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작 30대 중반인데 20대 동생들이랑 대화하다보면 일베 그 자체의 논조여서 마음을 닫게 되더라구요.
회유나 포용은 불가능합니다. 이미 완벽하게 극우논리에 지배되어서 말이 안통해요.
애시당초 조금만 설명하려고 해도 꼰대라고 놀리는데요... ㅡㅡ;
물론 정상적으로 가정교육 잘받고 역사의식도 잘 갖춘 아이들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지요. 너무 성실하고 기특합니다.
결국 저들을 포용하거나 회유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세대, 30~40대의 자녀들을 어떻게 키울 것 인가에 대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더이상 지금처럼 가정교육 없이 학교와 학원이 아이를 대신 키워주는 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자식의 성적이 중요하다는 핑계로 가족간의 교류가 점점더 끊어지고
어릴때부터 경쟁사회에 내몰아 가정내에서의 교육과 안정, 가치관 형성을 포기한다면
현재 10대들이나 지금 태어나고 있는 아이들은 또다시 수많은 일베키즈들로 자랄겁니다.
놀랄만큼 정말 많은 20대 남성들이 극우논리에 지배되어 있습니다. 일부로 치부하기엔 너무 많은 수준입니다.
이런 참혹한일들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자식들에게 우파가 만들어낸 동물의왕국식 경쟁사회, 자본만능주의 사회를 물려주어선 안됩니다.
돈 열심히 벌어서 자식에게 좋은집을 물려줄 생각보다는
지금 당장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추억, 많은 대화를 가지시는게 더 건강한 아이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라치기로 생각하고 상처받으시거나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실까봐 추가로 덧붙입니다.
절대로 2030 남성들 전체를 묶어서 드린말씀이 아닙니다.
제 주위에도 결국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또래들은 대부분 비슷한 가치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이상한 논리로 이야기 하면 몇마디 오가고 나서 그 사람과 제가 관계를 깊게 가져가질 않거든요.
2030에도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분들 많습니다. 압니다. 그런분들 만나면 더욱 반갑고 좋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젠 무시할수 없을만큼 많은 비율로 2찍 2030남성층으로 대변하는 그 부류가 존재합니다. 그 부류를 말하는겁니다.
예전엔 무시하거나 모르는척했는데 이미 제 일상까지 파고들어와서 영향을 끼칩니다.
이런 부류들은 그들이 저를 따돌린다고 생각하거나 조롱하려하지 제말을 애시당초 듣지도 않습니다.
그런 부류들에 에너지나 힘을 쏟지말고 포기해야한다고 한것이고
정상적이고 건전한 생각을 가진 또래, 동생, 조카, 자녀들은 좋은 관계속에서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많이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제 짧고 모자란 글을 이해해주신것 같아 감사하지만 몇몇분들은 2030남성을 싸잡아서 갈라치기한다고 오해하시는듯 하여 사족을 답니다.
디씨는 그와중에 욕을 안먹고 정상인척 일베가 할일을 대신 했으니까요.
정부 슈퍼 컴퓨터 전원차단 했다는 정보 검색하다가
“이베”들 이라고
2찍 일베 겠죠?
본인들의 생각이나 언행이 일베식 극우 논리인지조차 인식이 없는 경우도 많아요.
괜히 나이먹은 꼰대 소리 들어봤자 좋을 게 없어 불필요한 소리 하지 않고 가만히 있지만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저들을 반면교사삼아 우리 자식세대들을 잘키우기만 하면 됩니다.
민주당이라고 너무 폭넓은 사상을 포용하려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69462?c=true#144282060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36749?c=true#144626807CLIEN
건전하게, 즐겁게, 남들과 함께 공감을 주고받으며 해소할 줄을 몰라요. 이미 사회적 가치관이 형성되어버린 나이라서 고치기 어렵습니다.
포기하고 우리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 자식들, 조카들이랑 즐거운 시간, 행복한 대화 많이 나누면서 나라를 바꿔가는게 맞아요.
처참히 박살나서 지들 능지로 깨달아야 합니다.
극한이기주의에 빠진 2찍들에게 감정소비하며 설득할 가치를 못느끼네요.
