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블박으로 신고하나를 했습니다.
1차로(직좌) 2차로(우회전)의 노면표시가 있었고 건너편에도 2차로 전부 받아주는 차로가 존재합니다. 직진금지 표시도 없구요.
보통 저도 1차로에서 직진을하는데 어느날은 1차로에 차가 많아서 제가 2차로로 안가면 교통흐름방해하는 입장이되서 2차로에서 직진하려고 대기했습니다. 혹시 몰라 우회전 하려는 차를 위해서 좌측으로 붙여서 우측에 공간도 마련해뒀습니다.
그런데 이제 뒤에 우회전 하려는 차량이 빵거리더니, 또 빵빵빵빵빵 합니다. 횟수는 두번인데 첫번째엔 빵, 두번째엔 여러번.. 그러더니 우측으로 엄청나게 천천히 진입합니다(공간이 여유있어서 서행으로 그냥 진입가능한 수준) 그러더니 제 옆에서 창문은 안내리고 한참 째려보다가 가네요.
그래서 그냥 신고했습니다. 클락션 많이 울린걸로 신고했는데 처벌되던말던 좀 귀찮게라도 하면 좋겠다해서요. 그게 4월4일인데 오늘 경찰서에서 전화가 옵니다.
경찰 : 신고하신 건 때문에 전화드렸습니다. 선생님이 계시는 2차로는 우회전전용 차로에요. 직진표시가 없어서 거기서 직진하시면 안되기때문에 선생님이 위반을 하신거에요.
저 : 직진금지가 없고, 건너편에 받아주는 차로가 있으면 직진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요.
경찰 : 아니에요. 그럴거면 직진표시도 같이 있어야죠. 선생님 말씀대로면, 1차로(직좌)에 우회전 금지표시가 없으니까 우회전해도 됩니까?
저 : 아니, 멀쩡히 2차로가 있는데 1차로에서 우회전하면 그건 표시유무를 떠나서 위반이죠.
경찰 : 그러면 2차로(우회전)에서 좌회전금지 표시가 없으니까 좌회전해도 됩니까?
저 : 아니, 1차로가 직진하는 차로인데 2차로에서 좌회전해도 위반이죠. 이건 기본적인거 아닌가요?
경찰 : 선생님이 직진금지 표시가 없으니 직진가능하다고 하니까 똑같은 상황이라 하는 말입니다.
저 : 제가 말하는건 우회전 표시만 되있는 차로가 도로 형태에 따라서 직진도 가능하다는 이야긴데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경찰 : 말씀하신 우회전 차로같은 경우에서 직진한다고해서 단속하거나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거기는 우회전만 가능합니다.
저 : 위반이 아니니까 단속을 못하는건데 저한테 왜 자꾸 위반했다고 하는거에요. 교통조사과인데 교통법규를 잘못알고 계신거 아니에요?
경찰 : 아니구요. 클락션 울린것도 경음기금지구역이 아니면 이 클락션 울린걸로 단속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저 : 직진가능 우회전차로에서 우회전하려는 차량이 클락션 계속 울리면 신고가능한 걸로 아는데요.
경찰 : 경음기금지구역이 아니면 그 횟수 이런거랑은 관계없이 위반이 아닙니다.
저 : 그냥 제가 잘못된 안내 + 소극행정관련해서 추가민원 넣을게요.
경찰 : 네 그러세요~
하고 끊었습니다. 혹시해서 한번 더 찾아봐도 직진금지가 없는 좌,우회전 차로에서는 직진도 가능하다(다만 그 행위로 교통흐름에 방해를 주거나하면 범칙금 가능)인데 계속 저 경찰이 제가 위반한거라고 한게 짜증나서 다시 전화걸었더니 다른분이 땡겨서 받길래 그분한테 여쭤보니 직진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는데, 조금 뒤에 처음 통화한 경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 : 아 이걸 저희끼리 이야기 해봤는데 선생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 일리가 있는게 아니라 저게 맞는거죠.
경찰 : 네 맞는데 저 차로는 교통흐름상 직진이 금지되야하는 구간인데 직진금지 표시를 하는거에 대해서 고려해보겠습니다.
저 : 아니, 전 그려진 표지대로 주행했고 뒤에서 계속 빵빵거리니 신고한건데 대뜸 저한테 위반한거라고 제가 잘못알고있는거라고 하셔놓고 사과도없이 이제와서 일리가 있다고만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신고한 내용에 답변주세요.
하고 일 때문에 끊었습니다.
몇번을 되물어도 직진이 안되는 차로(이것도 처음엔 우회전‘만’ -> 우회전‘전용’ -> 우회전‘우선’차로라고 말이 바뀌더라구요)라고 하더니 옆에 다른 경찰한테 물어보고 아니다 싶으니까 다시 전화한 모양인데 저한테 위반이라고 하던 당당함은 없어지고 일리가 있는 이야기네요.. 하네요.
애초에 신고안하고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이었는데 신고했다가 갠히 시간만 쏟은 느낌이긴한데, 교통조사과에서 근무하는 경찰이 저렇게 잘못된 내용을 끝까지 우기면서 안내하는게 이해는 안되긴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로(직좌) 2차로(우회전)의 노면표시가 있었고 건너편에도 2차로 전부 받아주는 차로가 존재합니다. 직진금지 표시도 없구요.
