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잘 아시겠지만,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 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어떤 위치의 어떤 사상을 가진 사람이건 한 명에게는 단 하나의 표를 제공하고, 그것은 그 사람의 권리라는 점 입니다. (또한 의무이기도 하고요)
솔직히 저 역시 60대 이상의 투표에 대해 매우 실망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한 명의 국민이고, 국민이기에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나라를 좋게 하기 위해 (혹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표를 던지는 것이지요.
물론 그 판단이 올바르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이 올바르지 않을 수 있다니 표를 제한하자는 것은, 그런 법을 만드는 사람 (정치인) 의 입맛대로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러하듯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70대 이상은 정신이 혼미하니 투표권을 제한하자" 라고 한다면, 그 다음은 "지체 장애인은 정신이 올바르지 않으니 투표권을 제한하자" 라고 할 겁니다. 그 다음은 "아직 정신이 덜 발달된 25세 이하의 투표권을 제한하자"고 하겠지요. 혹은 "집에서 일만 하는 주부들의 투표권도 제한하자" 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다음은 뭘까요? 그 다음은 누굴까요? 결국 그 최종점은 본인의 투표권을 제한하자는 말인 겁니다.
그리고 반대로 "머리가 좋은 교수는 대신 표를 두 개 주자" "서울대생에게는 25세 이하 투표권 제한을 없게 하자" 라는 것이 나올 수도 있지요.
아니지, 아예 "정치인에게 대리 투표를 맡기자" 라고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치인을 뽑는 것도 정치인이 투표로 뽑도록 할 수도 있겠지요.
말이 안된다고요? 70대 이상에게 투표권을 제한하자는 말과 비슷하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국민 개개인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권리를, 이런저런 이유로 제한하는게 맞다면, 그게 자신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를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어리석은게 아닙니다. 그저 그들 역시 힘들게 사셨기에 + 오랜 세월 동안 언론은 항상 공정하고 올바르다고 듣고 믿어 오셨기에, 기레기들의 농간에 속으시는 것 뿐입니다.
기레기들의 농간을 막고, 가짜 유튜버들에게 철퇴를 내리는게 맞는 것이지, 그들의 투표권을 박탈하는 것은 맞지도 않고, 옳지도 않습니다. 원인과 결과를 찾아서 그 진짜 원인을 막아야지, 그 피해자에게 이유를 다 떠넘기는건, 꼬리 자르기와 비슷한 것이지요.
제가 그러지 말자고 해 봤는데 거기에도 반박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71623CLIEN
정말 무섭습니다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댓글에 그런 내용이 있었고요
원래 많이들 쓰는 단어 인가요 ㄷ ㄷ
구어체는 아니지만 글로는 자주 쓰이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71414?c=true#142288575CLIEN
https://archive.md/jm3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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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hive.md/m8BKU
인구 비중은 저기에는 "60대 이상" 이라고 되어 있지만, 저걸 또 나누면 결국 다른 나이와 비슷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노인도 하루하루 아무 생각 없이 살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아이들과 손주를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고 합니다. 혹시라도 기회가 되시면 부모님 세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 보세요. 그분들이 언론에 속아서 잘못된 정보를 갖고, 그것을 기반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 뿐이지, 자식들과 손주들을 위해서 더 좋은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비슷합니다
이래저래 언론과 검찰이 가장 큰 문제인데, 이게 안바뀌니 문제인거죠.
언론이 개판인데 거기에 세뇌되시는게 문제죠
전 튜표권을 인구 비율대비로 집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적은 20대는 1.1표
인구가 많은 60대는 0.7표로 해서 전체 인구수 대비 자기 세대를 반영할수 있도록 말이죠
하지만 지금 시대에는 노인들이 어리석다기 보다는 시대에 뒤쳐진 사람들이 많아서(당연한것이지만)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노인들이 많다보니 나라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현상이 곳곳에 벌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나라를 좀먹는 결과를 가져오겠죠. 그 현상은 옆나라 일본을 보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미래가 없는 나라이지요.
노인들이 사회 구석구석 지도층 자리를 꿰차고 그들이 결정하고...노인들은 그런 사람들을 지지해서 지도자로 선출하고...
