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밑줄 친 내용들 너무 익숙하지 않습니까?
디씨인사이드 주식 갤러리에서 퍼뜨리는 설거지론, 베트남론, 마통론은
이렇게 미국 대안우파들이 10년 전쯤 만들어낸 여성혐오 내용을 그대로 한국에 수입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수입해 오면서 이게 4050 혐오 4050이 지지하는 민주당 혐오로 이어집니다.
한국 4050 세대가 스윗한 딸바보 세대라서 여성들이 이기적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20대에는 놀다가 30대에 자기들에게 설거지를 시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거지를 할 능력이나 있는지 의문입니다.
어쨌든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는 인셀 집단으로 이미 너무 유명하게 알려졌기 때문에 주식갤러리에서 바로 펌글을 만들지 않습니다.
만들어도 주식갤러리 출처라는 건 자르고 퍼뜨립니다. (제일 유명한 글이 여자40대 와인론)
아래 펨코 이야기가 나와서 이 글을 쓰는데요. 사실 펨코에서 만들어지는 글은 많지 않습니다.
"블라인드"에서 설거지론, 베트남론, 마통론 같은 글을 써서 펨코를 펌글 플랫폼으로 해서 퍼뜨립니다.
이걸 유머글이라면서 클리앙에도 퍼오는 회원들이 있었고요. 저를 비롯 다른 회원들이 항의 댓글 매번 달아서 삭제시켰습니다.
펌글을 퍼와서 올리고 여성혐오라고 회원들이 항의하면 미안하다고 하고 삭제하는 일은 너무 반복되자
저는 여성혐오 펌글을 올리면 "아카이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클리앙 규칙 안에서죠.
제가 클리앙 규칙에 위반하는 행동을 하면 저부터 사이트 징계 받겠죠.
저는 일개 회원일 뿐이고 클리앙 규칙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회원 중 한 사람으로서
저격, 아카이브를 하겠다고 했고 제가 아니어도 다른 회원 분들도 무분별한 한국여성 혐오글에 항의하고 계십니다.
사실 펨코에서도 매일 싸움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서 매일 저런 여성혐오 글을 올려서
자기끼리 댓글을 답니다. 숫처녀와 결혼해야 한다. 숫처녀 아닌 여자와 결혼한 남자는 마지막에 설거지한 퐁퐁남이다.
한국 여자들이 한국 남자를 베트남 여자에게 뺏길까봐 경계한다. (도대체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여자는 20살에 결혼해야 한다. 여자가 경제적 자유를 얻자 출산율이 떨어져서 문명이 파괴된다. (지구 인구 80억인데 인류 멸종 걱정하심)
이런 너무 황당한 내용이기에 펨코에서도 매일 항의 댓글이 달리지만 여기서 부터는 숫자 싸움입니다.
누가 이런 내용에 항의하면 너 아줌마지? 여초 첩자지? 하는 댓글이 주루룩 달려요.
제가 이런 내용을 어떻게 아냐고요? 저뿐 아니라 누구든지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구글 플레이에서 "커뮤니티 눈팅" 어플을 까시면
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블라인드"에 올린 펌글을 퍼서 베스트 게시판에 가는 거기 때문에 펨코 뿐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도
글목록을 옆으로 슥슥 넘기면 글 목록 제목이 다 똑같습니다. 어쨌든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인셀들은 펨코에 제일 열심히 꾸준히
좀 무서울 정도로 집착적으로 글을 올리고 우르르 몰려와 댓글을 다는 것 같습니다.
항상 여성혐오글 하나에 댓글들이 다 모여있는 것은 뽐뿌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심지어 여초 커뮤니티인 82쿡에도 매일 여성혐오글 쓰고는 82쿡 여성유저들에게 아이피 저격당합니다. 그래도 늘 쓰는 것 같더군요.
이 모든 게 가능한 것은 인셀들의 여성혐오. 10년 전 미국 대안우파 인셀들이 인터넷에 퍼뜨린 저 내용에 동조하는 인셀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전근대 사회로 되돌리고 여성을 숫처녀 상태에서 20살에 결혼시켜 애 낳게 하는 것은
여성의 경제적 자유를 뺏고 여자의 역할을 오로지 임신이라고 부르짖어도 사실 이게 선진국에서는
말이 안 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이들의 앵무새 소리는 늘 똑같습니다. 앵무새라고 하기에는 앵무새에게 미안할지경입니다.
그냥 복사 붙여넣기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인구"가 엄청납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트럼프 당선.
영국에서는 브렉시트.
한국에서는 윤석열 당선을 만든 바 있습니다.
제가 올린 첫 번째 사진에 있는 글
"여성의 경제적 자유가 문명의 붕괴를 촉진한다."
"문명의 쇠퇴를 막기 위해 소수자들을 추방하고 가부장제를 복원해야 한다."
이 사상은 외국에서는 여성 혐오로 젊은 남성들을 극우로 만들고
노년 세대들을 이민자 혐오로 극우로 만들었죠.
한국은 아직 이민자는 많지 않습니다만
여성혐오로 젊은 남성들을 극우로 만들고 있습니다.
위에 제가 썼듯 한국여성이 이기적이 된 것은 스윗한 4050 세대 때문이라면서 4050 혐오, 4050이 지지하는 민주당 혐오로 이어집니다.
문득 떠오르는 게 신도시까지 혐오합니다. 퐁퐁시티라고 하면서요.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은 다 혐오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들도 혐오하고요.
이들과 노년 세대와의 접점은 "여성혐오"입니다.
이들이 보기에는 백인여성들이 이기적이라서 애를 안 낳은 거잖아요? 그래서 이민자를 받게 되었고
이게 미국이나 유럽의 노년세대의 이민자 혐오와 이어집니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 브라질의 경우에서는 이 "여성혐오"가
개신교나 가톨릭 원리주의자와도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전근대로 돌아가자!"는 것이죠.
그렇지만 이 여성혐오가 기독교 원리주의와 연결되는 부분은 제가 책 "복음주의자들"을 주문해서 읽어보아야
뭐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파악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 언젠가 저보고 제가 일베인데(왜 나 일베임?????)
일부러 뻘글을 쓰다가 일베페미글을 쓴다고 하신 분이 계셨는데요. (몇 년 전에)
최근에는 저보고 왜 너는 페미인데 나는 신이다 정명석 jms에는 항의하지 않냐
(여성혐오 펌글에 항의하는 거랑 사이비 종교랑 무슨 상관인지..)
또 너가 앞으로 임신부 좌석에 않은 사람을 미래에 도촬할 것이다?? 이런 소리를 줄기차게 하는 분이 계신데요.
왜 여성혐오 펌글에 항의하면 사이비 종교 문제까지 파헤쳐야 하고
여성혐오 펌글에 항의하는 사람은 미래에는 도촬이라는 범죄를 저지를 거라고 예언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평소에는 제 일상 경험 중 클리앙에 나누고 싶은 글을 올립니다.
책을 읽고 책 이야기도 클리앙에서 하고요.
여성혐오 펌글이 클리앙에 너무 많이 올라오면 글을 써서 항의도 하고 저격도 하고 아카이브도 합니다.
일베페미글을 쓰기 위해 제 일상생활글을 다 상상해서 지어서 뻘글을 쓴다?
그런 발상을 하는 게 저는 더 신기합니다.
저는 청년성서모임도 열심히 해보았고 이 게시판에서 설강화 불매운동도 열심히 해본 적이 있는데요.
나의 어떤 신념이나 사상글을 쓰기 위해 일상생활 글까지 지어서 뻘글을 올리며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그 정도의 열정은
아직 살면서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여성혐오와 기독교 원리주의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복음주의자들"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특히 클리앙 모공에 관련 주제가 올라오면 그때 글을 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저로서는 10년 전에 미국 대안우파들이 만들어냈으며
트럼프 당선, 미국 국회의사당 습격, 영국 브렉시트 등
여성혐오 난민혐오 한국의 경우는 4050 세대 혐오 민주당 혐오 등으로 이어지는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여성혐오글 블라인드 여성혐오글이 클리앙에 퍼지지 않게
함께 혐오글에 항의해주시는 회원 분들께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클리앙에서 함께 혐오글에 항의해주시는 회원 분들보다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인셀들이 만들어낸 글에 동조하는 회원 분들이 더 많아진다면
그때는 항의를 할 수가 없겠죠. 지금까지 함께 막아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야 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 의해 정당한 자유가 억압당했다는 소리인데 그 대상은 여성과 기성세대, 혹은 좌파와 진보 등등 하여튼 자기들과 배척되는 광범위한 모두가 그 원인이라는거겠죠. 본인들이 단순히 자유경쟁 하에서의 경쟁에 밀려 비자발적 독신이 되었다는걸 인정하기 힘들겁니다. 극우의 사상기반인 약육강식 적자생존에서 그들은 도태되어 유전적 대가 끊기는 것이 자연 상태의 가장 효율적 선택인 피식자가 되었음이 증명되니까요.
