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메일님 제대로된 건설사라면 저정도의 설계상의 문제점은 검토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이 아파트가 철근이 많은지 아닌지는 실제 작업하시는 분들도 알 것 같습니다. 철근 주문하는 단계에서도 다른 아파트 들 보다 현저히 적다는 느낌을 받았을 건데, 다 같이 해먹은 거죠.
block51
IP 121.♡.178.225
06-15
2023-06-15 1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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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메일님// ㅋㅋㅋ 아파트 한 두 번 지은것도 아니고 설계 누락이라고 저렇게 지은거면 gs는 문닫아야죠 요
굥교육
IP 106.♡.131.103
06-15
2023-06-15 14: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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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메일님 30%철근으로만 지을 수 있도록 설계 가능하면 설계의 혁명인가요?
viatoris
IP 104.♡.68.31
06-15
2023-06-15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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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상 누락이니 GS가 빼먹은건 아니긴 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구름조각
IP 106.♡.82.133
06-15
2023-06-15 1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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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바이님 실수로 설계누락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죠 우리가 예상하는 돈때문이겠죠. 누가 그 돈을 아껴서 통장에 보관하고 있을까요.
온실효과
IP 211.♡.195.206
06-15
2023-06-15 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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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조각님 사람 목숨달린문제라 실제 설계하는 직원은 철근 일부러 누락시키는 강심장은 절대로 없습니다. 설계과정중에 검토실수로 뺄수는 있지만요
이전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긴 한데... SK에 일했던 현장 감독관으로만 뼈가 굵은 지인 분이 있습니다만(명퇴하였습니다.)... 이런 이야기 술자리에서 이야기하면 늘 피식 웃으셨어요. 결론만 늘 이야기 하시지요. "음으로 양으로 엄청나게 남는다. 그래서 그룹들이나 큰 기업이 건설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 "
철광석이 올라서 철근값 많이 오르긴 했어도 대형 건설사에서 철근값 아낄려는 것도 아닐 껍니다. 중대재해법도 있는데, 사장 잡혀갈 일 있나요?.. (일부, 구조설계에 실수도 있는거 같지만,.) 현장에 인력 부족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현장에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본사에서 파견된 관리 투입인원 부족, 관리인원의 능력부족... 애초에 플랫슬래브 방식이 복잡한 보강근이 구조응력을 부담하는데.. 현장에서 배근도 어렵고, 귀찮고, 콘크리트 타설하고 나면 안보이는.. 그런 부분인지라..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누락된 부분이라 생각하네요..
코로나 때 건설한 아파트들 전수검사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 개고기가 안 하겠군요. 자기 노후 대비에 기여하는 재벌들이라...
에일리언
IP 92.♡.186.246
06-15
2023-06-15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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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번에 서울 지진나면... GS가 지은 건물 근처는 우회해야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앙투시푸
IP 172.♡.95.46
06-15
2023-06-15 17: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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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누락? 저정도로 누락하기도 어려운데 좀 이상하네요. 설계사에서 누구 하나 총대 메고 감옥가는건가요. 나중에 뒤를 봐주는 조건으로요.
IP 58.♡.204.166
06-15
2023-06-15 17: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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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편들어 주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설명드리자면 철근 30개 누락도 아니고 30곳 누락도 아닙니다. 전체 철근량의 70%누락도 당연히 아닙니다. 설계도면상 전단 보강근이 70% 누락되어 있다는 말은 무량판 구조에서 전단파괴를 방지 또는 전단보강하는 철근이 누락되어 있다는 말인데 이건 보강근이라서 전체 철근량에 비교해보면 1%도 안됩니다. 그거 아껴봐야 얼마되지도 않고 시공사가 그걸 빼달라고 하는것도 말도 안됩니다. 물론 시공경험도 많은 1군 시공사가 그 정도 설계미스도 체크 못한부분이 참 아쉽기는 합니다만 말이 점점 와전되는거 같아서 한번 적어봅니다.
bonbon2
IP 39.♡.28.130
06-15
2023-06-15 17: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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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전 현직에 있는데, 아무생각 없이 달린 댓글들을 볼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절대 자기가 모르는 분야는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빨간기타
IP 221.♡.52.118
06-15
2023-06-15 18:11:56
·
@님 아 어쩐지.. 저도 무지해서 철근 30%로 다 지으면 그냥 붕괴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다른거였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후룩후루룩
IP 59.♡.239.192
06-15
2023-06-15 17:22:51
·
완공된지 3년 안된 자이 신축 사는 사람인데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뚜뚜뚜
IP 112.♡.197.231
06-15
2023-06-15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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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사장님 모셔와야겠어요~~!! 지안이도 잠시 들리고..
