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대를 감안해도 당시 몽고는 야만족이고 칭기즈칸은 학살자인데 무슨 영웅마냥 포장되있는게 거슬립니다. 특히 피해국중에 하나인 우리 입장에서는 그렇죠. 몽고 침입으로 동아시아 발전이 300년이상 후퇴하고, 그게 동양과 서양이 역전되는 계기가 됐다는 연구도 있을정도입니다.
제리아스
IP 118.♡.3.163
07-11
2023-07-11 1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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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거사님 뭐 지구온난화 브레이킹의 선구적영웅이라고 불리우는긴 한데...반대로 징기스칸 때문에 인류 문명 발전이 더뎌졌다고 볼수 있죠
ppw306
IP 61.♡.101.242
07-11
2023-07-11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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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 유명한 영웅 치고 학살자 아닌 사람은 없죠. 그리스 신화의 영웅 부터 시작해서 알렉산더 시저 칭기츠칸 나폴레옹에 맥아더까지...다만 누구를 학살했느냐의 문제였겠죠.
Kaffeebonbon
IP 121.♡.219.214
07-11
2023-07-11 16: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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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기차가지나가요님 문화(soft-power)가 전무한 제국이 세계를 침략하고 정복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의 문제겠지요. 그렇게 다들 도긴개긴이다 하고 넘어가면 속은 좀 편하겠네요.
abrac4s
IP 110.♡.144.114
07-11
2023-07-11 1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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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거사님 승자를 무조건 영웅시하는건 바뀌지않는군요..진정한 영웅상을 만들필요가있을듯합니다.영웅이라 불리는 것들을 보면 나쁜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커엽지않아~
IP 211.♡.183.80
07-11
2023-07-11 2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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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거사님 // 징기스칸이 많이 회자되기는 하나 영웅이라는 칭호 보다는 공포의 대명사, 잔악한 침략자로 인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그를 위대한 인물로 꼽고 숭상하나요?
uebe
IP 223.♡.164.18
07-11
2023-07-11 21:29:16
·
@Kaffeebonbon님 웨더포드를 포함해서 지역적 막힌 것을 뚫어 동서양의 교류가 활발져 크게 발전했다는 연구도 있는데요. 십자군전쟁으로 당시 과학적 문화적 미개한 서양이 정복 후 아랍의 과학을 받아들여 발전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뭐 해석의 차이일지도 모르겠네요.
moxx
IP 58.♡.208.115
07-11
2023-07-11 2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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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기차가지나가요님 카이사르의 경우에는 전쟁의 적 말고 민간인 학살은 별로 없을겁니다.
분노의육봉
IP 106.♡.194.8
07-11
2023-07-11 2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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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거사님 공감합니다. 역대 침략자 정복자들중에 몽골은 그냥 오로지 학살만을 위한, 그리고 학살만 자행했죠. 저는 지금의 몽골은 좋아 합니만 그 야만이라고 표현하기도 뭐한 징기스칸을 영웅시 하는건 참으로 이해 하기가 어렵습니다.
intherain
IP 72.♡.20.89
07-11
2023-07-11 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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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로지 학살은 아니고 개전 전에 항복하면 살려줍니다. 언제 항복하면 얼마나 살려주는지의 룰이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7-11
2023-07-11 22:22:29
·
@uebe님 말씀하신 것도 서양쪽 시각이네요. 그것도 순기능으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역기능의 여파로 그렇게 된 것이고요. 같은 제국이라도 로마와는 꽤 거리가 있죠. 전쟁과 학살 이외에 몽고가 만든 인프라가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보리
IP 58.♡.24.47
07-11
2023-07-11 2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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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거사님 어렸을 때 영웅문을 본 게 징기즈칸과 몽고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어 버렸네요...
@Kaffeebonbon님 몽골이 야만적이라는 것도 서양적 시각인데요.동양적 시각으로 도움되었다는 논문은 엄청 많죠. 지들 선조이거나 동양인으로 큰 성과이고 우리나라에도 적지않은데요. 침략자로 본 서양에서도 그렇게 주장한다로 인식해야죠. 그리고 몽고가 아니라 몽골입니다.