제가 "커뮤니티 눈팅"이란 어플로 커뮤니티들 글제목 목록을 슥슥 넘기면서 본다고 말씀드렸지만... 사실 한국에서 대안우파들 인셀들 댓글에 제가 원치 않게 노출되는 장소는 유튜브 댓글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커뮤니티 눈팅 어플에서도 유튜브 댓글에서도 저는 아직 "연애할 권리"라는 워딩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마 책 중에 "섹스할 권리"라는 책이 있거든요. 그와 같은 개념을 말씀하시는 건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그런 권리를 이야기하면서 극구의 약육강식 적자생존을 외치는 데에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 현대 문명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현대 문명이 없었으면 특히 민주주의가 없었다면.. 과학 기술의 발달로 여성도 피임을 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현대 사회가 아니었다면 전근대 사회였다면 본인들도 여자가 한 명씩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 사람들은 전근대 사회의 고통이었던 굶주림, 아사, 대기근, 질병, 역병 이런 것보다
장가 못가고 섹스못하는 게 굶주림보다 더 큰 고통인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대 과학기술 문명,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라면 본인들이 약육강식 사회에서 여자를 거느리고 상남자로 살 거라는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모를 망상이 있는 것 같고요.
어쨌든 이들은 본인들이 전근대 사회였다면 섹스를 하고 살았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는 여성이 경제적 자유가 있어 출산을 안 하기 때문에 인류는 종말을 맞이할 거라고 하며
또한 코로나 시절 마스크 안 쓰기 운동을 좋아하는
방역에 반대하는 사람들 죽을 사람 죽고 살 사람 살자고 하는 사람들.
동물 복지 닭보다 내 인생이 비참하다며 인권, 동물권, 복지 제도, 모든 종류의 "존엄한 삶"에 반대하는 사람들.
복지와 인간 존엄 등에 반대하며 다같이 전근대로 가서 살아보자고 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브렉시트도 던져보고 갑자기 시계를 거꾸로 돌려서 낙태도 금지시키고
"전근대 팬덤" 의 표빨이가 꽤 효과가 있는 것이죠.
전근대적 판타지(망상)에 대해서 저는 좀 거칠게 말해 윗세대가 곱게 키우니깐 천지분간 못하고 날뛰는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작 전근대적 삶, 가부장제에서 가부장이 어떤 의무를 가져야 하는지 깊게 생각해보진 않았을겁니다. 애당초 미국의 인셀 세대나 지금 20대의 경우 특수한 환경이 아니고서는 그러한 시대를 겪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치 북진통일 하자면서 보급선 유지나 점령지 현지인 통제같이 기초적인 부분은 생각 안하고 전쟁을 스타크래프트 수준으로 바라본다고 해야 할까요. 이러한 수준이니 당연히 일반적인 집단에서는 제대로 된 대화가 될리가 만무하고 비슷하게 대화 통하는 애들끼리 뭉치니 농도는 짙어지고.. 그러다보면 이게 또 조직표가 되니깐 정치인들 중 이용하는 작자들이 나오고 중우정치의 전형적인 형태가 되어가지 않나 싶습니다.
이 댓글을 보고 오래 생각해보았습니다. 특히 "비슷하게 대화 통하는 애들끼리 뭉친다."는 부분이요.
어떻게 그렇게 똑같은 반복 글과 댓글을 매일 펨코, 뽐뿌에 올리고 똑같은 댓글을 올리고
82쿡 여성 유저들에게 아이피 저격 당하면서도 매일 82쿡에 여성을 비하 조롱하는 글을 쓰고
어떻게 이걸 매일할 수 있을까... 그 집착이 무서울 정도거든요.
제가 사진 찍어 올린 챕터 제목이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와 대안우파의 연결고리"인데요.
한국을 비롯 선진국 커뮤니티마다 이런 현상이 있죠.
반드시 20살 숫처녀와 결혼해야 한다 이런 극단적인 생각에는 펨코 유저들마저 반발합니다만...
블라인드에 설거지론, 베트남론, 마통론을 좀 라이트하게... 예를 들어 처녀란 단어를 빼고
대신 20대에는 놀다가 30대에 남자에 결혼해서 기생한다로 바꾸면
이걸 유머글이라고 클리앙 회원들도 퍼옵니다.
(회원들이 지적해서 삭제시키지만요.)
아마도 이들은 자신들의 극단적인 여성혐오 사상이 펌글로 널리 퍼질 때(?)
성취감을 느끼고 내가 세상을 바꾸는 것 같고... 여성의 경제적 자유를 박탈하고 전근대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거 아닐까요.
사실 왜 그러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인싸를 죽여라"를 읽기도 했는데요.
이들의 심리와 가장 근접한 것이 "아메리카 싸이코"와 "파이트 클럽"이라고 합니다.
다만 저는 텍스트를 읽는 것에는 강하지만 영상을 보는 것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일단은 "복음주의자들"을 먼저 읽을 것 같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1930년대 절망에 빠진 독일인 상황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석 두고 괴벨스같다, 괴벨스에 비유하기는 괴벨스에게 미안하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흔히 볼 수 있죠.
말씀하신대로 이참에 1930년대 독일 관련 책들, 괴벨스 관련 책을 읽어보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인간은 블로그에 히틀러 걸어놓고 활동합니다. 괜히하는 소리가 아니죠... ..놀랍게도 워마드역시 나찌를 표방하며 활동합니다. 워마드 추천 아이콘이 나찌 합성기입니다.
혐오를 이용한 정치가 승리하면 윤석열 같은 부류가 집권하는거고요. 이준석.. 국짐당의 기본 스탠스가 그렇고요.
감으로만 느껴왔던 걸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감사합니다.
분위기가 자기
맘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분노한 느낌이더군요
민주당에만 페미페미 하던거 지적하는것도 불만인 듯하구요.
왜 민주당 페미만 그렇게 페미페미 하는데 누가봐도 이상하죠
민주당에만 페미페미 거리는걸 지적하면 너 패미야로 작전을 짠듯합니다
위에 댓글에도 적었지만 제가 사진 찍어서 올린 챕터의 제목은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와 대안우파의 연결고리"입니다.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가 여성혐오와 대안우파에 장악되는 것은 여성에게 경제적 자유가 있는 선진국에서는 빈번히 일어나는 일인 것 같습니다. 10년 전 미국 대안우파 이론이 한국에 그대로 수입되니까요.
(저는 설거지론은 진짜 우리나라 사람이 생각해낸 이론인 줄 알았습니다. 그마저도 수입이었음.)
하지만 민주당 페미에만 분노하던 사람들은 항상 그랬었죠.
민주당이 페미를 해결 못해서 젊은 남자들이 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국힘에 넘어간 거라고요.
하지만 윤석열이 당선되고 여가부는 그대로 있고 온갖 여성 복지 정책이 나와도 이 사람들은 국힘의 여성 복지 정책에는 전혀 분노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문재인 대통령 임기였다면 게시판에 정말 도배가 되었겠죠. 민주당 페미 때문에 젊은 남성들이 "어쩔 수 없이" 국힘을 지지하고 있고 1020 남성 커뮤도 국힘쪽으로 넘어갔다고요.
이제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되어 드러났듯이.... 젊은 남성들의 온라인 커뮤니티가 여성혐오와 극우사상으로 점령되는 것은 어느 정당이 정권을 잡았느냐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 민주당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선진국 공통의 현상이고요.
"내가 섹스할 수 없는 세상" 이것을 민주당이 어떻게 해결해 줄까요?
민주당 여성 페미 정책 때문에 "무능한" 여성들도 먹고 살게 되어 감히 나와 결혼을 안 해준다.
이들은 선진국에 있는 복지 정책이 없어지면 여자들이 "어쩔 수 없이" 나와 결혼해서 살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나와 결혼해서 자식 낳고 살 거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국가의 복지 제도가 더 없어지고 살기가 힘들어졌을 때
굳이 매력도 없고 좋아할 수도 없는 남성과 결혼해서 가뜩이나 먹고 살기 힘든데 아이를 낳겠습니까.
이들이 원하는 세상은 복지와도 사실 상관없습니다. 본인들이야 말로 복지제도 없이도 세상을 잘 살아갈 정도의 능력자도 아니고요.
이들이 원하는 세상이 오려면 여성이 교육을 못 받아야 하고 직업도 없어야 합니다.
어는 정당이 있든 어느 정당이 정권을 잡았든 상관 없이 "선진국"이고 여성이 교육을 받고 경제적 자유가 있는 한은 남초 커뮤니티는 인셀이 장악하기 쉽습니다. 분노는 혐오와 곧장 연결되고요.
