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마무리 되었네요
저도 퇴근 늦게 하면 자주 보는데요
하이빔 켜도 모르고 빵빵 해도 모르고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스텔스 운전자의 제보와
전문가가 스텔스 차량에게 알려주는 방법은요
라이트 오토 시스템 요즘 차량 거의다 있을텐데요
시간날때 한번 체크해 보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잘 마무리 되었네요
저도 퇴근 늦게 하면 자주 보는데요
하이빔 켜도 모르고 빵빵 해도 모르고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스텔스 운전자의 제보와
전문가가 스텔스 차량에게 알려주는 방법은요
라이트 오토 시스템 요즘 차량 거의다 있을텐데요
시간날때 한번 체크해 보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731(교육부장관의 거짓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53035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현기차 외에는 이미 달려있는 브랜드들 좀 있습니다.
현기차가 등화스위치도 잘못되어있고...
후방 DRL에도 좀 박해왔어요..
일단 라이트 자체가 빈약해요..(성능도 낙재점을 많이 받고..)
이 경우 다음 각 호의 기준에 적합하여야 한다.
1. 등광색은 백색으로 할 것
2. 좌우에 각각 1개씩 설치할 것
3. 1등(燈)당 광도는 400칸델라 이상 1,200칸델라 이하일 것
법규로 밝기제한이 있습니다
법규기준은 아니였습니다.
법규까지만 딱 맞춰서 만드는 현기차죠. 강제를 해야 하위선에 맞추면;;;
후방은 차폭등? 후미등? 미등? 뭐 그정도 수준이면 좋겠습니다.
했었는데 가감히 미등으로 바꿔졌습니다. 화들짝 놀라 키더군요.. 지 앞에 아무것도 안보이니까요.
점등 안하고 다니는 차량에게 인지하는 방법이
바로 옆차선으로 달리면서 창문 내리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는게 전달방법으로
알고있어요..깜빡할수도 있으므로 상향등으로
전달하려면 시비거는걸로 오인할수 있을듯요..
저번에 제 지인은 장거리를 운전하고 왔는데도
양쪽 사이드 미러가 접혀 있더라구요..
차선 변경은 안하고 왔는지..원~!!!
등화 스위치 자체가 잘못 설계된 결과입니다.
라이트도 문제인데, 저는 전후방 감지기를 세차장에서 써 놓아서,
후방추돌 한 적도 있습니다. ㅠㅜ
결국 안켜는 차량은 끝까지 안켜더라고요.. 안개등이나 데이라이트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나봅니다 ㅠㅠ
데이라이트니까 밤에는 오토로 꺼지고, 자동으로 라이트가 켜져야죠
이건 차량 라이트 알고리즘 설계잘못도 큽니다.
주간주행등 의무화처럼
야간전조등 의무화(주행중일땐 아예 스위치로 조작 불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차는 OFF로 해놓으면 AUTO도 OFF가 되죠
우리나라차라고 하기엔 현기차가 그렇습니다...
fool proof 설계자체가 없어요..
다른 브랜드는 신경 다 쓰고있어요.. (쌍용 포함!)
옆에서 뒤에서 라이트 있는대로 껐다 켰다 했는데 말이죠
근데 서울 경기가 대부분이라 가로등이 많아서.. 옆레가서 꺼도 잘 모르시더라고요…
애초에 전조등 켜든 끄든 거의 보는데 지장이 없다보니 운전자가 깜빡하면 실수하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알려주려고 상향등이든 클랙션이든 신호하면 뭔가 공격하는 사람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고요.
오히려, 누군가 뒤에서 상향등이나 클랙션으로 신호를 주면 내 차에 문제있는건 아닌가 살펴보게 되는 태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근데 주행중에 그런 기회는 거의 없죠
그러더라고요. 근데 어쩌라는거냐고 왜 빵빵 거지고 라이트 키고 지랄이냐고요.
말싸움 하고 나서는 다른 방법으로 몃번 시도해보고 기회 있어도 말로 안합니다.
