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가 시민들 의견을 듣고 대표적으로 꼽는 것들을 보면 앞으로의 혁신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1. 앞뒤가 다른 기득권 수박 절대 공천 금지
2. 단수공천 대신 경선 투표
3. 동일 지역구 3선 제한
역시 제 예상대로 초반에 수박들 방심하게 만들었다가 후반에 수박 터뜨리는 전략이었군요 ㅋㅋㅋ
"당원 중심, 국민 중심이라는 시선이 괴리되지 않도록 일치시키는 것이 저희들(혁신위)의 일"
"(혁신위) 홈페이지를 개통하고 5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무려 1130건이 넘는 제안이 들어왔다"며 "저희 위원들이 국민들의 의견을 일일이 읽어보고 분석하고 있으며, 혁신위가 만드는 혁신안에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공천 혁신 등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이날 시민 원로들과의 만남에서 공천 기준에 대한 의견을 제안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앞뒤가 다른 사람을 절대 공천하지 마라,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정정당당하게 대결하는 인물을 공천하라'는 등의 의견을 예로 들었다.
혁신위에 따르면 공천시 경선 필요, 동일한 지역구 3선 출마 제한 등 원내 의원에 대한 기득권 타파 관련 의견이 주로 홈페이지에 접수됐다.
https://v.daum.net/v/20230712160818323
https://v.daum.net/v/20230712170110542
바로 이겁니다!!
판독기 성능 확실하군요 ㅋㅋㅋ


이제 가닥이 잡혔으니 우리는 더욱 힘차게 노를 젓는 일만 남았습니다.
첫 번째,
공천 혁신 청원 참여하기

[청원 링크]
https://petitions.theminjoo.kr/23175005A8KKNN2
두 번째,
혁신위 홈페이지에 의견 제안하기

제안 예시를 정리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대의원제 개정
▶️ 표의 등가성 확보
- 당원/대의원 모두 동일한 1인 1표!
▶️ 대의원 선출 과정의 투명성 확보.
- 당내 전자 선거/선출 시스템 도입.
▶️ 대의원제 폐지 청원에 권리당원 53,474명이 동의함.
https://petitions.theminjoo.kr/23107005M833E2W
(2) 중앙위원회 권한 축소, 당원 권리 확대
▶️ 중앙위원회 권한 축소.
- 전당대회, 컷오프 권한 삭제.
- 전당원 투표 확대.
▶️ 정기적인 당원대상 여론조사
- 당론 확정 후, 당원대상 여론조사를 통해서 정합성 확인.
▶️ 혁신위의 혁신 제안 같은, 당원 의견 청취 시스템 도입.
▶️ 중앙위 컷오프 폐지에 권리당원 20,799명이 동의함.
https://petitions.theminjoo.kr/23148005WPB6PRX
(3) 제22대 총선 후보자선출규정 특별당규 개정
▶️ 경선후보자가 2인 이상인 경우, 경선을 통한 후보자 선출.
▶️ 동일 지역구, 연속 3선 이상의 현직국회의원은, 경선 득표의 50%를 감산.
▶️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50% + 전국권리당원 50%의 평가를 통해서, 하위 20%의 국회의원 명단 공개 및 경선 득표의 50%를 감산.
▶️ 경선 후보들에게, 선거인단(당원) 연락처 제공.(유효기한 제한된 안심번호?)
▶️ 당원투표와 여론조사시, 보이는 ARS 또는 홈페이지 링크로 공보물에 준하는 후보자 정보 제공
▶️ 경선과정에서, 2회 이상의 공개합동토론회 및 2회 이상의 권리당원 대상 공개 질의회 의무화.
▶️ 3인이상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 실시.
▶️ 후보자 심사기준에서, 정체성, 의정활동능력 배점 상향.
▶️ 특별당규 개정에 권리당원 35,000명 이상이 동의함.
https://petitions.theminjoo.kr/23175005A8KKNN2
[혁신 제안하러 가기]
https://reminjoo.kr/suggestion
무료로 드립니다!
당원들이 힘을 모으면 보낼 수 있습니다~
네ㅋ 약삭빠른 사람들은 혁신위 초반부터 수박 깨질 거 눈치채더군요 ㅋㅋㅋ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30625.99099007640
비명계 조응천 의원은 최근 MBC 라디오에서 “(김 위원장이) 느닷없이 공천을 얘기하고 현역의원을 기득권이라고 한다. 기득권 타파, (친명 강성 지지층이 요구하는) 대의원제 폐지 이런 쪽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라며 혁신위 회의론을 펼쳤다. ‘이미 각본이 짜였다고 보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강한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1. 지도부가 자기 무시한다고 기자간담회 개최
2. 당원 얘기 듣는다고 의견모음(지금 본문글)
3. 당 원로들 만나서 의견들음
(당대표 선당후사좀 하라고 전달해달라 들음)
당원들이 얼마나 목소리를 내느냐에 달렸습니다 ㅎㅎ
모두 시원한 여름 나자구요.
최근 확인한 D-17쯤부터 느려지는듯 하네요. 거의 하루에 500명.... (yo)
클리앙 분들은 이제 거의 다 참여하셨기 때문에 다른 커뮤에 퍼가는 분들이 많아져야 속도가 늘 것 같아요.
그게 수박들 저항이 가장 큰 거라서 맨 마지막에 언급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명분과 지지가 있는 안건인데 밀고 나가야죠. 이게 핵심인데..
언젯적 대위원제를 가지고...
기사에서도 뭔가 더 나온건 아니고 그냥 워딩만 강하고
혁신안 무조건 받아라(1, 2호도 받으란 소리겠죠?)인데 아직 더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