염세적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윤석열 당선은 일종의 징조라고 생각해요. 보편적 윤리가 무너지고, 이기적 욕망에 사로잡힌 인류의 파멸에 대한 메타포인 셈인거죠. 그래도 우리는 살아가야 되고, 따라서 희망을 찾아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늘 톨스토이의 바보 이반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이기심과 욕망에 끌린 두 형은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서 파멸하죠. 하지만 검소하고 근면하며 묵묵히 자기일을 성실히 했던 바보 이반만이 자신의 나라를 행복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파멸한 두 형을 용서하고 받아들였어요.
sf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피카드 선장은 불확실한 인류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말해요.
"미래은 우리가 쓰는 거고, 우린 강력한 도구가 있잖아. 열린 마음, 낙관주의, 호기심의 정신 그들이 가진 건 비밀과 두려움뿐이야. 두려움이 가장 큰 파괴자지 리오스."
비밀을 만들고 두려움을 퍼뜨리는 자가 악당이에요. 그에 맞서는 도구는 지역과 인종 때로는 정치적 성향을 넘어선 연대와 협력, 이해와 배려, 미래에 대한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 그리고 지성과 사랑ㅋ 이라고 생각해요.
한줄 요약: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아 참 저는 설강화 비난하는 글에 옹호하는 입장에서 댓글썼다가 조롱했다는 이유로 클리앙 정지 먹은 전과가 있습니다. ㅋ
빈댓글이 달린다고 하셨는데 지난글 내역이 없어서 왜 빈댓글이 달리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클리앙 내에도 혐오글, 혐오펌글이 베스트에 올라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기 비하, 염세, 혐오, 자신에 대한 혐오, 타인에 대한 혐오
이런 것에 휩쓸리기 쉬운 것이 인간인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 사람은 자신의 삶을 혐오하게 되고 다른 집단도 혐오하고
나아가 세상 전체를 혐오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혐오와 자기 비하야 말로 독재 정권이 원하는 것이더군요.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려면 그만큼 인간의 삶은 존업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소년이 온다"라는 소설을 읽으면... 광주 민주화 항쟁에서 목숨을 잃고 애국가를 부르고 했던 것이
다 헛짓거리였다고 느끼게끔 그렇게 고문을 합니다.
제일 핵심은 인간이 그렇게 가치있는 존재가 아니며 인간의 존엄성, 민주주의 이런 건 다 허상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거죠. 그래야 민주주의를 포기하니까요.
그런데 심지어 대선 전날에 앞으로 더쿠 유저와 연대하면 더쿠 유저들과 미팅할 수 있지 않겠냐, 연애도 할 수 있지 않겠냐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회원들이 댓글 달아서 글 삭제시키고 저도 항의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정말 창피하더라고요. 내일이 대선인데 함께 민주주의를 지킬 동료를 그것도 검사 독재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연대하자는 사람들을 두고 대선 전날인데
그것도 본인들은 4050인데 이제 막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개딸이 된 2030 여성들을 두고 대선 전날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게 정말 참... 왜 여자를 그렇게도 동료로는 못 보는 것인지 심지어 또래도 아닌데요.
왜 역지사지가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2030 남성인데 만약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4050 여성과 연대를 한다. 그런데 그 4050 여성들이 본인들과 연애하는 망상을 한다. 그러면 자신들은 그 망상의 상대가 되면 좋은 걸까요?
다행히 클리앙엔 그에 항의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윤석열에 나라가 넘어가느냐 마느냐 하는 판국에 2030 여성들을 성적인 욕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참..... 그때 진짜 저도 회의감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 쓰면 아마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 등 온갖 인셀들은 거봐 저 여자 40살이라서 2030 여성에게 질투하는 거라고 댓글 달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대선 전날에 2030 여성들에 대한 성적 욕망을 게시판에 쓰고 있는 남자를..제가.. 얻고 싶어할까요? 사람을 제발 사람으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 쓰신 댓글에 대해 언급을 하자면 클리앙엔 그래도 여자를 인간으로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으로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일이 있는지 몰랐는데 저도 님의 생각에 100퍼 동의한다고 늦었지만 말씀드립니다.
정서적으로는 유럽의 이민자 혐오 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선족이 한국어를 사용하고 사회의 하층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을 조선족이라는 프레임으로 비난하는 것이죠.
한국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면 그냥 사기 공화국 이러고 끝나는데 조선족에게 사기 당하면 조선족에게 당했다고 하죠. 전화피싱도 게임작업장도 시작하고 전파하는것은 한국 사기꾼들이 주도하고 만든것들이 많은데 말이죠
외국나가면 한국사람 조심하라고 하죠?
왜 일까요.
만나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한국인이다 보니까
사고도 발생하는데 도움받은 일은 이슈가 안되지만 피해본일은 이슈가 되니까요
현지인에게 피해본일은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달라서 당연하게 이슈가 안되구요
조선족도 비슷한 이유로 중국에 진출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과 피해를 줬겠지요
그런데 사고는 뉴스화되고 혐오를 조장하는 하나의 자양분이 되었지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에 외국인 노동자, 이민자로 온 사람들이 조선족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 바로 옆에 중국이 있죠. 대안우파들이 민주당 혐오를 할 때
페미니즘 출산율과 연관지어 문재인이 나라를 중국에 넘겨주기 위해 일부러 페미니즘 정책을 써서
출산율을 낮춰서 나라를 중국에 넘겨준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대선 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기 이전에는 펨코에서는 늘 어떤 글이나 댓글이든
저게 거의 정론이었습니다. 저도 그걸 보고 너무 황당해서 클리앙에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저런 글이 늘 베스트 게시판에 그리고 또 댓글에 항상 정론으로 쓰여지는지 하고요.
사실 외국의 대안우파 여성혐오 논리를 수입해오면서
백인 여성이 페미니즘으로 애 안 낳아서 미국이 유럽이 유색인종에게 먹힌다.
여기서 유색인종 자리에 한국은 한국 자체가 유색인종이므로 그 자리에 조선족을 넣은 것이죠.
다만 조선족 출산율이 극히 낮고, 중국에서도 소멸위기 민족인데다
중국 출산율 자체가 급속히 하락하고 정권도 윤석열 정권으로 바뀌니
요즘은 이제 조선족 혐오에서 미리부터 이슬람 혐오로 바꾼 것 같습니다.
어떤 자극을 만났어도 쉽게 빠졌을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코인을 접했으면 코인에 빠졌을 거고 도박을 접했으면 도박에 빠져서 인생 모조리 탕진 했을 겁니다
사람으로 안 보이는군요
인터넷의 그런 글 몇개 보고 본인 스탠스를 결정하는 부류라니....
딱히 불쌍하지도 않고요 그냥 계속 그렇게 휩쓸리면서 사는거죠
본인 스스로의 가치관조차 잡히지 않은 이들이기에
어떻게 컨트롤할 방법도 없는 거 같군요
하지만 자기의 인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현실에 대한 불만을 분노와 혐오로 표출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1930년대 독일 국민들만 그런 게 아닙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클리앙 회원들이 인터넷 혐오 펌글이 유머글이랍시고 클리앙에 올라오고 혐오정서에 점령당하는 것에 항의해서 이 정도로 커뮤니티가 지켜지고 있습니다.
전에 제가 혐오펌글 아카이빙했더니 니가 뭔데 클리앙을 대표하는 양 참칭(?)을 하냐는 분이 계셨어요.
그냥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가 인셀들의 여성혐오 정서에 먹히지 않기를 바란 것 뿐입니다.
인셀들의 여성혐오 정서가 한국의 경우는 곧 민주당 혐오로 연결되고 있고요.
한국의 경우는 순서가 여성혐오>>세대 혐오(4050) 민주당 혐오로 넘어가지만
미국이나 유럽 쪽은 여성혐오는 노년세대의 이민자 혐오와 결합됩니다.
그리고 이런 혐오 정서는 트럼프 당선이나 영국 브렉시트처럼 나라의 운명도 바꿉니다.
한국여자들이 본인들하고 결혼안해서 오히려 다행인건데
왜 그렇게 한국여자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인들이 하남자인건 스스로의 탓이 아닌 한국여자 탓이라는 거겠죠.
이건 전에 제가 쓴 글에 어떤 분이 미국쪽 밈을 첨부해서 알려주셨어요. 이것 역시 원조가 미국 대안우파더라고요.
백인 여성은 이기적이고 아시안 걸은 희생적이래요. 순수하고요. 주로 일본여성을 이야기하는 것 같고요.
사실 한국에서는 한국 여자 욕을 하지만... 결국은 선진국에서 여자가 교육을 받고 직업을 가지고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살아가는 여성 전체를 욕합니다.