고려입장에서 보면 침략자, 동양으로만 보면 서양까지 진출하여 국가간의 교류를 가능하게 해준 사람이죠. 동서양을 연결하여 이득을 본게 서양만이 아닙니다. 동양전반적으로, 그리고 우리도 고려 때 아랍 문명을 접하게 되고 영향을 받습니다.
십자군전쟁으로 인한 서양의 과학발전은 순기능인가요? 서양의 과학발전이 인류발전을 앞당긴 것은 맞는데 말입니다. 학살도 저항하면 학살, 항복하면 관용이었구요. 문화파괴자,침략자로 보는 건 서구적 관점아고 카페봉봉님은 너무 서양 쪽 학살자 견해에 치우쳐계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주걸량
IP 112.♡.198.98
07-11
2023-07-11 15: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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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몽골은 흉노->선비->돌궐->몽골 순으로 만리장성 이북에 주거하게된 후발 민족이라 우리나라와 대몽항쟁 과 원 간섭기 외에는 유전적으로 섞일 상황이 아녔을거에요. 우리나라와 유전적으로 엮인 민족은 일본과 북중국이 가장 근사치에 가까울 겁니다.
휘휘비켜라휘저으며
IP 1.♡.92.182
07-11
2023-07-11 15: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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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량님 그런데 몽골과 우리가 유전적으로 가깝다는 글들을 많이 본거 같은데요....태클은 아니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주걸량
IP 112.♡.198.98
07-11
2023-07-11 1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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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비켜라휘저으며님 몽골이 세계를 지배한 200년의 역사를 우리 민족과 가장 가까운 민족이 이뤄냈다! 라는 식의 대리만족 글들 아녔을까요?
@님 티벳이 3순위 맞나요? 그리고 (의외로) 중국 남방이나 동남아와도 유전자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서해가 육지였을 때 동남아에서 중국 남방을 거쳐 한반도로 이주해서요.
Mr.Fancy
IP 211.♡.244.244
07-11
2023-07-11 2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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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평화를님 ‘동양인 반점’ 정도가 맞는 표현이지만 학명으로 굳어서 어쩔 수 없이 쓰는 용어입니다. ㅠㅠ
ultron
IP 1.♡.234.3
07-11
2023-07-11 2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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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님 그런데 tv에 나오는 몽골인들 보면 중국 일본보가 깜짝놀랄만큼 닮았던데 의외네요
IP 125.♡.218.23
07-11
2023-07-11 15: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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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인류 역사상 이례적으로 잔혹했죠 우리나라 고려는 저정도 처참한 피해를 보았지만 몽골 기준에는 딱히 심하게 대한건 아니라는게 놀랍달까요 초토화로 사람도 짐승도 국가도 사라진 곳들이 허다하다보니 ㄷㄷㄷㄷ
Deemo와소녀
IP 118.♡.11.103
07-11
2023-07-11 15:25:59
·
호라즘 왕조가 당한게 너무 압도적이라서 그렇지 (심지어 문화의 잔재는 찾을 수가 없고, 후손을 찾는 시도는 하였을지 모르겠으나 나왔다고 들어본 적이 없네요.) 기본값이 항복 안하면 성안에 있는 주민들은 사망 확정이였죠. 고려가 당한 수준이 약한것도 어떻게 보면 행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참담한건 매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TwentyMay
IP 221.♡.9.40
07-11
2023-07-11 15: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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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왜 저런대요.
삭제 되었습니다.
