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와 40대의 분명한 차이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체력입니다.
30대 까지는 젊은 느낌을 유지하다 40대가 되면 늙었구나 싶은 경험이 생기기 시작하거든요
제 경우는 노안이 그렇습니다. 남들보다 노안이 빨리 와버렸죠. 이제 40대인데...
아무튼 늙고있다보니 일과 생활을 유지하는데 있어 체력관리도 중요하기는 두말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생활과 일이 그리 마음대로 되나요. 경우에 따라 원하는 만큼 되질 않아 날을 새야할 것 같은 경우도 생기지요.
오늘이 그렇습니다.
저는 정확히 4시간 뒤면 대구행 열차를 타야 합니다.
지방 강의가 있거든요.
그런데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한 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제 저녁 아이들 돌보며 고민을 했죠.
1. 애들 빨리 재우고 날 새서 마무리 한다.
2. 그냥 애들이랑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한다.
1번을 선택했다면 일은 마무리 했겠지만, 잠이 부족해 오늘 업무를 망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나쁜 버릇이나, 태도를 통제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인간입니다.)
2번을 선택한다면 자칫 잠을 그대로 자버려서 일을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피로를 풀고 일하는 셈이니 효율도 높아지고 내일 업무에 큰 지장을 미칠 가능성은 낮죠.
1번과 2번 양쪽 모두 나쁜 결과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밤에 고민하다 2번을 선택했습니다.
2시에 깨서 일보고 있는데, 벌써 다 마쳤습니다.
개운한 것이 오늘 업무가 잘 될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스팀덱을 켜고 싶죠?
/Vollago
일찍 일어나 하기,,,의 유혹에 계속 시달리지만,,,,
밤새는것의 효율이 더 좋네요,,,
((하기싫은것을 계속 미루는 연장선상,,이어서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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