저희가 진실을 얘기하면 바퀴벌레처럼 ㅇㅂ, 펨코에 모여서 어떻게 논박할까 궁리하고 희희덕거리는 Sgg들도 은근히 많습니다.
저걸 키운게 MB랑 국짐이죠.
지들 정권 잡아보겠다고 저 암덩어리에 양분(돈/권력) 주고 키운 겁니다.
그 대가는 그 수괴인 굥을 뽑아준 이 사회가 치러야 되겠죠.
경쟁과 적자생존
과학만능 시대사조
철학이나 인문의 부재
이러한 시대적 결과물
누굴 탓하겠어요.
이명박근혜정부의 교육정책이 딱 철학과 인문학 부재였던것 같습니다.
다른커뮤니티에서도 정상적으로 애기하는놈 한놈도 못봤네요
오죽하면 70대 할배들과 정치성향이 딱 맞을까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다보니 업무적 성과도 뛰어나진 않습니다
게다가 모두 이베를 답답해 하는데 본인들은 모르죠 ㅋㅋㅋ
반면교사 삼아서 우리가 제대로 된 교육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을 키우면 됩니다. 쉽진 않겠지만요.
1. 부모의 스트레스 = 부모가 부모의 역할을 못합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아예 모릅니다...
(상담 전화 하면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부모의 역할에 대한 책도 읽어본적 없고, 관심도 없는거죠...
그냥 내가 자란대로 키우면, 되는 줄 압니다.. 부모 세대가 그래요... 우리때는 그랬다.. 이런 정도 수준이니까요.
이건 잘 못살건 잘살건 상관없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이 더 해요.. 왜?냐구요... 내가 이렇게 했더니
잘 살았으니까죠.... 그냥 운이고 기회가 좋았고 열심히 했고가 다 맞아떨어진건데..
자신이 뭐 대단한 인간이 된마냥 끝까지 고집하게 되고요. 그게 자식에게는 최악의 결과를 낳고요.)
2. 학교 스트레스 = 선생님 욕은 기본이고, 선생들도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주식으로 돈 벌었다 "고 자랑하는 미친 인간이 있는거죠. 외에도...
선생님들과 싸운 얘기 들어보면, 물론 얘들입장만 듣기 때문에 정확할 순 없지만...
가끔 선생님이 진짜 그렇게 말을 했다고????????????????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것만 있는게 아니죠. 말도 안되는 학종같은 걸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학교든 집이든 어느 한 곳이라도 편한 공간이라는 것 자체가 없어요... 이게 얼마나 심각한건지
어른이라는 사람들도 몰라요... 그러니까 밖으로 맴돌고 학원은 그럼 편합니까??? 아니요...
학원은 또 몇개를 다니는지... 이런 환경에서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진짜 환경이
개판입니다... 저는 진짜 화가 날 정도였어요. 그리고 학원 쌤들도 진짜 나쁘죠...
되도 않는 선행으로 돈받아 먹는 놈들 진짜 싫어합니다....
(선행이라고 가르치는 수준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중학교 수준 밖에 안되는
쌤에게 고1 내용을 가르치는데, 답안지랑 똑같이 읊어주는것 외에는 안합니다...)
*참고로 저는 선행을 1년치도 안했습니다. 딱 한 학기 선행을 일주일 2시간만 했고...
기본적인 외에는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이런게 있다 수준으로 가르쳤고...
이 이상을 요구하는 부모님들에겐
" 싫어요 선행해도 별 도움 안되는거 아는데 돈 벌고자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아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럼 다른 사람을 찾습니다. 근데 어떤 생각도 없고 돈 벌고 싶어하는 학원쌤들은
그걸 맡아서 하겠죠.... 전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는 학원쌤이 넘쳐나는게 사교육
시장이라고 봐요... 어쨌든..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대학입시할때 보니까 책을 몇권 읽었냐??? 이런거 질문을 받은 친구가 있는데....
100권(실제로는 0권) 읽었다고 뻥칩니다. 그러고 한다는 말이
" 다 그래요 " ㅋ 이런게 만연해 있습니다... 한마디로 죄책감도 없죠... 양심도 없고....
정말로 20대들은 생각을 하지 못하는 환경이 갖춰진 느낌이지.. 일베를 해서 디시를 해서...
이러건 그냥 표면적인거고... 저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그냥 빙의를 했다고 치고...)
