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님 사례가 있긴 하더라구요. 디스크 찢어지기(?) 전으로 돌아가는건 아니지만 눌려서 형태가 삐져나온건 들어가긴 하는 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taiji29
IP 220.♡.18.68
07-17
2023-07-17 1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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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님 제가 디스크 2개 터지고 흘러내려서 잠도 못자는 통증이 있었지만 여러 의사분들의 도움과 의견을 듣고 수술보다는 일단 경과를 지켜보자 , 자연치유 가능성은 높다 라는 말을 듣고 정말 거의 시간만되면 누워있다싶이 3개월 정도 생활하니 지금은 무거운 짐드는것이나 무리하지 않는경우라면 큰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운동 안하고 그냥 자세 개판으로 있다보면 어느새 신호가 옵니다. 운동하다 보면 이런일은 거의 없죠.
kamill707
IP 110.♡.124.106
07-17
2023-07-17 0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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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맥락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검사사진상 보이는 돌출정도로 수술을 판단하지는 않죠. 돌출 정도가 최고 5라고 가정했을때 2 정도에서 걷지도 못할 정도의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고, 5에서도 아무 통증없이 멀쩡하게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죠. 전자인 경우엔 수술을 하고 후자인 경우엔 아무 문제가 없으니 손댈 이유도 없는거죠. 유튜브 정선근티비 참고하시면 도움 많이 됩니다.
돈많은백수
IP 219.♡.186.134
07-17
2023-07-17 0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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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런 흐름일 수 있지만, 장사하는 의사 많습니다. 특히 환자가 잘 모르거나 환자에 따라 증상, 경과가 다른 분야는 더 그래요. 이제 전문가들을 덮어놓고 신뢰하는 풍토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메밀
IP 106.♡.167.9
07-17
2023-07-17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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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젊은 시절 공사 현장에 나갔다가 허리를 다쳐 3개월 쯤 누워 지낸 적이 있는데 병원에서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수술해야 될 정도라고 하길래.. 거절하고 그때부터 빡세게 운동(수영)했더니 3~4개월 쯤 지나 허리 통증이 줄어들더니 자연스레 없어지더군요. 그 후에 다시 검사하러 병원에 갔더니 의사쌤 하시는 말씀이 운동이 최고라고...쩝~~ 진작 얘기 해주시지...
걸어서퇴근길
IP 121.♡.101.129
07-17
2023-07-17 09:17:31
·
댓글들 보며 정보를 얻어갑니다. 매킨지 운동.. 정선근 교수님.. 허리 운동할때 참고하겠습니다.
디스크 터져 흘렀었거든요. 그 때의 고통이란...ㄷㄷ 긴급수술해야한댔지만 당장 생업 때문에 고민돼서 신경주사 맞으니 통증이 참을만해졌고, 휴식에 힘쓰며 지켜보는 중 병원 세 군데에서 다 MRI는 수술할 상태라고 했고, 몇 달 기다려서야 진료 보게 된 마지막 병원 교수님도 당시 MRI 보면 본인도 수술하자 했겠지만 이미 골든타임 지나서 시간이 많이 흘렀고, 현재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언젠가는 수술해야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미루자고 하셨어요. 발가락 마비가 있어서 한 곳에서는 그냥 두면 장애란 소리도 들어서 불안했지만 정선근 교수님 유튜브 도움받으며 6개월 지나고부터 안정적이었던 것 같고, 2년 지금 가끔 발이 찌릿찌릿 하지만 약도 안 먹고 잘 살고 있어요. 물론 터지기 이전의 상태는 안 되고 평생 관리해야겠지만 수술을 해도 평생 관리해야하죠.
tonykwon79
IP 119.♡.253.54
07-17
2023-07-17 09:32:24
·
이 주장은 여기 클리앙의 정선근 교수님의 주장과 같습니다. 저는 정선근 선생님의 책을 읽고 운동으로 허리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에 너무 통증이 심해 방문 후 진단 결과 퇴행성 척추증, 추간판 탈출증이었습니다. 다행이 진단의도 수술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말은 하지 않고 당장은 움직이기도 힘드니 통증 완화 주사 후 며칠 절대 안정 후 도수 치료 및 자가 운동하라고 했습니다.
그 뒤로 무슨 운동을 할지 고민했습니다. 실내 피트니스는 너무 재미 없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과감히 시작한 것이 로드 자전거와 러닝입니다. 로드 자전거는 자세 때문에 도움 된다 안된다 이견이 많은 종목입니다. 이점은 참조해 주세요.
2016년 이후 하반신 마비의 공포는 현재까지 1회도 없습니다. 코어근육을 이해하고 강화합시다.