보통 저도 1차로에서 직진을하는데 어느날은 1차로에 차가 많아서 제가 2차로로 안가면 교통흐름방해하는 입장이되서 2차로에서 직진하려고 대기했습니다. 혹시 몰라 우회전 하려는 차를 위해서 좌측으로 붙여서 우측에 공간도 마련해뒀습니다.
그런데 이제 뒤에 우회전 하려는 차량이 빵거리더니, 또 빵빵빵빵빵 합니다. 횟수는 두번인데 첫번째엔 빵, 두번째엔 여러번.. 그러더니 우측으로 엄청나게 천천히 진입합니다(공간이 여유있어서 서행으로 그냥 진입가능한 수준) 그러더니 제 옆에서 창문은 안내리고 한참 째려보다가 가네요.
그래서 그냥 신고했습니다. 클락션 많이 울린걸로 신고했는데 처벌되던말던 좀 귀찮게라도 하면 좋겠다해서요. 그게 4월4일인데 오늘 경찰서에서 전화가 옵니다.
경찰 : 신고하신 건 때문에 전화드렸습니다. 선생님이 계시는 2차로는 우회전전용 차로에요. 직진표시가 없어서 거기서 직진하시면 안되기때문에 선생님이 위반을 하신거에요.
저 : 직진금지가 없고, 건너편에 받아주는 차로가 있으면 직진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요.
경찰 : 아니에요. 그럴거면 직진표시도 같이 있어야죠. 선생님 말씀대로면, 1차로(직좌)에 우회전 금지표시가 없으니까 우회전해도 됩니까?
저 : 아니, 멀쩡히 2차로가 있는데 1차로에서 우회전하면 그건 표시유무를 떠나서 위반이죠.
경찰 : 그러면 2차로(우회전)에서 좌회전금지 표시가 없으니까 좌회전해도 됩니까?
저 : 아니, 1차로가 직진하는 차로인데 2차로에서 좌회전해도 위반이죠. 이건 기본적인거 아닌가요?
경찰 : 선생님이 직진금지 표시가 없으니 직진가능하다고 하니까 똑같은 상황이라 하는 말입니다.
저 : 제가 말하는건 우회전 표시만 되있는 차로가 도로 형태에 따라서 직진도 가능하다는 이야긴데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경찰 : 말씀하신 우회전 차로같은 경우에서 직진한다고해서 단속하거나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거기는 우회전만 가능합니다.
저 : 위반이 아니니까 단속을 못하는건데 저한테 왜 자꾸 위반했다고 하는거에요. 교통조사과인데 교통법규를 잘못알고 계신거 아니에요?
경찰 : 아니구요. 클락션 울린것도 경음기금지구역이 아니면 이 클락션 울린걸로 단속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저 : 직진가능 우회전차로에서 우회전하려는 차량이 클락션 계속 울리면 신고가능한 걸로 아는데요.
경찰 : 경음기금지구역이 아니면 그 횟수 이런거랑은 관계없이 위반이 아닙니다.
저 : 그냥 제가 잘못된 안내 + 소극행정관련해서 추가민원 넣을게요.
경찰 : 네 그러세요~
하고 끊었습니다. 혹시해서 한번 더 찾아봐도 직진금지가 없는 좌,우회전 차로에서는 직진도 가능하다(다만 그 행위로 교통흐름에 방해를 주거나하면 범칙금 가능)인데 계속 저 경찰이 제가 위반한거라고 한게 짜증나서 다시 전화걸었더니 다른분이 땡겨서 받길래 그분한테 여쭤보니 직진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는데, 조금 뒤에 처음 통화한 경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 : 아 이걸 저희끼리 이야기 해봤는데 선생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 일리가 있는게 아니라 저게 맞는거죠.
경찰 : 네 맞는데 저 차로는 교통흐름상 직진이 금지되야하는 구간인데 직진금지 표시를 하는거에 대해서 고려해보겠습니다.
저 : 아니, 전 그려진 표지대로 주행했고 뒤에서 계속 빵빵거리니 신고한건데 대뜸 저한테 위반한거라고 제가 잘못알고있는거라고 하셔놓고 사과도없이 이제와서 일리가 있다고만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신고한 내용에 답변주세요.
하고 일 때문에 끊었습니다.
몇번을 되물어도 직진이 안되는 차로(이것도 처음엔 우회전‘만’ -> 우회전‘전용’ -> 우회전‘우선’차로라고 말이 바뀌더라구요)라고 하더니 옆에 다른 경찰한테 물어보고 아니다 싶으니까 다시 전화한 모양인데 저한테 위반이라고 하던 당당함은 없어지고 일리가 있는 이야기네요.. 하네요.
애초에 신고안하고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이었는데 신고했다가 갠히 시간만 쏟은 느낌이긴한데, 교통조사과에서 근무하는 경찰이 저렇게 잘못된 내용을 끝까지 우기면서 안내하는게 이해는 안되긴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우측 끝차로에서 직진하다가 경찰에
걸려서 항의하다가 말다툼으로 이어져서
벌점 30점, 면허정지 30일 당한적 있었네요~!