네리어드
IP 210.♡.77.105
07-11
2023-07-11 15: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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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땐부엌Concerto님 거기서 버틴게 맞아요 그 와중에 뱃길로 세금은 세금대로 다 거둬들였거든요. 민중은 몽골+고려 지배층 양쪽으로 수탈 당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dle
IP 116.♡.29.199
07-11
2023-07-11 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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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땐부엌Concerto님 고려사에 강화에서 관료들에게 땅도 나눠주고 군사 훈련도 하고 식량생산하면서 버텼다고 하는데 지금 강화도 가서 보면 과연? 여기서 그걸 다했다고? 싶긴 하죠. 그만한 건축물 주춧돌도 발견되지 않았구요. 그런 의문이 들긴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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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timetimer0502
IP 1.♡.82.118
07-11
2023-07-11 1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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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노래가 한때 금지곡이었던 이유가 이거였군요...
memory
IP 99.♡.123.37
07-11
2023-07-11 15: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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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연관성이 없는거 맞나요? 몽골 사람들 보면 한국사람같다는 느낌이 너무 드는데...
HTR
IP 136.♡.24.72
07-11
2023-07-11 2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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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님 건설현장에서 몽골 여자분이 벽돌 수십장 얹은 중량물 혼자 들어올려 지는 거 보면 한국사람하고 유전적으로 가깝다는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7-11
2023-07-11 1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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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조가 강화도에 숨어서 40년동안 "술마시고 놀았다는게" 역사적 사실인가요? 사실과 왜곡을 교묘하게 섞은 자료가 많아서 의심부터 가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7-11
2023-07-11 15:37:42
·
@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1532 그런데 당시 최씨일가는 백성들이 전쟁에 시달려 신음했던 것과는 달리, 강화에서의 생활은 자못 호화로웠다. 최우는 사제(私第: 개인 소유의 집)를 지을 때 도방(都房)과 군대를 사역해 개성으로부터 목재를 실어 나르게 했으며, 또 백성을 징발해 서산(西山)에 얼음 창고를 만들어 여름철에 쓸 어류를 저장할 정도였다. 또한 왕족이나 귀족들도 피난생활에도 불구하고 저택과 사원을 짓고 팔관회·연등회·격구·명절 등 화려한 사치생활을 하였다.
관련된 내용 찾았네요. 왜곡이 아니라 사실이었군요.
수습연금술사
IP 104.♡.68.28
07-11
2023-07-11 20:01:17
·
@아리아리션님 말이 항쟁이지 사실상 방치한거나 다름없었어요~ 또 몽골이 물러가면 바로 병사들 보내 백성들을 약탈하고 호의호식하고. 무신정권이나 삼별초를 긍정적으로 보게한게 군사정권들이 자기들 정당성의 근거를 위한거라는 소리도 있더군요
1259년 24대 원종은 태자 신분으로 중국을 멸하고 원나라를 세운 세조 쿠빌라이를 찾아갔다. 이 만남에서 태자는 몽골이 고려의 풍속을 고치도록 강요하지 않겠다는 이른바 '불개토풍(不改土風)'이라는 약속을 받아낸다.
전쟁 때문에 많은 고려인들이 죽긴 했지만 그래도 불개토퐁 약속을 받아서 우리는 이렇게 민족적 명맥을 이어온 거죠. 호라즘도 그렇고 실크로드상의 그 수많은 도시국가들 지금은 흔적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Rothbart
IP 121.♡.171.213
07-11
2023-07-11 15:35:04
·
사망자수가 임진왜란때보다 훨씬 더 많을 것 같네요. 그나마 고려는 직할 통치도 안받고 호라즘 바그다드처럼 아예 쓸려나가 버리진 않아서 다행이죠. 저때 유라시아 살던 사람들은 말그대로 지옥이었을 것 같네요. 서유럽도 직접 침공 안 받았지만 몽골이 수출한 흑사병으로 인구 30% 소멸 데미지 받고 지구 온난화 늦추는데는 공이 좀 있을듯 yo.
아이러브사람
IP 124.♡.63.25
07-11
2023-07-11 19:41:44
·
@Rothbart님 크로아티아에 가면,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 같은것이 문화적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그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바로 몽골의 기마병이었습니다. 자기네들의 진격속도와 최대 10배 차이나고, 잔혹하기가 무서워서.. 더구나, 말과 사람이 한몸으로 움직이는 모습때문에 고대 로마신화의 타우로스가 환생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했다더군요.
