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우선, 운영진이 자의적으로 징계준다는 건에 대해선 오히려 그럴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동안 여러 건의 재판 및 분쟁을 거치면서 규정이 세분화되고 보완되었으며, 이로인해 많은 규정의 예외조항들이 생겨났고,
이번 이슈를 계기로 전면 재검토해본 바, 이들 중 일부는 회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에를들면 혼용을 할 경우는 허용되거나, 회원이 아닌 펌글 대상에는 허용되는데, 혼잣말로 쓰는건 삭제되는 점 등) 케이스가 다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멋대로 하는 조치는 있을 수 없으며 오히려 저희의 복잡한 원칙을 지나치게 고지식하게 적용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운영진은 한명이 아니며 규정 적용이 애매하거나 일관되지 않을것 같을시에는 모두 같이 논의하여 처리하므로 이번 건은 비단 운영A의 책임이 아니라 저를 포함한 운영진 모두의 책임입니다.
저희가 많은 부분이 미흡하고 실수가 있긴 하지만 언제나 가능한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클리앙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어그로나 분란조장 바이럴 등을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저희 나름대로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클리앙에 일베가 묻었다던지, 운영진이 일베라는 이야기는 정말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많은 회원들의 신고나 다양한 활동을 해주신 것이 가장 크지만, 이를 뒷바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의에 맞는 규정들을 신설하여 이를 적용함으로써, 현재 정상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몇 안되는 커뮤니티로 남아있을 수 있었다는 나름의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운영A가 게시판 관리에 합류한지 벌써 10년이 넘었고 현재 클리앙을 만드는데 어느정도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현재 상황은 운영진 모두의 책임입니다. 운영A를 잘라라? 그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럼 그렇다고 광고를 다 빼라? 그럼 운영은 어떻게 하고 월급은 어떻게 주나요? 클리앙은 규모에 비해 돈을 많이 버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당장 운영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이에 대한 책임은 저희가 더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별도로 운영A에 대해서는 경직된 처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배재하고 집중 교육하겠습니다.
제가 돈을 버는 사이트를 만들고자 했다면 클리앙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 것입니다.
특정 집단에 치중된 운영을 했어도 지금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더 높은 급여를 주고 더 많은 인원을 사용하여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저는 조금 부족하고 조금 덜 벌더라도 지금처럼 소소하게 저희만의 색깔을 가지고 작게 운영하는 사이트가 하나쯤은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명확한 일베어 사용자는 좀 더 강력하게 규정하여 최초 경고 및 일정시간 이용제한, 이후 반복시 고의적인 사용으로 보고 강등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슈가 된 회원은 바로 강등처리하겠습니다.
원래 저희의 조치원칙은 단계별 조치, 소급적용 안함이 원칙이지만 특수상황이므로 저의 재량으로 감행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복잡한 예외규정이 있는 음슴체, 혼잣말, 말줄임 등 애매한 경우는 앞으로 명확하게 회원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한 조치하지 않겠습니다. 그 외 욕설 비속어나 특정집단 차별 등 현재 자주 문의가 올라오는 규정들도 다시한번 검토하고 수시로 알려 혼동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부족하고 미흡한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일이 계속 반복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일들이, 저희가 일부러, 아니면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는 점, 지난 20여년간 클리앙을 하면서 진정으로 단 한번도 그런 경우는 없었다는 점,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노력을 하겠다는 것을 제발 믿어주시고 함깨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여러가지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러의견 중에 극단적인 의견만 콕찝어 답변하시네요 ㅋㅋㅋㅋ
이것도 소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통보라고 퉁치기엔
인간의 언어로 읽힙니다만,
각자의 위치에서. 하고싶은 말을 하는게 허심탄회잖아요
저는 허술한 사람이라 그런지 운영자의 개선하려는 의지와 고충이 읽혀집니다
"
복잡한 원칙을 지나치게 고지식하게 적용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어그로나 분란조장 바이럴 등을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저희 나름대로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이 일베라는 이야기는 정말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책임은 저희가 더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영A에 대해서는 경직된 처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배재하고 집중 교육하겠습니다.