뭔가 한번 더 스토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바닥에 우회전만 표시되어 있으면, 전방에 받아주는
직진차로가 여러개 있어도 위반이 맞다고하네요~!
저의 경우에는 교차로 끝부분 골목에서 합류하고
직진한 경우라, 골목에서 진입시 좌합류후직진금지
표지판이 없어서 항의한거구요..
근데 나중에 위반장소 다시가보니, 우회전 전용차선이
직우 겸용으로 변경되어있더라구요~!
그당시 단속경찰도 저같은 운전자만을 단속하려고
숨어서 함정단속중였구요~!
얼마전 딸배헌터가 무판운행 신고했더니 규정에도 없는 유예기간 들먹이기도 했구요.
직진은 특별한 금지 표시가 없으면 기본적으로 가능,
우회전은 표시가 되거나, 비보호로 가능,
좌회전은 표시가 되어야 가능 이렇게요.
말씀하신 것처럼 직진하려는 방향에 상응하는 차선이 있어야 하고요
그러니 당연히 대기할 수 있죠. 뒷 차도 당연히 기다려야 하고요.
다만, 이걸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고, 뒷차들이 다 우회전하려는 경우라면 불편한 상황이 생기죠
제가 1차로 고집했으면 오히려 그 삼거리의 직진차량들을 길막하는 꼴이라 그 직진차로 열고, 우회전 가능하게 2차로에 서 있어서 흐름을 방해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비하는 아닙니다만, 빵빵 거리고 제옆에서 째려보던 사람이 40대 여자였고, 스포티지였습니다. 그 뒤로 카니발 차량 문제없이 우회전해서 갔구요
제가 아예 길막하고 있을거였으면 아예신고도 안했고 글도 안썼을거에요
말씀처럼 대기중일때 교통흐름과 무관하구요, 그것도 안전상의 문제를 야기하는게 아니면 대기하는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사고위험을 초래하는 정도가 문제가 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쓴 교통흐름 방해하면 안된다 때문에 그렇다고 하신 건 저랑 관련이 없습니다.
그게 저한테 적용되려면 제가 저 차선에서 직진해서 건너편 차선에서 교통흐름에 방해를 줬거나 사고유발을 하는 행위였어야 안전운전의무 위반이 되고, 대기했다고 내용이 적용되지않아요. 그냥 직우차선 대기랑 동일하게 적용받습니다.
뭐가 비상식이고 비매너일까요;
이 글보시고, 어떻게 했어야 상식에 맞고 매너있던 주행인지 설명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직우표시가 아닌 우회전 표시만 있으면 거기에서 직진하려고 서 있는것도 안좋구요.
거기서 직진하려고 우회전도 가능한 공간만들고 서있는게 왜 안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우회전 공간 안만들고 서있다해도 그걸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위반하지 않은 사람에게 안좋은거다 라고 히는게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시간되시면 글 봐주시고, 그러면 돌마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도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해당장소를 몰랐기 때문에 원론적인 댓글을 올렸는데...
올려주신 글의 사진을 보니 해당장소의 도로표지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도 저런 비슷한곳이 있는데... 그곳은 직좌, 직우로 되어 있거든요.
차라리 도로표지가 직좌, 직우로 되어 있다면 혼돈의 여지도 줄어들것 같습니다.
직진금지 표시 없고, 차선이 연결되어있으면 서서 대기해도 무방하고 그걸 뒤에서 빵빵거리고 할때 신고하면
난폭운전으로 상품권 나갑니다.
바닥에 직진금지 표시가 없거나 건너편에 차선이 계속 이어져 있는 경우에는요.
건너편에서는 차선이 없어지거나 직진금지 표시가 있을 경우에는 범칙금 대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교통 흐름에 방해되기 때문에 직진 표시가 없는 겁니다. 보통은 직/우 같이 그려놓죠.
반대쪽에 받아주는 차선이 없다면 우회전만 그려놓고요. 직진금지 표시는 있는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직진을 그려놓지 않았다면 우회전차량이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 한합니다만, 직/우가 같이 그려져 있어도
우회전 유동량이 많은 2차선 도로에서는 많이 밀려있어도 1차로에서 대기합니다.
이게 직진신호를 받으면 우회전 차량 입장에서는 우회전 돌리자마자 횡단보도 신호가 걸립니다.
그럼 그 뒤의 우회전 차량이 줄줄이 대기타는 거죠.심하면 신호 또 걸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좌 우 회전 차로에 직진을 안그려두는게 좌 우 회전 차량이 많아서라는건 근거가 있는 이야기일까요? 그게 기준이 없을뿐 우회전 차량이
많아서 그렇게 그리는 건 아닌걸로 알고있어서요
그리고 신호 말씀하셨는데 신호는 교차로 횡단보도 전체 동시에 초록불 들어오는 곳입니다. 저도 그 도로 신호 상황도 고려했고, 우측에 공간도 충분했기에 쓴 글입니다.
글쓰신 분이 자기에게 경적을 울렸다고 뒷차에 대해 범칙음을 부과해달라고 신고한 겁니다.