미망
IP 124.♡.9.5
07-11
2023-07-11 15:38:12
·
엄청 심했네요 ㅎㄷㄷㄷ 그냥 책으로 잠깐 삼별초의 항쟁 이런거 외우고 끝낼 수준이 아닌데요
역사 기록을 보면 몽고군이 지나간 자리는 살아 남은게 없을 정도로 초토화 됐다고 하더군요. 몽고군에 항복한 나라는 살아남고 대항한 나라는 지도상에서 없어졌습니다. 몽고군에 오랫동안 대항했던 송나라도 없어지고 그 국민들은 최하층민 대우를 받았죠. 그런데 유일하게 몽고군에게 기나긴 대항을 하고도 존속하고 대우까지 받은 나라가 고려죠.
삭제 되었습니다.
수습연금술사
IP 104.♡.68.28
07-11
2023-07-11 20:06:20
·
@은의나무님 무신정권은 대항이 아니라 백성들을 적군한테 죽든 말든 방치한거죠 원종이 쿠빌라이한테 항복한덕분에 정통성에서 밀리던 쿠빌라이에게 당나라도 굴복시키지 못한 고구려의 후예들을 자기가 항복을 받아냈다고 선전에 쓰면서 우리나라의 독자성을 승인받은거죠
@viper9kdb님 몽고군에게 항복하지 않고 싸웠으니 정신승리가 아니고 대항이 맞죠. 그 당시 육지에서는 무적이었던 몽고군과 싸운다는건 자살행위나 다를게 없었고 그렇게 되면 나라가 없어질 수 있으니 바다를 사이에 두고 싸울 수 밖에 없어서 백성들을 지킬 수는 없었죠. 그래서 몽고군이 더 무자비하게 백성들을 학살 했던거고. 그리고 그들과 함께 고려 백생들도 몽고군에 싸웠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항쟁은 추후 고려라는 나라가 어느정도 대우를 받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징기스칸 사후 쿠빌라이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원나라를 집권하는데 있어서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고려가 항복하고 그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어느 정도 작용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신하의 나라가 되었다가 나중에 부마국의 대우를 받게 되죠. 만약 몽고 침략때 다른 나라들 처럼 전쟁해서 패한 뒤에 왕과 지배층이 다 죽었다면 고려라는 나라는 없어졌을 지도 모릅니다. 임진왜란도 마찬가지였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남아서 항쟁을 했다면 전쟁은 빨리 끝나고 조선은 그때 없어졌을 겁니다.
IP 211.♡.234.109
07-11
2023-07-11 15: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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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픈 것 중 하나가... 팔만대장경이 저 시절 스님들이 힘을 함쳐서 뭘 하자고 만든 게 아니라... 강화도에 짱박혀있던 그 분들이 스님들 시켜서 만든 걸작품이라는 거죠...
@님 자랑스러운 팔만대장경이 이런 역사인 줄 처음 알았네요;; 예술이나 하고 자빠져있던거군요...
고용정책
IP 124.♡.118.21
07-11
2023-07-11 15:40:56
·
참 잔인하네요.
후후?하하!
IP 210.♡.41.89
07-11
2023-07-11 15:42:57
·
우리나라를 너무 비하할 것은 없지만... 왕조가 사실상 칸의 외손자들로 구성되고.. 총독에 가까운 몽골 관리와 그 관리가 근무하는 관청(정동행성)도 있고... 직할 통치를 안 받았다고 말하기가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3국의 역사였다면, 당연히 통치를 받았다고 썼을 거 같아서...) 그나마 제도와 복식을 유지했으니.. 뭐 체면은 차렸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oxx
IP 58.♡.208.115
07-11
2023-07-11 21:48:06
·
@sian님 충자 항렬 고려왕 중에서도 가장 몽골 피가 많이 섞였던 충숙왕은 고려인 정체성이 강했습니다.
