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과거 몇년간 극우단체와 극우매체 여론조작단 뒤쫒는걸 취미 아닌 취미를 가지고 제보 활동및 알리미를 하던 사람입니다.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하기에 이쪽에 기반지식이 있다거나 관심을 가지는 언론사쪽에 제보를 했었죠. 덕분에
언론 매체2-3건정도 방송2건정도 되기도 했습니다. 주로 국정원 연관 커뮤니티 여론조작단이였죠.
근래 신경 끄고 살려고 하니 자꾸 "서북청년단" 같은 인간들과 여론조작 단체들이 미는 이슈에 함몰되는거 같아서 전에 공개하던
내용에 추가하여 과연 서북청년단과 클리앙및 진보로 알려진 켜뮤니티 관계가 없었을까 하여 이들의 과거 정체 및 활동을 좀 공개합니다.
이번 4.3에 난입한 서북청년단- 정함x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분이죠
출저 한계례 23.4.3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6234.html >
서북청년단 재건위 시절, (주옥순 포함)
과거 나꼼수를 토렌트에 올렸다는 이유로 음란물로 고소한 그 인물입니다.
출저 : 크리스찬 투데이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53512 >
이외에
새누리당 강원도당위원장 직함및
기독시민연대라는 단체의 사무총장,
박사모 창립 발기인 ,
탄기국 강원본부장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지요
[출처: 뉴스앤조이] 정함x, '거짓 선동과 싸우는 게 내 신앙적 숙명'
새누리당 기독교 ~ 태극기 ... 뭐 이랄줄 알으셨죠?
그럼 클리앙이나 진보 커뮤니티와 이 사람이 관계가 무었일까요?
본격적으로 가보죠 . 아마 저를 좀 아시는분은 밑의 글을 어디서 보셨을겁니다.
여지것 이들이 누군지는 공개 하지 않았습니다.
4.3 사건 타고 한명 공개하죠
여론조작단이 아닌지. 한번 보시죠
참사랑방 = 구국청년당이라는 진보 카페 공격과 여론조작을 위한 몇몇의 "네이버 극우카페 연합" 단체입니다
"1000명의 별동대를 조직 하여 한카페에 5명 1개조로 3만명이상의 카페현황을 파악하여
200개의 "좌파 카페"에 순환 교체하여 활동하자 "-
"블로거조"와
"다른 카페와 연대" 하여
"지식인 답변조"
"뉴스 댓글활동" 에도 적극 참여 할 것입니다.
https://cafe.naver.com/realoveroom/3286
놀라기는 아직 이릅니다. 그들의 수법을 보죠
여론만 뒷받침 된다면 어떤 정책이든 힘을 얻을수있다, "진보는 분열 , 보수는 결집시키고 보수대연합을 만들어라"
이제 이들의 실전 예시를 보죠. 노노데모등 다른 극우카페에서의 활동입니다
"진보닉으로 인간같지 않은 글써라" - 촛불과 노사모간 분열을 부추겨라
"프락치조와 여론조성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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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바로 위의 네이버카페 참사랑방= 구국청년당의 "운영진입니다"
위의 프락치 모집의 "천사x"은 게시판 스텝
예스x - 1천명 별동대의 매니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본격적 여론조작을 위한
...
....
....
이카페의 "게시판 스텝 요나x가"
바로 위의 "서북청년단 - 정함x씨" "새누리당 강원도당위원장" 입니다.
.................
.....
.....
..
2009년도 스샷이죠. 옛날 예기 일까요?
이외 여기 같이 활동한 맴버가 근래까지 1-2위 규모의 "안티페미카페" 회장,부회장 입니다.
과거 고 성재기 왼팔 오른팔 하는 인물입니다.
추가하여 말만 하면 다 아는 극우매체 뉴xxx 기자및 컬럼리스트가 이 단체와 맴버들과 활동합니다.
가장 놀라운건 무었보다 " 국 정 원"과 이들의 관계이죠. 이들 맴버중 몇몇 특히 해당 카페장은 이미 "고 서울시 박원순
시장에게 "국정원 연계 활동자"로 공식문건에 언급이 되기도 했으며 제가 찾아본 결과
세계일보의 "국정원 sns 장악보고서"에 관한 실행을 극우매체 "뉴xxxx" 끼고 했습니다.
sns 인프라 구축과 국정원 연계로 알려진 "십알단 윤정훈" 같은 sns 파워 인플로언서 홍보같은거요
이건을 까면 그 매체하고 전쟁준비 해야겠죠? 이외에 김기춘 비망록에 언급된 "블루유니온" 산하매체 "블루xxx" 기자역시
여기서 오프모임등을 하여 활동합니다.
<관련 문서 - 세계일보 국정원 sns 장악 문건 https://v.daum.net/v/L1qIksxpRB >
박원순시장의 "국정원 추정문건 대응조치 진행사항 분석보고서" (하단 리스트) 에 언급된 인물들이 몇몇 여기속해 있고
제가 찾아본결과 위의 소속이자 하단 맴버들이 "국정원sns 장악보고서" 에 나온 여론조작 활동한 것을 찾았습니다.