"
주장에 대한 구체적 근거나 예시가 하나도 없는 글을 허심탄회하다고 느끼신다는게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참 착합니다...
(논리로야 선명님을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우리가 디디고 선 땅은 현실이어야하고
클리앙도 이상을 지향하는 모든 회원들의 집합체며
운영자님도 철인은 아닙니다
클리앙의 운영원칙은 끊임없이 다듬아가야하는거구요
차라리 선명님이 클리앙 명예보안관(위원) 같은거 하면 어떨까요
회원 일정수의 추천으로 수명이 온라인으로
징계건을 심의하는겁니다(일종의 대의원 배심제 형태)
어쨌든 운영자님도 리소스의 부족을 호소하고 계시니까요
저도 무보수로 봉사할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게 좋은거다인 귀얇러인 저는
심의위원으로 추천받지 못할거같지만요
괜찮으면 정식으로 제안할라구요
운영자님이 댓글 하나하나까지
보긴 어려울거같아서요
물론 그전에 중지를 모아야겠습니다만…
좋은 생각이네요.
운영자가 모든회원에게 일일히 답변하기 어렵다면 클리앙 회원 대의기구를 만드는 것이죠.
무보수로 불량회원 잡아내려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분들에게 심의권 또는 클리앙 규정 개정 논의와 무제한 토론 등의 우선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투표로 당선된 대의기구에게 운영자가 답변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제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뜻이네요
아프다는핑계에서
돈안된다로 바뀐듯하네요
모니터링요원이라고 있었는데
무보수로 일시킨다는 논란이있었죠
저도 한때 그거 했어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참치마요도 건들지 마요.
둘 다 내가 좋아하는 거거든요.
특정 유저의 네임드화는 좋지 않아요.
클리앙이 사용자와 소통하고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1. 시간이 걸리더라도 회원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처리가 된점, 2. 운영자로써 이런식의 글을 작성하는것은 리스크가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공지를 작성 했다는 점. 이 두가지를 근거로 회원들의 바램대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완벽할수는 없겠죠, 그러니 이번과 같은 일이 있는 것이고요.
클리앙에서 이번과 유사한 일이 어느 정도 빈도로 발생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한달에 한번은 아닐겁니다.
눕는 이모티콘(뭐라고하죠..?;;)을 본게 꽤 지났던것 같거든요.
클리앙이 나름 클린함을 유지하는것에 선명님의 기여도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선명님 같은 네임드분이 이렇게 글을 쓰시는 것은 클리앙에 도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함께 비난하길 바라시는건지, 더 건전하고 좋은 클리앙이 되면 좋겠는건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음 문구에서 최소한 클리앙에서는 일베 언어들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클리앙에 일베가 묻었다던지, 운영진이 일베라는 이야기는 정말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어떤 선을 그었고,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그에 맞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더이상 어떤 얘기를 해야 할까요? 온라인 서비스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
카카오도, 네이버도, 구글도, 페이스북도 장애가 발생 합니다.
운영 때문에 이슈도 많이 발생 하고요.
문제가 생겼을때 빨리 조치하라고 항의 할 수는 있겠으나,
처리 후에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의견을 내거나 토론하는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대체 어디에요?
님이 말한 친목질에 대해 얘기한건데요?
신고한 수 0개 인 회원은 공감할 수가 없죠
이번 이슈도 운영자 댓글 0개 입니다
최근에 댓글로 2찍들은 삼청 교육대를 원복하기 바라니 피학적인 사람들이라고도 쓴것 같긴한데 ㅎ
알겟습니다 한번만 봐드릴게요?!
길게 쓸거 있나요. 본문 보면 솔직히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사람 실수할수도 있다' '이정도면 충분한거 아니냐' 라는 입장이신거 같은데, 저는 솔직히 그렇게 안느껴져요.
저도 징계 두어번 받아봤지만, 맥락 따져보면 할말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여기 기조가 좀 엄격하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잘한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일베 댓글은 어마어마한 항의를 받아도 며칠이나 잘 모셔두다가, 반응이 심상찮아지니까 이제와서 징계하네 엄벌하네 하는 꼴이 참 우습더라구요. 제가 일베 버러지같은 인간보다 더 심한말 했다는 것 아니냐는 셈이자나요.