콩나물쫄면
IP 58.♡.88.67
07-11
2023-07-11 15:48:12
·
그냥 온 국토가 황폐화 되었죠.건물은 불타고 인명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IP 14.♡.51.154
07-11
2023-07-11 15:51:24
·
호라즘처럼 나라 멸망에 그치지 않고 황폐화 만들어버린 사례만 봐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굿샷
IP 110.♡.148.44
07-11
2023-07-11 15:51:41
·
강화도에 숨은 고려 왕실이 지은 시
"이렇게 아름다운 때나 있나 백성들이여 안심하고 단잠이나 자소" (X)
"어리석은 백성들아 놀라지 말고 안심하고 단잠이나 자소" (O)
숫자18 같은 욕밖에 안나와요..
빅머니
IP 61.♡.186.175
07-11
2023-07-11 15:52:53
·
저 유전자 맵은 잘못 인용된 겁니다. 징기스칸 직계 후손으로 추정되는 인구 분포라 저걸로 한민족과 몽골의 유전적 차이를 논할 수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최고령까꿍이
IP 39.♡.9.127
07-11
2023-07-11 16:50:32
·
이게 출처가 뭔지 궁금하네요. 기존에 상식과 많이 다릅니다. 한국인은 남방 계통이란거네요.
brain9
IP 211.♡.243.142
07-11
2023-07-11 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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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장의사회님 우리 민족은 북방계와 남방계가 섞였죠. 그래서 북방계 유전자가 강하면 쌍커풀이 없고, 남방계 유전자가 강하면 쌍커풀이 있죠.
수습연금술사
IP 104.♡.68.28
07-11
2023-07-11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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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장의사회님 북방민족이 몽골만 있었던거도 아니구요, 지금 몽골도 징기스칸쪽의 부족의 내몽골과 경쟁부족인 몽골로도 나뉜다는데요
Rothbart
IP 39.♡.225.125
07-11
2023-07-11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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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장의사회님 유전자 지도상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나라는 의외로 일본이고 몽골은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징기스칸 군대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4천만명정도로 보고 있는데 당시 전세계 인구의 10%정도라고 합니다. 이는 신대륙포함이고 유라시아대륙 기준 1/4정도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인구비례로 하면 마오쩌뚱 스탈린 히틀러를 아득히 뛰어넘는 학살자죠. 하도 인구수를 많이 줄여놓고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동유럽을 쑥대밭을 만들어놔서 지구온난화를 200년이나 늦췄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덕분에 환경전사 징기스칸 드립도 있어요. https://news.mongabay.com/2011/01/how-genghis-khan-cooled-the-planet/ 나중에 200년쯤후에 콜롬버스가 지구 온난화 늦추는데 또 한번 큰 역할을 하게되죠.
삭제 되었습니다.
수습연금술사
IP 104.♡.68.42
07-11
2023-07-11 20:26:12
·
@malking님 유전자가 섞일 틈도없이 다죽이거나 살아남아도 너무 심하게 당해 불임이되었다는 내용에 무신정권은 몽골의 침략에 강화도에서 호의호식하며 백성들 방치하다 물자가 필요하면 삼별초같은 사병들 보내서 백성들 약탈해가며 호의호식하며 살았다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쿠빌라이한테 항복하러간 원종이 대단한 결단을 한거죠
jlnamyh
IP 49.♡.207.226
07-11
2023-07-11 2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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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위에 유전자 지도상 몽골과는 한 4촌? 정도밖에 안되는데요? 엄청 가까운거 같은데요;;;; 일본과는 형제군요 유전자적으로는
전쟁나면 뭐 어디나 어느 시대나 저렇지 않았겠습니까. 1200년대 일입니다. 그 시절에 딱히 뭐 백성을 위해 용쓰는 나라가 세계 어디라도 있긴 했는지? 유럽은 아직 중세시대 끝자락에 십자군 병크 터뜨리고 있었어요. 이런 얘기를 의도적으로 누락하고 당시 우리 역사의 병신같은 점만 부각해서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를 판단하게 만드는 악의적인 글입니다.
