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쵸코색 코카스파니엘 보면 전에 키웠던 강아지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놀라곤 합니다.
그날은 그냥 옛날 생각하면서 사진 찾아보곤 하죠
펫로스 증후군이 극복이 될리가 없 ㅠㅠ
다음날 또 만났네요
저는 쵸코색 코카스파니엘 보면 전에 키웠던 강아지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놀라곤 합니다.
그날은 그냥 옛날 생각하면서 사진 찾아보곤 하죠
펫로스 증후군이 극복이 될리가 없 ㅠㅠ
다음날 또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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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줬던 존재가 떠나는거니까요..
그렇죠.. 부모보다는 자식... 어휴.. 생각만해도 슬프네요
근데 그게 채워지질 않습니다.
채워지겠지.. 했는데 안되네요
그냥 그렇게 뚫린채 삽니다...
몇년을 키운 애완견 잃은 것도 이런데 자식 잃은 부모는 어떨지 상상조차 두렵더군요.
가끔 얘기나오면 눈물 참기 힘든거같더라구요..
해당 짤도 그렇고, 베일리 어게인이라는 영화가 많이 생각나네요.
짤의 내용처럼 펫로스 증후군이라는건.. 따로 극복 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닌가봐요..
지금도 눈물나네요.
효리씨 마음이 천번만번 이해가 되서 너무 슬프네요.
정말,,,슬프더군요.
언젠가 좋은 인연으로 우연히라도 제 곁을 스쳐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펐던터라 제가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함에도 그 뒤로 강아지는 다시 못키우고 있어요
저희집 돌핀이도 그래서 가족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