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킵으로 캡쳐만 해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칭찬인지 비난인지
그런데요! 사시9수하면서 책 많이 읽었다는데
독립운동가 성함도 모르고
나라와 나라의 관계,주적도 모르고
모르는게 너무 많던데요?
후배 검사한테 술사주느라 월급 탕진이라면...
안 사준 검사 혹은 윤라인에 없는 검사들의 내부 반발이 있을꺼 같지 않나요?
어릴때 부모님과 할아버지,할머니께 늘 하신 말씀!!!
<친구 잘 사귀어야 한다! 안그러면 너도 똑같아진다>
이 말씀이 생각났어요
술마는법만 달관했겠죠
다른 법관, 검사들도 다 마찬가집니다. 머리 속엔 법전 뿐이고, 만나는 사람은 범죄자 뿐인 인생.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9수만에 합격.
그 삶이 어떨지 대충 예상대는 바...
후배에게 술 잘 사주는 선배라는게 뭘 의미하는지
왜 그런 배우자를 만나게 된건지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당구장에서 소주나 빨았을겁니다.
아~ 애널A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