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51596
이런기사에 동조하는 알바들 천지네요
곧 굶어죽을 노비들이 대감 걱정해주는 모양새의 댓글들 천지입니다.
19대 대통령 선거 시 모든 후보들이 최저임금 1만원 외쳤었습니다.

안철수, 홍준표 모두 2022년 임기내에 최저임금 1만원 달성하겠다고 했구요
개돼지들을 펜대로 이리저리 몰아가면서 정치하는거... 참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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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
박근혜 정부의 최저임금 연평균 인상률 : 7.4%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연평균 인상률 : 7.2%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나라가 망했느니 개소리 많은데, 하도 못올리게 막아서 이전 정권 보다도 인상률이 오히려 낮았었습니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35861

식료품가는 어떻구요.
아직도 그 사실들을 모르는 사람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아 물론 지들 이익에 부합하는 공약은 무슨일이 있어도 추진하죠
임대료 관리 안 되면
전기, 가스, 수도 등 공공요금 통제 안하면
유통 시장 개혁 못하면
이런 이야기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 하면서 만만한 노동자들만 쥐어짜려고 들죠?
최저임금 지나치게 올리면 일자리 크게 줄어든다는 사실은 이미 실증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자. 이건 경제문제가 아니다” 라고 말을 하던지,
“그래,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으니, 이러이러한 보완책으로 일자리를 더 늘리면 되지 않을까”라고 보완책을 내놓든지,
“현 정권이 거짓공약을 하고 말바꾸는 문제도 같이 따져봐야 한다” 라고 주장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최저임금 올려도 문제 없다는 식으로 사실을 호도하면 안됩니다.
지난 문재인정부도 그렇게 뻔히 드러난 사실을 호도하려다 지지율을 깍아먹으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고 봅니다.
단기간은 그럴수도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선 장점이 훨씬 많겠죠
지금 그나마 외국인노동자들을 돌려서 겨우 유지되고 있는 사업장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곳들에게 최저임금을 올리라는 건 그냥 문을 닫으라는 소리죠.
사실, 그런 곳은 다 문을 닫는게 원칙이긴 합니다만, 굉장히 큰 사회문제로 연결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왜 저소득층은 보수정권(보수라고 부르기도 아까운)을 지지하는가 이상해하는 진보진영 지지자들이 많은데, 당장 언급하신 미국만 봐도 그 이유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지요.
전체 job 개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할지 몰라도, 구조조정이 되어 썰려나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걸 진보라거나 경제성장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으니까요.
미국의 러스트벨트쪽 문제가 단순히 경제문제로만 끝나지 않고 정치적으로도 폭탄이 되어 돌아가는것처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상황이 반복되는 걸 무시하고 방관만 하면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현상을 무시했을 때 득을 보는 건 보수라고 부르기도 혐오스러운 세력들이 되기 때문이지요.
영광에 과장이 있었다고
후쿠시마도 과장이라는 논리가 뼈대네요
말이 안되는걸 아직도 모르시나요?
성급한 일반화라고 하죠
그 논리까지 설명해야 할 정도면 더 대화 나눌 필요도 없습니다.
집권 3년차때면 이미 소득주도성장 외치던 인사들 퇴출된 지 한참 지난 후입니다.
사실, 통계만 제대로 봐도 소득주도성장이 얼마나 비현실적이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런데, 대다수 진보쪽 인사들은 “고용이 줄지는 않았는데 항상 늘어오던 증가폭 대부분을 까먹어버린 통계치”를 가지고 고용이 늘어난 거 맞는데 무슨 딴소리냐 이런 식으로 퉁치는 만행을 저질렀었죠. 그게 학자의 양심을 가지고 할 소리는 아니죠. 계층별 소득 증감을 보면 더더욱 소득주도성장과 정 반대의 결과가 나왔었구요.
그런 식이면 이명박 정권 때 사대강 찬성하던 학자(?)들하고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실증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사례가 없기 때문입니다.
2000년대 초반 까지 있던, 최저임금 상승에 대한 여러 효과들에 대한 예측이론 중 하나였던 주장이지만, 최저임금을 지나치게 상승시켰을 때 일자리가 줄어든 사례 자체가 단 한번도 없고, 실제로는 관계를 입증하지 못해 실제 학계에선 오래전 주류에서 멀어진 주장입니다.
반대로 최저임금을 올리면 고용이 증가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일자리의 질 또한 좋아진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1990년대에 갑자기 등장한 '최저임금 상승하면 오히려 노동자에게 독이되며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주장은 나오자마자 수많은 경제학자들에게 수많은 실질통계와 논문으로 재반박당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 기득권세력과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최저임금 상승하면 물가가 오른다는 둥 부정적인 주장을 계속 해왔습니다.
