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화제된 추천글에 대해 느낀점을 작성하고 댓글에서 의견을 교류하는데
제가 멘탈이 약하다보니 더 이상 응대가 힘들 것 같아서 내용을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했던 글은 앞서 추천글에 뜬 원글 '요즘 20대 직원들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를 반박하는 글 이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06567CLIEN
해당 글의 내용이나 뉘앙스, 그리고 거기에 달리는 댓글들에 화가 났었습니다.
그 게시글과 댓글에 달린 사연들을 보니 20대 남성들은 모두 하나같이 파렴치한 이더라구요.
지금은 반대 의견도 많아져서 어느정도 중립적으로 변했지만 처음 글이 막 올라오고
추천수가 올라갈때에는 다들 입모아 20대 남성들을 욕하는데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달았지만 제 의견이 제대로 피력되는 것 같지 않아서 제 주장을 게시글로 옮겨 적었습니다.
일부 사실은 제가 오해한 게 있어서 '잘못된 행동을 한 알바를 커버하려고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 의견이 틀려서 글을 지운게 아니라 새로운 댓글에 응대하기 힘들어서 지운겁니다.
이미 지운 글은 돌이킬 수 없지만 원글에 댓글은 남아있어서 여기에 복사하여 붙여넣습니다.
ㅡ
"니네 아버지뻘 되고 다리 불편하신 팀장님이 이걸 치워야겠냐!! 그리고 니들은 밖에 물난리가 났는데
그 연약한 여자애 부르고싶냐 덩치도 산만한 남자 새끼들이 제발 정신좀 차려라!!" 이 문장이 참 인상깊네요.
정직원도 아닌 알바를, 그것도 차등해서 불렀으면 이러이러한 사안이라 당신들을 불렀고 수당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사전에 해야하는게 맞는거죠. 연약하든 어떻든 남녀 다 알바 신분인데 누군 부르고 누군 안부르고
이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집이 가깝고 남자라는 이유로 불려나온 사람들에게 저런 말을 하면
어떤 사람이 강압적이지 않다고 생각할까요. 솔직히 저였어도 그만뒀을거에요.
예전 20대는 이러지 않았는데, 요즘은 문제가 많다 라는 문장을 보면서 느끼는건 고분고분 말 잘 듣던 애들이
자아가 생겨서 부당할 때 한마디 한다고 '문제가 많다' 라는 것 같아서 그닥 공감되지 않네요.
근무태도가 마음에 안들면 회사 차원에서 자르면 그만입니다.
근데 본인 상사인 팀장이 알바를 어루고 달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본인들이 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정직원 뽑아서 쓰기는 싫고.
그런 업무라서 '알바' 써놓고 바라는게 참 많은 것 같아요.
ㅡ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뚜드려 패야한다는 댓글 보고 멘탈이 나가서 게시글을 지웠는데
게시글을 지웠다고 또 책임감 없이 도망간다고 댓글 다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부디 제 글 보시는분들은 단순히 제가 글삭튀 하려고 한게 아니라는걸 알아주시고 노여움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눈 소중한 댓글들은 날아가지 않게 삭제 철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원 참사까지 거론하신건 제가 아닌 저 분 인데요. 그 일반화가 자칫 잘못해서 모든 20대 남성들이 그렇고
이번 참사에 대한 생각도 그런 것 같다고 받아들여질수도 있는데 그런 경솔한 발언은 괜찮은건가요.
여튼 그 글의 마지막 문단에서 언급된 이태원 참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봤을 때...적어도 그 회사의 그 20대 알바들은 문제있는 20대가 맞습니다. 왜냐면, 제 주변의 정상적인 20대는 그런 사고? 생각? 진짜 못하고, 안하거든요. 이건 상식아닌가요?ㅎㅎ
전 님께서 좀 급발진 하신거 아닌가...합니다. 비판의 영역에 계신지, 비난의 영역에 계신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제 댓글이 불편하진 않으시길...그리고 기분 좋은 월욜 아침으로 출발하시길 바래봅니다.
그글 어디에 모든 20대가 문제라고 언급했나요?
ㅎㅎ "요즘 20대 직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니었을까요?)