글 쓰신 분이 우회전 표시만 있는 곳에서 직진신호 대기중 뒷차가 경적을 울려 뒷차에 대해 경적을 울렸다고 신고한 것에 대해
경찰관이 뒷차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지 않겠다는 답변 중 우회전 차로에 대기했던 것이 문제가 아니냐고 잘못된 예를 들었던 겁니다.
글 쓰신 분이 교통위반 범칙금을 받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반대쪽에 받아주는 차선이 있는데 우회전만 그려져 있었구요. 횡단보도 여긴 전체 동시 신호에요. 살고계신 동네 이야기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말하는 경우랑 다른 내용을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너그러이 넘어가시는 걸 추천한다고 댓글을 달았던 겁니다.
첫번째 근거를 대라는 말씀에, 다시한번 동일하게 제 댓글로 답변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교통 흐름에 방해되기 때문에 직진 표시가 없는 겁니다. 보통은 직/우 같이 그려놓죠.
반대쪽에 받아주는 차선이 없다면 우회전만 그려놓고요. 직진금지 표시는 있는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전체 동시신호라는 건 직진 신호시 횡단보도에 보행자신호가 동시에 들어오는 걸 말씀하시는 건데,
그럼 제가 댓글 단 것 처럼 우회전하는 차는 보행신호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것 아닌지요.
보행신호가 끝나기 전에 우회전하는 차량은 과태료 대상이므로 끝까지 기다려야 하고,
실제로 갑자기 건너는 분들도 많아 기다려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혼잡한 도로에서 차가 밀리다보니
보행자가 없어보이면 보행신호가 끝나기 전에 많이들 우회전하시고, 이러다가 사고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특히 보행신호 중 우회전차량에 대해 집중단속하고 있죠.
우회전 표시만 있는 곳에서 직진 대기하면서, 뒤에서 경적을 울린 차량에 대해 신고를 하셨다는 것에 대해
우회전 표시만 그려진 곳에서의 차량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너그러이 넘어가시라는게 제 댓글입니다.
글 쓰신 분께서는 뒷차가 경적을 울린 행위에 대해 너그러이 넘어갈 수 없고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행동하셨고,
우회전 표시만 있는 차선에서 직진 대기를 하는게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고 내 행동도 정당하다고 하시는 거구요.
다른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우회전과 직우 그리는 근거를 여쭤본거에요.. 본인의 생각이신 것 같아서 생각이 아니라, 직우 직좌 우 좌 그리는 기준이 있어서 그걸 근거로 그러시는건지, 아님 그냥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건지
도로사진 첨부해서 글 작성해놨습니다.
시간되시면 말씀하셨던 내용들을 적용해서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했으면 우군님 이야기가 적용될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도로는 직진을 할 수 있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직진 금지가 없다면 보통 직진이 가능하다는 게 전재인데, 경찰이 이걸 모르고 있군요..ㅋ 이걸 1차선에서 우회전, 2차선에서 좌회전 하는 것하고 비교하다니.. 어휴 ㅋ
내가 우회전 하려는데, 직진차가 2차선을 막고있다. 짜증난다. 클락션은 안날린다.
내가 직진하려는데 1차선이 막힌다. 2차선으로 직진한다.
내가 직진하려 2차선으로 갔는데, 신호가 바뀌어서 내가 우회전을 막아버렸다. 미안해한다.
저는 직진하려 2차선은 갔지만 신호랑 관계없이 우회전을 막은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사진 첨부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왜 1차로에만 차가 많았을까요? 에 대한 답은 3대가 있었고 4대부터는 다른 도로의 길막을 하기때문입니다. 얌체짓을 했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서요.. 시간되시면 가서 글 보시고 그래도 제가 저 1차로의 4번째 자리에 서서 뒤도로의 직진차로와 다리 반대편의 좌회전 차량을 방해하면서까지 1차로를 가는게 맞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얌체짓을 한건지도요..
그나저나 저 경찰은 뉴스에서 인터뷰 좀 받아봐야겠네요..
즉, 좌,우회전이 가능하다는 표지이고, 직진이 불가하다는 표지가 아니기 때문에 우회전 안해도 위반은 아닙니다.
그런데, 직진 못한다고 잘못알고 계신분이 꽤 있더군요.
남한테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실거면 내용을 확실히 알아보시고 그러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가 오히려 시간을 낭비한 상황인데요;
이미 다른 경찰관분께 위반아니라고 답변도 들었고, 해당 경찰관한테도 위반은 아니라고 다시 답변 받았습니다. 제가 뭘 남의 시간을 낭비시키고 떳떳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진 첨부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시간은 제가 낭비당했고, 전 떳떳합니다. 저 글을 보시고도 위반이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위반을 안하려면 어떻게 했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저 위치에서 그냥 1차로에서 대기하려고하면, 저 차로가 있는 도로가 직진 1차선이라 너무 막힙니다. 그래서 그냥 2차로로 진입해서 우측에 우회전 차량 지나갈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둔거구요. 그 공간이 왠만한 대형 suv도 지나갈 수 있어서 2차로에서 대기한게 교통흐름에 방해를 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측 횡단보도 신호 말씀하신부분은 여기는 4군데 횡단보도가 전부 동시에 초록불 들어오는 곳이라 그것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저도 평소엔 1차로로 직진하지만, 제가 1차로로 직진하겠다고 하는게 그 뒤 도로 더 혼잡한 상황이라 저렇게 판단했구요. 이게 상식이링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상식상 우회전도 할 수 있게 해놨고, 뒤 도로도 직진 차량들 길막안하려고 유도리있게 주행한건데 상식얘기 하시는건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제가 우회전 못하게 막은것도 아니구요..