---- 매일매일 자신이 있는 공간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생각이라는걸 어떻게 하죠????
그냥 다 싫은겁니다.... 삶의 여유가 사라지고 힘들고 하면 인간에게 가장 먼저 오는 건...
" 시야가 좁아진다 " 입니다.. 넉넉함이 없을때 저도 느껴지더군요...
(시야가 좁아지고 불안해지면, 분노와 증오의 기운만 가득 찰 수 밖에 없죠...
독일의 나치....가 말하는 내용과도 거의 같아요.. 삶은 힘들고 불안해지고....
괴벨스가 한 것이... 적을 만들어라, 분노와 증오를 이용해라. 뭐 이런거요....)
(참고로 전 학부모들에게 듣는 소리가 " 여유가 있어 보여서 좋다 " 였습니다... 뭐 가르치는 능력은 둘째치고
전 지금까지 살면서 불안해 본 적이 없었긴 했거든요.. 근데 저도 불안한 시점이 오니.. 시야가 좁아지더군요.
물론 저는 인문철학을 좋아하는 인간이라서 그러지 말자고 다짐하고 감정의 변화를 캐치하고 등의 능력?이
남들보다 발달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없어도 부족해도 여유 있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상태가 되려면 정말 훈련을 해야 합니다. 정신적인 훈련.. 그냥 갖춰지는게 아니거든요.
가끔 불교에서 말한 수련이라는걸 혼자서 제 생각대로, 한 15년은 한것 같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냥 전체적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댓글의 요지입니다....
우리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대 남성들만 찍어누르고 공격하고, 가르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사회 전반이 문제를 인식해야하고 공감해야하며 본인들이 가장 하기 싫었던 선택조차도 마다하지 않을줄 알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모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진보적 가치를 모르고 오로지 급속성장, 압축성장만 외친 폐해가 고스란히 터지고 있다고 봐요.
듣다보면 제가 생각한게 거의 90프로여서.... 지금은 들을게 별로 없네요. 질문있고 혼자 이렇게 하면 되지... ㅋㅋ 하면 법륜스님과 같을때가 90프로인거죠.
ㆍ책으로 배운게 아니고 거의 99프로 저 혼자 생각의 결과물입니다. 평생 읽은 책은 50권이 안되고 책 읽는거 진짜 싫어합니다.ㆍ
예로 와이프에게
ㆍ사람은 다 자신을 위해 살아ㆍ
라고 했더니 승질만 내다가 법륜스님이 같은 말을 한걸 듣고는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더군요.
또,..
ㆍ없는데 있다고 생각하고 사니 삶이 힘든거야 ㆍ
이 말도 법륜스님이 하시는 말 듣고는 어떻게 알았냐고....
또 신과 악마는 같은거야....
신은 앞모습 악마는 뒷모습인거지..
그럼 또 어떻게 알았냐고...
반복됩니다.
그만큼 진짜 많이 혼자 생각해낸거라... 불교 스님들 얘기들도 들어보면 전 이미 예전에 생각한거라서 오히려 제가 놀라요.
연기설도 혼자 생각해서 알았는데 ㆍ그냥 혼자 생각이라서 제가 한 생각이 연기설인지도 몰랐습니다. ㆍ와이프가 제가 하는 말 듣더니 연기설도 알고 있었다고 감탄하더군요. ㅋㅋ 제겐 너무 당연한거였는데...,
이상 자랑 축에도 끼지 못하지만...
자랑해봅니다.
진리 추구의 결과물은 하나로 귀결되는것이 당연한 것이였구나..를 알게되니 뭔가 생각이 무한 확장되는 경험도 한번은 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열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볼 기회가 되면 들어보겠습니다.
오히려 니체나 하이데거 같은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그걸 읽고 배우고 사색하는 게 더 낫다고도 생각했고요. 독일에서 공부하면서 철학전공은 아니지만 더 깊이 들어가기도 했고요.
그런데 알만큼 알고나니 얼마나 내가 오만하고 부족했었나를 느낍니다. 지금은 서양철학이 저 아래로 보여요.
연기설을 생각하시고 아신다고요? 제대로 모르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과법만 철저하게 알고 믿어도 그 사람은 성인이나 다름없는 사람입니다.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그걸 지속해나가는 의지가 평범한 사람과 같을 수가 없습니다.