하산하지말랬지
IP 218.♡.168.90
06-15
2023-06-15 18:15:10
·
@뚜뚜뚜님 박사장 :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지안 : 아뇨, 그냥 넘어가면 안될 것 같은...
삭제 되었습니다.
digient
IP 106.♡.66.95
06-15
2023-06-15 18: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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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씩이나 되가지구 브랜드 가오가 있지, 저런 짓을 하나요. 자이 브랜드 초개 같이 던져버리나요?
swhong
IP 131.♡.181.133
06-15
2023-06-15 18: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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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설 중인 아파트 뿐만 아니라 이미 지어진 곳도 전수검사 해야된다고 봅니다.
amollang
IP 1.♡.48.195
06-15
2023-06-15 18: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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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많이 배우네요
[통화권이탈]
IP 175.♡.167.35
06-15
2023-06-15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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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는 부품이 없으면 차량 출고를 아예 안 시킵니다. 반도체난이 워낙 심하니 차량 운행에 문제가 없는 일부 옵션 제어용 부품 정도만 사후 장착 약정을 하고 출고하는 정도이고요. 포드는 하다못해 앰블럼 마크가 없다고 출고가 정지된 적도 있는데 자재난 시공일정 도면누락 총체적 참사에 몇몇 분들께선 아직도 하실 말씀이 남았나요?
@[통화권이탈]님 말씀하신 자동차로 비교하자면 “현대차 연구소에서 실수로 쏘나타에 특정 부품을 빼고 설계해서 해당 부품은 조립공장에 납품되지도 않았고 완성차에 장착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그 부품이 없어서 주행중 사고가 났는데 사람들은 ”현대차 조립공장 사람들이 부품 팔아먹으려고 빼먹었다“고 욕하고 있는거에요 도면에도, 조립설명서에도 존재하지도 않던 부품을요 무언가를 욕하려면 내용을 절반만이라도 이해하고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 댓글 열개중 아홉개는 전혀 이해 못한 상태에서 욕만 하네요 말씀하신 자재난 시공일정 이야기는… 복수의 현업들 말은 안믿으면서 블라인드 댓글 하나는 왜그리 믿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고의로 철근 빼는건 현업에서도 범죄행위에요 우리 사회에도 범죄는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게 비상식적 일이란건 다 알고, 일상적으로 주변에서 내 직장과 가정에서 늘 일어나는 일은 아니죠 “철근 빼먹는건 불가능하다”하는 현업의 말은 “절대로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통제되는 대다수의 일터에선 그런일이 일어날수 없는 시스템이라는 뜻이죠 반면에 사람들의 인식은 ”일상적으로 철근 빼먹겠지“라는거죠 실제론 그렇지 않다고 현업에서 이야기를 해도 뭔 이상한 소리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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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철근에만 매몰돼서 다른 원인의 가능성을 못보는게 아닌기 싶기도 합니다
거주허가 주면 실제로 살다가 20년 내로 사람 죽을 확률이 10% 이상 되어 보이는데 말이죠
겨우 30% 빼돌리는 걸로는 돈 안됩니다. 안하고 말지요.
적당히(?)도 아니고, 70프로면 대체..
정권이 과거로 가니 건설사수준도 과거로 가는군요.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다보니...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30대 인력이 없죠.
그마저도 본인이 설계할수 있는 사람은 없고...
자동화 프로그램이나..외주로 내보내죠...
내보낸것을 검토할 능력도 많이 없구요...
하지만 전단철근 누락은...
이유가 분명 있기는 할겁니다.
놓치기 힘든 부분이라...