여기 워낙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당장 떠나는건 참 어려운 일이지만, 여기에 대해 맘이 좀 많이 떠나게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댓글 다 읽고 와서 비아냥거리시니 기분이 별로군요. 그러니 님이 비아냥거리신 만큼 저도 비아냥거려보겠습니다.
우리 '대단하신' 운영자님께서 제 댓글을 이번에도 지울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이 커뮤니티에서는 일베를 배제하는 암묵적 합의가 있습니다. 그 합의가 이루어진 덕분에 양질의 커뮤니티가 되었죠.
이번 사건 전까지는 그 과정에서 운영자의 공이 지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에 대해서 운영자의 변명은 뭔가요.
'운영자A는 일베 아니다. 오해다. 운영자A를 운영진에서 짜르는 건 불가능하다.'
감성적인 말빼면 이게 전부입니다. 저는 그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님만큼의 수준으로 어그로 글에 비아냥 댓글을 남겼다가 1주일 징계먹었습니다. 커뮤질도 별로 안하는 사람이라 큰 타격은 없었지만, 저에게는 '일베 커밍아웃'을 제재하지 않는 운영자가 어그로에 대한 비아냥은 칼같이 징계하는 이중잣대가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왜 ㅋㅋㅋㅋ만 남겼는지 아셨습니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답시고 한 변명이 말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최후통첩으로 하는 사람과 무슨 소통을 합니까? 그래서 우습다는 의미로 쓴겁니다. 님께서 무슨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운영자가 자의적인 잣대로 댓글을 지울지 말지 결정하는 부조리와, 제가 그에 항의하는 차원에서의 비아냥을 비교할때 후자가 더 나쁘다고 보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님은 뭔데 저한테 좋은 사람 운운하면서 지적질하나요? 애초에 저는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좋은 사람 많아서 떠나지 못한다고 한거죠. 제 글들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조용히 눈팅하다가 소심하게 댓글 위주로 남기는 이용자A일뿐인데요.
제 생각에 동의 해달라고는 말 않겠습니다. 근데 제 태도 지적질 하지는 마시죠. 저는 님한테는 볼일 없고, 말같잖은 변명하는 운영자를 향해 표현한것 뿐이니까요. 별볼일 없는 이용자A를 굳이 건드리시는 님 태도도 님이 지적하는 취지랑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짜르면 해결되나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라쳇님이 쓴 원 댓글은 위와같은 비판 받을만 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좋습니다. 비판하시면 됩니다. 그건 제가 감수해야죠.
그간의 관리에들어간 모든 수고도 모르면서..
그간에 잘진행되거나 발생된 문제를 해결한건 아무 언급도 안하고..
님이하신 코멘트가 우리회사 꼰대들이 하는말투여서 한마디 보탭니다.
아니지요. 제글이 '꼰대들이 하는 말투'라고 하신거죠?
저도 경어체 미사용이라고 짤렸는데 정작 어떤 내용인지는 공유도 안해주었거든요
이건 조금 반갑네요.
또 초성같은걸로 자주 다녀오는 입장에서 조심은 하겠지만 아예 막아버리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제 징계 대부분이 시옷비읍이라 그냥 막아줬으면..
계속 눕는 분들과 타협점이 생길 거라고 생각은 안 들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1065030CLIEN
여기 운영문제와 별개로 그 분 어 음 네 그렇습니다.그 후로 운영이 더 이상해졌죠 ㅎㅎ
아마 이렇게 대놓고 한 재판 말고도
말도 안되는 소송이 꽤 있었을거에요.
그러다보니 사회통념상 분명 삭제해야 마땅한 글이고 증거가 넘쳐도
쉽게 마음대로 삭제할 수 없는 부분도 많을거고요.
회원징계와 관련해서 회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별의별 법정 소송도 많았고 패소한건들도 상당한걸로 들었습니다
문제회원 징계가 즉시 처리안되는것도 법원 소송문제가 소극적으로 대처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앙 응원합니다
여튼 화이팅임다
그때그때 변호사는 선임하겠지만 법무팀은 없을 듯 합니다
운영자님이 최근 공지에서도 밝히셨지만 법무팀이 따로 없어서 재판 다니느라 대응이 늦을 정도로 인력이 부족합니다.