위반자 취급을 당하긴 했지만요) 억울해서 좀 뭐라했던거고, 추가로 민원을 넣거나 그러지는 않으려구요. 다만 저런 경찰관이 도로에서 단속을 하면 억울한 일이 생기겠구나.. 생각은 드네요
특히 요즘 우회전 신호와 서행 및 진입여부 관련해서 말이 많던데 경찰관은 교통법규 다 잘 알겠구나 생각하면 안되고 틈틈히 나한테
생길 수 있는 상황에 관련 된 기본 법규정도는 알아야 억울한 일이
덜 생길 것 같습니다ㅠ
기본 자격도 없는 경찰들이 너무 많습니다
법규대로 했다.
댓글로 교통흐름 따지는데 그럼 직진X 우회전 전용으로 만들면 됩니다.
법규대로 했고 위반도 아닌데 흐름에 방해를 줬니 안줬니는 무의미하죠.
교통흐름에 방해를 주는곳이라면 우회전 전용으로 바꾸겠죠.
우회전 차량이 많으니 위반은 아니지만 비워놓는다? 아니 그럼 직진가능은 왜 해놓는데요?
관련 법규를 뜯어고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거고.
직진 가능이라 직진신호 대기 탄건데 흐름에 방해되고 아니고는 여기서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애당초 그럼 교통흐름이라는 조건을 없애고 우회전 전용 만들고 유턴 전용 만들고 하면 됩니다.
우회전 차량이 한대라도 있으면 거길 쓰면 안된다면 교통흐름이 직진차로만 꽉 막히는데 그럼 이건 차선 하나를 텅텅 비워두는거고 직진차로만 뒤로 다 막히는데 이건 정상적인 교통흐름인가요?
여기서 이걸 왜 싸우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교통흐름이라는 애매하고 모호한 조건을 달아놓고
눈에 보이는건 우회전인데 직진이 된다. 그럼 직우로 만들던가 하면 됩니다.
직진 가능한 우회전 차로 텅텅 비워놓고 직진차로만 밀리면 교통흐름이 원활한건가요?
애매모호한 법규를 직관적으로 바꿔야 하는걸 왜 여기서 사용자에게 따져요? 뭘 잘못했어요?
전 우회전 할 공간도 만들어줬고, 직진 가능한 차선에서 대기했는데요? 경찰도 위반이 아니고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냥 차선을 막고있었으면 우회전 차량이 짜증났겠죠. 근데 길도 만들어줘서 빵빵거린 한대말고는 다 우회전해서 갔어요~ 오늘뿐 아니라 다른날도 다른 차량들 이렇게 직진해서 가고 우회전 차량들 갈 공간주고, 가끔 안주고 그냥 서있는 차량 있었는데 그땐 우회전 차량들도 빵빵 안거렸구요.
제 뒤에 있던 그 한대만 법규모르고 빵빵거린거에요~
뒤에 다 큰차량들도 스무스하게 다 지나갔습니다
뭐가 민폐라고 하시는건지 궁금한데요?
제가 쓴 글에 나온 상황에서 그 누구의 통행도 방해하지 않았고, 법규를 위반한 것도 없는데 문제라고 하시는거면 본인께서 법규를 잘 모르시는 것 아닐까요?
설령 제가 우회전 통로를 안내어줬더라도 이게 민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유도리가 없거나 운전센스가 없다곤 할 수 있겠으나, 이걸 마치 뭐 비매너란 식의 욕먹을 일일까요? 법지키는게 민폐라고 하는 걸로 보입니다.
직우차로랑 엄연히 다르죠.
사진 첨부한 글입니다.
우회전 차들한테 어떤게 민폐일까요.. 그냥 다리진입하지말고 다리 이전도로 2차로에서 1차선 진입 가능할때까지 기다렸어야 할까요?
우회전, 좌회전 표시는 안내표지로 그 차선에서만 우회전, 좌회전 가능함을 표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4차로 차선에서 4차로에만 우회전 차선이 그려져 있으면, 1, 2, 3차로에선 우회전이 안되고,
또한 4차로 차선에서 1차로에만 좌회전이 그려져 있으면, 2, 3, 4차로에선 좌회전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틀릴수 있으니, 더 정확히 알고 계신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가능해서 2차로 이상에서 좌회전하면 문제가 되서 말씀하신 내용으로 저도 알고있습니다
저는 저 사실을 정확히 몰랐는데 그래도 덕분에 저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차선의 그림이 세가지 종류가 있겠네요
1. 우회전, 직진금지
2. 우회전
3. 우회전, 직진
이 셋의 차이와 분류에 대해 정확히 알면 분쟁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불법, 교통흐름, 센스 정도의 영역에서 조금씩 의견이 갈리는것 같네요.