“기존의 통념을 깨는 새로운 경제학적 발견의 경우 그것을 둘러싼 비판과 반박, 재분석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마땅하다.”
최저임금 상승이 일자리를 더 창출하고 일자리의 질을 높인다는 사실을 입증해내 제작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데이비드 카드가 쓴 2000년 논문의 첫 문장입니다. 최저임금 상승을 싫어하는 기득권들과 그들에게 빌붙은 다른 경제학자들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논문의 첫 문장이 이랬었답니다.
이걸 보수언론이 어떻게 조작했냐면
최저임금 상승으로 자영업자가 자살했다고 가짜사건을 만들었고
최저임금 상승으로 아르바이트가 정직원으로 전환된 것을 '최저임금 상승해 아르바이트가 사라졌다 일자리 부족'이라며 조작했고
혼자 사업하던 자영업자가 장사가 잘 되어 직원을 고용해 1인 자영업을 탈출한 것을 뒤 내용은 빼고 줄어든 1인 자영업자 숫자만 발표한 뒤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소상공인이 파산해 줄어들었다'고 조작했습니다.
문재인정부 첫해에 16% 상승, 다음 해에 11%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고용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걸 “실증”이 아니라고 하는건 몹시 무리한 주장 아닌가 합니다.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았다? 매년 꾸준히 계속되던 일자리증가가 실종되버렸는데, “줄지 않았다”라는 강변으로 퉁치는 게 정당한 논리전개일수 없지요.
데이비드 카드교수가 “최저임금 상승시키면 일자리를 더 창출하고 일자리 질도 높인다”라고 주장했다면, 왜 세상 모든 나라들이 최저임금을 상승시키지 않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저명한 경제학자가 그렇게 황당한 주장을 했을리가 없죠.
실제로 데이비드 카드 교수의 인터뷰들을 보면 “최저임금을 상승시키면 일자리를 더 창출한다” 이딴 주장과는 완전히 거리가 멉니다.
"중국이 처들어오는데 미국이 가만 있으면 일본이라도 도와주는거 환영합니다."
라는분 답네요.
”최저임금을 상승시키면 일자리를 더 창출한다”는 주장과 “적절한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데는 많은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은 반드시 구분되어야 합니다. 특히나 노벨상까지 수상한 경제학자가 전자와 같은 주장을 했다는 식의 왜곡은 잘못된 행태에요.
미국은 많은 주에서 15달러로 엄청나게 최저임금을 상승시켰는데 분석결과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그 속도도 빨랐다고 미국 UC 버클리 노동고용연구소(IRLE)에서 발표했습니다.
독일은 10.45유로에서 12유로로 인상했구요. 역시나 영국도 10% 가까이 단번에 인상했습니다.
전세계가 최저임금을 인상시키고 있지 않다는 님의 주장도 역시나 거짓이였습니다.
솔직히 경제에 조금만 관심있다면 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일어난 최저임금인상 기류 속에서 기사만 해도 엄청나게 많이 나왔습니다. 신문이라도 조금 읽는다면 그냥 지나가면서라도 봤을 겁니다..... 그 정도로 최저임금을 전세계가 인상시키고 있다는 기사는 많습니다..........
아까부터 강변으로 퉁치고 계시는건 본인이시네요. 전 실질적인 통계와 펙트, 과거 기사들과 노벨상 받은 경제학자의 주장을 근거로 말하고 있는데요.
님이 주장하는 최저임금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하고 일자리가 줄어들었다는 통계나 자료는 어디 있나요?
데이비드 카드 교수의 논문이 말하고자 하는 것, 그리고, 이 교수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최저임금을 올리면 고용률이 올라간다”라는 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정말인가요?
“최근 연구를 봐도 최저임금의 비교적 완만한 인상은 고용률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라마다 최저임금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효과도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검색해본 그의 인터뷰 내용이나 주장들을 보면 위와 같은 요지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선진국들이 경쟁적으로 최저임금을 올리는걸 나쁘다고 보거나, 그거때문에 고용이 감소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 선진국에서 임금이 올라간 게 정말로 최저임금을 올려서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는가요? 이민자들이 안들어와서 그런게 아니구요?
전세계가 최저임금을 올리지 않고 있다고 하셨던 거짓 주장은 펙트가 밝혀지니 어물쩡 넘어가시는 건가요?
허면 기사 몇개 보고와서는 카드교수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하시는 그 주장도 펙트로 반박해봤자 어물쩡 넘어가시겠네요.
