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122100409355
불과 1~2년전 선진국 진입하고 언론지수도 높고
서민들 지갑 세지 않게 신경 썻던 나라가 어찌 이지경까지 왔는가요!
https://v.daum.net/v/20230122100409355
불과 1~2년전 선진국 진입하고 언론지수도 높고
서민들 지갑 세지 않게 신경 썻던 나라가 어찌 이지경까지 왔는가요!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이상, 과거 신문기자를 아버지로 둔 자식이 적고 있슴다 ㅜㅠ
우리나라는 ㅠ
요
왜곡되어서라도 느낄 수 있는 현실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신적으로는 덜 고통스러울테니까요.
전재산이 백만원이 안되는 저소득층이 몇억명일테니까요
그리고 중동국가들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저임금 노동자가 외국인들이라 집계가 되지않은것 같습니다
실제는 중동국가에서 외노자를 제외하며 사회가 돌아가지않을 수준의 중요한 사회구성원이죠
요새 양극화는 특정 국가의 문제이기보다는 전세계의 문제같습니다
자본은 우주처럼 팽창하는데 부자는 숨만쉬어도 자산이 돈을 벌어다주는데, 뼈빠지게 일해도 하루 만원한장 벌기어려운 사람이 세계에는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다만 이문제에 발언권이 있는 사람들은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이라 아무도 문제를 다루고 싶어하지 않겠죠
매국놈들이 견찰, 판,검새 및 언론등 주요 요직을 독차지하고 있지요.
그 무리들이 다시 정권을 잡았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망조가 가득합니다.
이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특정 정치세력이 악용하면서 양극화도 심각해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아군을 만들기 위해 친일 세력과 손을 잡은 어떤 정치인의 역사가 떠오르네요.
한국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길 기원합니다.
1. 판,검사 계층의 부패
2. 그 부패한 자들에 부역하고 사익을 챙기는 언론
3. 그 부역 언론에 놀아나는 시민들..
언론들이 본질적 문제 같습니다
노동자들이 못살겠다 아우성 치면 '귀족노조'가 되죠.
스웨덴은 증여세, 상속세가 없고(부유세는 2007년 폐지), 어느나라나 월급모아 부자되기는 어려우나 스웨덴은 특히 급여소득은 세율이 높아 노동으로 월급모아서 이른바 이미 자산부자인 사람들 대열에 오르기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같이 잘 사는 세상 (x), 더불어 사는 세상 (x), 남이야 어찌 되든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세상 (o)
지금의 윤정권에서는 그냥 정부의 개 노릇이지요. 증거가 확실한 김건희는 기소조차 안하고요!
이렇게 정권에 따라서 검사들이 하는 행위가 달라지고 언론들도 그렇고 이건 확실히 사회 시스템적으로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시스템적으로 소신 행위해도 무탈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개인에게 알아서 하기를 바라기보다 개인 소신이 보장되는 합법적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divide and conquer.
말하자면 실제로 양극화가 심한것과는 별개로 별로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앞으로 양극화가 개선될것이라 생각하면 실제와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요.
참고로 예전 BBC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실제 데이터는 다를수 있음을 다룬 기사가 있습니다 ( https://www.bbc.com/korean/vert-cap-46773192 )
사람이 느끼는 기분을 측정한 것이니까.
자산가치가 오르고, 모두가 가난해지고 있는 요즘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듭니다.
이 시기가 지나가면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