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좀 본 의사가 생각하는 윤굥렬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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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06:55:48
수정일 : 2022-12-17 07:23:00
58.♡.114.97
ㅋㅋ 사무장 병원 만들어 건보비 빼먹던 장모, 알뜰하게 건보비 7만원 내던 사업주 아내를 둔 윤 케어는 보나마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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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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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 실비 보험이 많나 보네요
본문의 내용을 한줄로 줄이면 이렇게 됩니다. 사실, 과거 문재인 케어를 대단한 법안이라도 되는양 찬양하던 글들 보면서 어처구니 없었죠. 문재인케어라는 게 무슨 대단한 개혁이라도 되는양 썰을 푸는거 보면서,,, 다 예전부터 로드맵 짜놓고 하려고 했던 거 한 것 밖에 없었거든요.
그나마 이렇게 당연한 방향성인 보장성강화의 물줄기조차 거꾸로 되돌리겠다는거 보니 딱 MB정부가 떠오르네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영상의) 입장에서는 보장성이 줄어드는게 유리하긴 합니다. 보장성 늘린답시고 초음파, MRI 보험급여화를 해놨더니 검사 건수가 두배 가까이 늘어났어요. 힘들어 죽겠습니다.
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15348CLIEN
https://archive.md/W3cVX#selection-3671.7-3683.10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88997?c=true#139792400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