그런 상황에서 40~50대 역시 늙어가면서 같이 노인대열에 합류해 같이 아둔해 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현상입니다. 일본 산업전반의 쇠퇴와 정치.행정. 산업별 쇠퇴를 보면 왜 노인들에게 나라를 맡기면
안되는지...더군다나 지금처럼 AI시대로 넘어가는 더더욱 그리해서는 안되는지 알려주어 일면 고맙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우리 역시 노인 즉 할배 할매가 되겠지만 나라는 좀더 젊고 현명한 지도자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뿌리깊이 밖힌 한국언론의 본성이라 우리들이 바라는 정상화는 요원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광고주에게 수익창출의 대부분이 매여있고 심지어 그 광고주가 사주인 상횡에서는 거의 불가능 이라고 봐야죠.
이미 한국언론은 언론매체가 아니라
권력의 한부분으로 작용한지 오래고
권력의 속성상 그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더 악랄하게 기득권세력을 옹호하려 들겁니다.
그나마 뉴스타파나 민들레 같은 대안언론이 있어서 위안이 되기는 합니다만…
그 파급력이 제한적이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2.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거 하기 싫으면 이민 가야죠~
이쯤되면 누가 이민가야 할지 답이 나온것 같습니다...
저는 헌법에 정면으로 반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꺼졌으면 싶습니다만~
그리고 남자의자격님도 현정권이 문제라고 이야기 하시는듯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70대이상이 되면
자녀가 나를 설득시키면 자녀가 원하는대로 찍고
자녀가 나를 설득 못시키면 투표하지 않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구구조와 맞물려서 딱히 방법이 안보인다는 게 참…
그리고 노인세대가 피해자라고도, 언론 탓이라고도 생각치 않습니다.
다들 성인인데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지고 비판도 받아야 맞죠.
수십년을 이명박근혜윤석열 이런 애들 뽑았으면 이제 본인들도 그런 사람인 겁니다.
그리고 우경화라고 하시지만, 민주주의는 언제나 느리고 천천히 진행되었지요.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과도기일 뿐이겠지요
지난 선거때도 클리앙에 보이더니,
계속 꾸준히 여론 조성하나 보군요.
정권만 차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과거 독재정권도 행하지 않았던 그런 일도 못할게 없다는 식의 주장은 이해히기 힘드네요.
온갖 변명을 늘어놓는다 한들 그게 과연 민주주의일까요?
참고로 만민에게 투표권이 제공된 것도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닙니다. 여성의 경우 미국은 1920년에, 프랑스는 1944년에 여성 투표권이 제공되었지요. 물론 시간이 지나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게 웃길수도 있지만, 민주주의의 역사는 의외로 그리 오래된게 아니니까요.
답답하기는 하지만 참정권인데 나이로 제한하는 건 말도 안 되죠.
노인만을 위한 나라가 되는걸 막기위해
연령별 비례를 도입해야죠
20대가 70대의 1/3이면 20대 득표수*3 하는겁니다
문제는 종편정리 언론정리 (류투브 카톡 소문)
법조인 및 공무원 수장 정리.. 안하고 안일햇음.
지금 절믄 빨간 애들보면.. 투표권 뺏ㅇ도 같아요
조롱하는 무리들과의 차별성이 적어지는 발상입니다.
효과는 떨어지고 비용은 증가하고 분란만 야기하는 결과를 초래하죠.
세상이 팍 하고 경계를 가를 수 있는 단순한 것이라면 모를까
언제 어떻게 누구를 배제하고 포함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불가능한 사안이니까요.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선될 수 있었던 것도 코어 지지층의 힘만이 아니리, 부유하는 일반 대중들이 설득되서 표를 준 것인데, 그들의 마음을 얻을려고 해야죠. 머릿수에서 밀리니 그 대상연령의 투표권을 제한하자? 매번 선거에서 지면 나오는 20대 멍멍이 자식론이랑 다를게 없는거죠
이명박근혜때 나오던 20대 멍멍이자식론이 이번에도 나오는거 보면서 아...이 (특정) 사람들은 자기보다 나이어린 사람은 자기가 100% 옳으니 지지하라는 권위주의 + 자신들이 민주화시절 투쟁의 대상이었던 손위세대는 무조건 적 + 자신은 엄연히 나이로나, 각종 영역에서 사회적 지도층에 자리잡은 세대인데 여전히 피해자, 박해받는 자라는 생각이 뿌리 깊은거 같습니다.
구제불능의 빨간집에 비한다면 그래도 위에.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 달아주셨듯이 아직은 지지층 내에 건전한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고, 정치꾼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그래도 세분의 전임 대통령 처럼 정치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분들이 나오기에 파란집은 그래도 희밍을 가져보는 이유이긴 합니다.