(물론 자동으로 돌아가지는 않지만 좀만 신경쓰더라도 돌렷다는게 보이죠)
걍 운전 자체를 신경안쓰는 개판인거죠 썬팅도 법률대로 다시 7040으로 단속해야합니다.
심지어 그 친구는 30대 초반인데
led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포기했습니다 ㅋㅋ
보통 이 사례일듯요. 모를수가없는데
저는 보통 하이빔 한번 하고 라이트 켜고 끄는걸로 신호주는데 그래도 안켜는 사람은 안켭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차에 배치해놓은 랜턴으로 비추면 그제서야 인지하기도 하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죠. ㅎ
스텔스 차량 치고 틴팅 안시커먼 차량 한번도 못봤습니다
틴팅 시커멓게 하고 다니면 잘 안 보이니까 오히려 라이트 더 잘 키게 되지 않을까요?ㅎㅎ
틴팅 시꺼먼 차를 운전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뭘 보고 운전하는지 말이죠
다음엔 그냥 따라가면서 신고할랍니다
두번인가 당하고 요새는 정비 받고 시동 컬때 등화루 체크부터 합니다 ...
대부분 불 키라고 하고 넘어가긴 하지만요.
기계식 주차장 주차시 진입할 때 라이트가 거울에 반사되는 것 때문에 안보여서 OFF하는데 아침에 출근할 때 라이트 신경안써서 좋아요.
제발 단속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차 타자 마자 체크할껍니다
과태료나 올렸으면...신고하니 2만원이더라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추월해서 앞에서 컸다 켰다 하면 되요.. 그럼 직빵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계기판에 불이 들어와 있으니 초보들은 아 라이트가 켜졌구나...생각하죠.
바로 라이트 킬겁니다.
계기판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계기판이 항상 밝은 상태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것보다 더 오래된 차량은 전도등을 안켜면 계기판도 불이 안들어오지만 어느 시기부터 항상 밝은 상태로
나왔습니다.
구형차량들은 선팅이 약하게 되어 있어 운전석에서 가로등있는 도심에서는 켜나 안켜나 많은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우연히 어두운 곳에 갔을 때 안켰다는 것 인지하게 되는 것이죠.
운전석에서 보기에는 요즘 차량들 선팅이 진해서 전조등 켠 상태가 예전차량 전도등 끈 상태와 비슷하게 보일 것입니다.
법과 제조사의 합의만 있으면 언제든지 개선할 수 있습니다.
(10년전..)
전에 타고 다니던 차가 오토라이트가 없었는데...애초 차를 처음 몰때부터 낮이든 밤이든 시동키면 바로 전도등 켜는 것을 습관으로 들였더니 편하긴 했었습니다(초반엔 전조등 불 들어왔다고 알려주는 운전자들이 종종 있긴 했었습니다만 ㅎㅎㅎ)
(아반떼 몰고) 그날따라 정신 없이 바쁜일을 보며 초행길을 다니며 '이동네는 좀 어둡네' 하고 생각했었죠
보통은 auto로 설정해놓고 다니기에 전조등이 꺼져 있는 줄 못랐습니다. 마음이 급하다보니 상황판도 못보고...
시동켤때 자동으로 auto로 리셋되는 기능 좋은 듯 합니다.
편도 2차로 고속도로에서 1차로 달리다가 후미에서 상향등 번쩍 번쩍 하길래 2차로로 얼른 변경
가만히 봤더니 스텔스 차량이길래 먼저 보낸 후 1차로로 재진입 후 라이트 켜라는 의미로 상향등 몇 번 번쩍 번쩍
그래도 라이트가 켜지지 않길래 제 라이트를 껐다 켰다 수차례 반복해도 변화없음. 그래서 그냥 저만 2차로로 변경.
스텔스 차량이 조금 더 진행하다가 속도를 줄여 저와 나란히 나란히 가는 상황.
조수석 창문을 열고 전방에 있는 휴게소로 빠지라고 손짓을 하더군요.
얼굴을 보니 상당히 열받아 있길래 멈춰서 얘기해 봤자 열받아 있는 운전자랑 대화가 잘 안될 것 같고, 갓난 아기가 타고 있어서 그냥 개무시했네요.