제가 님이라면 행여나 또 망신 당할지 모르니 논문의 내용이라도 대강 살펴보고 왔을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전세계가 최저임금을 올리지 않고 있다고 하셨던 거짓 주장”
? 제가 언제 이런 주장을 했는가요? 당황스럽고 황당하네요.
그리고, 데이비드 카드 교수가 “최저임금을 올리면 고용이 증가한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는지도 다시한번 확인차 여쭤보겠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최저임금 지나치게 올리면 일자리 크게 줄어든다는 사실은 이미 실증되었습니다."에 근거를 가져오면 이야기가 명료해 질 것 같네요.
정부가 개입해서 환율 조정하면 미국금리랑 상관없습니다! 하실랑가요
최저임금은 시민들의 근로의욕 향상 그리고 경제 전반적인 선순환을 위한 거고요.
임금이 오르면 당장 자영업자 수준에선 줄이는게 당연한거죠. 설마 최저임금상승이 내년 고용률 증가를 위해서 하는 거겠습니까?
단지 자영업자들에게 최저임금 상승이 뼈아플 수는 잇지만 이거에 대한 대책은 또 마련해야죠
https://www.index.go.kr/unity/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94
나라마다 사정이 다 다른데 일률적인 수치가 존재할 수 없죠. 어디까지가 "적당히"냐는 당연히 나라마다 데이터를 보면서 판단해야죠.
박근혜정권 말에 이미 oecd평균수준까지 최저임금이 오른 상황에서 2017,2018년에 16%,11% 씩 올리고 나서 고용증가가 전례없이 떨어졌습니다. 그런 데이터가 나왔다면, 다시 그런 실수는 안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이지 "그래도 는 건 맞지 않느냐. 공약대로 더 올려라"고 주장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은 아니죠.
문재인정부가 잘한 건 그런 실수를 인지하자마자 방향선회를 결단했다는 데 있습니다.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곧바로 예타면제에 건설경기 일으키고, 공공근로를 엄청나게 올렸죠. 그래서 고용증가치를 2019년에 빠르게 올렸던 거구요.
상황이 이런데 "최저임금을 상승시키면 일자리를 더 창출한다"는 주장을 계속 고집했다면 지난 대선은 박빙은 커녕 일방적으로 국힘당에 밀려서 참여정부 때를 되풀이했을겁니다.
그런데, 정책 추진 2년만에 충격적인 데이터가 나오면, 그런 데이터를 "장기로 봐야 한다"며 무시하는 용감함을 우리는 독선과 아집이라 부릅니다. 지금 윤석열 정권과 과거 문재인정부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저임금 올리다가 2019년 코로나 + 님같은 분들의 반대로 인해 적게 올렸고 그 뒤에 충격적으로 고용증가가 떨어졌습니다.
이런 데이터가 나왔다면 다시 최저임금을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많이 올리는게 합리적인 판단이겠죠?
그리고 코로나가 있었는데 그건 빼고 말씀하시는 건 너무 비겁하신 것 같아요.
2019년 코로나가 터지고 최저임금이 거의 동결되다시피 하자 곧바로 2020년 고용율이 급락했다고 해석해야 하지 않나요?
최저임금을 올렸더니 독일 프랑스 미국 영국 가리지 않고 고용율이 올랐는데, 우리나라만 고용율이 떨어졌다고 주장하시고 계신데, 그 근거라고 가져오신게 코로나로 인해 고용율이 나빠진 자료인가요?
심지어 그때는 최저임금을 많이 올린게 아니라 적게 올렸을때인데요?
2022년 취업자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건 어떻게 해명하실건가요? 최저임금을 깎았나요? ㅋㅋㅋ 아니면 코로나가 끝나서일까요?
,,,,
코로나 판데믹으로 경기 망가진게 2019년인가요?
예타면제 액수와 공공일자리 폭발적으로 늘리면서 정부가 경기부양 들어가면서 일자리 늘어난 해가 언제인지 모르면서 이러시는겁니까?
본격적으로 일자리를 늘리면 그 통계가 다음해부터 나온다???? 일자리를 늘렸는데, 일자리 통계가 1년 후에나 늘어난다는게 무순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본인이 출처 남긴 e나라지표에 년도별 고용율과 년도별 최저임금 통계도 있습니다.
연도별 취업자 수 및 취업자 증감을 보면
최저임금이 가장 적게 올랐던 2020년에 최업자 증감이 최악의 마이너스였죠.
이해가 안가시나요? 이것도 정부 공식 자료인데요?