공부든, 사업이든, 종교든 뭐든 배우러고 하면 발품을 팔아야 하고,
내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앉아서 내가 불교의 90%를 다 안다고 이야기하는 건 제가 봤을 때 치기같네요.
모르면 모른다고 스스로 아는 것이 앎의 첫걸음이 아닌가 합니다.
제 철학의 끝??을 정리해서 시그니처로 남겼습니다...
SIGNATURE
"나"라는 존재와 이 세상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존재했고, 존재하며, 존재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에도 " 내가 나 "라고 생각하는
존재는 딱 한명, 반드시 존재 할 수 밖에 없다.
이 논리로, "나"라고 인지하는 "나"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전, 이렇게 삽니다. 더 알 생각은 없고... 뭐랄까 더 알아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요!~
게다가 욕심이 거의 없는 상태? 이기 때문에.. (모든게 욕심인걸 깨달았으니까요)
그냥 현재를 만족하면서 살아갈렵니다~~~
깨닫거나 아님 그렇게 살다 죽거나 하겠죠
경제는 망가질거고
각자도생시대이니 몸으로 체득 할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알바생 뽑을때 20대 남자얘들은 솔직히 좀 거릅니다..
여자얘들이 더 착하고 친절하다고 생각해서요
일하다보면 요즘 학생들만봐도 손님으로 오는 학생들보면 남자얘들이랑 여자얘들이랑 다릅니다
이건 남자얘들이 2찍쪽이나 커뮤니티가 저쪽으로 많이 치중되어있는거땜에 이럴수 있겠구나 생각되네요
몇년 이 생활 하다보니 편견이 생길수 밖에없네요
이게 맞는거잖아요 근데 커플 여자년이 지나가면서 속삭이던 말을 제가 또 주책없이 들었잖아요?
뭐라고 하냐면 참내~~ "지갑에 돈이 없었으니 그랬지
돈있었어봐..." 이러는겁니다
일부 이런 애들은 보통 생각의 출발점이 달라서 이해하려거나 대화가 안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와 제 지인들의 삶을 기원하고
저는 즐기며 살려구요.
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그들에 대한 대답이고
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게 그들의 잘못된 선낵을 깨치게 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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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등으로 친구와 놀지 못하는 아이들의 첫 커뮤니티가 게임을 하다 만나는 누군가인데 그 중엔 살인마, 일베, 사회부적응자 등 온갖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을 나이입니다. 가족의 관심이 있어야 할 때입니다.
그 와중에도 올바르고 건강한 20대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자국혐오, 호남혐오, 사대주의, 남존여비, 강자맹종 약자멸시 등 특유의 일본화된 독선적, 가부장적 마인드가 일베를 지배하는 이유, 일베 본진이 대구에 있는 이유가 딴데 있지 않습니다.
그냥 2030과 4050의 대립을 세대간 정치성향의 차이로만 국한하여 그 이면에 민주화 이후 지하로 숨어든 영남패권주의가 도사리고 있다는 점과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추미애가 영남출신이라 해서 그 지역 절대 다수의 본성이 바뀐것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영남패권주의가 80년만에 노골적으로 본색를 드러내고 있는 일본의 한반도 재침의지와 결합하여 현실화된다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대재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다수의 영남계가 엄연히 지역차별을 저지르고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든 물타기하려는 사람들...
제 경험으로는 대부분 영남계였습니다.
하나하나가모여 큰힘이되는건데 그런걸 느껴본적이 없는 세대니까요.
풍요로움과 뇌구조는 전혀다른것이군요.
노무현을 희화하한 보수가 키운 일베는 성공을 거둔것같네요.
사회적으로 목소리높이는 개딸들에게 그나마 희망을 가져봅니다
기성세대가 이명박근혜를 찍고 이들이 오염시킨 세대가 지금 청년층입니다. 게다가 20대 남성 2번 지지율도 17대 대선 20대 연령보다 높지도 않고요.
지금 핵오염수가 태평양으로 쏟아지는데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유구한 전통의 자식세대 흉보기입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요.
절대로 2030 남성들 전체를 묶어서 드린말씀이 아닙니다.