그러면 1차로에서 우회전도 되냐? 2차로에서 좌회전도 되냐? 같은 말를 하더라구요.. 교통조사계 경찰관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목소리가 경력이 없는 분 같지도 않았는데도요
이렇게 하면 저쪽이 불편하고 저렇게 하면 이쪽이 불편한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내가 가는 길이 안 막히게 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우회전 차량 막고 있는 게 나쁘다 볼 수도 있지만
직진할 수 있는 차선 통째로 비워 두고 한줄로 길게 늘어서는 게 교통흐름에 더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글쓴분은 나름 판단해서 2차로로 가신 거고요. 문제는 여기에 주관적인 게 많이 개입한다는 건데
그런 경우에는 법규와 원칙대로 판단하면 됩니다.
"가도 되는 길"이고, "다른 차들 지나갈 수 있게 공간도 마련"해 뒀다면 더 말할 게 있나요.
직접 그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분들이 극히 주관적일 수 있는 "교통흐름"을 이야기하며 비판하시는 건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저도 교통흐름 가지고 댓글 다신분들께 답답했던건, 그 교통흐름을 위해서 나름의 조치를 했고 방해한 흐름이 없는 수준인데 제가 교통흐름을 방해했으니 그런거라고 하는 부분이었는데 달아주신 댓글로 제 속이 좀 뚫리네요
이해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귀찮음을 무릅쓰고 신고한 이유는,
1. 직진대기가 가능한 차선이었고
2. 그럼에도 우회전도 가능하도록 좌측에 붙어서 우측에 카니발도 지나갈 정도의 공간을 마련
3. 근데 처음부터 빵빵 거렸고 우측으로 조금 가더니 또 빵빵빵빵하면서 옆으로 지나가면서 멈추고 한창 쳐다보더라구요. 입모양은 안보여서 뭐라한건지는 모르겠구요
그래서 신고했습니다. 결과는 일단 1시간전에 4만원 처분됐다고 답변왔네요
내가 우회전 하려고 때 앞차가 직진 대기로 정차해있으면 답답하죠. 직진 대기하는 차량은 다른 차선을 선택할 수 있지만 우회전 차량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클락션을 울리진 않지만 저라면 굳이 그 차선에서 대기하지 않겠다고 매번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보통은 말씀하신내용 대로 하죠~ 저도 우측에 공간 만들고 하려면 귀찮으니깐요~ 말씀하신 내용을 저도 모르는게 아니고, 도로 상황에 맞게 각자 판단해서 하는 거겠지만, 전 이번일에 대한 관련부서 경찰관의 법규무지와 혹시 아직 저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알게되시면 좋겠다고 쓴글입니다.
우회전 대기하면서 클락션은 당연히 울리면 안되는거구요.
그리고 직진대기하는 차량이 다른차선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제가 쓴 글의 상황에선 적용이 안되는 상황이라서요~ 평소에 하시는 그 운전이 저의 저 상황에서는 해당이 안되네요~
직진은 한번의 신호로 긴 대기가 한번에 해소될 수 있지만, 우회전의 경우 대부분 비보호라 직진차량이 막고 있는 경우 외에도 멈춰야 하는 때가 많아 대기가 길어질 걸 아니까 배려해주는거죠.
글쓰신 분이 법적으로 잘못하신 부분이 물론 없고 클락션 누른 차는 분명히 잘못을 한 것이지만, 남들이 왜 같은 차선에 대기하는지는 한번쯤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그것이 많은 운전자들의 상호 배려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그게 당연한 것처럼 클락션을 울려가면서 요구하는 것은 용인되지 않습니다)
있지도 않던 우회전 예전 차량들때문에 전 도로에서 직진하려는 차량들이 길게 서있는게 과연 맞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2차로로 빠져서 우회전 할 공간 만들어줘서, 진입 전 도로 직진 차량들 직진할 수 잌ㅅ게 해주는게 맞는 걸까요
이게 배려아닌가요? 내가 1차선 고집하겠다고 뒤에 직진할 차량들 못가게 막는게 더 배려없는 행동 같은데요; 제가 무슨 배려를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뒤에 직진차들 가라고 저도 2차로로 가서 우회전 할 차량 오면 가라고 공간도 민들어줬는데
그냥 1차로 고집해서 뒤에 직진할 차들 길막하고, 그 시점에 있지도 않던 우회전 예정 차량을 위해서 2차로 비워두는게 맞다고 생각안하거든요 저는.. 근데 배려를 이야기하시니 좀 이해는 안가네요 저도 배려를 한건데 말이죠
모두 1차선에서 대기하는 중에 혼자 2차선 한쪽으로 비켜 주신다고 해서 진입하지 못하는 뒷차들의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까요? 그런 상황이었으면 아마도 진입하지 못하고 늘어선 차들의 상태는 별반 다름이 없었을겁니다.