과거 우리 역사에도 오점이 없을 수 없겠죠. 하지만 몽골이 세계를 위협하던 당시 우리라고 뾰족한 방법이 없었고 댓글에 나온 대로 결과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나은 대우를 이끌어냈다고도 할 수 있는데도 그러지 않고, 끊임없이 우리 과거 정권의 부조리함, 부도덕함만을 강조하는 이런 글들의 끝은 결국 이겁니다.
'일본에 먹힐만 해서 먹혔다'
식민지근대화론의 밑작업으로 보인다는 거죠.
사르마트
IP 210.♡.16.6
07-12
2023-07-12 11:34:48
·
@비타민아저씨님 이 '작업'을 이명박 정권이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조직적으로 수행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일본베스트 일베충 몇마리가 십시일반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어찌 보면 안잡히고 강화천도 한 것이 그렇게 잘못된 선택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고려사 전공 이익주 교수님의 우리 선입견 깨는 동영상 첨부드려요
우리 선입견과 달리,
맞서 싸우는 지휘체계가 전국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었다는 설명부분도 나옵니다
ㅡㅡㅡㅡㅡ
[대몽항쟁 ep.9] 민중들을 버린채 강화도에서 호화생활만 즐긴 나쁜 최씨 정권? - 과연 강화천도는 잘못된 증명일까?
ㅡㅡㅡㅡㅡㅡ
고려 전쟁과 외교의 높은 수준
관련 이교수님 영상들도 많습니다 추천드려요
조선과 참 다른 것 같습니다
본문 내용이 역하고 참담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저게 몽골이 벌인 가장 온건한 수준이라는게 놀랍죠.
실제로, 고려는 몽골에 충성해서 꽤나 많은 이익을 얻기도 했었죠.
약탈은 몽골의 기본 패시브라. 어허. ㅠ
저는 지금의 몽골은 좋아 합니만 그 야만이라고 표현하기도 뭐한 징기스칸을 영웅시 하는건 참으로 이해 하기가 어렵습니다.
고려입장에서 보면 침략자, 동양으로만 보면 서양까지 진출하여 국가간의 교류를 가능하게 해준 사람이죠. 동서양을 연결하여 이득을 본게 서양만이 아닙니다. 동양전반적으로, 그리고 우리도 고려 때 아랍 문명을 접하게 되고 영향을 받습니다.
십자군전쟁으로 인한 서양의 과학발전은 순기능인가요? 서양의 과학발전이 인류발전을 앞당긴 것은 맞는데 말입니다. 학살도 저항하면 학살, 항복하면 관용이었구요. 문화파괴자,침략자로 보는 건 서구적 관점아고 카페봉봉님은 너무 서양 쪽 학살자 견해에 치우쳐계시네요.
몽고반점요
그리고 (의외로) 중국 남방이나 동남아와도 유전자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서해가 육지였을 때 동남아에서 중국 남방을 거쳐 한반도로 이주해서요.
‘동양인 반점’ 정도가 맞는 표현이지만 학명으로 굳어서 어쩔 수 없이 쓰는 용어입니다. ㅠㅠ
우리나라 고려는 저정도 처참한 피해를 보았지만 몽골 기준에는 딱히 심하게 대한건 아니라는게 놀랍달까요
초토화로 사람도 짐승도 국가도 사라진 곳들이 허다하다보니 ㄷㄷㄷㄷ
고려가 당한 수준이 약한것도 어떻게 보면 행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참담한건 매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거기서 버틴게 맞아요
그 와중에 뱃길로 세금은 세금대로 다 거둬들였거든요.
민중은 몽골+고려 지배층 양쪽으로 수탈 당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술마시고 놀았다는게" 역사적 사실인가요?
사실과 왜곡을 교묘하게 섞은 자료가 많아서 의심부터 가네요..