참고로 부모님 세대가 정보를 얻는 방법은 생각보다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런 것에만 노출이 되니 휘둘리지 않을 수 없는거죠.
마치 사람들 사이에서 크는 강아지가 자신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근데 저는 살아갈 날 창창한 분들의 한 표가 저같은 기득권 세력과 같은 한 표라는게 아쉬울 따름이죠.
어차피 같은 한 표라는거 알기에 정치권도 젊은세대에 관심이 없고요.
생각해보면 지난 수십년간 평균수명이 엄청나게 늘었잖아요. 즉 투표민심이 과도하게 노인층을 과대변하게 됐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정치인들이 원하는 행동입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모두 국민입니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정치인을 배척해야지 같은 국민끼리는 서로 포섭해야 합니다.
배척해서 엉뚱한 편에 서게 만들지 맙시다
몇년간의 갈라치기와 나누기는 결국 그런 부분을 응용한게 아닌가 싶어요
노인들이 잣같은 선택들을 너무 하니까 오죽하면 저런 말이 나올까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투표권은 국민의 권리입니다만.. 그 책임도 함께한다고 생각합니다.
70세 이상 노인 투표권몰수... 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미성년자의 경우와 함께 논쟁거리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70세 이상 노인중 투표권을 반납하면 사회기금을 받는식으로... 사회제도에 권한을 행사할것인지, 사회제도로부터 보호를 받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면허증 유지하듯이 인지능력 시험을 봐도 좋구요.
시험통과 못한, 읹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투표권보다 다룬 사회보장이 더 절실할것입니다. 그게 사회적으로도 더 건강하구요
의사 공부를 하는 1학년 생에게 외과수술 메스를 맡기지 않는 것은 그들이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 투표권이 없으면, 그들의 권리를 스스로 찾지 못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인지능력을 시험을 본다고 한들, 그 문제와 답을 정치인이 자기 입맛에 맞게 쓸 수도 있고요.
누군가의 권리를 신체적/정신적인 것으로 제한한다면, 그건 이미 죽어버린 우생학이나 엘리트주의와 다른게 뭘까요?
저는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계십니다만.. 어린이보다 삶의 경험과 지혜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저도 노인등 판단력이 떨어질것으로 ‘추측’되는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박탈해야한다는 생각에는 절대 반대합니다. 하늘아이님의 우려에도 공감하는 편입니다.
아울러 투표권행사를 못할만큼 투표장으로 이동어려운 형편인 사람이라면 투표권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라는 생각과 함께 그런사람들은 따로 헤아려서 그들의 이동권등 사회제도를 보강하는것도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치매등 질환의 경우 나이와 관계없으며 신생아의 판단만큼 의미없는 투표권이기에 보완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이 장수시대로 변했으므로 가치관도 바뀌어야합니다.
그래서 노인 투표권 보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투표권한을 심사할 방법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시험을 본다는것에 우려를 하시는데, 정치사안에대한 심각한 평가가 아닌, 그저 보통사람인가..만 평가하면 됩니다. 참고로 제 어머니(정확하게는 장모님입니다)는 가족도 못 알아보시는 분인데, 무슨 정책을 결정하라는 것은 한편으로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18세로 변경해서 낮추고
일부 선거제도에 관하여 16세부터 시작하도록 더 낮춰야 합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도 투표를 할 것 입니다. 다만 그것이 제대로 된 한 표이도록 노력하겠지만요.
노후가 편안하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야겠죠. 그래서 지금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스스로 저지른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하는 원인 제공자이고 찍은 자들 때문에 안 찍은 자들이 피해보는 사태는 민주주의의 한계인 연좌제일 뿐이죠.
그것들을 피해자라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라면 절대로 나아질 수 없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사태에 대한 책임감을 지워주는데 뭐가 바뀌겠나요.
공동 사유물을 일부 지분 보유자가 똥통에 쳐박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피해자입니까?
참고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미 노인분들은 스스로의 잘못에 대한 벌을 받고 있다고 보고요. 슬픈 현실이지만요
"지금까지 시도됐던 다른 형태의 모든 정치 시스템을 제외하면 민주주의는 최악의 정부 형태다.”
2. 민주주의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같은 철학자들도 지독히 싫어한 시스템이었습니다.
3. 현재의 참정권 제도 역시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4. 단 아직까지 그 어떤 정치실험도 민주주의보다 나은 점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대안이 없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5. 언젠가 AI가 철저한 이성만으로 세상을 통치한다면, 그게 민주주의를 능가할지도 모르겠군요.