자기를 안 만나주니까요. 20살에 결혼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러시아 여자의 경우도 옛날 러시아 어머니는 훌륭했으나 지금 러시아 여성은 그렇지 않다는 둥하는데요.
결국 이들이 욕하지 않을 수 있는 대상은 "전근대 여성"입니다.
지금도 중동이나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여성이 18세에 부모가 정해주는 대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습니다.
그 시절 여성이 아니면 다 욕합니다. 이들이 보기에는 세상이 잘못되었다네요.
시비거는 사람을 못 잊어서 글에 적기 보다는.. 앞으로도 같은 시비가 이 글에도 혹은 제 글도 아니고 엉뚱한 글에 제 언급을 할 거기 때문에 여기에 적었습니다.
이렇게 적어도 아마 다음엔 또 뭔가 새로운 창의적인 헛소문을 만들겠죠?
다 패미가 문제다 하니...
이준석과 똑같은 말을 하게 되죠...
반박하면 무조건 아줌마라고 하더라고요. 같은 남자끼리 댓글다는 걸 알지만...
논리적으로 황당한 이야기를 하고는 그걸 지적하면(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너 아줌마지? 여초첩자지? 스윗남페미지? 이렇게 몰아가는 것만 해요.
대화를 원해서 글을 쓰고 댓글을 쓰기보다는
그냥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복붙에서 쓰기 위해 글도 쓰고 댓글도 쓰고 대댓도 쓰는 것 같았습니다. 자기들도 알 거예요. 매일 똑같은 소리한다는 걸요.
먼저 팩트만 보자면 최근 기사에 연간 5천건이 친자확인 소송중에 있다고 하고
어떤 이유던 간에 30~40대에 결혼을 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상황이라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최악의 낮은 출산율이 사회의 문제가 되고있다 합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들을 마냥 대안우파 탓(설거지론? 20대 숫처녀?.. 등등... )으로 쉽게 단정 짓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페미니즘도 결국 여성우월주의를 기초로 하는 이념인데 그 반대의 무언가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여성이든든 남성이든 그릇된 이념혐오를 가지고 있다면 배척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극단적인 페미 극단적인 일베 모두 배척 대상이죠)
스캔해주신 책은 일베마냥 너무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이야기로 보여지는데, 작성하신 내용을 보니 그것이 4050을 바라보는 2~30대 젊은 남성 전체의 이야기 인것처럼 보여서 우려스럽습니다.
결국 20~30대 여자 남자 친구들을 모두 페미나 대안우파로 통째로 단정하고 게시글 신고등으로 클리앙에서 분리하자 보다는 이야기는 들어보고 수용할건 수용하고 스캔한 내용마냥 자극적인것은 배척하고 고칠건 고쳐야 하는게 맞지 않나 봅니다.
이재명 대표님께서 대통령선거때 주변의 반대를 물리치고 페미니즘 단체와 인터뷰 하셨을 때 다 들어주셨지만 모든걸 동의하지는 않으셨죠. 이런 현명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선 관심 가지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달아주신 댓글의 첫 번째 문단만 해도 제가 이 글에 언급하지 않은 내용, 제가 언급한 적 없는 생각을 가져와서 반박하고 계세요.
1. 최근 기사에 연간 5천건이 친자확인 소송에 있다.
2. 30~40대에 결혼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상황이다.
3. 이런 저런 이유로 최악의 낮은 출산율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1~3이 대안우파탓이라고 단정지으면 안 된다고하셨는데요.
우선 저는 1~3의 현상이 대안우파 탓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1. 이런 소송이 일어나는 게 대안우파 때문이라고 한 적이 없어요. 저는 기혼자의 외도나 외도 의심 문제를 제 글에서 다룬 적이 없습니다.
2~3은 제가 글에서 많이 다룬 문제입니다.
저는 2~3번 문제가 대안우파 때문에 발생했다고 쓴 적이 없어요.
2번 30~40대에 결혼
3번 극도로 낮은 출산율에 대해
저도 이야기를 많이했지만
2번의 이유는 제가 보기에는
고도정보화 사회에 배울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기간이 많이 필요하고 취업한 이후에도 직업전문성을 쌓고 자리잡는데 시간이 많이 들고요.
3번도 2번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 하나 교육시켜서 사회화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과 돈이 들다보니 자식을 선뜻 낳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리한 첨단 과학기술 문명을 누리고 있지만 이게 소비자로 돈 쓸 때는 편리하지만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끝없이 경쟁하고 퀄리티를 보장해야하고 진이 빠지는 일이죠. 대한민국은 특히 더 인적자원을 갈아서 선진국에 진입한 나라고요.
그러니 출산율이 다른 선진국 중에서도 낮겠죠.
동아시아 유교문화권 영향도 있고요.
아무튼 저는 한국 대안우파들이 미국 대안우파들 이론을 수입해와서 이게 다 여자에게 경제력을 줘서 그렇다, 여자가 자유롭게 연애하고 결혼을 선택할 수 있어야한다며 전근대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에 반박하고 있습니다만.
1~3번의 원인이 대안우파 때문이다. 대안우파 때문에 1~3번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럴 수도 없고요.
1, 2, 3
각 항목에 대해 대안우파들이
이게 다 여자라는 족속이 이기적인 탓이라고 하거나, 여자에게 경제적 자유와 선택의 자유를 준 서구화된 민주주의 사회 탓을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사진 찍어서 올린 것도 그 내용이고요.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자.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4050 세대가 스윗한 딸바보 세대라서 여성들이 이기적이 되었다는 것이죠. " 라고 쓰셨는데, 예전 어르신들처럼 가부장적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들(딸들)이 목소리를 높인다 뭐 이런 논리인건가요? (글쓴이 님의 논리를 묻는 게 아니라, 따옴표 친 표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묻는 것입니다.)
네. 뭐 여자 편만 들어준다.
회사에서도 여자 편만 들어주고 민주당도 페미 편이다.
그리고 요새 국민의 힘 정권이어도 윤석열 정부여도 여가부도 그대로고 여성정책도 국민의 힘 페미도 그대로잖아요?
그러면 그건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그 세대는 스윗해서 똑같은 거라고 합니다.
여성혐오가 세대혐오로 이어지는 부분은 제가 그런 글이나 댓글들을 캡쳐를 평소에 해두고 같이 올렸어야 읽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했을 것 같습니다.
평소 캡쳐해두다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캡쳐와 함께 글을 보강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시고 댓글로 의견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은 옛날 오유의 반메갈 행보(강남역 사건, 클로저스 사건 등에 대한 거부반응)을 거론하면서, 결론에
'이 담론의 핵심문제는 기존의 구조가 젠더 관점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배제하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합의를 필요로 하지만, 이견 노출을 허용하지 않으며 다른 주장을 할 수 있는 주체를 비정상인으로 대상화하고, 이미 합의된 것으로 전제한 상식에 도전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갈등 조장이라는 명목으로 배제하는 것은 비민주적인 담론 구성 방식이다'라고 하시더라고요.
(논문 나온 시기를 봐서 지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메갈을 페미니스트로 취급하며 진보적인 여성운동의 선봉장 부당한 여성혐오의 순교자들로 취급하던 그 당시의 분위기가 있었기에 제가 가져온 논문이 저 당시에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분의 논문을 읽고 나니 왜 말씀하신 저런 대안우파가 득세하게 되었는지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굳이 들어줄 필요가 없는 목소리와 담론이 특유의 모호함을 통해 우리 정치 진영에 침입했기 때문이죠.
저 책을 보지 않았지만, 그냥 인터넷에서 저자만 검색해도 '현대 온라인 반-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조사'로 박사학위 땄던 사람의 이네요. (솔직히 목차, 서평만 찾아봐도 어떤 책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저자가 말하는 걸 수용한다면 글쓴 분께서 말씀하신 주갤 인셀들이 말하는 부분도 수용해야 되는 걸까 싶습니다.
내용이 안보이는데 이렇습니다
"짧고 호소력있는 문구 퍼트리기 운동"
1. 남자 군인으로 무노동 애국페이 당한다 ( 현 여성복무제)
2. 대한민국 특징 "남자 하소연은 절대 안들어줌"
4. 돈많은 남자들 김치녀들에게 결혼 해주지 마세요 (현 퐁퐁남)
5. 좌파- 여성계=노동계= 전교조 한편
왠만한 상황에 대처할수 있게 짧고 간결한 문장을 모든 화두에 맞춰 몇가지씩 갖추자
그러니까 "매뉴얼화" 하자는 거죠
몇번 예기하지만 애들 여론조작 하면서 같이 10년넘게 활동한 청년 극우단체 입니다.
관심있으면 이 기사 보세요. 위에 언급한 오유 군게발 청원 사건관련한 여론조작 내용 입니다.