1차선에 기다리는 다른 차들은 교통법규를 알아서든 몰랐든 2차선을 비워두려고 1차선에서 대기하는 것이거든요. 모두가 혼잡 시 우회전 표시가 된 2차선으로 나눠 대기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면 모를까, 1차선에서 기다리면서 한대만 그리로 나가서 대기하는 모습이 마치 새치기 같은 느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물론 새치기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 2차선을 비워 주려고 했던 차들의 선의(내지는 배려)가 퇴색 된다는 의미입니다.
정차는 그 차선에 했더라도 실제로 우회전 할 수 있는 공간을 비워둔 것이 배려가 아니냐고 하셨는데, 맞죠 배려가 맞다고 생각돼요. 다만 운전을 못하는 누군가는 우회전하기 불편한 폭으로 인식했을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 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1차선에 대기중인 차들이 의도했을 배려와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죠.
글 쓴 분을 비난하기 위해 굳이 댓글을 남긴 게 아닙니다. 글의 상황에서도 거듭 말씀드리지만 잘못한 사람은 클락션을 울린 사람이 맞고요.
왜 1차선의 다른 차들은 흐름을 읽지 못하고 혹은 우회전 차선에서 직진 가능하다는 걸 몰라서(?) 비효율적인 차선 선택을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그것이 배려일 수도 있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있지도 않은 우회전 차를 위해 차로를 비워두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다른 차들은 당장 우회전 할 차가 있는 건 아니지만 뒤늦게 우회전하려는 차량이 진입했을 때 불편할까봐 혹은 그 차를 막고 대기하게 될 상황이 불편해서(합법이지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반대의 입장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뒷차의 느낌을 아니까요.) 차선을 비워둔다고 생각해요. 아마 이쪽이 더 일반적인 공감대가 있는 선택지인 것 같고요.(그렇기에 그 차선에만 차들이 몰리지 않았을까요)
전체적인 효율 우선의 사고를 하고 계시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배려와 공감이 효율적인 방향으로만 일어나는 건 아니거든요.
우회전 차선으로 빠져준 것이 오히려 배려이고 1차선을 고집하는 것이 배려가 없는 게 아닌가 하셨는데 1차선에 있던 차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을겁니다. 준법과는 다른 관점의 문제이니 어느 쪽도 잘못이라고 얘기하는 부적절하겠지만 다른 차들의 생각에는 거기서 대기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었던 것이고요. 이렇게 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하신 포인트도 법의 테두리 바깥에선 다 다르게 받아들여지는거죠. 그래서 받아들이는 다른 사람들의 관점으로 생각하여 행동하는 것이 배려이고요.
당장 우회전 할 차가 없으니까 비워두자니 지금 당장 저땜에
직진을 못하는 차들이 있으니까 비켜주려고 2차로로 가서 우회전 차량 길도 내줬다구요.. 그럼 그냥 1차로 가겠다고 2차로 비워둬서 전 도로 직진차들 못가게 막고있는게 더 나은건가요? 당장 뒤에 차들이 못가고 있는데도요?
직진을 못해도 2차로를 비워두고 막고 있는게 맞느냐라고 거듭 물어보시는데, 1차선에 길게 대기하던 차들은 다 왜 그러고 있는 걸까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2차로가서 우회전 길 열어두고 대기했다구요..
그럼 댓글쓰신분은 저 상황에 어떻게 하셨을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보다 더 좋은 판단을 하실 있는 것 같아서 다음에 참고하겠습니다
- 만약 전자이고, 1차선 4번째 자리에 정차해도 교차로 꼬리물기가 아닌 상황이라면 (즉 4대가 정차할 수 있는 길이의 한계) 2차선이 비었더라도 거기에 정차하겠습니다.
- 진행 순서상 4번째 자리는 뒷차의 자리이기 전에 나의 진행방향 자리이고, 여기가 채워져서 뒷차가 정지선 뒤에 대기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뒷쪽의 상황이 혼잡해서 앞으로 당겨야 하는 상태라면, 뒷차가 판단해서 2차로에 진입 후 대기하든지 하겠죠. 내가 미리 2차선을 먼저 점유해서 대기한다고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반대로, 4번째 자리에 정차하면 꼬리물기인 상황이거나 교행하는 차로의 통행을 방해한다면 당연히 거기에 세울 수 없죠.
- 하지만 그렇다고 2차로로 진입하지 않고 1차로로 진입하기 위해 뒤쪽 정지선에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정체 시 진입 하지 않음)
- 예외라는 것은 늘 있으니 뒤쪽의 정체가 비정상적인 상태로 계속 대기해도 탈출이 불가능한 지경이라면, 합법인 걸 알고 있으니 2차로로 진입하겠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조금 더 대기하면 진입이 가능한 상황이 될텐데 그런 상황이 아니셨나요?