문재인 정권 마지막 해인 2022년, 극우세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5%가 넘게 최저임금을 올렸는데요
우리나라 역사상 역대 최대치의 취업자증가수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은 우리나라 경제가 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 해였는데요. 고용율도 좋았고 무역도 기록갱신을 시작했고, 물가상승률은 최저치에 영세상공인들의 직원 숫자도 가장 많이 늘어났구요.
실증되었다는 '최저임금을 올리면 일자리 크게 줄어든다' 이거 그냥 가져오시면 되는데 왜 못가져오시죠?
굳이 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실증'되었다고 하시니 다른 해외 자료도 많으실텐데요.
가져오시고 뭔가 주장하세요.
“2019년 말에 코로나 터졌는데요. 2019년 말에 터진걸 왜 2019년 전체에 적용하죠? 2020년에 적용해야죠. 이해가 안가시나요?”
이건 제가 할 말인데요.
아직도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계시는지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군요.
왜 2019년에 고용이 크게 늘었는지,,,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오래된 것도 아닌데 다 잊어버리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2020년 고용이 줄은게 최저임금인상을 안해서 줄은거라는 신벅헌 주장은 제가 살면서 님한테서 처음 듣습니다.
그렇다면 문재인정권은 최저임금 인상에도 불구 각종 정책을 통해 고용율도 올린 유능하고 성공적인 정부였군요.
그리고 님은 여전히 실증되었다는 최저임금이 올라서 고용율이 줄어든 사례를 안가져오시고 딴소리만 하고 계시구요.
다른 사람과 논의 논쟁 할 때, 자기 주장의 사실관계를 상대방의 이해력과 감성에 의존하지 마시고 펙트에 의존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무리 저에게 이해해달라 강변하지 말아달라 감정적으로 부탁하셔도 실증되었다는 님의 주장의 실증사례를 안가져오시면 소용 없답니다.
어휴,,, 알겠습니다. 코로나로 경기가 박살나버린 2020년 고용상황을 최저임금 많이 안올려서 고용이 박살난거니 제가 틀린거라는 논리를 펼치시는 님과는 제가 대화를 해나갈 엄두가 안나네여.
네. 님이 이겼습니다. 님과는 더이상의 논쟁이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으니 대화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부러 꺼낸거랍니다.
코로나로 박살나버린 2020년 고용상황을 님 입으로 직접 말하길 바랬어요. 왜냐하면 님이 윗 댓에선 2018년과 2019년엔 고용율이 증가했지만 2020년부터 고용율이 처참해졌고 그게 최저임금탓이라고 말씀하셨었거든요 ㅋ그리고 그걸 '실증'이라고 하셨었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그게 코로나로 경기가 박살나서 그런거라고 하시네요?
재밌는 대화였습니다.
전 독일과 영국 미국의 최저임금 관련 "최저임금을 올리니 고용율이 증가한 진짜 '실증'사례"도 준비해 두고 있었는데
대화 수준이 낮아서 거기까지 가질 못하네요.
와,,, 그런 미친 논리를 일부러 꺼낸거라고 하시니 결국 대화의 목적이 정상적이지 않은게 맞군요.
님의 의도를 일찍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말싸움에 이기려고 누가 미친 논리전개를 하고 있는지, 나중에 좋은 소재가 될듯 하네요.
기대하세요.
본인 논리에 본인이 당하니 정신을 못차리시네.
캡쳐하기 좋게 정리해드릴까요?
1. 최저임금이 올라서 고용자수가 떨어진 실증사례가 있다.
-> 없음. 수면제님 본인도 가져오지 못하고 있음. 반대로 최저임금이 올라서 고용이 증가한 사례는 너무나도 많음.
2. 문재인 정권이 최저임금을 계속 올렸고, 18년과 19년엔 고용율이 좋았지만 2020년부터 결국 떨어졌으며, 고용율이 떨어진 것은 최저임금을 올린 탓이다
-> 아님. 2020년은 코로나 영향이 큼. 또한 문재인 정권 내내 최저임금을 계속 급격하게 올린게 아님. 2020년은 최저임금이 거의 안오른 해임. 최저임금은 오르면 거의 즉각적으로 시장에 반영됨. 미국 교용연구소 오피셜.
즉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오르면 고용자수도 급격하게 올랐고 최저임금이 거의 동결되자 고용자수도 낮아졌음.
코로나를 감안해 최저임금을 올린 국가들을 보면 코로나에도 불구 고용자수가 크게 저하되지 않았음. 즉 고용율이 방어됨. 관련해서 미국, 독일, 뉴질랜드, 프랑스 등등이 있음.
