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고를 지난주에 택배로 온 후 일요일부터 해서 3일간 세팅하면서 사용해 본 간단한 소감입니다.
업무상으로 아래의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1. LTE
2. 배터리
3. MS오피스(엑셀)와 한글(오프라인 아래이한글) 사용 가능
4. 팬리스
여기까지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물론 크롬북, 태블렛, 서피스, 그램 등에 최근 아이패드까지 다시 영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 영입한 이유는...
1. 데이타는 NAS를 통해 통합하지만 업무를 기기별로 독립해서 쓰는 걸 선호합니다.
2. 노안이 와서 좀 더 큰 화면이 필요했습니다. (가급적 14~15인치 이상)
3. 프로젝트로 운영하는 팀을 위해 필요한 기기라서 요 근래 이 팀을 폭파시키고 판을 다시 짜야 하나 고민중이라 투자를 더 하고 싶지 않지만...그래도 아직 폭파전이니 나름의 책임감으로 자료를 생성하고 관리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ㅠㅠ
어쨌든 이런 취지로 저렴하게 갤럭시북고를 샀습니다.
상기의 조건은 모두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앞서 접한 클리앙의 사용기대로 TN액정과 탱탱거리는 키보드는 삼성의 갤럭시라는 브랜드가 호불호가 있겠지만 싸구려로 만들어버리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097692CLIEN
어쨌든 IPS 액정으로 바꿀까 어제까지 생각하고 알아보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참....프리징이 상당하네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가상메모리 12288로 하고 업데이트하고...(혹은 윈11로 고고), 전원관리 세팅을 하라는데...그래도 프리징은 여전하네요.
그래서 메모리 점유율을 최대한 낮추려고 삼성 관련 프로그램 및 쓸데없는 것을 삭제하고.... 줄여서 60~70%까지 낮췄는데, 문서가 무거우면 여전히 프리징!!!!!!! 최소한 surfaceRT에서도 프리징은 경험하지 못했는데...이게 뭐죠?
헤헤!!!! 일하지 말라는 거 같습니다. 얏호!!!!!!!!!!!!!!!!!!!!!!!!!!!!!!!!
아무래도 서피스고 처럼 경량화된 제품군으로 테스트삼아 출시한 거 아닐까 생각은 듭니다만.....
갤럭시북s로 오시면 많은 것이 해결 됩니다.
가성비에 치명적인 타격이 있지만 갤럭시북고가 말도 안되는 저렴이고 화면을 보면 모든 것이 용서 됩니다.
갤럭시북고에 LCD를 교체해서 쓰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8만원인가 합니다.
Windows on arms은 마음에 드는데 TN 액정과 무게에 적응 못하고 갤럭시북S로 바꾸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혹시 키보드도 갤럭시북고처럼 탱탱거리나요??
일단 이번 프로젝트를 계속하게 되거나 판을 다시 짜게 되면 그 때 알아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웹브라우저 2개 정도만 띄워도 프리징이 나올 때가 있어요. 즉 복불복이예요. 그래도 윈도우인데 메모리 관리에 문제가 있을 거 같지는 않은데...어쨌든 4GB가 작은 용량이나 그렇다고 2GB 넷북에서도 나오지 않는 프리징이 작렬하니....
갤럭시북고의 속도는 ARMS 버전이라 그런지 느리지 않아요. 그래서 4GB라서 무조건 프리징이 나오는 건 아닌 것 같고 최적화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업데이트와 윈11로 올려도 발생하기는 매한가지네요.
하나 더 들이긴 했었는데 액정이 그럭저럭 괜찮다 싶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제대로 안 보이고 해서, 월도용이니 대놓고 들여다 보지 못해
적정화각을 맞추지 못한 탓도 있겠습니다만, 결국 방출했었네요
액정 교체도 생각했었는데 비용 감안하면 s를 추가로 더 들이는게
차라리 더 낫겠더라구요
근데, 역시 lte 모델이었는데 웹서핑 위주로 썼던지라 프리징 문제는
없었습니다
케바케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lte는 7cx 칩을 쓰는데 5g 모델은 8cx
gen2가 달려있어 성능이 좀더 낫지 않을까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