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하이킥 하프타임에서 분명히 그렇게 말했습니다.
코인 투자로 빚을 진 청년들은 사회 나오면부터 빚을 안고 시작하는거다.
그건 너무 가혹하니까 원금 말고 일단 이자부터 탕감해주는 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예전부터 농민들 부채 탕감도 해주고, IMF 때도 기업들 부채 국가가 해결해준 예가 많이 있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거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노력없이 돈 벌어보겠다고 순전히 욕망만 쫓아서 빚까지 내어 코인에 꼴아박은 걸 어찌 농민 부채나 IMF 사태에 빗대어 합리화 해거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정신인건지 의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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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 ‘신장식이 말한 건 학자금 대출에 관한 얘기’ 라고 하시거나, 제가 뭘 잘못 들었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댓글이 있는데요, 다시 들어보세요. 유투브 기준 59분 52초 쯤부터요.
거기 오윤혜가 분명히 ‘주식과 코인투자한 사람들 빚 탕감...' 이라는 말을 하고 신장식이 ‘그럴 수 있다’ 는 취지의 말을 합니다.
그 말에 오윤혜가 당황해서 ‘학자금 대출과 주식,코인 투자 부채는 다르지 않냐’ 는 말을 하고 그 뒤에 신장식이 ‘학자금 대출’ 까지 포함해서 말을 이어갑니다.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젊은 세대의 다수가 채무로 인한 경제활동의 곤란이 지속될 경우 우리 사회가 겪게될 부담을 고려한다면 생각할 수 있는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채무 전액 탕감 같은걸 찬성하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저쪽은 퍽퍽 퍼주는데 이쪽은 너무 원칙대론가... 싶을 때도요.
총선직전이라...서요.
/젊은 사람들이 진 짐들이 안타까운 중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66432CLIEN
들어보지도 않고 요약만보고 열을 내는거 많죠.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도 됩니다.
일부러 이러는건가요?
여기 클리앙에서도 바이든 날리면 논란이 벌어질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