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방송에 前 국힘 최고, 민주당 최고위원이 사이좋게 출연해서
한 마음이 되서 추미애 전 대표를 씹고 조롱하는군요.
1. 박성민: 본인이 모셨던 대통령 뒷담화는 도의에도 어긋난다
"본인이 모셨던 대통령에 대해서 또는 그 정부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이러한 식으로 그때는 말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저는 도의에도 어긋나는 일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2. 박성민: 나님은 '추-윤 갈등'이 상당히 피곤했다.
"추윤 갈등이 사실 몇 개월 가지 않았습니까?
저도 그때 기억나는 게 거의 당시 하반기는 추윤 갈등 얘기를 하느라
또 그 사이에서 일어난 법적 다툼을 해석하고 풀어내느라
모든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상당히 피로했던 기억이 나고요."
3. 박성민: 따라서 秋 이번 발언은 상당히 부적절하다.
"어쨌든 아쉬움도 모두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고.
답답한 부분도 당시에 있었던 것인데.
이걸 마치 본인은 약간 더하고 싶었는데 못했고
약간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주저앉힌 거다.
이러한 식으로 들릴 수 있는 발언을 지금 하시는 것은
상당히 부적절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4. 옆에서 이어지는 前 국힘 청년 최고위원의 지원사격
'추미애는 아이처럼 이재명에게 잘 보여 공천 따려는 거지.'...??
"명분도 없고 말씀하신 것처럼 감동도 없어요.
그러니까 오로지 지금 뻔하잖아요.
어린애처럼 이재명 대표한테 잘 보여가지고
내년 총선에서 어떤 역할을 한번 해 볼까.
이러한 것 외에는."
(국힘 김용태 前 최고)
촌평)
1. (퇴진요구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만) 감히 그런 말하면 안 되잖아...??
2. '秋 까기'에 여야 혼연일체가 되는 아름다운 광경이로군요.
3. 상당히 피곤했던 '추-윤 갈등?'
검찰개혁을 장관과 총장 사이의 '갈등'쯤으로 격하시켜 표현하는 건 바로 수박들의 화법입니다.
조국 전 장관이 낙마한 후...
차기 법무부 장관은 굥 검찰의 TOT 사격표적이 되리라는 것은 모두가 예상하던 일이었습니다.
추 전 대표는 고난이 확실시 되고 본전 찾기도 힘든 장관직을 맡아
가족까지 희생양이 되는 걸 감수하며 정치생명을 걸고 싸웠어요.
돌아온 것은 당-정의 핀잔, 냉소, 그리고 퇴진압박이었습니다.
추 전 대표가 충격을 받았던 부분이었죠.
"(이낙연 전 대표는) 윤석열의 항명 사태를 ‘추-윤 갈등’이라는 프레임 속에 가두고
장관이 국정운영에 부담을 준다는 태도로 일관하지 않았습니까?"
( 추미애 페이스북 21-08-19 )
성민씨는 어찌 그리 주군과 화법이 똑같은가요? ㅉㅉ


뒤로 숨는거죠
대통령님께서 결정하셨는데 왈가왈부
친명되고 싶어서 저런다 투로 얘기하겠죠
청와대 근무자중에 낙이 심은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100명중 99명?
배신감이 밀려와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단수공천으로 꿀빨던 수박들 경선시스템만들어 쳐내는게 최선이에요
자극해서 탈당하면 다자구도되어서 총선 망해요
수박은 민주당원들이 만들어놓고 쳐내라고 징징거리는게 맞나요?
당시에 문대통령이 당의 요구에 대해서 명확히 선을 그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처음부터 '민주당 정권'을 내세웠던 문대통령이기에 당하고의 협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겁니다. 게다가 '강하게 요구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면 한두번 요청이 아니었을거구요.
대선 경선 때에도 이낙연한테 '저의 사퇴를 청와대에 강하게 요청하지 않으셨냐'는 발언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걸 왜 문대통령하고의 갈등으로 끌고 가고, 민주당은 그런 프레임을 용납하는건가요?
추미애말로는 해임 결정을 내린게
청와대고
송영길말로는 언론개혁 반대한데
청와대라고 해서
청와대에도 책임이 있어요
그 구성원들은 대통령님 결정에
감히 말을 얹느냐 이런식이고요
늬앙스가 조금 이상 하신데요…
청와대를 압박 넣은 이낙연에게 화살이 모이는데
청와대 책임을 탓했다고 하시나요…
추미애 후보는 (중략) 이낙연 후보를 향해 쓴 장문의 SNS 글 사이에 그 단서가 있습니다.
"‘당의 요구’라는 이름으로 검찰개혁에 매진하던 장관의 퇴진을 청와대에 압박하지 않으셨습니까?"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61345
(이전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0028CLIEN
결정은 청와대 다수가 내린거고
진실을 들으려면 청와대 구성원에게
물어봐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를 하는겁니다
이낙연이 대답을 안하잖아요
이철희 정치혐오왔다고 대답 안하잖아요
현직 정치인에게 물어봐야 할 거 아니에요
낙지파의 박 세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