JM_
IP 118.♡.13.158
07-17
2023-07-17 10:43:06
·
@노말피플님 참고하신 서적명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요즘달리기
IP 210.♡.41.89
07-17
2023-07-17 09:33:09
·
저도 올 4월 5번디스크 파열후 왼쪽다리 힘빠짐과 발가락 마비증상이 왔는데 주사치료와 꾸준히 코어운동하면서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저림증상도 거의 없어졌네요...
국방타마마
IP 220.♡.179.16
07-17
2023-07-17 09:33:52
·
오랜시간 어깨 통증으로 전문병원에 갔는데 친분이 있던 약사님이 소개해준 의사였거든요. 아파서 일상생활이 안되거나 팔이 안움직이는등 극한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하는게 수술이고 단순히 아파서는 절대 하면안된다고 하셨어요. 저 앞에 광고중인 고주파 등등 시술은요? 했더니 저런거 쳐다도 보지 말라고....
목에 직접 주사하는 거 맞자마자 통증은 사라졌고 효과는 몇달갈수도 있고 몇년갈수도 있다던데 전 몇년째 괜찮은 상태로 유지중이네요.
달콤한딸기쨈
IP 115.♡.195.188
07-17
2023-07-17 09:37:51
·
어깨 아파서 갔더니 도수치료 10회부터 권하는 통증의학과. 이가 아파서 갔더니 엑스레이 찍어도 충치가 없으니 신경치료부터 하자던 치과.
단순 진료만으로는 돈이 안되는지 증상보다 과한 시술을 권하는 병원들을 접한후로는
오늘 내일하는 중증 아니면 의사말만 듣고 치료당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이게다모람
IP 211.♡.102.47
07-17
2023-07-17 09:38:06
·
자연치유 알고는 있지만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 너무 아프니 정말 고민하게되요 결국엔 디스크치료라기보다 통증관리를 하는거 같네요 자연치유가 될때까지 덜 아프게..
나어떠케요
IP 183.♡.239.1
07-17
2023-07-17 09: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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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심상치 않다싶을 때 엎드려 있기만 해도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통증없어지면 운동하고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열렙용병
IP 106.♡.190.98
07-17
2023-07-17 09:44:55
·
차분하게 지켜보라는데 운동하라니요. 운동하라는 이야긴 없습니다.
허리 아플때 운동하는건 증상 악화시키는 치트키입니다. 허리가 안좋으면 그때서야 내가 운동부족이다 해서 이것저것 운동하는데 절대 아플땐 운동하시면 안됩니다. 아플땐 무조건 안정과 휴식
통증이 나아지면 가벼운 스트레칭에 평지 걷기 부터 시작하세요.
-Momo-
IP 165.♡.228.97
07-17
2023-07-17 11:27:59
·
@열렙용병님 사실 디스크땜에 제대로 아프면 운동은 애초에 말이 안되니깐요. 평소에 하자는 의견이겠죠.
IP 112.♡.157.218
07-17
2023-07-17 09:45:50
·
심한 디스크 돌출로 왼쪽다리 방사통이 너무 심해서 병원 두 곳에서 전부 수술하자고 했는데 약먹고 주사 맞으며 출근하고 7개월 버텼더니 지금은 통증 하나도 없습니다. 운동하면서 재발하지않게 관리중입니다.
게임매니아
IP 172.♡.94.46
07-17
2023-07-17 09: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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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심하게 아픈 때가 있었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의자입니다. 앉아만 있어도 아픈 줄 모르겠더군요. 그 때 의자의 중요성을 알고 회사 의자를 바꾸었습니다.
수면제
IP 106.♡.253.114
07-17
2023-07-17 09:53:17
·
영상만 보면 디스크가 아닌거 같네요. 디스크 빠진 데가 아니라 다른 곳을 보고 있던지, 아니면 제일 아래쪽 디스크가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와중에 약하게 빠져나온거 같아요. 이정도면 수술하면 안되죠.
Ryan_Kei
IP 211.♡.196.105
07-17
2023-07-17 09:59:37
·
보통, 경제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수술이더라구요. 월급쟁이나 자영업자가 자연치유를 위해 누워서 3-6개월을 요양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니까요.
eddyshin
IP 121.♡.114.243
07-17
2023-07-17 10:09:15
·
치과하고 허리 쪽은 정말 잘 알아보시고 좋은 곳 추천 받아 가세요. 한 번 잘 못 가면 계속 안 좋아지는 악순환이 될 수도 있습니다.
kita
IP 110.♡.45.121
07-17
2023-07-17 1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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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프지만 당장 일을 하지 않으면 직업을, 생활을 유지하기 힘드니 당장의 통증만 이길수 있는 치료를 선호하는거겠죠.
살살
IP 118.♡.25.113
07-17
2023-07-17 10:22:02
·
어환교수님도 정말 이바닥의 명의시죠.
이분도 마미총 증후군, 6개월이상 보존치료시에도 차도가 없을 시, 풋드랍 등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하시지요..
