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아시는 …천원 김밥 집입니다… 7개월만에 방문 했는데 사모님이 아직 절 알아봐주셔서 ㅠㅠ 그래서 제가 사모님 언제 가격 올리실 예정입니까? 하니까 안올려요 …이말 한마디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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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ㄷㄷㄷ
저 가게 사장님 복 받으셨으면...
그 집에서 1000원 이던 시절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한데 말이죠.
2000년 이전이었을듯 합니다.
과거 글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73046?po=4&sk=id&sv=showhao&groupCd=&pt=0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