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석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문통이 당첨된 것 같습니다.
결과론으로 끼워 맞추기 식 비난 좀 안보고 싶네요.
0.7프로 패배는 무슨 이유를 집어 넣어도 다 맞습니다.
민주당 탓
언론 탓
부동산 탓
페미 탓
신천지 탓
심지어 투표 당일 날씨 탓을 해도 맞을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 지지율이 45%
5년 평균 지지율이 52%였습니다.
역대 최고였구요.
대선 직전 문대통령 지지율은 조사에 따라
40프로대 중반에서 50초반까지 나왔습니다.
시기와 이슈에 따른 지지율이 아닌 문재인에 대한 국민 호감도 수치는 그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순전히 문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덕분에 민주당 180석을 얻었습니다.
대선에 이 이상으로 큰 지원이 어디 있습니까?
저만큼 후보 지원할 수 있는 대통령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조국 전 장관도 그렇고 그피해를 직접적으로 받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것도 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오롯이 그 모든 과정의 그분의 책임이라는건 아니겠지만 솔직히 아쉬운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잖습니까?
우리나라 같은 언론 지형, 정치 상황에 1대1 구도로 박빙 승부까지 간 것도 대단한 일 입니다.
문대통령이 40프로 언저리 다자구도에서 당선됐고, 노대통령이나 김대중 대통령도 정몽준과 이인제 같은 3자의 도움 없이는 어려웠습니다.
문대통령이 열심히 여론 관리한 탓에 당선 당시 받은 지지율보다 국정 운영 중에 얻어온 표가 더 많습니다.
저런 문 대통령을 보고 책임을 묻는 건,
이순신 장군 보고 왜 더 크게 이기지 못했냐고 비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문 대통령으로인해 언은 선거에서의 이득은 계산하지 않고
오로지 문통 탓에 진 것처럼 비난하면 오히려 패배 원인을 잘못 진단하는 게 됩니다.
향후 선거에서도 전혀 득될 게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비유는 조금 잘못됬습니다.
지금 이야기하는건 더 이기지 못했냐고 비난하는게 아니고요
왜 원균같은놈의 적전 이탈 등 온갖 과오를 가지고 벌을 물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내버려둬서 큰 화를 당한 점은 아쉬운 점이라는 지점에 더 가깝습니다.
이것도 이순신을 갈라치기 한다고 이해하실까요?
약사적 평가는 그런겁니다.
아쉬운 점은 아쉽다고 이야기 할 수 있죠.
향후 선거에서도 그 과정과 구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마찬가지 꼴이 날꺼라 봅니다.
문통 까는거 놀이처럼 즐기는 그쪽 사람들 경계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었는데 분란 조장한다면서 거기나 가서 얘기하란 소리나 매번 들었었죠
여론이 바뀌는것도 좀 어쩔 수 없다고 보기도 해요
이번 정부나 여당의 수장들을 보면 입만 열면 남탓이고 남을 비난하고 갈라치기 하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적폐들 입장에서는 상대방을 깎아 내려 양비론을 만들어서 장기 집권 하려는거죠
기획된 작업인듯 합니다
이재명 갤러리가 문통안티 글로 도배된지 오래됐는데
이재명대표와 문통을 갈라치기해서
이익을 얻는 집단이 누굴까요
문통 안티글로 도배되니 관리자가 언급금지
시켜서 청정 이재명갤이 됐는데
그 관리자 그만 두고 새 관리자가 언급금지 풀더니
다시 문통 안티갤이 되버리더군요
그 에너지로 수박들 비난하는게 훨 생산적입니다.
용산개고기 따위도 30% 나오니 말 다했죠
재임중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끌어내고 유럽의 지도자 국가가된 메르켈조차 퇴임후 대러시아정책, 군사력, 이민 문제로 비난받고 있습니다. 과가 더 많냐 실이 더 많냐 의도는 선이였는가 이런걸 봅시다.
문통 지키겠다는 자들 죄다 낙엽 팬클럽이죠.
그러니 오늘도 문통 쫄보 만드는데 열일 하는 겁니다.
말은 또 중립적인척 하는 거구요.
그냥 수박들의 농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 선택으로 미래 대선에서 얻을 표가 많은지 잃을 표가 많은지는 당시든 지금이든 계산할 수 없습니다.
확실한 건 지금과 같은 문 대통령 비난으로 잃을 표는 많다는 것입니다.
국힘이 아직도 문대통령을 꺼내는건 그만큼 윤대통령이미지가 엉망이라는 반증일 것이고.
또는 누군가가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다른이들을 낮추는 작업일 수도 있고요. 높아진 눈높이를 낮춰야죠.
그놈이 그놈이다. 나도 비슷하다 지지해달라.
그니깐요 좀 놀랍네요 수박이 클리앙에 이렇게 많았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본의도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하지만요.
그렇지만 지금 와서 그 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잘못된 판단은 내릴 수 있고, 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에 앉아있을때 그러지 않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 일들로 비난하기에는 문재인 대통령은 훨씬 대단한 많은 좋은 일들을 했습니다.
잘한게 없다는게 아니구요 윤석열을 숙청은 하지 못할망정 밀어주고 믿어주고 주변인 쳐내서 대통령까지 가는 길을 닦아준 죄가 모든걸 뛰어넘죠
지지율에 취해 박근혜 사면 하고 정교수 김경수 시면하지 않은 점 더있지만 여기까지만 알려드릴께요
모든걸 뛰어넘는군요.
아닙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으로 인한 높은 국가 평가와 실제로 잘 살게 된 국민들의 지지율이 이끌어낸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게 된 것은 한쪽에 치우쳐진 조작된 언론 때문입니다.
네? 노대통령에 대한 부채의식이요?
이건좀 웃기네요.
누가보면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이 민주당 또는 노대통령의 지지자 인줄 알겠네요.
절반이상은 그냥 중도죠.
나머지의 30%는 국힘이고 민주당 지지자는 20% 정도 되려나요?
이빨이 남아나지 않도록 고생하고, 공직에 있는 동안 모든 인연을 끊고,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대통령이라는 직에 억지로 끌려나와 그토록 고생하는 그분이 퇴임후 자연인으로서 정치와 연을 끊고 사시는 것은 바란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바판을 하면 그걸 이용해먹으려는 수박과 세작들이 있어 걱정되기는 하지만, 비판과 비난은 구분돠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그분이 신은 아니잖아요.
그분의 모든 선택과 판단과 결정이 오류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분은 당연히 없을거고요.
당시에 당을 위해 최선의 선택이다라고 '잘못된 정무적' 판단을 하고 어렵게 퇴임을 요구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퇴임을 강요당한 사람 입장에선 억울하고 '매우 잘못된' 판단일 수 있는 겁니다.
그걸 공감하는 것, 문대통령이 실수할 수 있는 것, 이것은 갈라치기에 목숨거는 협잡꾼들의 장난질과 구분했으면 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26729?c=true#142764948CLIEN
무려 전직 대통령인데 평가도 못하다니요
그리고 최근 추미애장관님 인터뷰가 나왔으니까요. 추장관에게는 사퇴 권고를
그당시 윤석열에게는 우리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언급하셨었죠.
그리고 돌이켜보면 대선이 다가올 무렵
홍남기가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했나요
홍남기에게 휘둘릴 때 정녕 문대통령 책임은 없는 걸까요?
따져볼 건 따져봐야죠.
노무현을 죽인걸로는 성이 안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