많은 분들께서 잘 못 이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는데, 의사들이 사진으로만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추간판 탈출증, 흔히 말하는 디스크는 터져서 밀려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부분이 시간이 흐르면 줄어들고 사라집니다. 그래서 자연 치유 된다는 것인데요. 그런데, 그 기간이 몇 달 입니다. 그리고, 증상 정도와 향후 회복 정도도 케바케 입니다. 허리 MRI 사진과 증상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허리 문제로 인한 통증은 너무 인터넷 정보에 의존하지 마시고, 실제로 직접 보고 진료한 의사 의견을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수술환자 차트 보다보면, 응급으로 감압해야 하는데, 환자나 보호자가 이거 시간 지나면 좋아진다는데 왜 수술해요. 이러면서 시간 지체되는 경우 많이 봅니다.
흔히 디스크라고 하는 것은 염증입니다. 염증이 가라 앉으면 호전되죠. 근데 염증이 가라앉지 않는 몸이 있어요. 흔히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이죠. 먹는 것, 소화력, 스트레스, 과로, 불면, 불안증 등등..... 몸의 회복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잘 안 낫죠.
새로운펩시
IP 221.♡.171.126
07-17
2023-07-17 10:24:15
·
저 수술해 주신 선생님이네요.. 다 틀린말은 아니고 워낙 케이스가 다양하니 , 우선 휴식과 운동이 정답입니다. but 의술+상술이 결합되면 - 마비가 오면 누가 책임을 지냐 - 왜 고통을 참고 다니냐! 간단하다.. - 모교수의 인공디스크수술 권유 : 친분있는 의사도 만류, 모두 만류 ㅎㅎ
개인적으로는 수술 5년 후 기어다닐 정도로 재발했을때 정선근 교수의 운동 처방.. 너무 아플때 해주신 스테로이드 시술로 고비를 넘기고 (시술비도 ㅋㅋ 20만원 넘 저렴 ㅋㅋ) 운동이 삶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모두 운동하세요.
hydee
IP 14.♡.252.51
07-17
2023-07-17 10:32:27
·
동네 어르신들 다 모이는 조금 큰 신경외과 가서 MRI 찍어보니 허리디스크가 눌렸다며 270만원짜리 풍선확장술 하라더군요. MRI 들고 대학병원 가보니 거의 정상인이라며 평소 하던 수영 조심하면서 하고 그냥 잘 지내라고 합니다. 전자의 병원은 평생 다시 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2년반 중에 1년은 거의 누워지내다시피 했고, 이후로도 1년 반이상 일상생활에서 거의 허리 굽혀본 적 없습니다.
그러고도 최근 다시 MRI를 찍어봤는데... 눈에 띄게 좋아진 부분은 없었습니다.
저릿한 통증은 거의 없어지고, 심리적으로는 좋아진 것 같긴 한데... 디스크는 여젼히 찟겨 있고 2년 반전에 비해 크랙이 좀 짧아졌다는거??
분명 자연 치유가 되긴 하지만... 그 과정이 어렵고 길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안된다면 고민해봐야 합니다.
sky0308
IP 115.♡.40.244
07-17
2023-07-17 11:13:06
·
운동이 맞긴한데 힘들다 보니 시술을 받아볼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식사 조절을 해야하는데 그건 잘 안되고 살찌면 운동하기 힘들어지고... 반복되더라구요.
2228
IP 221.♡.87.124
07-17
2023-07-17 11:16:51
·
강남에 있는 병원가니까
Mri 찍자마자 당일 600만원 수술 권유하더라구요..
동네의원 가니 갸우뚱해하시면서 음.. 하시더니 몇 번 신경차단술 받고 몇년째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nga
IP 124.♡.176.106
07-17
2023-07-17 11:25:24
·
왼쪽 발목인대 2개 끊어져서.... 2주간 반깁스하고 꾸준히 발란스쿠션에 올라가서 중심잡고 서기 했더니 2달후에 80% 이상 회복되더군요... 현재 4개월 지났는데 90%이상 돌아 왔네요... 축구도 2개월 지나서 조금씩 시작해서 지금은 무리하지 않고 뛰면서 재밌게 차고 있습니다.