클리앙에 들어오는 모든 신고를 한사람이 대부분 처리해 왔었다고 하니 말 다했죠.
운영자님이 여러번의 재판 과정을 거치면서 징계 처리에 대한 부담을 꽤 느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코딱지만한 커뮤니티를 운영해 봐도, 회원을 징계할 때마다 혹시나 이 회원이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지 항상 고민하느라 어깨가 무겁습니다.
저는 클리앙 운영에 부족한 점이 있다는 회원 분들의 의견에도 공감이 가지만, 운영에 악의가 없었다는 운영자님 말씀에도 공감이 갑니다. 제가 신고를 천번 넘게 해 보고 내린 결론도 마찬가지로 악의적이거나 편향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결론을 내리기까지 신고를 천번 정도 해 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도 처음 500번 정도까지는 뭔가 조치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천번, 천오백번 넘어가니까 겨우 나름의 일관성이 뭔지 감이 잡히더군요. 즉 이용규칙 자체가 지나치게 길면서도 모호하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저는 클리앙보다 운영을 더 잘 하고 있는 비슷한 규모의 커뮤니티를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상대평가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절대평가로는 개선할 부분들이 남아있습니다.
운영자님이 회원과의 소통 자리를 자주 갖을 생각이라고 하셨는데요, 이것만 잘 지켜지면 접점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케 니들이 눈치챘구나?
그럼 이제부터 법을 바꿔서 니들도 그거 해도 되는걸로 하자. 그리고 그만덮자
그리고 이거 얼마남지도 않는 돈벌이니까 그만 적당히 해'
라고 읽으면 되나요?
하지만, 뭐가 대사면이고, 운영A님을 일선에서 배제한다고 까지 했는데 무슨 처벌을 못햇다고 하시는지요? 잘라라 이정도까지 요구하시는건가요?
지난번에도 회원들이 지적했는데
쌩깠고
이번에도 또 닫았죠
반성의미로 닫는게 아니라는 뜻이죠
운영.A를 일정 기간 운영에서 배제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글에도 그 기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도 없을뿐더러 회원들이 확인할 방법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난번 운영에서 배제라는 내용은 쑥 빠지고 대사면 맞는 거 같은데요?
님은 무슨 처벌 받았는지 확인이 가능하세요?
오랜시간 봐온 클리앙은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 항상 제자리를 찾아간거 같습니다.
이곳을 아끼는 분들이 많고 좋은 분들 많으니
다시 좋아질겁니다.
운영자님의 진심이 담긴것으로 보이는 글 잘 보았고, 앞으로도 클리앙 아프지 않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다섯가지는 항상 포함되어 있었죠.
이번에도 역시 다르지 않네요 ㅎㅎㅎㅎㅎ
이 글에도 보시다시피 많은 분들이 특히 저 인정호소에 당하실거라고 봅니다.
매번 당하죠. 그리고 잊혀질만하면 또 당하죠.. ㅋㅋㅋ
클리앙 유저들 정말 너무 착합니다.
이정도면 공범이죠
운영A는 못 짜르고(우리 모두의 책임이어서;;) 근본적인 대책은 없고 말로만 고치겠다 지겹습니다.
그 사람 쫒아내겠다고 레이드 하다가 자칫 잘못해서 선넘으신 분들이 다 삭제되니까 그냥 빈댓글만 달기 시작한거죠
오히려 누구에게는 관대하고 누구에게는 가혹한게 아니라 다 똑같이 규정이 적용되니 어그로를 쫒아내기 힘들었던거죠
그러다가 이용제한 요청이 생기면서 그나마 선 안넘는 어그로를 쫒아낼 방법이 생겼구요
여기 나온 예시들을 하나도 안쓰고 어그로 끄는 놈들이 많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faq/10707421CLIEN
누구는 반말해도 조치없고 누구는 칼같이 삭제되고요
"가혹하게 적용할 것이면 모든 글에 대해 가혹하게 적용하시고, 관대하게 적용할 것이면 모든 글에 관대하게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동의합니다.