보시면 위의 내용중 몇가지가 크로스 되는걸 아실겁니다. 이바닦이 이렇게 돌아갑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062144005&code=940100#csidxf1ef17dd63a8cb9abc112508b598dcf
왜냐하면, 올려주신 글 추적해보니까 시기 때 맞춰보니까 좀 결과에 끼워 맞추시는 말 아닌가 싶어서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게시물이면 모르겠는데 조회수 60에 추천 수 2 받은 게시물을 통해 나라의 모든 젊은이들이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게 되었다? 이건 안티페미한다고 까부는 애들도 좀 우리 이렇게 대단했냐고 의아해 할 것 같아요.
서로 큰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억지로 엮으신 것 같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military&page=543
말씀하신 오유 군갤에서 처음으로 여성 징병제 논의되었던 페이지도 한 번 찾아보면서 다시금 기억을 되돌려 보았습니다.
군갤에서 저런 얘기가 나왔던 건 아마 제 기억으로 그냥 흔한 떡밥으로 기억합니다. 출산율 그래프와 인구 추이 보면서 '우리 이대로 가면 군대 유지 못하는 거 아닌가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75620에서 출발한 얘기였어요. 여기에 페미 성향(아실지 모르겠지만 오유는 여성시대의 테라포밍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유저들이 여자 얘기가 왜나오죠?라며 페미 뿜뿜한 글을 올리고, 이에 대한 반동으로 왜 한국에서 여성징병제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느냐? 라는 말이 나오던 찰나,
문재인 캠프 남윤인순 영입 기사까지 뜨면서 실망스럽다 라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딜 감히 문재인 캠프에 토를 다냐는 시사게 유저들에게 '일베'낙인 찍히고 결국 사이트에서 축출 됐죠 https://namu.wiki/w/%EC%98%A4%EB%8A%98%EC%9D%98%EC%9C%A0%EB%A8%B8/%EC%82%AC%EA%B1%B4%20%EC%82%AC%EA%B3%A0/%EC%A0%95%EC%B9%98%20%EA%B4%80%EB%A0%A8?rev=228#s-14
한 때 친민주당계 대표 사이트 였던 곳 답게 그 게시판 사람들도 친민주당 성향이 강하면 강했지 없지는 않았고요. 다만 사이트 이용하던 입장에서 페미들 테라포밍으로 게시글도 통제당하고 여론까지 휘둘렸던 경험으로 페미들에 대한 적개심은 이루말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그 청원은 다른 사이트에서 여론 몰이 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오유 자체에서 페미에 대한 반발심으로 올라간 게 더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PS. 이런건은 나무위키 조심하길 바라네요 걔들 나무위키 관리합니다. 언급한 제보받은 경찰 조서의 아이디로 나무위키도 관리 했습니다. 요청하시면 잠깐 그 조서 공개하고 지울 의향있습니다.. 그자료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59671?sid=102 건으로 기사화 된내용이고 사건초기에
피해자에게 이들단체에 대해 조심하라고 경고를 했습니다만 결국 당하셨죠 차후 소식알고 연락하여 해당 조서 제보 받았습니다. 악플사건로 고소건으로 들어낫고 해당 아이디로 확인결과 멀티닉으로 신분위장및 주작글 여론조작관련 계시글 다수가 나왔습니다.
"좌쪽에도 여성혐오 심자" "탁견이다 2부대로 "무작위 분노감을 선동하는조"와 "다른조는 성재기처럼 젊잖고 논리정연하게 불을 지피자"
2014년도글이고 애들 이런 활동을 2008년도부터 해왔습니다. 현재까지 하면 15년차인거 믿겨지세요? 예들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핵심 코어입니다. 이들 계보 조사하고 하는 소리구요.... 하단 댓글들에 제 스샷들 확인해보세요. 애들이라하면 이들 극렬회원과 임원이 돌려가며 2008년도 부터 안티페미 카페 만들고 다니는 코어단체를 말하는겁니다. 특히 위의 RTBNMM 닉의 박동X 씨는 각종 안티페미카페 제조기로써 이들 단체에서 진보로 위장한 안티페미카페 2개, 노통얼굴걸고 아프리카 진출을 시도 했습니다. 그 찌꺼기 스샷들 가지고 있고. 인터넷 잘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이분 성재기 남성연대 시절 닉이 "뉴라이트 남성주의자"입니다. 정권초기 이들단체에서 축출당해서 하소연을 카페 쪽지로 돌렸더군요. 이분 연락처를 찾아 해맸으나 실패 햇죠
동명이인 이딴거 다 확인한겁니다. 해당 닉 구글링 잘 해보시면 이분 활동 나올껍니다. 아.. 물론 망했습니다.
PS. 고작 60뷰의 추천2의 글이라고 하시는데 일단 그건맞죠 그러나 그건 아주 그냥 일부분일뿐입니다. 자료 겁나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들의 체계적인 매뉴얼과 선동술에 대해선 언급하진 않으시네요
PS.2 이들이 만든 네이버 카페 지형도까지 구성해서 언론사에 재보했습니다...성재기부터 신남연- 배인규 까지 갑니다.. 구 열공에서 이들관련해서 방송나온게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제가 제보했고 열공이 가지고 있던 내용이 크로스 되서 나옵겁니다.. 아마 이들이 극우매체 기자들끼고 활동한다, 진보로 위장해서 활동한다, 라는 내용에서요. 제가 제보한 내용 요약입니다. 구열공은 분쟁건으로 지워졌고 유튜브에 떠도는걸 찾았습니다. 제 제보 내용이고 신남연-배인규등의 "어게인SNS소통위원회" 건과 크로스되어 내보넨 방송으로 압니다. 여담으로 이건으로 강진구 기자 경향 나기전부터 친분이 있었습니다......만나서 물어본 결과 취재 인원이 열악해서 추가 취재는 어렵다고 하더군요
성재기 사후 후임이 다스뵈이다32화의 여론조작 "공격조,수비조"의 문건당사자고 바로 김상진과 사무실 같이 쓰면서 국정원 끼고 여론조작 의혹이 있는..... 극우활동및 여론조작 하던 무려 "남성연대"혹은"양성평등연대" 김동근씨 이며 세월호 폭식투쟁의 초기 기획단체였던 자대련의 비대위였습니다. 일베 이끌고 오유공격하던것도 이 자 구요. 배충이 몰운영하면서 배충이 인형 팔고 그 돈으로 일베 서버지원금 보낸것도 이 자 입니다.
무려 양성평등연대, 남성연대의 대표 김동근씨 가요...
남성연대 성재기주축으로 벌어진 관련자들의 행보가 정말 ......
겁나 놀랍지 아니 합니까?
그리고 누누히 예기하지만 깐건 그냥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이들의 오프 모임까지 다 찾아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위의 스샷 추가 이건 독립된 다른 애들이 아닙니다. 계속 언급한 놈들이 여기 속해져있고 위 스샷 친구는 서울시 고 박원순시장에게
국정원 연계 활동으로 보고서에 언급된 애들입니다. 국정원 연계로 알려진자가 2명이상이 이단체에 속해 있어요.
" 1000명의 별동대를 조직, 5명 1개조로 진보 카페에 순환 로테이션으로 강퇴당할걸 대비해 잠입 좌파 선도활동 하자"
여기 페거리들이 네이버 극우단체 운영진들이며
님이 우습게 보신 글의 카페는 이들 페거리가 양쪽다 임원으로 있는 단체입니다.
이바닥이 이렇게 돌아간다구요!!!!
우선 논문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다운받았습니다. 그리고 논문이 다루는 주제와 결론을 써주신 댓글에 대략적으로 소개해주셔서 저도 어떤 결론의 논문인지, 무엇을 말하는 논문인지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써주신 댓글로 짐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메갈워마드를 배제하면 안 된다?? 그런 주장을 하는 논문인 것 같네요??)
그리고 댓글에 적어주신 주제는(구종구패님의 생각은) 제가 이해한 대로라면
1. 왜 한국에 대안우파가 득세하게 되었는가?
그건 메갈이나 워마드가 우리 정치 진영에 침입했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고..
2. 저 저자가 말하는 걸 수용한다면 주갤 인셀들이 말하는 부분도 수용해야 하는 걸까.
이렇게 정리할 수 있는 것 같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저는 제가 쓴 본문에
한국의 대안 우파들이 미국 대안 우파의 여성혐오하는 내용을 그대로 수입을 했고
미국 대안우파의 여성혐오가 이민자 혐오와 함께 혐오에 빠진 사람들을 이민자 혐오로 이끌며
한국 대안우파의 경우 여성혐오를 4050 세대 혐오로 이끈다.
이게 제가 주로 서술한 내용이고요.