정말 물리치료 한번도 안받고... 회복한 상태라... 몸의 회복력이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처음 다쳤을때 다리보면..끔직했는데...(코끼리발에...피멍에...ㅠㅠ) 인체의 신비는 놀랍습니다.
curianlove
IP 39.♡.28.129
07-17
2023-07-17 11:29:08
·
소위 디스크 터져서 정말 심각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대부분의 허리통증은 보존적 치료 + 적절한 운동을 통해 일상생활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정말 심각하게 구조적으로 디스크가 문제를 일으키는 분들은 전체 허리통증 환자 중에 10퍼센트 미만이고, 그 10퍼센트에 들어가는 분들 조차도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vibhuti
IP 218.♡.41.41
07-17
2023-07-17 11:29:43
·
다들 몰라서 안 낫고 다시 병원 가는게 아니죠. 본인이 자기 관리가 안 되면 별 짓을 해도 재발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똘자
IP 59.♡.28.122
07-17
2023-07-17 11:41:12
·
일산생활에 지장을 두고 미칠 것 같으면 비급여라도 주사를 맞으면 일단 괜찮아지고 이런건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다음의 치유/관리는 본인의 몫이죠. 바른 자세, 끊임없는 신전운동, 그리고 꾸준한 걷기/달리기 등이 할 수 있는 일인듯 합니다. 스트레칭 안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구요.
미망
IP 124.♡.9.5
07-17
2023-07-17 11:50:28
·
저도 오래 전에 교통사고로 허리 다쳤는데 뭔 척추전문이라며 물리치료 어쩌고 하고 비보험으로 어쩌고 하는 거 한 두어번 하다가 됐고 난 운동하련다 해서 운동으로(특별한 건 아니고 그냥 웨이트) 살아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김종국 수준은 택도 없고 그냥 생활에 지장 없는 수준으로는 충분히 가능해요. 칼 대는 건 병원 몇 군데 돌아보고 그 모두가 방법 없다고 할 때 해도 늦지않죠
엄지엄지척
IP 180.♡.37.79
07-17
2023-07-17 11:51:55
·
작년에 목디스크 신경이 눌려서 손가락이 몇달쨰 낮밤 쉬지않고 저리고 얼얼해서 수술고려까지 했다가 스테로이드도 몇개월 먹고 진통제 근이완제를 1년 먹으면서 버티니 증상 완화가 되긴하더군요 너무 오래걸렸고 저는 근무 난이도가 낮아서 버틸만 했지만 아닌사람은 버티기 힘들었을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시술을 몇번 받아봤었는데 비급여라 그렇지 확실히 통증은 줄어들긴 하더군요
원주니
IP 118.♡.6.26
07-17
2023-07-17 11:59:51
·
하도 막 수술부터 하자는 병원이 많으니 하는 소리고 의사샘 말 들으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리가 안 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보니 ㅎㅎㅎ 정말 당황 황당 무서움 별 감정이 다 들더군요 병원 가서 mri 찍고 터진거 확인하고 의사샘이 수술해야 할거 같은데 하겠냐고 해서 하자고 했고 몇년간 아픈거 싹 낳긴 했습니다 그 뒤에 운동 계속하고 살 좀 빼고 뭐 자전거 타고 제주도도 한바퀴 돌기도 하고 그렇네요 운동과 바른 자세만이 정답인데 이게 참 어렵긴 합니다
bugsy111
IP 112.♡.61.33
07-17
2023-07-17 12:08:42
·
오래된 자료네요... 먼저 위에말하는 비급여 수술을 다하고 급여수술까지 허리에 관한 위에 말한 수술은 다했습니다.
지금 방금도 등산갔다와서 글쓰고 있구요 ..
문제는 통증이에요 .. 자연적으로 낮긴 하는데 통증이 있는상태에선 먹고살아야 하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생업을
내팽게칠수 없는 현실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또한 언제 좋아질지 통증이 있는상태에선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주사로 허리근처에 진통제 놓으면 몇일만 안아픈거구요 .. 고주파 하면 한 몇달 안아픕니다.
고주파 한다음에 운동하면 되는데 ... 보통 통증있다가 없어지면 운동안하게 되고 예전생활 그대로 지내다가
결국 텨져서 수술하게되는 코스를 밟게 되는거죠..
지금 지금 매일 등산다닙니다.. 허리 때문에 목디스크도 온것 같아서 이악물고 수술안하려고 운동합니다.
허리 많이 아프신분들 거울보시면 내 표정이 일그러져 있다 싶으면 바로 수술하세요
그리고 하기싫은 운동 살살하시면 (매일) 다신 병원갈일 없습니다.
제이디피
IP 14.♡.146.54
07-17
2023-07-17 12:20:36
·
지연으로도 낫습니다만 수술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게 100프로 맞는말은 아니예요.
초대박운이몰려온다
IP 61.♡.148.244
07-17
2023-07-17 12:33:12
·
보험 있으면 병원 가는게 빨리 낫는건 맞는거 같아요 허리가 처음엔 신경주사 맞으면 벌떡 일어나 지더라구요 나중에는 안 통하면 시술하는데 보험에서 300인가 전액 나와서 하고 나니까 훨씬 좋더라구요 보험 전액 안 나오면 안 가도 3개월 뒤엔 나을수도 있을거 같긴 합니다만 회사 일주일이상 못 쉬니 병원 가야겠더라구요
오동닢
IP 14.♡.229.15
07-17
2023-07-17 12:59:39
·
노안이 오는지 하드디스크의 충격적인 실체로 봤네요.