담당자는 물론 책임자들 모조리 구속, 회장, 사장은 압색해야지 왜 안하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41132CLIEN
애초에 플랫슬래브 방식이 복잡한 보강근이 구조응력을 부담하는데.. 현장에서 배근도 어렵고, 귀찮고, 콘크리트 타설하고 나면 안보이는.. 그런 부분인지라..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누락된 부분이라 생각하네요..
근데 그건 아니네요
설계누락이라는 본문을 보고도 많은 댓글은 시공하면서 철근 팔아먹었다고 난리죠
조금만 들여다보면 무슨 이야긴지 충분히 알 수 있는데 덮어놓고 엉뚱한 비난 댓글만 다는게 90%는 되니까 황당합니다
연체건물은 처음이네요
층간소음, 벽간소음도 장난 아니고 하자아니냐고 이야기 하니 원래 다 그렇다네요
하루에 한번정도 건물 전체가 떨릴정도로 "드르득"거리는 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해당 무량판공법은 lh신기술 실적 축적을 위해
Lh에서 고집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이고.. 플러스..
"최적"설계라는 미명하에
하중대비 단면강성을 just하게 설계하는 트렌드에..
시공시(가설시)에 공용중(사용중) 하중보다
큰 하중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좋은 모래를 구하기 힘든 요즘
콘크리트 품질(강도)의 문제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ㅡ.ㅡ
"비리"
관습으로 인정하는 건가요?
그 옛날 관습 헌법처럼 말이죠.
도면 확정까지 몇단계를 거칠테고 설계감리도 봤을텐데요. 설계에서 누락시켜서 누가 이득읗 본다고.
.흠.. 이해가 안되네요.
웃긴건 입주민이 소송냈는데 패소했어요.
안전에는 문제없다는 이상한 결론을 냈던..
설계도면상 전단 보강근이 70% 누락되어 있다는 말은 무량판 구조에서 전단파괴를 방지 또는 전단보강하는 철근이 누락되어 있다는 말인데 이건 보강근이라서 전체 철근량에 비교해보면 1%도 안됩니다. 그거 아껴봐야 얼마되지도 않고 시공사가 그걸 빼달라고 하는것도 말도 안됩니다.
물론 시공경험도 많은 1군 시공사가 그 정도 설계미스도 체크 못한부분이 참 아쉽기는 합니다만 말이 점점 와전되는거 같아서 한번 적어봅니다.
전 현직에 있는데, 아무생각 없이 달린 댓글들을 볼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절대 자기가 모르는 분야는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안이도 잠시 들리고..
박사장 :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지안 : 아뇨, 그냥 넘어가면 안될 것 같은...
자이 브랜드 초개 같이 던져버리나요?
말씀하신 자동차로 비교하자면 “현대차 연구소에서 실수로 쏘나타에 특정 부품을 빼고 설계해서 해당 부품은 조립공장에 납품되지도 않았고 완성차에 장착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그 부품이 없어서 주행중 사고가 났는데 사람들은 ”현대차 조립공장 사람들이 부품 팔아먹으려고 빼먹었다“고 욕하고 있는거에요
도면에도, 조립설명서에도 존재하지도 않던 부품을요
무언가를 욕하려면 내용을 절반만이라도 이해하고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 댓글 열개중 아홉개는 전혀 이해 못한 상태에서 욕만 하네요
말씀하신 자재난 시공일정 이야기는… 복수의 현업들 말은 안믿으면서 블라인드 댓글 하나는 왜그리 믿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고의로 철근 빼는건 현업에서도 범죄행위에요
우리 사회에도 범죄는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게 비상식적 일이란건 다 알고, 일상적으로 주변에서 내 직장과 가정에서 늘 일어나는 일은 아니죠
“철근 빼먹는건 불가능하다”하는 현업의 말은 “절대로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통제되는 대다수의 일터에선 그런일이 일어날수 없는 시스템이라는 뜻이죠
반면에 사람들의 인식은 ”일상적으로 철근 빼먹겠지“라는거죠 실제론 그렇지 않다고 현업에서 이야기를 해도 뭔 이상한 소리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