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 올린글 보면 아시겠지만요
워낙 예능을 좋아해서요 ㅎ
예능을 딱 정해놓고 매주 챙겨봐요
그래서 드라마 볼 시간이 없어요
이렇게 된 이유가요
고1~ 30대 중반까지 TV를 전혀 안보고 살았거든요
이유는 뭐 고등학교, 대학교 공부랑 수험기간과 회사일에 최선?을 다해서 ㅎㅎ
그래서 한이 맺혀서 다봐야겠다!!! ㅋㅋ 그런 이유로 보는듯해요
그래서 드라마는 몰아서 봐야지 하고 못본 드라마가 너~무 많아요
본건 도깨비, 시그널, 호텔 델루나, 스카이캐슬, 미스터션샤인, 미생, 뿌리깊은나무, 다모 정도네요
일단 다섯개 정하고 조금씩 볼려고 합니다.
1. 나의 아저씨(쇼츠를 많이 봐서 대충 줄거리는 압니다.)
2. 김과장(줄거리 몰라요)
3. 사랑의 불시착(줄거리 몰라요)
4. 이태원 클라쓰(쇼츠를 많이 봐서 대충 줄거리는 압니다.)
5. 돈꽃(줄거리 몰라요)
추천이나 순위 조정 댓글보고 참조할께요~
1번은 무조건 보셔야 되고 3번은 킬링 타임으로 좋구요, 4번은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제 취향은 그랬습니다. 참고하셔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보 찾아보지마시고 그냥 보세요. 12부작이니 편수도 적당합니다.)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앗 우영우도 못봤습니다. 그것도 넣겠습니다.
비밀의 숲, 시그널, 괴물, 킹덤, 도깨비
부부의 세계, 아는 와이프, 우리들의 블루스
오징어게임, D.P., 마이네임
스물다섯 스물하나, 인간수업
지금 우리 학교는, 스위트홈, 지옥
더 글로리, 수리남, 미생
소년심판, 우영우
호텔 델루나
파친코
카지노, 사랑이라 말해요, 형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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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것 기준, 취향에 맞고 내용도 괜찮아서 기억에 남는 목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