지로우투원
IP 125.♡.85.130
07-17
2023-07-17 13:05:16
·
@오동닢님 하드디스크의 실체가 좀 충격적이긴 하죠(?)...
douchebag
IP 211.♡.187.159
07-17
2023-07-17 13:08:45
·
무조건 보전치료가 답이다, 라는 것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보전 치료 시간과 돈과 노력이 무지막지하게 듭니다. 일단 몇개월 쉬어야 하고 업무 강도도 낮춰야 하고 일 못하는 동안 생활비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재활치료 웬만한 다이어트보다 힘듭니다. 시간도 2년은 기본이구요. 상황에 맞게 빨리 수술하고 재활해서 일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보전치료 선택해서 하고 있지만, 요즘보면 무조건 보전치료가 답이고 수술 권하는 의사는 사기꾼 취급하는 풍토가 있는데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결론은 MRI는 참조할뿐이지, 통증이 없으면 수술할 필요가 없어요. 허리디스크나 협착증을 판별 하는게 중요하기 보단 환자의 삶의 질과 통증의 정도에 따라.. 결정하는 겁니다. 통증이 심하면 통증 치료를 하는거고요. 허리디스크 있고 아프면, 무조건 쉬는거죠. 근데 어느정도 안정화되면 땀이 조금 날 정도로 운동을 반드시 해서, 허리주변 근육을 길러야 합니다. 하지마라는 건 아시죠? 최대한 허리 숙이지 마라........
bogle
IP 172.♡.95.23
07-17
2023-07-17 15:01:09
·
저도 목디스크 바른자세+걷기+스트레칭으로 나으ㅏㅆ어요!
유리왕자
IP 106.♡.227.114
07-17
2023-07-17 15:21:13
·
허리와 목디스크로 인해서 잠을 못잘정도로 아팠었는데... 첨에 몇번 한방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지만 무의미.. 결국 잠잘때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하면 좋아지지 않을까해서 자는 자세를 바꿨더니... 정말로 1-2달만에 조금씩 좋아지더니 지금은 아주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제가 디스크 2개 터지고 흘러내려서 잠도 못자는 통증이 있었지만 여러 의사분들의 도움과 의견을 듣고 수술보다는 일단 경과를 지켜보자 , 자연치유 가능성은 높다 라는 말을 듣고 정말 거의 시간만되면 누워있다싶이 3개월 정도 생활하니 지금은 무거운 짐드는것이나 무리하지 않는경우라면 큰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수술 만류해도 기어이 하는 사람들 보면 무슨 척추병원 권유는 금과옥조로 듣고, 디비져 앉는 습관은 허리 아파서 못 바꾸더군요. 술 매일 마시는 사람도 있고, 수술 후 톼원 당일부터 마시는 사람도.
희한하게 대형 상급병원은 또 안 가더군요. 아픈데 간단한 수술하면 금방 낫는다고 하는 말이, 입안의 혀처럼 달콤해서 그런지.
마비가 온 거 아니면 눈물 질질 싸면서 런지 매일 10분씩이라도 하면 대부분 몇 달 안에 좋아지고, 재발도 예방되는데... 기어이 칼을 돈주고 맞더군요.
그렇게 결국 병원신세를 지게 되는게 루틴 아니었습니까.ㅎㅎ
운동하세요 살기위해서...
저같은 경우엔 걷기 + 수영을 하고 있어요
근데 수영은 허리가 아프면 바로 중단하셔야 합니다.
우선은 걷기부터 시작하는게 좋더라구요.
30대 초반에 허리 너무 아파서 병원 갔는데 디스크 찌그러졌다고 주사 치료 아니면 수술 권유하더군요. 수술 무서워서 큰 병원 갔는데 허리 근육 강화 운동 가르쳐 주더군요.
서울대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의견도 결국 같은것이고요.
그 다음에 운동을 하는게 아마 나을 겁니다.
/Vollago
디스크가 심한 상태는 전혀 아니네요…
저 정도는 그냥 ‘아플 때만’ 카발린캡슐 같은 약만 먹으면 되고, 매켄지 운동과 견인치료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정선근 교수' 도 검색
운동하다 보면 이런일은 거의 없죠.
검사사진상 보이는 돌출정도로 수술을 판단하지는 않죠.
돌출 정도가 최고 5라고 가정했을때 2 정도에서 걷지도 못할 정도의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고,
5에서도 아무 통증없이 멀쩡하게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죠.
전자인 경우엔 수술을 하고 후자인 경우엔 아무 문제가 없으니 손댈 이유도 없는거죠.
유튜브 정선근티비 참고하시면 도움 많이 됩니다.