구종구패님이 써주신 댓글은 저런 대안우파가 생긴 이유, 원인 부분을 이야기하고 계세요.
일단 써주신 내용. 메갈워마드가 대안우파 형성에 원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제 생각은
메갈 워마드 이전에 심지어 제가 대학다니던 싸이월드 시절에도 된장녀부터 시작해서
ㅂ ㅅ 아치 ㅂ트릭스 등... 미국의 레드필 같은 이론은 이미 있었고 일베가 극악을 부린 게
시간상으로는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메갈 워마드의 끔찍한 패악질도 당연히 많은 남성들을 또 여성혐오로 이끌었겠죠.
아마 제 댓글을 읽으셔도 저랑은 생각이 계속 다르실 것 같긴 해요.
또 제가 이 글에 미국 대안우파 형성 이유를 여성이 경제적 자유를 얻은 것에 대한 반감을 일차적 원인으로 사진도 찍어서 올려놓긴 했지만 제 글 본문에 제가 지나가듯 언급했듯이
"인싸를 죽여라" 저자는 "아메리카 싸이코"나 "파이트 클럽" 특히 "파이트 클럽"이
미국 대안우파 여성혐오의 원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는 "아메리카 싸이코"와 "파이트 클럽"을 아직 보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대략적으로 여성혐오의 큰 원인은 여성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선진국의 경우 연애든 결혼이든 선택권이 있으며 남자든 여자든 성역할이 전근대사회와는 달라진 것...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반발하는 것이 여성혐오의 큰 원인이라고 그 정도로 이해하고 있고 "인싸를 죽여라"에 제시된 아메리카 싸이코나 파이트 클럽을 예로 들어 쓴 이야기들을 아직 제가 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미국에서 대안우파의 여성혐오가 생기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방금 쓴 문장
"여성혐오의 큰 원인은 여성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선진국의 경우 연애든 결혼이든 선택권이 있으며 남자든 여자든 성역할이 전근대사회와는 달라진 것...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반발하는 것이 여성혐오의 큰 원인이라고 그 정도로 이해하고 있고" 이 부분은 꼭 저자가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사진 찍어서 올린 저런 주장을 대안 우파들이 하는 걸 보니까 저도 저게 원인이구나 하는 겁니다.
여성의 경제적 자유가 문명을 붕괴시킨다 이런 주장을 한국 남초커뮤니티 글과 댓글에서도 너무 자주 보거든요.
하지만 저도 이 글을 쓰고 보니 그냥 자주본다고만 하지 말고 어떤 글이었는지 어떤 댓글이었는지
캡처를 하고 이 글에 제시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자주 봤지만 클리앙 외 다른 커뮤를 하지 않는 분들은 별로 보지 못했을 수도 있잖아요.
다만 댓글을 작성하면서 보니
어쨌든 미국 대안우파 여성혐오 생성 원인이나 한국 대안우파 여성혐오 생성 원인에서
저는 구종구패님이 메갈워마드 이야기를 하셔도 ""여성혐오의 큰 원인은 여성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선진국의 경우 연애든 결혼이든 선택권이 있으며 남자든 여자든 성역할이 전근대사회와는 달라진 것...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반발하는 것이 여성혐오의 큰 원인" 이 생각이 바뀌지는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계속 말했듯 진짜로 "여성이 경제적 자유를 얻어서 문명을 붕괴시킨다." "가부장제가 무너져서 우리가 이민자, 무슬림에게 먹힌다." 이런 댓글을 커뮤니티 눈팅 어플만 켜도 유튜브 댓글에서도 너무 많이 보거든요.
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원인이 메갈워마드의 패악 때문이다? 메갈 워마드를 정상 담론에 껴줘서 그렇다? 그렇게는 동의가 안 되네요.
제가 쓴 이 본문 자체가 보강할 점이 많다는 것은 다른 댓글들을 보면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다시 이 주제로 글을 쓴다면 저야 말로 근거를 더 정확히 제시하면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든 피로할 수밖에 없는 주제잖아요? 글을 써서 알려야 한다면 근거를 더 명확하게 제시해야 읽는 사람도 이해도 되고 납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논문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글을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여론을 조작하던 조직에 있어봐서 잘 알죠.
한 가지 측면의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한 가지 측면의 주장만 하는걸 지적하는겁니다.
한 가지 책만 밑줄 그어 가져오는 정도가 아니라 거짓 자료를 만들고 그걸 근거로 책까지 쓰고있는게 저들이 하는 짓거리니까요.
아셔야 하는게 애초에 페미와 안티페미 선동을 하는 집단은 같은 극우입니다. 남성들이 역차별 받는다고 선동하는 집단과 여성들이 혐오받는다고 선동하는 집단은 같은 곳이여요.
둘 다 극우기독교 교회 신도들입니다.
너희 2030이 역차별을 이렇게 받고있다
그 원인은 4050에게 있다
4050들은 민주당 찍는다
너희 2030이 국힘당 찍어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이런 식이죠.
저들은 어떻게 하면 혐오를 더 퍼뜨리고 갈라쳐서 민주당 지지율 떨어뜨릴지 매일 고민하고 회의하는 사람들입니다. 전문가들 자문도 받고 신입들 교육도 하는 등 갖춰진 집단이죠. 전국정원 직원이 자랑스럽게 어떻게 여론을 조작했는지 교육까지 합니다.
심증이 강하게 가죠. 관련한 서적들 몇권을 읽거나 그들의 주장을 전달하는 온라인커뮤를 봐도 한국에서 일어난 ㅇㅂ식 논리의 원류가 어디서 온건지 짐작이 가죠. 몇몇 마스터마인드들이 의도를 가지고 수입했다기보다는 워낙에 글로벌한 사회라 세상을 지켜보기만해도 자기 입맛에 맞는 논리가 둥둥 떠다니는데 머리가 있다면 그걸 한국적 현실에 안가져다 쓰는 게 이상한거죠. 진보적 지식인들만 노암촘스키 인용하고 그러는 게 아니니까요. 이준석류는 사실 근과거에 미국의 비슷한 전례들이 무수하게 생겨났기 때문에 일정부분 수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우익유튜버들 논리도 태반이 대안우파라 불리는 사람들이 한 강연이나 책에 다 들어있죠. 원전이 있는데 마치 자기 사상인 것처럼 떠들고들 있더군요.
"미국 우파의 논리가 한국에와서 4050에 대한 혐오로 이어졌는지"
이 부분이 비약으로 느껴지는 건 제가 근거 제시와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글을 쓸 때 내가 아는 것을 상대방도 당연히 알겠지 하고 설명과 근거 제시를 소흘히 하면 안 되는데요.
아무래도 저도 매일 클리앙을 하다보니
2030 극우, 2찍 남성들이, 여성혐오와 더불어 스윗 세대 4050 세대, 4050이 지지하는 민주당까지 혐오하는 것을
너무 매일 보다보니까 제가 아는 배경지식을 저도 모르게 읽는 분들도 다 알겠지 하는 생각으로
글에 그 부분의 제시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고 자고 일어나서 댓글을 쓰다보니까 아무리 제가 보기엔 너무 다 알것 같고 매일 같이 글에서 댓글에서 수없이 보는 이야기이더라도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처음일 수 있잖아요? 당연히 처음보는 이야기인데 제가 이 글에 쓴 설명 정도로는 믿기지 않을 수 있고 납득이 안 되죠.
지금 생각해보니까 한국 대안우파의 여성혐오, 그리고 여성혐오가 4050혐오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캡쳐 등으로 제시를 하고 충분한 예를 더 들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2030 남성을 혐오하자가 아닙니다. 저는 2030 남성을 만날 일 없는 사람이지만 만약 2030 남성 전체가 이상해진다면(지금 그래도 1찍 2030 남성들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가 좋아알까요?
대안우파의 여성혐오를 경계하자는 게 가장 큰 취지이고요.
우선은 여성혐오 "펌글"을 무분별하게 퍼오고 회원들이 힘들게 항의하면 "미안하다 몰랐다 유머라고 퍼왔다" 그러고 글 지우고 이게 너무 끝없이 반복되기에 특히 "펌글"의 경우는 퍼오는 거에 책임감을 가지고 본인이 퍼온 펌글에 책임을 질 것을 저는 그동안 제가 쓴 글들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위에 다른 분 댓글에도 먼저 썼지만 저는 미국의 경우 미국 대안우파 여성혐오 형성 원인으로는
"여성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선진국의 경우 연애든 결혼이든 선택권이 있으며 남자든 여자든 성역할이 전근대사회와는 달라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사진찍은 것도 단순히 저 책의 저 구절만 보고 제가 그렇게 판단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써주신 댓글이나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보고 나니
한국 대안우파들이 얼마나 매일 같이
"여성의 경제적 자유가 문명을 붕괴시킨다"라고 쓰는지 그 부분을 캡쳐로 제시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가 다음에도 같은 주제로 글을 쓴다면 그때는 한국의 대안우파들이 어떻게 여성을 혐오하고 여성의 경제적 자유가 문제라고 하는지 전근대 사회로 돌아가자고 하는지 등을 그냥 제 본문에 제가 서술하는 것 말고 실제 사례를 근거로 제시해야 하겠다 싶습니다.