1. 참정권 제한에 대한 비판글을 쓰신 작성자님께서 이렇게 박제 링크를 달아 주시니, 참으로 당황스럽습니다.
2. 참정권 제한은 안되는데, 특정 회원이 모공에 댓글 쓰는 것은 압박해도 된다는 논리이신가요?
3. 근데 그 논리의 근거는 박제글이구요?
4. 본문의 주장과, 이러한 빈댓글 행위가 일관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똑똑하시고 논리정연한 분이신거같은데
(절대 비꼼아니고 진심입니다)
상호간의 의견교류와 자유로운 토론은 그것을 받아들일만한 그릇이 되는 상대방과 링이 갖춰져야 가능합니다. 일베충, 어그로 방지라는 자기합리화를 핑계로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이 있다면 박제와 빈댓글을 일삼는 무례함이 여기선 옳은 행동으로 추켜세워지고, 그런 행위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저도 참 개탄스럽네요
힘내시고 좋은 오후 되십시오!
1. 첫문장이 분명 칭찬하는 문장인데 순간 비꼼으로 보이는 현상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
이게 바로 모공의 매직인가요? ㅎㅎㅎ
2. 한편 "이분이 누구신지 먼저 알아보고 답글 달아야하지 않나?"라는 자기검열이 작동되는 것을 느끼며 짜증이 확 밀려옴도 느낍니다. 서로 간에 좋은 의견 나누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현실이 저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3. 비록 너무 과분한 칭찬이시지만, 정말 감사드리며, 아레치님도 남은 하루 화이팅입니다 😀
사실 저는 제 개인의 관심사를 논하는 소모임에만 활동하고 눈팅하는 회원이었는데 소모임에 달린 박제링크를 보고 아.. 댓글의견에 관한 내용을 부연설명해주는 링크려나하고 무심코 눌렀다가...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알았습니다 ㅋ
그래서 굳이 괄호를 달았구요... 이것도 자기검열 반응기제일수 있겠네요 휴 ㅠㅠ
투표권제한은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죠.
태생적, 후천적 빈부와 권력의 유무를 떠나서 우리가 유일하게 가지는 대등한 권리인데요
70대의 성향이 나이들면서 보수화 되는 경향이 있을순 있다고 보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힘들죠.
가장 영향을 주는것들은 불명확한 무지성 카톡들, 불량 유튜버, 또 제일 중요한게 종편의 말과 내용들 어감, 화법등등이 그대로 주입이 되는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특정연령 이상을 제한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미성년자도 투표권 주고 법정대리인이 투표할수 있게 하는게 낫습니다
시범적으로 교육감 선거부터 하고 부양가족에 초중고생이 있는 사람만 투표할수 있도록 하구요
이렇게 다같이 손잡고 침몰하는거죠..
이러다 우리가 70대되면 어린놈들이 고려장 법안을 통과시킬수있습니다.
70세만 넘어가도 사실상 판단이 어려운 경우를 자주 목도합니다. 뭐 합리적인 지지나 투표 따윈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적어도 '이기적인 표'라도 던지셔야 하는데...
인지와 판단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으비 상황파악을 하지 못하시는 노인들이 많구요. 저도 노인이 되지만 역시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선민의식을 보일때 마다 표가 뚝뚝 끊어 진다 라고 해도 소용 없더라고요
손님중에 저에게 이찍이네 ㅋㅋㅋ 하는 하는 모습봤는데 상당히 불편하더라거요 정치적의사를 드러내지 않았을뿐이였는데
놀랍더라고요 오프라인에서 이정돈데 온라인에서는 더하겠죠
은퇴연령이라고 봐야합니다.
은퇴자도 미성년자와 마찬가지로 더이상 사회에서 책임을 지지않는 위치가 될수있으니
당연히 투표권도 제한하자는 겁니다.
이런 합리적인 생각을 공자왈하면서 도덕성으로 공격하렵니까??
저는 은퇴자 투표제한권과 안락사 찬성하고 사형제도(확정된 현행범 위주)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다 합리적인 일들인데 윤리를 거기에 들먹여서 반대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미래의 저도 제한당해야 하구요
늙어서 판단력이 떨어진다는 문제보다
극노인층은 버스에서 곧 내릴 사람입니다
곧 내릴사람이 버스에 타고 있거나 탈사람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권한을 갖는다는게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 지지도 못하면서 지나치게 간섭하는거 같아요
미성년자 투표는 왜 제한하나요?
노인의 투표권도 어느정도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