병원에서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수술해야 될 정도라고 하길래.. 거절하고 그때부터 빡세게 운동(수영)했더니
3~4개월 쯤 지나 허리 통증이 줄어들더니 자연스레 없어지더군요.
그 후에 다시 검사하러 병원에 갔더니 의사쌤 하시는 말씀이 운동이 최고라고...쩝~~
진작 얘기 해주시지...
매킨지 운동.. 정선근 교수님.. 허리 운동할때 참고하겠습니다.
발가락 마비가 있어서 한 곳에서는 그냥 두면 장애란 소리도 들어서 불안했지만 정선근 교수님 유튜브 도움받으며 6개월 지나고부터 안정적이었던 것 같고, 2년 지금 가끔 발이 찌릿찌릿 하지만 약도 안 먹고 잘 살고 있어요. 물론 터지기 이전의 상태는 안 되고 평생 관리해야겠지만 수술을 해도 평생 관리해야하죠.
저는 정선근 선생님의 책을 읽고 운동으로 허리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에 너무 통증이 심해 방문 후 진단 결과 퇴행성 척추증, 추간판 탈출증이었습니다.
다행이 진단의도 수술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말은 하지 않고 당장은 움직이기도 힘드니 통증 완화 주사 후 며칠 절대 안정 후 도수 치료 및 자가 운동하라고 했습니다.
그 뒤로 무슨 운동을 할지 고민했습니다. 실내 피트니스는 너무 재미 없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과감히 시작한 것이 로드 자전거와 러닝입니다.
로드 자전거는 자세 때문에 도움 된다 안된다 이견이 많은 종목입니다. 이점은 참조해 주세요.
2016년 이후 하반신 마비의 공포는 현재까지 1회도 없습니다.
코어근육을 이해하고 강화합시다.
목에 직접 주사하는 거 맞자마자 통증은 사라졌고 효과는 몇달갈수도 있고 몇년갈수도 있다던데 전 몇년째 괜찮은 상태로 유지중이네요.
이가 아파서 갔더니 엑스레이 찍어도 충치가 없으니 신경치료부터 하자던 치과.
단순 진료만으로는 돈이 안되는지 증상보다 과한 시술을 권하는 병원들을 접한후로는
오늘 내일하는 중증 아니면 의사말만 듣고 치료당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사이 너무 아프니 정말 고민하게되요 결국엔 디스크치료라기보다 통증관리를 하는거 같네요 자연치유가 될때까지 덜 아프게..
운동하라는 이야긴 없습니다.
허리 아플때 운동하는건 증상 악화시키는 치트키입니다.
허리가 안좋으면 그때서야 내가 운동부족이다 해서 이것저것 운동하는데
절대 아플땐 운동하시면 안됩니다.
아플땐 무조건 안정과 휴식
통증이 나아지면 가벼운 스트레칭에 평지 걷기 부터 시작하세요.
디스크 빠진 데가 아니라 다른 곳을 보고 있던지, 아니면 제일 아래쪽 디스크가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와중에 약하게 빠져나온거 같아요. 이정도면 수술하면 안되죠.
월급쟁이나 자영업자가 자연치유를 위해 누워서 3-6개월을 요양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니까요.
이분도 마미총 증후군, 6개월이상 보존치료시에도 차도가 없을 시, 풋드랍 등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하시지요..
https://youtube.com/@user-ni1sr3bt5r
추간판 탈출증, 흔히 말하는 디스크는 터져서 밀려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부분이 시간이 흐르면 줄어들고 사라집니다. 그래서 자연 치유 된다는 것인데요. 그런데, 그 기간이 몇 달 입니다. 그리고, 증상 정도와 향후 회복 정도도 케바케 입니다. 허리 MRI 사진과 증상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허리 문제로 인한 통증은 너무 인터넷 정보에 의존하지 마시고, 실제로 직접 보고 진료한 의사 의견을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수술환자 차트 보다보면, 응급으로 감압해야 하는데, 환자나 보호자가 이거 시간 지나면 좋아진다는데 왜 수술해요. 이러면서 시간 지체되는 경우 많이 봅니다.
근데 염증이 가라앉지 않는 몸이 있어요.
흔히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이죠.
먹는 것, 소화력, 스트레스, 과로, 불면, 불안증 등등.....
몸의 회복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잘 안 낫죠.
다 틀린말은 아니고 워낙 케이스가 다양하니 , 우선 휴식과 운동이 정답입니다.
but 의술+상술이 결합되면
- 마비가 오면 누가 책임을 지냐
- 왜 고통을 참고 다니냐! 간단하다..
- 모교수의 인공디스크수술 권유 : 친분있는 의사도 만류, 모두 만류 ㅎㅎ
개인적으로는 수술 5년 후 기어다닐 정도로 재발했을때 정선근 교수의 운동 처방..