지들끼리 콜라보 하고 퍼트리고 난리죠....
이 문건 덕분에 어떤식으로 이들이 구성되어있고 어떤 여론조작하는거 어떤 전파루트로 하는가
대해 자세히 알수있었습니다.
이는 1-2단계로 다른 부분에서 크로스 되어 확인했죠. 이부분이 "다스뵈이다 32화" "구 열린공감"에 방송됬습니다.
단순히 제 제보가 아닌 열공쪽에 가지고 있던 문건과 크로스 되어 방영된걸로 압니다.
박원순시장의 "국정원 추정문건 대응조치 진행사항 분석보고서
이들에 대해 찾아본지 몇년이 지났는데 커뮤니티에는 어떤식으로 공개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도요 ....
이들은 신상 파고 실제 메일이나 전화로 피싱까지 하며 고소 고발 전문으로 합니다.
초소용 스파이 안경끼고 사찰도 합니다. 해당 테스트 동영상도 찾았죠....
이들 단체에게 피해입은 사람과 연락도 하고 제보도 좀 받았습니다.
뭐.. 그래서 말할수 있는건 이들이 미는 이슈에 커뮤니티는 놀아난다 정도입니다. 2008-9년도 부터 여지것
그런것 같네요.. 대응잘한다는 진보카페 역시 글쎄요....좀 비관적이네요
위와 같이 진보로 잠입해서 각종 조를 짜는 애들과 어떻게 싸워야 할까요..
더욱 답없는건 이들이 이런식으로 하면 우리들끼리 "프락치 색출" 에 자중지란이 일어난다면서 1석2조라고
하며 활동 한다는것이죠. 갈라치기는 이런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안잡으면 물들고 잡을려고 난리치면 회원끼리 카페가 찢어지고... 2트랙 3트랙으로
해서 전 어지간한 분란에 끼어들지 않고 이들 상위 단체를 쫒고 제보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활동합니다.
지금은 이들 맴버들이 거의 뒤로 빠져있고 커뮤에 바지 세워놓고 세대 교체를 꽤했습니다.
특히 유튜브 시대로 변환하면서 유튜브에 어울리는 관종과 프로그램을 역시 "극우 매체"끼고
전환에 성공했죠.
뭐 그렇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이들단체에대 더 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깐거...... 일부분입니다.
궁금한거 질문해주시면 괜찮은선에서 답변드립니다
ps. 아쉬워서 온라인상 관련 유명인사 하나 소개합니다.
* 바로 "네오 백골단" 운영진입니다. 위의 페거리와 함께 활동했죠 .
많은 분들이 아시는 일본어 하면서 소녀상에 침뱉은 인물로 유명합니다. 꼭 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05204CLIEN
혹시 믿기지 않으실까봐 언론기사 하나 링크 드립니다.
한겨례 기사이며 "박사모" - 한나라당 알바 양성의 진실 이라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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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패배 직후의 1천명 확보 전략에서 "박사모의 108개조 사이버 전사대" 까지
순수한 충정이라 하더라도 "인터넷 여론 장악 위한 당 홍보전략의 연장선"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한나라당은 언론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기업처럼 뒤에서 조종하는 에반젤리스트(evangelist·홍보인력)들을 양성해 이들이 ‘어떤 의원은 어떻다더라’고 인터넷에 띄워, 이른바 ‘입소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47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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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위의 기사에 언급된 한나라당 대표 최씨는 조선일보 정치,사회부장출신이며
정함x씨는 2004년 위의 박사모 창립 발기인입니다.
여론조작은 이런식으로 기획되어 돌아가는 겁니다
ps.2. 8시간이 지난 이 시간까지 제목을 검색하여 이 글이 퍼진곳이 있나 찾아봤습니다. 현재 클리앙에서 제법 많은 조회수와 추천수를
받았지만 크롤링 사이트에나 검색되지 타 커뮤에 전파되지 않습니다. 이걸 전 여론전달 루트에서 닫힌 커뮤라 합니다.
타 커뮤니티 글을 수입은 하지만 수출은 않되는..... 사실 대부분의 40-50대 진보 사이트가 그렇습니다.
수출 글은 클리앙 비하용 스샷정도가 주로 되겠죠.
이게 뭐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ㄷㄷㄷ
취재 여력이 않된다고 했습니다. 해당 조직에 소속된 안티페미단체에 대해 한겨례 김완기자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던데 기사화 하지 않더군요. 김총수한테 제보 했냐고 물어보던데 그렇다고 했습니다. 김이 빠진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4733.html 한겨레발 기사이고
위의 기사에 언급된 한나라당 대표 최씨는 조선일보 정치,사회부장출신이며
정함x씨는 2004년 위의 박사모 창립 발기인입니다.
문제는 기자들이 이런 단체들이 무엇을 했는가를 조사하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솔직히 이걸 제가 해야합니까?
현재...
민주당에서...
활동하고.있는....권리당원...들..
정치신천지...
문파...
문꼴오소리.....등등..
와도....연관이.있을것.같고..
갓킬러..전씨...