제 주위에도 결국 친하게 지내는 또래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제가 관계를 깊게 가져가질 않거든요.
2030에도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분들 많습니다. 알아요. 그런분들이 더욱 반갑고 좋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무시할수 없을만큼 많은 비율로 2찍 2030남성도 존재합니다. 예전엔 무시하거나 모르는척했는데 이미 제 일상까지 파고들어와서 영향을 끼칩니다.
이런 부류들은 그들이 저를 따돌린다고 생각하거나 조롱하려하지 제말을 애시당초 듣지도 않습니다.
그런부류들을 포기해야한다고 한것이고 정상적이고 건전한 생각을 가진 또래, 동생, 조카, 자녀들은 좋은 관계속에서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많이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려서 오해하신듯한 비슷한 의견의 글에만 댓글 남기겠습니다~ 죄송합이다.
네. 정확히 확인은 안 되는데 당시에는 성별 차이는 보도되지 않았으니 남녀 차이는 크게 없었을 겁니다. 20대는 표 분열이 거의 없었고 17대는 보수든 진보든 표 분열이 있었으니 당시 2번과 4번을 합치면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2찍 이대남이 잘못이지.. 그걸 남탓으로 돌리지 말았으면 하네요.
이명박의 당선 과오를 반성하는 기성세대들의 노력은 지금 결실을 이뤘으니 인정하면 되는거고...
그때도 20대 투표율 낮다라고 욕먹었어도.. 이거 다 기성세대 탓이거든 이라고 안했던것 같은데요??
근데 지금은 왜 그렇게 2찍 이대남들 보듬어 줄려고 노력하는거죠??
마지막으로 저도 만40은 넘어서 농담으로라도 젊다고는 못 합니다.
추가:말씀대로 제 20대 때 투표를 너무 안 해서 20대 개ㅅㄲ론도 있었네요 ㅎㅎㅎ 그때랑 지금 20대 남성 탓이랑 완전히 똑같습니다. 그 때는 20대 개ㅅㄲ, 지금은 MZ세대 이렇게요.
그리고 어짜피 지금 세대들은 유튜브 세대 아닌가요??
유튜브에도 정상적인 유튜브들 많습니다. 하지만 극우도 아니고... 수구 유튜브보면서 열광하는데..
왜 기성세대 잘 못일까요?? 기성세대들이 수구 유튜브 보라고 추천했나요??
그냥 그 세대들의 잘못이 먼저인거지.. 기성세대 탓을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 기성세대들이 10-20대때 티비를 어른들이 바보상자라고 불렀습니다.
무조건적으로 티비에 나오는데로 믿어 버리면서 바보가 되지 말라는 경계의 의미였죠.
그리고 티비에서는 땡전뉴스하고 학교에서는 반공교육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별 다를바 없을껀데요??
그냥 제 말은 남탓하지 말라는 겁니다. 세뇌교육이 예전이라고 없는것도 아니니까요.
좋은 취지로 '내탓이오' 하시는거 이해하지만,
현실은 40-50이 내탓이오 하면 그래 니탓이다 하는게 2찍입니다.
상대가 내탓이라 하면, 생각해보니 저희도 문제가 있습니다 하는 친구들은 이미 2찍이 아니죠.
저도 주변에 2찍이 많아서 나름 말 섞어본 젊은 2찍들은 한반도에 처음 출현한 새로운 유형의 인간상이라 봐야 됩니다.
그냥, 리틀 이준석, 한동훈이라 하면 그리 틀리지 않다고 봐요.
그래도 무수한 세뇌의 세월에도 우리가 2찍이 되지 않은 것도 독립운동에, 민주화에 투신하신 어른들이 있었고 진실보도에 힘쓴 언론인의 기사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놓치는 부분은 있을 것이고 이것인 다음 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정치에 농락당했는지,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등등의 본보기를 세우는 것은 결국 기성세대 몫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도 젊을 때는 어른들 말 안 들었고 결국 스스로 느끼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이 짤도 민주시민들이 당할 만큼 당하고 정권까지 뺏긴 다음에 나올 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오답노트를 잘 만들어 놓는다면 다음 세대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더 좋게 만들 거라 믿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저도 당원투표 열심히 합니다.
험지에서 고생 많으신데 암튼 화이팅입니다 :)
쓰레기를 모아놔야한다구요?
