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논문 사태 보고 다 제대로 배우신거 같네요
모른다! 못준다! 안된다! 확인불가! .... 이상없음 이렇게 흘러가는?
"니들이 어쩔꺼야(요) 국민대도 문제 없이 지나갔잖아(요)"
뭐 이런 소리가 들리는거 같네요 에휴
국민대 논문 사태 보고 다 제대로 배우신거 같네요
모른다! 못준다! 안된다! 확인불가! .... 이상없음 이렇게 흘러가는?
"니들이 어쩔꺼야(요) 국민대도 문제 없이 지나갔잖아(요)"
뭐 이런 소리가 들리는거 같네요 에휴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대답 잘하세요 모르쇠로 일관하세요라고 어디 검x 기관에서 합숙교육이라도 시켰나보네요.
저렇게 나오면 법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생각이 있으면 절대 저렇게 안나올 겁니다.
그럴일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아요. 저치들은..
당시 국회의원들 질문에
전두환과 전두환 똘마니들이 답 했던방식 그대로
"모릅니다"
딱봐도 매국 세력 개변호사 법적 자문 받고 나온듯 합니다
"그래서 니들이 뭐 어쩔건데" 이거네요.
박근혜정권을 능가하는
쓰레기 종자들의 시대가 열렸군요!
안 그러면 굥찰놈들이 찾아와서 소환하고 영장치고 기소할거같겠죠.
검사 아들 학폭 가해자는 저렇게 교장들이 다 나서서 보호 해주네요.
에라이 퉤
그러면 알아서 다 불듯 한데...
돌겠네요.
요
그래서 참석하는 사람들도 무슨질문이 나올지 파악을 하고 참석을 하는거지요.
저기서 모른다는 이야기는 질문을 받고도 안알아봤다는 말입니다. 모르기로 결정했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사전질문을 안한다면 현장에선 다 모른다는 답변만 나오겠죠.
그래서 이전에 한씨가 사전질의지에 없는 질문 한다고 항의도 한적도 있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피해 학생 생각이나 눈물이 납니다.
진짜 너무 하네요. 가해 학생은 철저하게 보호 되고, 피해 학생은 나 몰라라 해도 되는 시스템 과 '선생님'들.
니네는 선생님 아니죠. 그냥 교사 나부랭이 아닙니까?
바로 압색이 들어오는 나라
정의가 뭘까요
정상이 뭘까요
그냥 막 살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똥이나 먹고 사는 인간들 같으니.,,
학생 하나가 이웃과 공동체에 피해를 주면서, 자신의 행복만 추구하는 반포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운 것 같긴 하지만요..
조민양 때는 그렇게 자발적으로 도왔으면서.
저것들 죽기 직전에라도 감옥에 쳐넣게...
언젠가 기회가 오면 거론 학교 국가 예산 다자르길
바로 이런 것을 보고 말하는 걸까요?
무서울 정도로 모두 일관성이 있군요.
저 양아치 학폭학생 아버지가 특수부 검사 출신이 아니라면 저렇게 할까.
아주 단단히 준비 하고 나왔군요.
국회는 이제 권위와 기능이 바닥에 떨어졌네요.
검사 밑에 온 세상이 펼쳐져 있으니 검사 빽 믿고 무서울게 없네요.
그 생각이 지금의 현상을 만들었네요...
기성세대로써 참 부끄럽습니다
참 안타깝네요...후세대 들에게 물려줄 미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