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는 유튜브 링크 함께 첨부합니다
백화점 명품샵도 명동쪽 사설에 as 맡기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종로, 명동 일대에 장인들이 많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보상할 것도 아니고
고객신뢰 회복을 위해
"원만한 합의를 해 나갈것"
이라니. 제정신인가 진짜 ㅋㅋㅋ
일종의 엎어져 버린 물이죠
고객에게 저런식으로 대하는 브랜드는 명품이 될수없죠...사실 명품이라는 말도 웃기죠...
그저 사치품일뿐
그래서 개인적으로 더더욱 관심도 시선도 안가는 시계브랜드입니다
그나마 믿을만한게 롤렉스다는 개뿔이었던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