2차로를 비워두고 1차로에 연달아 서있던 3대는 거기 있어도 흐름에 방해되지 않으니 그렇게 서있는 상태일 것이다라고 하셨는데요, 내가 4번째 자리에 진입해서 흐름에 방해된다면 (혹은 4번째 자리는 세울 수 없는 자리라면) 우회전 차로에 진입해서 대기하는 게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무리한 진입이 아니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직진차로에 3대가 무난히 설 수 있는 공간이라면, 우회전 차로에도 3대가 더 대기할 수 있을 것이고 대기가 3대에서 최대 6대로 증가한다고 해서(말씀하신 상황은 3대에서 4대로 증가) 뒤쪽 상황이 극심한 정체에서 원활한 흐름으로 바로 반전될거라 생각하긴 좀 어렵거든요. 말씀하신대로 2차로로 옮김으로써 뒤쪽의 상황이 원활해졌다면 극심한 정체가 아니었을 걸로 추정되고요. 한번 더 기다리면 1차로로 직진이 가능한 상황 아니었을까요?
정차선에서 기다리면 우회전 후 저처럼 직진하거나 우회전 하려는 차들이 제 뒤에 멈춰서 줄지어서겠죠?
구럼 제가 1차선으로 가겠다고 2차로(우회전) 으로 가는 길도 막게 되는셈이 됩니다.. 제가 1차로 가겠다고 4번째 자리에서면 직진차로 길막, 정지해서 진입안하고 있으면 우회전후 직진 혹은 우회전 차량 길막이요..
제가 2차로에가서 옆에 우회전 길 안내놓으면 결국 제가 이러나 저라나 길막이에요..
말씀해주신대로라면 여건이 특수한 경우라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아래 댓글에서 문제가 있지 않나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위에서 제가 말씀 드린 내용이랑 크게 다른 범주의 이야기가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댓글을 다는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상황을 생각하게 되고 글을 쓰신 상황은 특수한 상황이니 논쟁에 괴리가 생기는 부분이 있죠... 일단 상황이 이해 되었습니다.
반대로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공간이 허용하는 한,
(예를 들어 우회전 차선에 진입하지 않더라도 직진 차선에 공간이 있음, 조금 더 대기하면 직진차로로 바로 진입 가능, 직진 대기 줄이 길어서 이번 신호엔 직진하지 못하더라도 등등)
지금 당장 차가 없더라도 우회전 차선을 비워두는 게 제가 생각할 때는 배려이고, 거기에 정차하면 우회전할 차에게 미안한/불편한 생각이 있어 +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으시기에 거기에 차가 길게 늘어서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부분 생각이 저와 다르신 게 아닌가 궁금하여 처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환경에서는 일단 저도 2차로로 진입했을 것 같고요,
2차로에서 우회전 후 유턴->우회전으로 지나갈 수 있는 길이라면, 우선적으로 이 방법을 먼저 고려해보고,
그런 식으로는 진행이 어렵거나 잘 모르는 길이라면 저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습니다.
줄이 길어져도 가급적 우회전 차선을 비워줘야겠다는 공감대가 있으시다면 저와도 생각이 다르지 않은 것인데요,
효율 얘기와 우회전 할 차가 없어도 굳이 라는 얘기를 하셔서 갸웃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회전 할 차가 없었을 때 거기 정차하셨지만 실제로 이후에 우회전 차가 뒤로 오면서 트러블이 생긴 것이기도 하니까 언제든 우회전 차량은 온다고 가정하는 게 낫겠죠)
도로사진 첨부한 글입니다. 글로만 적어서 정확한 도로의 상황이 안그려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저 상황에서 말씀하셨던 내용대로 주행하면 결국 어딘가를 막거나 피해를 주는 상황이었기에 제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되시면 봐주세요~
걍 직우 차선 그어주면 되는데 말이죠.
누구나 실수하고 실수는 고치면 됩니다. ㅡㅡ;;
그전에 실수를 인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일방통행 4차선?
그 중에 우회전 2차로에서
직진하다가 사고나면 100% 과실입니다.
건너에 받아주는 차선도 있고.
글쓴분이 설명한 거랑 비슷한데요.
사고시 무조건 100%인지는 모르겠네요. 그건 사고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합니다. 비보호 개념같은 건 아니라서요
우회전 그려진 차선은 직진이 가능하더라도 비워두는게 사회적 합의라면 언제부터 그런 합의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직우차선도 비워둬야 하거든요..
심지어 1차로 좌회전, 2차로 직좌우회전 가능이라고 표시 되 있음에도 대부분 좌회전 차량이 1차선에서 서는 차로도 있습니다.
그리고 1차선이 좌회전, ,2차선도 좌회전이지만 좌회전 후 차로가 왼쪽으로 바로 합쳐지는 도로에 1차로에 우선적으로 차들이 먼저 서는 차로도 있죠.
그리고 앞에 뻔히 1차로로 합쳐지지만 중간에 2차로로 나뉘었다가 합류하는 정체차로가 있지만 보통은 1차로에서 기다리기도 합니다.
위 경우 다 제가 출퇴근 하는 도중에 만나는 차선들입니다.
물론 법적으로 문제삼을 수 없으니 그냥 2차선에 서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나 도덕이 법보다 상위 개념이라는건 초등학교 도덕시간에 배울 것 같은데요. 도덕이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범의 한 종류라 정의한다면 법적으로 문제 없더라도 사회적 합의선에서 문제삼을 수 없다고 자신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 글이 도로사진 첨부한 글이구요. 이 도로의 상황에서 대체 어떻게하면 사회적합의를 지키고 도덕적으로 옳았을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39293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