저는 이 제목은 "글쓴이가 다니는 회사의 20대 직원"으로 이해 됩니다.
요즘 우리회사 20대 직원들때문에 라고 했으면 논란이 없겠네요
'지금 새로들어온 20대 친구들 5명이 전부 저러니깐 편견이 생길수밖에 없네요' 입니다.
에둘러서 말한거지 본문의 핵심은 '요즘 20대 남자들 문제가 많다'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태원 참사에 대한것, 저는 그 20대 남성들의 의견이 맞다고 한 적 없습니다.
다만 그 글을 덧붙여놓은건 마치 요즘 20대 남자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교묘하게
프레이밍 하는 것 같아서 글을 썼던겁니다.
그냥 저런 녀석들도 있긴 있지라고 느낍니다. 그건 솔직히 사실이니까요ㅎㅎ 30대, 40대엔 그런 사람없습니까? 따라서 저는 프레이밍이란 생각도 안듭니다. 그냥 본인이 업무적, 감정적으로 힘든 일들을 토로한 글로 보입니다. 자꾸 더 확대해석해서...기분 나빠할 이유가 있을까요..?
"요즘 20대" 직원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 라고 넓은 의미에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20대 직원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 해당 글의 마지막 문장에 20대 남자들에 대한 서술도 있지만
70프로 이상의 내용은 자신이 겪은 직장에서의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말과 글이라는게 해석하기 나름이라지만, 마지막 문장때문에 너무 확대해석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20대 남자들 대부분이 그런 것 같다 뉘앙스여서 제가 좀 화났나봅니다.
지난글 체크하지 말란 얘긴가요?
클리앙에서 지난글, 지난 댓글로 진짜 유저인지 어그로꾼인지 체크하는 건 너무 당연한 겁니다.
그걸 하지 말라는 뉘앙스가 더 좀 아니지 않나요?
제목부터가 20대라고 불특정 다수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특정하지 않았는데 일반화 한적이 없다고 하는건
기레기들이 헤드라인가지고 장난쳐도
본문보면 내용이 다르다... 라고 쉴드치는 것과 같죠.
댓글을 보세요, 불특정 다수 20대를 가지고 논하는 댓글로 가득합니다.
저 글을 보고 사람들이 대부분 글쓴이가 불특정 다수 20대를 지칭한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연둥산님이 급발진하셨다고 하시는 건 과도한 쉴드이신거 같습니다.
해당 글에서 덧글로 이야기해보시는 건 어떨까싶습니다.
레퍼런스체크를 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이태원 참사 때 남긴 개인의 단상을 가지고와서는 사람이 그렇게 죽었는데 본인 안위만 챙겼던 사람으로 비추어지게끔 글쓰신 거 아닌가요?
도가 지나치잖아요?
만약 이런 의도가 아니라면 도대체 이 저격 글에 끼워넣은 의도가 뭔가요?
아니 댓글 다신 분 께서는 의도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님은 기사 볼때 제목만 보세요?
그리고, 여기 글이 기사입니까?
도대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뭐에요? 20대는 다 착하다인가요?ㅋㅋ
님이 쓰신 댓글들도 봤는데...
과도하고 지나치고 편향적이고, 일방적 의견을 남발하고 계신건 님입니다. 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요.
혹시 20대이셔서 그러신거라면, 님 같은 분때문에 편견이 생기는 거라고 이야기해드리고 싶군요.
일반화 하고 프레이밍 하는 것 같아 불쾌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다만 해당 발언이 어딜봐서 일반화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논란이 예상되어 삭제하였습니다.
논란이 예상되어ㅡㅡ>내가 불리할까봐서 후다닥..
이렇게 해석하면 되는거죠?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떤 부분을 보고 불리할까봐 후다닥 이라는 댓글을 다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저냥 각자 살아가는 수 밖엔 없습죠.
두번째로 홍수때 야간 근무는 수당 주기로 합의했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두번째로 홍수때 야간 근무는 수당 주기로 합의했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게 합의인지 통보인지 알 수가 없지요.