또한 "인싸를 죽여라" 저자가 말한 내용 중 아메리카 싸이코나 파이트 클럽이 미국 대안우파 여성혐오의 원인이라고 했는데 저는 이 작품들을 보지 않아서 이 부분은 아직 제가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거든요. 이런 부분도 제가 알아보고 다음에는 좀 더 논리적인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각자 지생각을 끄적여논 도구에 지나지않다는걸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적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한국적으로 4050 주류는 신좌파의 방법론을 사용한 적이 없고, 레디컬 페미니스트를 비롯한 일부가 아주 저열하게 사용하다 전유당해서 펨코같은 애들이 나온건데 미국사회와 동치시키기는 어렵죠.
네. 저도 적어주신 댓글을 읽고 나니까
한국 대안우파들이 여성혐오를 바로 4050 세대 혐오로 만드는데 저야 매일 보지만 이 글을 보는 분들에게는 처음일 수도 있고 모르는 내용일 수도 있어서 캡쳐 등으로 제가 제시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글을 쓴다면 좀 더 논리적인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늘 하는 생각이 대안우파의 여성혐오는 세대 혐오나 이민자 혐오, 더 나아가면
전근대와 다른 현대 사회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기 쉽다는 겁니다.
따라서 현대 사회의 여성이 싫은 젊은 남성뿐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이민자들과 함께 사는 게 싫은 기성 세대
더이상 기독교 가치관과는 너무나 멀어진 현대 서구 사회가 싫은 원리주의 기독교(개신교 가톨릭) 신자 등
다양한 집단을 극우로 이끄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저의 이런 생각을 글로 펼치려면 대안우파 글이나 댓글 캡처라든가
미국 공화당이 어떤 법안을 만드는지에 대한 기사, 브라질 기독교 원리주의자들이 어떻게 보우소나루 지지 세력이 되는지 등... 전에 다른 글에 기사 첨부를 한 적도 있는데 어쨌든 근거를 제시하면서 글을 썼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글을 읽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보고 왜 너는 jms 사이비 종교에는 관심이 없냐(?) 너는 앞으로 도촬이나 도촬보다 더 무서운 범죄를 저지를 것이다라는 글과 댓글을 볼 때 황당하긴 합니다. 그래도 여성혐오와 특히 여성혐오 펌글에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 분들도 함께 항의하고 계셔서 이 커뮤니티는 여성혐오에 먹히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미랑 똑같은거 아닙니까. 말도 안되는거 들고와서 징징대는거.
다만 페미는 꽤 먹혔고 지금의 개판에 꽤 일조하고 있을 뿐
뭐 여튼 사실 이런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울분이란 것은 표출될 방법을 찾을 뿐 정당한 방식을 찾지 않죠
이런 사회현상을 단순히 멍청이들 비웃기로 몰아가기만 해선
절대로 개선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죠.
페미던, 여혐이던, 2찍이던 말이죠.
" 말도 안되는거 들고와서 징징대는거."
제가 어떤 부분에서 말도 안 되는 걸 들고 와서 징징댔는지를 써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줄을 안 띄워서 그런가? 두 개를 연결시키는 참신함을 보이시네요?
제대로 읽을 생각이 없으면 안쓰시면 될 일인데 말이죠.
첫 줄은 별개입니다.
"말도 안되는거 들고와서 징징대는거." 이거 뭘 줄을 안 띄웠다고 하시는 거죠? 쓰신 댓글에서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왔을 뿐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거기서 일단 열을 받으시나본데
본문에서 가져오는 애들이 말도 안되는거 들고와서 징징댄다는건데 왜 그러세요?
줄을 안 띄웠다고 해서 뭐가 줄을 안 띄었던가 하는 것이고요.
"말도 안 되는 거 들고 와서" 랑 "징징대는 거"를 연결시킨 거 말씀하시는 거군요.
그런데 둘을 연결시킨 게 참신할 것까지 있나요.
"말도 안되는거 들고와서 징징대는거."라고 한 문장으로 쓰셨으니까 당연히 연결을 지은 거고
이렇게 연결해서 본인이 한 문장으로 쓰셨잖아요?
그런데 줄을 띄었느니 안 띄웠느니해서 무슨 소리인가해서 물어본 거고요.
어차피 한 문장으로 쓰셨는데 줄 맞춤 얘기는 왜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제일 첫 대댓에 썼듯이
"제가 어떤 부분에서 말도 안 되는 걸 들고 와서 징징댔는지를 써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열 받으시나본데"라고하셨는데 왜 줄맞춤 얘기가 나오는지 의아하긴 했지만 열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쓰신 댓글에서야
"본문에서 가져오는 애들이 말도 안되는거 들고와서 징징댄다는건데 왜 그러세요?"
라고 하셨는데요.
본문에서 가져오는 애들은 누구며
말도 안 되는 건 무엇인지
누가 뭘 가져와서 징징댄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 여기에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페미도 알고보면 외국에서 나도는 옛날 얘기들 다 타파된 이야기들 들고와서 자기위안하는 거 똑같다는 소리였고요.
한문장으로 쓴 걸 연결 시켰다는게 아니라 위 아래 문장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게 참신하단 거였고요.
적어도 끝까지 읽었으면 그딴 자기 위안 하는 애들 붙잡고 이게 혐오의 근원이다 소리 하는게
내 주장 옳아요. 애들 멍청이에요. 그딴 또 다른 자기 위안일 뿐이라는 소리고.
결국 다들 마음에 입어가는 상처에 대한 진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라 태클 거는게 주목적이 아니라고는 이해했을 건데 말이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가 만능이 아니고요. 그런걸 답정너라고 하는데...
보통 흐름이 지나가면 굳이 댓글 달지는 않죠. 각자 타이밍이 다르니까.
근데 나는 가능하면 댓글을 남겨볼 생각이라길래 뭔가 다른가 싶었네요.
더 안달아주셔도 되요.
일단 디씨 , 펨코 이전단계가 있습니다. 이게 네이버 카페나 개인 사이트같은 코어 단체서의 출발인데 걔들 목적이 dc나 일베등지에 여론 진출, "각 커뮤 식민지화" 를 목표로 합니다. 이게 일반회원이 아닌 몇십년 동안 같이 다니는 극우단체 회원 임원들이나 정치권 연관자 입니다.. 조선족 타령이건 안티패미건, 패미건 5.18인건 그런 집단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회학적으로 이런 현상을 분석하시는 분들은 이걸 "핵심적으로 퍼트리는 단체는 누구고 어떤 인간들인가?" 조사를 하질 않습니다.
대학가 논문같은거도 찾아봐도 그렇더군요. 사회학적으로 이걸 "노이즈"라고 보고 노이즈라고 착각하는데 사실 이게 근원입니다. 네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을 예기하는 겁니다.
놀랍게도 우리나라 안티페미운동의 근원이자 중반까지 모든것이라 할수 있는 성재기부터 그 왼팔 오른팔이
역시 극우단체 임원들이고 여론조작및 진보 커뮤 공격하다 들킨 적이 있습니다. 그 왼팔 오른팔과 같이 작업하던 인간들이 극우매체 기자로 위장한 국정원 여론조작단과 만나거나 하달 내용을 실행 한 흔적이 있다거나 주옥순이나 알파팀과 세미나등으로 매우 관련있습니다.
.....아니 ..무엇보다 애초 성재기 본인부터 남성연대에 극우 코어 단체 만들고 여론조작을 목표로 활동합니다.
"목적은 좌익 척결, 인터넷 300명이면 이나라 운명을 바꾼다." 이런거 ..이게 어딜봐서 남성운동 하는 단체의 글입니까? 남성운동을 위장한 좌익 척결 인터넷 선동이죠. 놀랍게도 이게 대한민국 남성운동의 시초이자 본질입니다
못믿으시겠지만 이게 현상황의 핵심입니다. 이미지 첨부하죠. 성재기 남성연대네 극우단체 비밀글입니다.
"청년동맹협의회" 라고 하죠 글쓴사람은 성재기 본인입니다
관련된 썰이 엄청많은데 조금씩 예기하지 완전 풀기를 주저주저 하고 하고있습니다.
