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장원영 보다 안유진이 더 호감이고 이뻐보여요
옛날이야기 하나 하자면요, 대학 여자 후배가요
두꺼운 안경 벗고 렌즈 끼고 치아 교정하고
화장품 괜찮은건지 아닌지 몰라도 뽀샤시하고 낙타났는데요?
제 동기들이 서로 꼬셔보겠다고 쟁탈전이 ㄷㄷㄷ
동기 한명이랑 선배 두명이랑 사귀더니
돈 많은 키크고 잘생긴 남자랑 결혼하더군요
(제 취향은 아니였는데 그 후배랑 친했어요 제 등에 막 자기가 업히고 술취하면 제 품에...)
저랑 아무일 없었어요
이야기가 딴곳으로 샛군요
암튼 여자는 눈크고 치아 교정해서 얼굴윤곽 잡히고 피부 좋으면 진짜 확 이뻐지더라구요
저정도 왜곡이 있는 안경이면 적어도 8디옵터는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외모도 외모지만 라식하고 나서 삶의 질/자신감 향상이 꽤 있죠
정작 저는 근시 재발해서 다시 안경쓰지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