댓글까지 쭈욱 읽어 보십시오. (댓글에 먼저 언급했고, 본문도 수정했다고 하네요. "수당"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06567?c=true#139117166CLIEN
언급된 본문 글의 글쓴이가 흥분한것도 있고, 기업 관리자 입장에서 노동법에 정해진 규정들을 알지 못한것과 관리 규정이 일부 미비한 상황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문제삼을 상황을 관리자가 만들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사전에 수당을 줬다는 내용 모두 본문에 없었는데 관련된 내용으로 댓글이 달리자 그때 그때 답글로 올라오고 있네요.
위 사항들은 모두 작성자분께서 유리한 내용인데 왜 다 생략하시고 본문을 작성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바가 했던 말들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계신분이 말입니다.
글을 쓰다 보면 안적을수도 있죠. 어땠든 댓글로 언급했지 않습니까. 물론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이어야 문제가 없겠죠. 수당이야 당연한거고, 주차관리직 같은 경우 출입구를 담당하는 업무라면 당연히 교대하도록 교육했을것 같네요. 지극히 상식적이잔아요. 사규에 적혀 있으면 더 할말 없겠지만, 교육을 했다면 그건 자리 비운 사람이 문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법으로 정해진 육아휴직도 맘대로 못쓰는 근로자가 대다수입니다. 그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럴까요?
전장연 욕하는 사람도 있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는법이죠.
사과 했으니 끝이라고요?
님 개인사업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되는지 사과가 아니라 사과 할애비라도 해야할걸요.
죄송하지만 저는 이 글에서 육아휴직 이야기 한 적도 없고 전장연 얘기도 한 적이 없어요.
그리고 사회생활이 법대로 되냐는 말씀하셔서 말하자면... 저 알바도 실수한 것 일수도 있잖아요.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잠깐 다녀오려고 교대를 못했을수도 있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사측이 중대한 피해를 보았다면 알바를 해고한다는 방안이 있습니다.
아니.. 법대로 안되는 건 사회가 나서서 고쳐야 한다고 얘길 해줘야지..
범법(?)행위를 보고도 '법대로 되는게 어딧냐?'라고 얘기하는게 정상인가요??
그 사람들이 바보일수도 있고 바보가 아닐 수도 있는건 맞습니다만,
정의로운 제 3자라면 그런 '바보같은' 현상이 나에게 오기 전에는 가열차게 싸워줘야하는 것 아닐까요? \
법이 문제인지 사람이 문제인지 따져보고 보완할게 있으면 해야 더 좋은 사회가 되는 것 아닐까요?
"오래 일하는분이 적어서 팀장님이랑 저랑 30대 동생 한명 제외하면 남은 팀원 5명이 전부 잠깐 알바하러온 20대 남자들입니다"
- 오래 일하는 분이 적어서... (이유가 뭘까요...?)
- 잠깐 알바하러 온... (알바한테 왜 감정노동 및 알바 이상의 마인드를...?)
일찍 출근해서 그 이전 타임 직원 교체 곧바로 할 수 있게 준비 해줘야한다 라고 본것 같은데 이게 왜 당연한건가요 ㅎㅎㅎ
글쓴분이 애사심이 있으신거야 칭찬받아 마땅합니다만 자발적 노예를 강요하시는 글 같아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20대라서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기에 그런 반응을 보인거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왜 그 알바를 달랬을까요?
그러한 업무환경에서 그러한 직원이라도 아쉬우니 달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알바건 정직원이건 간에 본인이 서비스 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자각도 없고 일말에 책임감도 없어 보입니다
만약 책임감이라도 있었다면(혹은 그 고객입장에서 생각이라도 할만한 머리라도 있었다면) 고객과 싸우거나 하는일은 없었을겁니다
그런데도 팀장이 그 알바를 달랜건 당장 알바가 아쉬우니까요
뭐 그것도 환경이라면 환경이겠네요
중간관리자라면 어쩔수 없는 상황이죠
당연히 이런 사람들과는 "오래" 일을 못하죠
전타임 근무자와의 문제는 회사가 해왔던 방침이 있으면 "그냥 법대로 하면 되지"가 아니라 건의를 해서 개선을 해야 하는 겁니다
책임감이 없어보인다는 말은 공감이 갑니다만 인건비 감축을 위한 시스템의 부재를 일말의 책임감으로 돌리시는 부분에 대해 상당히 유감입니다.