본문의 스텔스 차량은 그래도 좋은 케이스 같습니다.
제가 겪은 차량들은 신호를 줘도(상향등, 내 차 라이트 ON/OFF) 본인이 뭘 잘 못했는지 모르거나, 적반하장으로 나온 경우가 대부분이었네요.
신호대기 옆에서 크락션후 알려줬더니 윈도우 내리고 짜증 만땅으로 왜요??
라이트 키세요 위험합니다....라고 하니 윈도우 바로 닫고 라이트는 켰지만 쌩하고 가는 잡종들
안알려주자니 사고 위험을 나도 안고 가는거라 난감 그 자체죠
왜 이걸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가로등도 없는 길에 스텔스 차량 갑자기 나타나면 시겁합니다.
그냥 시비 안걸리게 상향등을 굉장히 느리게 깜빡 깜빡 깜빡 한거로 딱 한번 성공이요..
이 쉬운걸 안하나?
if ( drive=true )
light = on
버그 있습니다. 저러면 항상 켜져요
drive==true
죄송...ㅡㅜ
저도 제가 전조등을 대각선 앞에서 껐다가 켰다가 해서 몇명 구출해줬는데..
그래도 그냥 가는놈들 태반이던데...
요즘 차들 거의 다 자동 인거 같은데 굳이 끄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게요.
그게 왜냐면 이미 밖은 밤인데 안이 계기판/오디오 백라이트 등이 충분히 밝거든요.
오히려 라이트를 켜면 실내 조명이 어두워집니다.
내가 라이트를 킨건지 안킨건지 확인을 안하면 알 수가 없어요.
이건 솔직히 제조사가 잘못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음...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데.. 상향등 표시는 있거든요? 일반 라이트온 표시 있을텐데..
2011년식 아반떼 입니다..
그리고 미등 이상 켜지 않으면 계기판 불 자체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20년된 아반떼xd 타는데
라아트 키지 않으면 계기판 자체가 안 보이고
라아트 키면 켰다기 노란색 아이콘이 계기판에 뜹니다.
그냥 애초에 운전면허 시험 난이도를 매우 올려야 합니다.
계절별로 운전하는 방법이 달라지는 우리나라는 몇개월 걸려서 딸 수 있게끔... 바꿔야 합니다.
스텔스도 짜증나지만 습관적으로 상향등 켜고 다니는 사람들은 열배로 짜증나더라구요
지방 사는 사람들은 라이트 안 켜면 암흑에 가까운 수준이라 모를 수가 없지만요.. -_-
차 받고 나갈때 오토이니 꺼진지 모르는거죠
발렛 맞겼을때 항상 라이트 껐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가격만 알아보다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동 사이드 미러도 디럭스 급에는 장착이 안되어 있어서 지금도 손으로 접었다 펴요 ㅋㅋ
위에 대댓글에도 적었지만..
오히려 그 시절 현대차는 미등 이상 안 켜면 실내 계기판도 불이 안 들어옵니다. (아반떼만 그럴지도..??)
저는.. 우리나라 도로 자체가 밝고(심지어 고속도로도 대체로 밝음) 요즘 차는 계기판도 밝아서 잘 보이기 때문에 내가 켰는지 끄고 다니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도 안키고 가길래 뒤에서 빵한번 짧게 하고 다시 라이트를 껏다 켰다 했는데 또 급브레이크 밟았다가 부앙하고 가더군요. 빨리 가라는게 아닌데.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니 가길 가라하고 한 5분 가다가 그 차량을 다시 만났는데 이제 라이트를 켰더군요. 뒤에서는 껏다 켰다 하던 크락션 울리던 비상등 키던 뭘하든 빨리 가라는걸로 오해할거 같습니다.