너무 아플때 해주신 스테로이드 시술로 고비를 넘기고 (시술비도 ㅋㅋ 20만원 넘 저렴 ㅋㅋ)
운동이 삶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모두 운동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71049?c=true#137970603CLIEN
그러시 (?) 군요
여기에 저한테 그러시다가 말문 막히신 분들 많습니다. 합류하실려고요?
다만 님께서 신고당하셨을때 행여 고의성이 없다는 알리바이를위해 그러하시다면
ㅎㅎ 웃지요
말문 막히니까 고작 하는 게 빈댓글인가요.
서현(성남) 모병원에서 진료 받고 MRI를 찍고 보호자 델꼬오라고 해서 같이 갔었습니다.
의사가 호통을 치더니 이런 상태로 오래 방치하면? 마비가 온다는 소리를하면서 그 병원에서 밀고 있는 비급여 수술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후,,, 허리 디스크 명인이신? 이춘기 명예원장(참조은병원) MRI 보시더니 그냥 진통제 처방 후, 자주 걷고, 휴식을 취하면 된다고 하셨구요.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도 MRI 보더니,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 있지 말고, 걷고, 누워 계시라고 하며 진통제 처방으로 끝입니다.
그렇게 5개월 후 허리가 자연치유 되었습니다.
디스크는 꼭 대학병원 가보시길 권합니다.
추가 : 정선근 교수님 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당시 수통에서 수술받을래?/ 제대할래? 군의관이 물어봐서.. 걍 제대해서 치료받겠다고 하고 제대했었는데
2~30대동안에 걷기 많이하고 간간히 수영도좀 하고... 하면서 아프면 약먹고.. 병원서 간단한 처치 받으면서 생각했는데...
40대 후반인 지금은 거의 안아파요..
신전운동이후 물리치료받으러 간적 없네요
저도 산증인입니다.
디스크 터지고 마약성 진통제로 버티다가 신경차단술 받은 후, 견인 벨트 차고 걷기 운동 + 신전 동작 했습니다.
지금은 가끔씩 불편한 거 빼면 완치됐다 봅니다.
디스크 환자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시술/수술 등 일체 하지 않고 회복중인 케이스 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운동과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분명 자연 치유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현대인의 특성상,
계속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키에 비해 마른 편이라 앉은 자세가 무너지는 편이었고, 디스크에 부담을 주는 형태였습니다.
대학원 생활 만 6년반 동안 하루에 거의 15시간씩 앉아 있었고, 이후로도 주로 앉아서 업무를 보던 편이였어요.
물론 자세는 계속 무너져 있는...
진단명은 디스크 파열, 협착, 측만, 돌출..
허리부터 엉덩이, 무릎뒤, 발바닥까지 저릿함이 왔더랬습니다.
2년반 중에 1년은 거의 누워지내다시피 했고,
이후로도 1년 반이상 일상생활에서 거의 허리 굽혀본 적 없습니다.
그러고도 최근 다시 MRI를 찍어봤는데...
눈에 띄게 좋아진 부분은 없었습니다.
저릿한 통증은 거의 없어지고, 심리적으로는 좋아진 것 같긴 한데...
디스크는 여젼히 찟겨 있고 2년 반전에 비해 크랙이 좀 짧아졌다는거??
분명 자연 치유가 되긴 하지만...
그 과정이 어렵고 길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안된다면 고민해봐야 합니다.
식사 조절을 해야하는데 그건 잘 안되고 살찌면 운동하기 힘들어지고... 반복되더라구요.
Mri 찍자마자
당일 600만원 수술 권유하더라구요..
동네의원 가니
갸우뚱해하시면서 음..
하시더니 몇 번 신경차단술 받고
몇년째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4개월 지났는데 90%이상 돌아 왔네요... 축구도 2개월 지나서 조금씩 시작해서 지금은 무리하지 않고 뛰면서 재밌게 차고 있습니다.
정말 물리치료 한번도 안받고... 회복한 상태라... 몸의 회복력이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처음 다쳤을때 다리보면..끔직했는데...(코끼리발에...피멍에...ㅠㅠ) 인체의 신비는 놀랍습니다.
다만 그 다음의 치유/관리는 본인의 몫이죠.
바른 자세, 끊임없는 신전운동, 그리고 꾸준한 걷기/달리기 등이 할 수 있는 일인듯 합니다.
스트레칭 안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구요.
됐고 난 운동하련다 해서 운동으로(특별한 건 아니고 그냥 웨이트) 살아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김종국 수준은 택도 없고 그냥 생활에 지장 없는 수준으로는 충분히 가능해요.