진정한 가스라이팅였어요 ㅋ
주기적으로 20-30대 일베 몰이가
최소 한달에 두번 이상 있는것 같습니다
너의들은 당해 봐야 한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이말은 저에게 이번선거지고
윤석열 만나도 정신 못차리니 제2 의 윤석열 만나서
개고생 해보자와 같아요 ㅜㅜ
특히 수도권에서는 어느 세대 어느 직업 어느 지역출신
하나라도 버리고 가면 선거에서 지거든요
저보다 오래 살면서 선거 판에 있을 20-30 대인데
포기 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2030 남성들 전체를 묶어서 드린말씀이 아닙니다.
제 주위에도 결국 친하게 지내는 또래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제가 관계를 깊게 가져가질 않거든요.
2030에도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분들 많습니다. 알아요. 그런분들이 더욱 반갑고 좋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무시할수 없을만큼 많은 비율로 2찍 2030남성도 존재합니다. 예전엔 무시하거나 모르는척했는데 이미 제 일상까지 파고들어와서 영향을 끼칩니다.
이런 부류들은 그들이 저를 따돌린다고 생각하거나 조롱하려하지 제말을 애시당초 듣지도 않습니다.
그런부류들을 포기해야한다고 한것이고 정상적이고 건전한 생각을 가진 또래, 동생, 조카, 자녀들은 좋은 관계속에서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많이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려서 오해하신듯한 비슷한 의견의 글에만 댓글 남기겠습니다~ 죄송합이다.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감하는 많은 분들이
20-30대를 일베 취급 하는 분들이 많죠 어? 하는 댓글도 있고요
아마 그것도 의도가 아닐것 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사람은 본인이 보고 싶은데로
읽으니까요
2030이 너무 심하게 우경화 , 일베화 되어 있더군요. 미래가 없어요
보수의 탈을 쓴 사람들이 그걸 악용해서 젊은 세대에게 계속해서 작업을 걸어놨거든요. 장난치듯이, 살짝만 혐오 이슈같은 것만 만들어줘도 쉽게 흔들리잖아요. 이래서 역사교육을 무조건 잘 시켜야하는 건데 말입니다.
몸소 개고생하고 스스로 느끼면서 깨닫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애들하고 대화해보면 다 나와요
홍위병들을 만들어놨어요
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아직 조금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이성과 상식 그리고 공감능력이 있다고 가정하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본인 스스로 돌이켜보고 반성할 기회가 찾아올거라 생각해 봅니다.
물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제 희망은 그저 반쪽 밖에 안되겠거니 생각해 봅니다.
지금 20대의 상당수는 본인들의 가치관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모르고 자극적인 양념에 중독된 친구들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때때로는 윗세대들에게 당신들이 그런 공과를 따질 입장이냐고 종종 묻고는 합니다.)
다만, 시대가 흐를수록 우리 세대가 앞선 세대보다 더 나은 표준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우리 세대의 잠재력은 여기까지라고 섣불리 재단하기엔 저희가 인구적인 면이나 여러 면에서 앞으로는 생산가능 인구상에서 수적 주력이 될 것이고 마지막 보루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저라는 사람이 과연 약간은 그런 의식에 절여진 제 친구들보다 더 나은 사람인지 전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섣불리 그렇게 살지 마라 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그들보다 유능하지도, 실질적이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옳은 가치를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작금의 현실은 사실은 우리 사회나 세계적 조류, 그리고 거기에 편승해서 양쪽에서 실컷 잡아당긴 용서도 용납도 안되는 가증스러운 인간들의 탓이지 우리가 오랜 세월 알아온 옳은 가치가 틀려서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비록 나는 부족할지언정 그것이 옳은 가치가 부정될 이유는 아니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을 안고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첫 단추가 꼬여버리면 그 실수를 바로잡기는 더 어려워지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첫 단추부터 다시끼워나가는 노력이 무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정치적 신념을 떠나서 나 스스로 어떤 마음가짐을 품고 살아감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면 내가 모자라고 미약할지언정 나는 그것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모이면 다들 마음 한켠의 진심을 조금은 보여주겠지요. 사람이란 그런 존재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강하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새벽에 참 별 소리를 다 썼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