미국을 예로 들면 바이든은 행정명령으로 2021년에 연방정부 계약직 최저임금을 한번에 37%나 올렸을 정도로 최저임금을 올리는데 힘썼음. 미국의 각 주들도 최저임금 인상에 동참했음. 그리고 그 결과 최저임금이 고용자수를 증가시켰으며, 특히 코로나기간동안 최저임금이 대폭 오른 미국 지역일수록 고용이 크게 증대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UC버클리 노동연구소에서 2023년에 나왔음.
독일은 최저임금에 대해 아주 오래전부터 국가가 직접 연구조사를 활발히 실시한 나라이며, 최저임금이 오를수록 실업률이 줄어들고 신규 일자리가 늘어나며 특히 일자리의 질이 좋아진다는 것을 오피셜로 발표하는 나라임. 독일 통계청에 관련하여 자료가 풍부하며 독일의 최저임금 관련 다큐도 있음.
특히 스위스의 경우 최저임금제가 없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위기가 닥치자 거리에 노숙자들이 넘쳐나고 자영업자들이 우후죽순 폐업하기 시작했음. 이에 따라 최저임금제를 도입했고, 무려 시간당 2만9천원으로 엄청나게 높은 금액을 책정했음. 그리고 최저임금제를 도입하자 고용자수가 증가하고 노숙자가 사라졌으며 소비가 증진되고 폐업율이 줄어들었음.
3. 전 세계가 최저임금을 안올리고 있다
-> 아님. 전 세계가 경쟁하듯 최저임금을 올리고 있음. 심지어 공산국가인 베트남도 코로나때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서 위기를 극복했음.
깔끔하게 정리해 드렸습니다.
이미 제시한 데이터도 제시 못하고 있다고 우기고, 제가 하지도 않은 주장들을 써놓고 반박을 하면서 깔끔하게 정리했다는 논법을 보니 좋은 표본이 되겠네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이것 저것 다 오르는데
왜 월급은 오르면 안 되나요
월급 안 올릴꺼면 다 내리세요
아들 내미 퇴직금 50억씩 받는 세상에 있는 인간들이..
월급쟁이들 대부분이 그러하네요 ㅠ
어휴...
당장 눈앞의 이익만 추구하는거죠
넓게 못봅니다
그런 일자리라면 애초에 사라져야했을 일자리였네요...
시간이 조금더 앞이냐 뒤냐 문제이지요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안좋은건 다 따라하면서 왜 이런건 못 따라가는건지...
또한 소상공인에 맞는 노동법 알바들의4대보험 등등 개선과 새로운 법이 필요함....
죄다 대기업 프렌차이즈 ..점주나 대기업 휭포를 막을려고 만든 노동법이라...
대기업들은 죄다 그런법을 안할려고 꼼수짓하는것이 태반임. 알바도 외주로 쓰고....
정작 필요한 소상공인들과알바들이 너무 힘든건 사실이라생각합니다... 거기에 점점 안좋지는서비스.
지금 소상공인들은 알바도1만원 이상주지. 적게 주지않음.. 대기업 프렌차이즈 알바들이나 적게 받지...
다만 저 주휴수당 안주려고.. 시간을 쪼게고있는 상황인건 여기 클리앙 소상공분들은 다아실듯합니다
인터넷 검색하시면 잘못아시는거 바로 확인 가능요.
2018년 16.4% 2019년 10.9% 2020년 2.87% 올렸습니다.
근데 최저임금 고시 시점은 전년도 8월달에 결정합니다.
즉 2020년도 최저임금은 2019년 8월에 결정한거고 그때는 코로나가 문제된 시기는 전혀 아니지요...
최저임금보다….. 장사가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최저임금이 올라야 장기적으로는 그 이상의 매출로 갑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보다 인상률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새끼 최저 시급 많이 받아서 나라 망하고 있네...하면서요...
반만 맞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1. 매출의 대부분이 수출에서 나오는 기업이 국내 소비자 임금 수준에 영향을 얼마나 받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2. 삼성, 현대, LG같은 우리나라 주력 기업들의 매출이 주로 어디서 나올까요?
3. 기업들은 근시안적이라기 보다는 사악하다는 게 차라리 더 맞을 거라 봅니다.
4. 그런면에서 기업이나 미디어가 빨갱이는 확실히 아닐 것 같구요.
박제는 박제대로 주셔도 되는데요.. 반론도 좀 주시죠?
소득은 시간당 7억보다는 많이 올라갈꺼 같은데요... ㅡㅡ;
일자리 자체가 없는게 아니죠
양질의 일자리 확보는 임금을 더 올려야하구요
못버티면 망하던가 로봇을 쓰던지 해외로 나가던지 하겠죠.
그러면 차라리 최저임금 동결하면 일자리 10만 개 정도 약속한다, 고라도 하던가. 그렇게는 또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