이제 스텔스 차량에게 알려주는 방법은 통일을 해야겠어요. 옆에 나란히 서서 빵 한번 하고 라이트를 껏다 켰다 하는걸로. 근데 또 운전 잘하는 분들은 옆에서 빵하면 살짝 쳐다보면서 상황인지 하는데 운전 잘 못하는 분은 고속주행중에 앞에만 보통 보니 "뭔데 왜 빵빵데. 뭔데!" 이럴거 같긴합니다. 이런 분들은 고속주행중에 옆에서 빵하면 그거 쳐다보다가 사고 날거 같긴 한데. -_-;
듣기로는 호주에선 야간에 신호 대시기 상대방 차량 배려한다고 라이트 끄기만 해도 경찰이 벌금물린다던데 사실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저도 종종 그랬는데 그러니 심야에 건널목 보행자를 못보고 그냥 출발할 뻔 한 일이 있어서 다신 라이트 안 끄죠.
어쨌든 스텔스차량은 음주단속 이상의 단속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37조(차와 노면전차의 등화) ①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전조등(前照燈), 차폭등(車幅燈), 미등(尾燈)과 그 밖의 등화를 켜야 한다. <개정 2018. 3. 27.>
1. 밤(해가 진 후부터 해가 뜨기 전까지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 도로에서 차 또는 노면전차를 운행하거나 고장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도로에서 차 또는 노면전차를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
2. 안개가 끼거나 비 또는 눈이 올 때에 도로에서 차 또는 노면전차를 운행하거나 고장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도로에서 차 또는 노면전차를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
3. 터널 안을 운행하거나 고장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터널 안 도로에서 차 또는 노면전차를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
②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밤에 차 또는 노면전차가 서로 마주보고 진행하거나 앞차의 바로 뒤를 따라가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등화의 밝기를 줄이거나 잠시 등화를 끄는 등의 필요한 조작을 하여야 한다. <개정 2018. 3. 27.>
[전문개정 2011. 6. 8.] [제목개정 2018. 3. 27.]
지금 타는 기아차량은 어두운 곳에서 라이트 안켜면
전조등 켜라고 알람을 주드라구요..
그래도 안키는분들은 뭐…
벌금을 10만원으로 올렸으면 합니다.
지정된 교통안전 교육 받으면 8만원 돌려주는 것도 괜찮고요.
렌트카 열심히 수십대 켜줬습니다
블랙박스 제보도 했었네요 ㅎㅎ
근데... 그렇게 해도 모르시는 분들
신호대기중에 이야기 해도 "어떻게 조절하지??" 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차를 테슬라로 바꾸고나니....
주행중에는 신호보내기가 너무 나쁘네요.. ㅠㅠ
1. 벌금을 문다.
2. 맹박면허증은 재시험 및 취소한다.
이상입니다.ㅎ
본인 스스로 안되면 오토로 두던가요. 진짜 지능이 의심됩니다.
옆차선에서 라이트 껐다켰다, 뒤에서 상향등 껐다켰다 해봤는데 성공율은 50% 미만입니다.
스텔스 차량들 보면 마음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엄청 많아요...-0- 하루 2~3세대 보시는 분들은 횡제하시는 분들인듯...--
1차선에 안키는 찬들도 25키로 주행에 2~3대는 넘는듯...--
거의 하루에 퇴근에 5대이상은 봅니다.
외곽은 정말 운전 무법지대인듯.....
참고로....하루에 5개이상 보는 차.
1. 깜박이 죽어도 안키는 차선 왔다리 갔다리 하는차.
2. 스텔스 차
3. 운적석에서 야간에 전화기 가지고 노는 자
4. 브레이크 등 1개이상 나간 차
정말 흔해요..--
off 로 해두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온으로 돌아가고(10여전부터)
요즘 약 3-4년전부터는 아예 오프를 빼버렸습니다 ㅋㅋ
알려주다가 스텔스 모닝한테 보복운전당한적도있습니다..ㅠ
지능 의심해봐야합니다.
주간등이 밝다고 해도 전조등이랑 비교할건 아니죠
두 개의 밝기차이를 모를정도면 면허반납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발렛이나 대리맡기고 꺼져있더라도 야간에 전조등 켜는건 기본중에 기본이죠.
계기판이 밝아서 몰랏다 대리맡겼더니 꺼져있다 뭔 핑계가 그렇게 많은지..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