결국 근래에 다른 루트로 이들 단체를 파고 있던분과 연락하여 "기독출신" 여론조작단이 라는걸 확인했고 해당교회까지
특정했습니다. 놀랍게도 다른인물로 점 찍었던 교회와도 크로스 되더군요.
ps. 어쩌다 보니 여기 임원이 여론조작을 목표로 활동함을 인정한 경찰조서와 법무법인의 조사 내역또한 입수했습니다. 4-5군대 언론에 기사화 됬던 사건인데 피해 제보자에게 받았습니다.
사실 써주신 댓글이 정말 처음 접하는 내용이 많아요. 그래서 좀 많이 놀랍습니다.
예를 들어 남성단체의 경우 "신남성연대"가 극우단체라는 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단체가 518 광주민주화항쟁을 폭동이라고 했다는 건 유명하죠.
그런데 이미 고인이 된 성재기에 대한 건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성재기가 일베에서 활동했으니 당연히 극우인 건 알았지만요.
"좌파와 싸워 힘을 뺃기보다 반페미로 연대하여 서서히 회유하자" 이게 실제로 실행됬을까요? 네... 극우애들이 진보로 위장한 안티페미사이트 확인다하고 구 열공내용에 나왔습니다.
이런 자료를 발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점심에도 약속이 있고 저녁에는 독서모임이 있어서
피드백이 느리거나 오늘이 아니라 내일 달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쓴 글이기에
오늘 외출 준비하면서 가능하면 틈틈이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 새로 달린 댓글 중에는 제가 처음보는 새로운 내용들도 있는 것 같아요.
또 저는 당연히 제 글에 찬성 댓글만 바라고 이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반대 댓글도 보았고 가급적 근거와 함께 제 생각을 댓글로 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라서 책은 각자 지 생각을 끄적여논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대 댓글은 의견만 있을 뿐 근거는 안 적으셨기에 저도 "네 저와 생각이 다르시군요."라는 말 외에는 피드를 못 드릴 것 같네요.
아무튼 제가 지금 일어났지만 정신차리고 외출 준비도 해야하고 해서 틈틈이 대댓을 달겠지만 피드백이 느릴겁니다.
그리고 댓글 중에는 처음 접하는 내용도 있어서 몇번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적느라 좀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쓸 때는 대부분 게시판에 관련 주제 글이 올라올 때 그걸 보고 씁니다.
저도 글을 쓰면 제가 그 글에 책임이 있고 가급적 가능하면
댓글에 다 대댓을 책임감을 가지고 쓰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물론 댓글이 너무 많이 달리면 모든 글에 달지는 못해요)
글을 쓸 때 좀 더 정리해서 써야하고 피드백도 해야한다는 생각에 글을 쓸 때는 좀 마음먹고 쓰는 편입니다. 게시판에 관련 주제가 올라오면 거기에 댓글을 달다가 이렇게 생각이 떠올라서 글도 쓰는 편이고요.
새벽에 펨코, 20대 극우 이야기가 올라와서 저도 이 글을 쓰고 잤는데 오늘은 점심, 저녁에 다 약속이 있는 날이네요.
그래도 가급적 틈틈히 댓글 달아보겠습니다.
오늘 못달은 댓글은 내일 중 달아들일 수도 있는데 댓글이 제가 답하기에 너무 많이 달리면
전부 대댓을 달지 못하고
전부 아울러서 피드백 댓글을
하나 정리해서 이 글에 쓸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delight님이 댓글로 달아주신 내용들이 저는 처음보는 내용이 많기에 앞으로도 좀 더 반복적으로 읽어봐야
제가 쓰신 댓글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보는 내용인데다가 상당히 구체적이고 상세하네요.
사실 저는 무언가 처음보는 걸 접했을 때 상당히 오래 생각하고 파악하고 제가 봐도 이게 맞다고 납득이 될 때
그 내용에 동의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올려주신 내용들을 제가 지금 처음본 거라 제가 전부 다 쓰신 댓글이나
제시해주신 내용에 바로 다 동의하는 건 아니에요(동의고 자시고 처음보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제가 걱정하는 대안우파의 여성혐오 사상, 여성혐오가 이민자 혐오, 세대 혐오로 이어져서
더 많은 사람을 극우로 끌어들이는 것 이런 걱정을 저는 그냥 대충 커뮤니티 눈팅 어플만 보고 이렇게 책 한 권 읽은 정도인데요.
이렇게 구제적으로 알아보시는 분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제가 하는 걱정을 공유하고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하고 저도 이렇게 제 글 댓글에 여러가지 내용을 알려주셨는데 복잡하다고 외면하지 말고 여러 번 읽어보고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로 "책"을 통해서 파악하긴 하지만 뉴스 기사에 유튜브 댓글이 달리면 그걸 읽어보는 편이고
커뮤니티 어플로 뽐뿌나 펨코, 82쿡 등도 보기 때문에 제 글 댓글에 적어주신 내용들과 연관되는 걸 본다면
저도 캡쳐하고 클리앙에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시고 그동안 조사하신 것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극우단체에 대해 실마리잡고 좀 파헤치게 됬습니다. 성재기의 남성연대 자체도 과거 여론조작 의혹이 있었고 제가 그걸 어렴풋 기억하고 하고있다가 전수 조사하듯 뒤적거렸습니다.
그러던 도중 주로 국정원 관련 여론조작 사건이 본격적으로 터진후 언급된 인물,단체를 대부분 찾아봤습니다.
놀랍게도 전에 알아보던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서 깜작 놀랐죠. 해서 여기저기 제보하고 만나게 된게
경향-강진구 한겨례-김완등 이였고 빨대?로 좀 찾아본거 제공하고 기사화 되기도 했습니다. 방송된거까지
4-5건 되겠네요.. 뭐 기자들 만나서 관련 썰도 듣고 했는데. 이게 조작 조각 모이더니 제가 생각하던 그림과 맞아떨어졌고 현재는 여론조작 관련단체에 근처에 있었다거나 피해자들에게 자료를 제공받기도 했습니다.
경찰조서와 녹취록 같은것도 받았으니 개인으로선 할만큼 한거죠.
이것 관련된 논객군단은 어느정도 알았고 업계용어로 "개미군단" (퍼트리고 공감누르고 댓글 다는정도) 은 커뮤에 가끔보이는 썰과 찾아본 정황증거는있는데 그게 국정원관련자가 극우매체끼고 인프라 구축한 흔적을 찾았거든요.이게 방송에도 나온건데 저 같은경우는 해당내용과단체 인물특정 까지 다했죠...
거기서 활동한자가 제가 계속언급한 인물중 하나구요. 사고치다 걸려서 워낙 유명해 님도 들어본 인물입니다.
그나저나 이놈들 이제 세대 교체하고 넘어가는 시기라 맘이 참 찹잡 합니다.
ps. 성재기 남성연대 2013년도 유출문건 링크 드릴게요. 이것도 매우 크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6767178
dc에 무임금으로 일한 내부자가 열받아서 깐건데 이게 유출됬을때 성재기가 변명하고 인터넷에 제법 난리났죠...그런데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없고 해서 사람들이 잘 잊긴하나 보다 생각했네요.
아... 사실 제 글에 달아주신 댓글 읽어보다가 제일 의아했던 부분이 한국의 여성 혐오 대안 우파 관련해서 기자들도 만나고 하셨다는 거였어요. 댓글 읽으면서 기자이신가 언론인이신가 했거든요.
그런데 그동안 작성하신 글을 보니 jms 파헤치는 교수님처럼 그냥 개인 신분으로 이 문제를 조사하고 알리시나 보네요.
다들 조금은 막연하게 일베와 극우 단체, 국정원 등의 이야기를 하는데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알리고 계신네요. 저에게 달아주신 댓글 뿐 아니라 클리앙에 그동안 쓰신 글들도 읽고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커뮤니티 눈팅 어플로 본 커뮤니티 얘기를 썼지만 유튜브 뉴스 영상에 달린 댓글들 보면
꼭 방송국 유튜브 아니어도 시사나 경제 관련 유튜브에는 꼭 극우들 댓글이 몇십개씩 달리거든요.
여성혐오는 기본이고 일본 찬양이라든지요. 개인들이 올렸다기에는 몇십개 이상이 너무 한꺼번에 몰려있는 걸 볼 수 있는데... "개미 군단"이야기를 하시니까 어떤 댓글들을 얘기하시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국정원 언론조작 시사 방송에 나오기도 했는데 저도 본다본다 하다가 안 보고 잊어버렸네요. ㅠㅠ
그러고 보니 박근혜 정부 때 국정원 여론 조작이 드러나서 그때 저는 처음으로 당시 친구들 따라 촛불집회에 처음으로 가보기도 했는데요.
기회 되면 국정원 여론 조작 관련된 방송들 알려주거나 검색 팁을 주시면 찾아서 방송도 보겠습니다.
늘 궁금했던 부분인데 여러가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