그런데 당시 최씨일가는 백성들이 전쟁에 시달려 신음했던 것과는 달리, 강화에서의 생활은 자못 호화로웠다. 최우는 사제(私第: 개인 소유의 집)를 지을 때 도방(都房)과 군대를 사역해 개성으로부터 목재를 실어 나르게 했으며, 또 백성을 징발해 서산(西山)에 얼음 창고를 만들어 여름철에 쓸 어류를 저장할 정도였다. 또한 왕족이나 귀족들도 피난생활에도 불구하고 저택과 사원을 짓고 팔관회·연등회·격구·명절 등 화려한 사치생활을 하였다.
관련된 내용 찾았네요. 왜곡이 아니라 사실이었군요.
무신정권이나 삼별초를 긍정적으로 보게한게 군사정권들이 자기들 정당성의 근거를 위한거라는 소리도 있더군요
1259년 24대 원종은 태자 신분으로 중국을 멸하고 원나라를 세운 세조 쿠빌라이를 찾아갔다. 이 만남에서 태자는 몽골이 고려의 풍속을 고치도록 강요하지 않겠다는 이른바 '불개토풍(不改土風)'이라는 약속을 받아낸다.
전쟁 때문에 많은 고려인들이 죽긴 했지만 그래도 불개토퐁 약속을 받아서 우리는 이렇게 민족적 명맥을 이어온 거죠. 호라즘도 그렇고 실크로드상의 그 수많은 도시국가들 지금은 흔적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고려는 직할 통치도 안받고 호라즘 바그다드처럼 아예 쓸려나가 버리진 않아서 다행이죠.
저때 유라시아 살던 사람들은 말그대로 지옥이었을 것 같네요. 서유럽도 직접 침공 안 받았지만 몽골이 수출한 흑사병으로 인구 30% 소멸 데미지 받고 지구 온난화 늦추는데는 공이 좀 있을듯 yo.
몽고군에 항복한 나라는 살아남고 대항한 나라는 지도상에서 없어졌습니다.
몽고군에 오랫동안 대항했던 송나라도 없어지고 그 국민들은 최하층민 대우를 받았죠.
그런데 유일하게 몽고군에게 기나긴 대항을 하고도 존속하고 대우까지 받은 나라가 고려죠.
원종이 쿠빌라이한테 항복한덕분에 정통성에서 밀리던 쿠빌라이에게 당나라도 굴복시키지 못한 고구려의 후예들을 자기가 항복을 받아냈다고 선전에 쓰면서 우리나라의 독자성을 승인받은거죠
역사적인 기록으로 고려군이었던 삼별초가 몽고군에 끝까지 저항한건 사실입니다.
고려 정부가 항복을 했어도 삼별초는 근거지를 옮겨가며 끝까지 항전을 했고, 제주도까지 가서 최후를 맞았죠.
다른 가설로는 남은 저항군이 일본으로 건너 같다는 말도 있습니다.
몽고군에게 항복하지 않고 싸웠으니 정신승리가 아니고 대항이 맞죠.
그 당시 육지에서는 무적이었던 몽고군과 싸운다는건 자살행위나 다를게 없었고 그렇게 되면 나라가 없어질 수 있으니 바다를 사이에 두고 싸울 수 밖에 없어서 백성들을 지킬 수는 없었죠. 그래서 몽고군이 더 무자비하게 백성들을 학살 했던거고.
그리고 그들과 함께 고려 백생들도 몽고군에 싸웠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항쟁은 추후 고려라는 나라가 어느정도 대우를 받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징기스칸 사후 쿠빌라이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원나라를 집권하는데 있어서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고려가 항복하고 그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어느 정도 작용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신하의 나라가 되었다가 나중에 부마국의 대우를 받게 되죠.
만약 몽고 침략때 다른 나라들 처럼 전쟁해서 패한 뒤에 왕과 지배층이 다 죽었다면 고려라는 나라는 없어졌을 지도 모릅니다.
임진왜란도 마찬가지였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남아서 항쟁을 했다면 전쟁은 빨리 끝나고 조선은 그때 없어졌을 겁니다.
