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대통령과 해외 정상간의 만남은
외교 현안이나 국익과 관련된 것을 논의 하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포커스를 맞추게 됩니다.
그래서 이전 정권에서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하거나
정상이 방문했을 때 기사를 보면 해외 정상과 영부인이 악수를 했더라도
대통령에게 포커스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부인과 악수 사진은 잘 올라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명신의 경우는 거의 굥과 동급으로 악수하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빈 살만같은 이슬람권 국왕이나 왕세자의 경우
영부인이라 하더라도 여성과 악수가 금기시 되어 있기 때문에
악수를 했더라도 그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18012CLIEN
스페인 총리 방한에서 명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중에 더 가관이었던 것은
태극기를 배경으로 한 명신의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상징적으로 보이는 사진입니다.
G20 외교 참사 이후
(명신의 주가조작 의혹등 각종 범죄 의혹에도 불구하고)
더 노골적으로 명신을 드러내는 국내 언론들은
제 정신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어르신이 종편도 안보고, kbs 뉴스도 안 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외신에선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 유가족 인터뷰 보도하고
국내 k기레기들은 외교도 없는 쥴리 패션이나
주는대로 받아 쓰고...
정말 너무 부끄럽네요.
김건희는 진짜 정신병자네요.
칼라렌즈는 왜 또 끼고… 하여튼 품위 없어요. ㅠㅠ
김건희 사진 오리기.
진짜 전설의 고향 구미호 같거든요.
확대해서 보세요~
정권 초기이기도 하고 2찍들 자기부정하기는 아직 이르니까 그나마 30퍼라도 나오는거지
조만간 10퍼 찍으리라 믿습니다.
언론도 언제까지 멍청하게 굴수는 없구요.
이태원 참사(10.29참사) 보도와 뭐가 다른가요. 외신은 국가의 책임을 물어보는데, 우리 언론은 사이비 언론과 민주당이 개인보호를 어긴 나쁜 행동을 하고 있다며 떠들고 있죠! 세상 역겨운 돈돈돈의 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