여론조사..공정..
에스더기도운동..와도...
왠지...
연관이..있을것..같은......
느낌적인..느낌이....팍팍...
느껴져..옵니다...
500원...겁니다..
자기들 스스로를 개딸로 우겼지만 활동이 수상해 디시 아디를 추적했더니 국짐당 지지자라는걸 확인한 상황이었고요
지금 개딸이라고 하는 이들이 몰려다니면서 집단린치하는게 문꿀오소리라던 애들과 하는짓이 비슷해서 같은 세력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그래서 5107 프로젝트가 가동된겁니다. 아사해 죽을까봐 젊은층 ~젊은층 노래를 부르는 이유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75115/1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4733.html 시간있으시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위의 해당 카페장이 다른 여론조작 사이트에서 부동산 리스트를 대거 올리셨죠.
전사 300이라는 이 카페는 국정원 알파팀 "홍 모"씨가 활동하던 사이트로 위의 참사랑방 운영진 몇이 함께 합니다.
이곳은 노통의 민주주의 2.0과 아고라를 공격하기위한 소규모 보상제 논객운영을 목표한 곳입니다.
기무사의 스파르타 라는 단체의 원형이 아닐까 합니다. 전사300= 영화 "스파르타" 이지요
엠팍이 먹히는 과정에도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 끈질기고 집요하고 때로는 과감하고 창의적인 그 인간들이 어디서 온 건지 늘 궁금했습니다.
이외 진보로 위장한 단체 2곳을 더 찾았습니다. 망했지만....
https://www.ilbe.com/view/9053915897 일베 링크라 좀그렇습니다만......... 무슨짓을 하는가 좀 보실거면 보시길
위의 단체와는 별도의 애들로 보입니다. 기독계열 "개미군단"이 붙은거 같긴합니다... 여기 주인장이 남재준 전 국정원장 대선캠프에서 활동 했습니다. https://www.ddanzi.com/free/762948529 관련 제글입니다
현재는 밥이나 좀 사주면서 애국 구국 기도회 같은 자봉단으로 "개미군단"을 운영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하드 기도회 - 의병방 엄마들" 같은 사람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예하드-지하드로 성전을 뜻하죠.... 검색하면 나올지도...... ps. 진짜 chatgpt 가 된 기분입니다. 이왕 알리는거 신경 좀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에 국한된 조작질이었겠지만, 이제는 그 영향력이 오프라인 여론조작보다 더 커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와중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감이 잘 오지 않아서 의심되는 게시글과 기사에 대해 열심히 박제 자료 만드는 정도밖에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기술이 부족해서 이 정도 밖에 하지 못해서 분통이 터지기도 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제 주변 사람들에게 열심히 온라인 여론조작 세력의 존재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믿지 않던 사람들도 제가 그동안 모은 자료들을 보여주면 점점 신뢰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해 편의상 '여론조작 3단계 설'이라는 것을 만들어내서 설명하곤 하는데, 이제는 지인들이 어떤 글을 저한테 먼저 링크하면서 '이건 2단계처럼 보인다' 이런 식으로 제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것들은 최근에는 유튜브 댓글에서도 창궐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거기는 진보를 가장한 극우댓글보다는 아예 대놓고 낄낄대면서 극우 짓거리 하는 것들이 많지만요. 제 생각에는, 점잖게 정석대로 대응하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지만, 이제는 지킬 거 다 지키면서 하는 게 과연 소용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저것들은 저렇게 악랄하고 교묘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 사회를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데, 저것들한테 요청하고 문의해서 더 핵심적인 사실을 밝힌다는 것은 너무 비현실적이니까요. 하다못해 저것들이 이용하는 의사소통 수단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확인해 본다든지 하는 방식으로라도 사실을 밝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한테 그럴 만한 재주가 없는 것이 통탄스러울 정도입니다.
아무튼 제가 그동안 가슴이 막힐 정도로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 저렇게 밝혀 주셔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이렇게 대단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v.daum.net/v/L1qIksxpRB 을 실행 했습니다. 해당 문건의 고유명사 혹은 이름들을 찾아 검색좀 하다보면
제가 위에 언급한 인물들이 관련 내용 홍보하고 하고 있더군요. 그유명한 뉴xxx 매체에서 이 문건 통으로 박아 놓고 sns 유통 인프라 구축 하더라구요. 위 기사 보시고 궁금하시면 예기주세요. 그 매체 기사 링크 드리지요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 단체고 저들은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위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과 권력을 이용해서 독재와 귀족정치를 실현하는 조폭 집단이기에 싸움이 안되는 겁니다.
현실적인 해결책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국민들이 저것들의 거짓말과 선동에 넘어가서 이용당하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투표하는 수밖에 없죠.
"여초에 남혐심자"
감사합니다
역시나 저쪽은 치밀하고 꼼꼼하고 전략적이였네요.
반면에...반면에...반면에 ...
수박이들에게는 이런건 중요하지도 않겠죠.
박쥐x 같은 녀에게는 이런건 관심이 없겠죠...
수박과 박쥐X는 거꾸로 저쪽의 선봉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