강화도에 짱박혀있던 그 분들이 스님들 시켜서 만든 걸작품이라는 거죠...
왕조가 사실상 칸의 외손자들로 구성되고.. 총독에 가까운 몽골 관리와 그 관리가 근무하는 관청(정동행성)도 있고...
직할 통치를 안 받았다고 말하기가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3국의 역사였다면, 당연히 통치를 받았다고 썼을 거 같아서...)
그나마 제도와 복식을 유지했으니.. 뭐 체면은 차렸지만요
"이렇게 아름다운 때나 있나
백성들이여 안심하고 단잠이나 자소" (X)
"어리석은 백성들아 놀라지 말고 안심하고 단잠이나 자소" (O)
숫자18 같은 욕밖에 안나와요..
기존에 상식과 많이 다릅니다.
한국인은 남방 계통이란거네요.
그래서 북방계 유전자가 강하면 쌍커풀이 없고, 남방계 유전자가 강하면 쌍커풀이 있죠.
없드는건 뭔 말인가요????
일본 빼고 다 혐오, 폄훼하는 일베냄새가 나네요.
영국이 더 혐성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몽골은 전쟁때 죽게 만든 것이고 영국은 교전대상이 아닌 민족도 많이 죽게 만들었지요
인도의 뱅골대기근에 700만명을 굶겨 죽게 만든 노벨 문학상 수상자 윈스턴 처칠도 있고요
이는 신대륙포함이고 유라시아대륙 기준 1/4정도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인구비례로 하면 마오쩌뚱 스탈린 히틀러를 아득히 뛰어넘는 학살자죠. 하도 인구수를 많이 줄여놓고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동유럽을 쑥대밭을 만들어놔서 지구온난화를 200년이나 늦췄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덕분에 환경전사 징기스칸 드립도 있어요.
https://news.mongabay.com/2011/01/how-genghis-khan-cooled-the-planet/
나중에 200년쯤후에 콜롬버스가 지구 온난화 늦추는데 또 한번 큰 역할을 하게되죠.
틈도없이 다죽이거나 살아남아도 너무 심하게 당해 불임이되었다는 내용에 무신정권은 몽골의 침략에 강화도에서 호의호식하며 백성들 방치하다 물자가 필요하면 삼별초같은 사병들 보내서 백성들 약탈해가며 호의호식하며 살았다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쿠빌라이한테 항복하러간 원종이 대단한 결단을 한거죠
일본과는 형제군요 유전자적으로는
공감합니다
이맛클
고려 정권의 병신같은 점.
이런 게시물 경계합니다.
전쟁나면 뭐 어디나 어느 시대나 저렇지 않았겠습니까.
1200년대 일입니다. 그 시절에 딱히 뭐 백성을 위해 용쓰는 나라가 세계 어디라도 있긴 했는지?
유럽은 아직 중세시대 끝자락에 십자군 병크 터뜨리고 있었어요.
이런 얘기를 의도적으로 누락하고 당시 우리 역사의 병신같은 점만 부각해서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를 판단하게 만드는 악의적인 글입니다.
과거 우리 역사에도 오점이 없을 수 없겠죠.
하지만 몽골이 세계를 위협하던 당시 우리라고 뾰족한 방법이 없었고
댓글에 나온 대로 결과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나은 대우를 이끌어냈다고도 할 수 있는데도 그러지 않고,
끊임없이 우리 과거 정권의 부조리함, 부도덕함만을 강조하는 이런 글들의 끝은 결국 이겁니다.
'일본에 먹힐만 해서 먹혔다'
식민지근대화론의 밑작업으로 보인다는 거죠.
이 '작업'을 이명박 정권이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조직적으로 수행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일본베스트 일베충 몇마리가 십시일반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글쓴님 과거에 올리신 퇴계 이황 관련 글의 댓글에도 같은 의혹이 꼬리표처럼 붙어있네요.
이 글과 폰트도 구성도 비슷하구요.
굳이...
이런 글의 출처가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