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해야 전문을 볼수 있는지 저기까지만 볼수 있네요?
써머리 하자면요
1.실망감이 크다.
2.실수를 저질렀다.
3.야당 다수에 직면해있다.
4.북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5.전 대통령과 차별화 된다.
6.원자력의 미래를 언급했다.
기사 뒤가 궁금하긴 한데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한국 언론이 말 못하는걸 저~~멀리 독일 언론이 비판하네요
부끄러움을 느끼는 한국 언론이면 조금이라도 괜찮을텐데요
정부, 여당, 검찰, 언론, 기재부는 한몸이라 그런 감정조차도 없는게 문제겠네요 ㅠ
전무님 안녕하세여
선진국 or 대만 외신들은 대통령부인 수준 다 알아요 ㅋㅋㅋㅋ
저런 대통령이 뽑히다니...ㅜㅜ
이런 기사도 좀 나와야죠
대통령과 대통령 엄마 뒤를 봐주는 기둥서방 아닐까요?? 술은 잘 먹게 생겼네요.
이 말이 좋은 뜻으로 주로 써서 그런지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확실히 차별화, 독보적이긴 하네요. 이런 바보를 본 적이 없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