칼 대는 건 병원 몇 군데 돌아보고 그 모두가 방법 없다고 할 때 해도 늦지않죠
이전에 시술을 몇번 받아봤었는데 비급여라 그렇지 확실히 통증은 줄어들긴 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리가 안 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보니 ㅎㅎㅎ
정말 당황 황당 무서움 별 감정이 다 들더군요
병원 가서 mri 찍고 터진거 확인하고 의사샘이 수술해야 할거 같은데 하겠냐고 해서 하자고 했고 몇년간 아픈거 싹 낳긴 했습니다
그 뒤에 운동 계속하고 살 좀 빼고 뭐 자전거 타고 제주도도 한바퀴 돌기도 하고 그렇네요
운동과 바른 자세만이 정답인데 이게 참 어렵긴 합니다
지금 방금도 등산갔다와서 글쓰고 있구요 ..
문제는 통증이에요 .. 자연적으로 낮긴 하는데 통증이 있는상태에선 먹고살아야 하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생업을
내팽게칠수 없는 현실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또한 언제 좋아질지 통증이 있는상태에선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주사로 허리근처에 진통제 놓으면 몇일만 안아픈거구요 .. 고주파 하면 한 몇달 안아픕니다.
고주파 한다음에 운동하면 되는데 ... 보통 통증있다가 없어지면 운동안하게 되고 예전생활 그대로 지내다가
결국 텨져서 수술하게되는 코스를 밟게 되는거죠..
지금 지금 매일 등산다닙니다.. 허리 때문에 목디스크도 온것 같아서 이악물고 수술안하려고 운동합니다.
허리 많이 아프신분들 거울보시면 내 표정이 일그러져 있다 싶으면 바로 수술하세요
그리고 하기싫은 운동 살살하시면 (매일) 다신 병원갈일 없습니다.
허리가 처음엔 신경주사 맞으면 벌떡 일어나 지더라구요
나중에는 안 통하면 시술하는데 보험에서 300인가 전액 나와서 하고 나니까 훨씬 좋더라구요
보험 전액 안 나오면 안 가도 3개월 뒤엔 나을수도 있을거 같긴 합니다만 회사 일주일이상 못 쉬니 병원 가야겠더라구요
보전 치료 시간과 돈과 노력이 무지막지하게 듭니다. 일단 몇개월 쉬어야 하고 업무 강도도 낮춰야 하고 일 못하는 동안 생활비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재활치료 웬만한 다이어트보다 힘듭니다. 시간도 2년은 기본이구요.
상황에 맞게 빨리 수술하고 재활해서 일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보전치료 선택해서 하고 있지만, 요즘보면 무조건 보전치료가 답이고 수술 권하는 의사는 사기꾼 취급하는 풍토가 있는데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운동하면 근육 써포터가 생기더군요.
자살말곤 살기가 어려우니깐여
굶어 죽던가여
쉬면서 운동하면 낫겠지맠
그게 어려우니깐요
물론 운동하면 허리 망가는지는
허리 질환이 많으니
진료후 의사가 하라는 데로 하세료
그렇다고 휴식한다고 다 좋아지는건 아니다 (O)
고가의 시술이나 수술부터 당일에 다짜고짜 권유하는 곳은 좀 아니다 (O)
그렇다고 주사치료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다 (O)
이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교수님이 쓰신 백년허리, 백년목 책도
정말 잘 쓰여진 책이고 베스트셀러지만
또 다른 척추 전문가들은
너무 기승전 디스크라고 디스크에 편중되어 만병의 근원이 디스크인것처럼 써있다고도 하더라고요.
뭐든지 걸러 듣고 의심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하지만 이전으로 돌아갈순없더라구여..
수술의 유무는 통증 유무가 클거같네여.. 아프면 해야져..
제 대학병원 주치의는 통증이 참을만하면 그냥 살아.. 나을거야 하셨고.. 그래서 수술은 안했지여...
이후..
20년만에 허리가 갑자기 아파 동일대학병원에서 진단하신 다른 주치의는 .. 이전 기록을 보고..
" 수술을 그당시 안했다구여..??? @.@ 심각했는데 "
라고 하셨네여..
결론은 자연치유가 되긴하지만 이전으로는 못돌아감
신경이 눌리는 다리 저림이나 아픔이면 통증때문이라도 해야할거에여..
수술을 아예 안하기보단 심각한거 아니면 어느정도 자연치유가 되기때문에 과잉수술하지않아도된다 정도로 이해하고있네여..
본문 내용과 동일한 의견을 아산병원 정형외과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두분이 형제) 명의에서 말씀하셨져..
검증된 수술은 다 보험적용된다고 하시면서여..
결국 잠잘때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하면 좋아지지 않을까해서 자는 자세를 바꿨더니...
정말로 1-2달만에 조금씩 좋아지더니 지금은 아주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어느 정형외과 갔더니 원장님이 운동부족이라고 하루 30분이상 걸으라고..
많이 아프면 진통제, 소염제 먹고..
하라는데로 했더니 한달정도 지나서 안아프고 멀쩡함.
골프도 다시 할 수 있고...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