지금까지의 운영진의 행태는 그렇지 못 한게 사실이죠.
글 쓰신 것 처럼, 많은 선택의 기로가 있었지만 수십년 동안 하나하나 선택해 온 과정이 진심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그간 애 쓰셨어요. 앞으로도 부탁할게요.
이렇게라도 설명을 듣고 나니 조금은 이해됩니다.
힘내시길
그나마 운영진 분들 덕에 이런 커다란 커뮤니티가
비교적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거겠지요
비난도 많지만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
잊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운영이 힘드시면 유료 회원제 도입도 고민해 보세요..
경어체나 다른 징계사유에 비해 해당 징계가 처리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심지어 보류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걸 보고 모욕감을 느꼈던 건 저만이 아닐겁니다.
어떤 사람은 운영자님의 글을 읽고 납득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만
그걸 이해하려면 앞으로 운영진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기분은 이해합니다만 , 무력하게 그 댓글을 보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기분을 생각해보십시오.
그게 한순간에 무마될꺼라고는 생각치 마세요.
되려 이해해보려 노력해보면서도 그런 부분이 보여서 기분이 좋지 않네요.
욕 드시고.
앞으로 주의하시고 , 잘하시면 이 일도 언젠가의 해프닝으로 기억될겁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뭐.... 일어나게 될 일이 일어나게 되겠죠.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그 회원만 징계받는것인지요...
회원보다는 운영진에게 더 엄격한 규정과 잣대가 적용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 소급적용을 안했다가 이번에는 바로 적용했다고 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신고된 글을 보류로 처리하면서 다시 노출된거 같네요
처리하기 애매했으면 차라리 그냥 냅뒀으면 될거 같은데 신고 들어온 글은 무조건 결론을 내야 하나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십시요.
대표 입장에서 직원을 지켜주고 싶을 것도 같습니다. 저도 클리앙이 계속되기를 바라듯이요..
다른 사이트에서 클리앙에 색안경을 씌우고
엄청 치우친 것처럼 몰아가는 것만 봐도 스트레스가 심한데,
행여 이 곳마저 무너질까 염려됩니다.
이런저런 불만과 오해가 없을 수 없고
강한 질책과 개선 요구에도 타당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가능한 한 이해와 소통으로 서로 풀어주시고
힘들어도 잘 버텨주시길 부탁드려요.
일베에 점령당하면 안되니까요. 드러누워서라도 고쳐내야죠.
운영진이 제대로 소통할 마음이 있다면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운영자를 해고해라? 클리앙은 운영자에게도, 운영진에게도 생계임에도 말 참 쉽게하죠. 어차피 내가 실직하는거 아니니까요. 클리앙 운영이 곤란해지고 그런건 상관 없습니다. 망하면 딴지던 어디던 가버리면 되니까요. 흔히 나오는 말인 클리앙을 지킨다는 말은 클리앙의 주류 정치성향이 우위에 있도록 지킨다는거지 클리앙과 그에 딸린 직원을 지켜준다는 말이 아닙니다.
진영만 다를 뿐 엠팍 운영자도 정치유저들에게 수난에 시달리다 사이트 망하기 직전에 정치글 on/off로 칼을 뽑아들었죠. 엠팍운영자는 어떤 면에선 솔직했습니다. 정치글 노출을 제한하는 이유는 자본주의적인 이유라고 말했거든요.
클리앙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정치유저 말고 다른 유저가 남아있긴 한가요. 소모임까지도 하나둘 몰려가 때려서 쫓아낸지도 수년입니다. 남아있는 유저가 거의 없죠. 과거 게시물보시면 회색아이디가 태반입니다.. 맘에 안드는 유저들 게시글 캡처해서 단톡방과 구글드라이브로 관리하는데 유저들이 배겨나겠습니까. 엠팍과 같은 조치를 하면 아마 클리앙에는 남은 유저가 거의 없어지겠지요. 슬프지만 클리앙은 이젠 그냥 정치 유저들 비위 맞추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0727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62013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