담당자가 말도 없이 자리를 비웠습니다. 아 네.. 알바가 담당자 였군요.
2인1조로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 네 물론 돈이 더 들어갑니다.
사전정산 시스템이 있습니다... 아 물론 초기 비용 및 별도의 관리비용이 들어갑니다.
알바가 생리현상으로 자리를 비웠다는데... 제 입장은 관리자가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시스템 도입을 안하거나 못했다고 보는거고, 문라이트 님은 무책임하게 무단으로 자리를 비웠다고 생각하시는 차이 정도는 있군요.
네, 그리고 그 알바의 인성이 글러먹은 20대일수도 있고, 원 글 쓰신 분도 원래 그 알바의 행태가 못마땅 하여 마일리지가 차곡 차곡 쌓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알바가 고객한테 사고를 치기 전에 관리자께서 짤랐어야지요.
서비스 업종에서는 관리자가 그거 하라고 관리직으로 있는건데요.
본 글에서 "알바" 라고 칭하는 이유는 최저시급을 기반으로 인건비 상정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줄은 언급하신 건의를 알바가 지적하고 개선을 해야 하는걸까요?
중간관리자가 사전에 시스템 개선을 못하는 환경이고 받아들이기로 하고 근무생활을 한다면 알바 컨트롤을 사전에 했어야지요.. 아니면 내보내고 다른 사람을 뽑았거나요...
중간관리자가 우쭈쭈 우쭈쭈, 생리현상으로 니가 자리를 좀 비울수 있지... 라고 달래주고 있는걸
원글 쓴 분은 무책임하게 버럭 한겁니다.
알바 나가면 그 자리는 바로 안매꿔 질테고 누군가는 땜빵 하겠지요.
원글 쓰신분이 관리직으로 계셨다면 자발적 노예들이 참여하여 그 조직이 과연 잘 굴러갈까요?
글쎄요 ㅎㅎㅎ
알바가 잘못한 것 맞습니다.
그런데요, 그러한 환경이 만들어진 것은 알바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 글을 쓰신 분께서 화를 낸 화살 방향은 아주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바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책임감 문제를 회사의 시스템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회사는 돈이 무한정 나오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 아닙니다
당연히 효율을 중시해야하고 최소인원만 배치하죠
사전정산 시스템을 설치해도 그냥 주차권 가지고 나와서 계산하는 사람 반드시 있습니다
한가지 물어볼께요
최저시급 받으면 그냥 와서 시간만 떼우다 가면 되는건가요???
그 글에서 알바의 역할은 주차관리.. 다시 말해서 고객응대가 중요 업무중 하나입니다
그냥 최저 시급 받으면 고객하고 싸워도 되는건가요??
네 저는 무단으로 자리를 비웠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요?? 그냥 잠시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무전으로 한마디만 하면 잠시 관리자가 나와서 봐줘요
거기에 무슨 시스템 탓을 합니까?
알바는 기본적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겁니다
본인이 갑이 아닌이상 회사의 시스템을 바꿀수는 없어요 그건 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본인의 업무를 제대로 안하면 책임감이 없는게 맞습니다
시대에 상관없이 말이죠
무단으로 자리 비운거 맞고 잘못한거 맞습니다.
그런데 원글 쓴 분이 버럭 할 권리는 글쎄요...?
편의점에서 알바가 빵꾸내면 점장이나 사장이 땜빵 합니다.
그 알바가 바로 나가버리면 버럭한 그분이 책임 집니까? 더블 shift 뛰면서요?
관리자가 달래는데 월권 한거지요, 아주 무책임 하게요.
아주 자랑스럽게 글도 쓰셨지요.
"그런데 다음날 몇명이 그만둔다고하고 사유가 저의 강압적인 태도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거참 ㅋㅋㅋㅋㅋㅋㅋ"
고객하고 싸웠는지,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대꾸를한건지 글쎄요...
싸웠으면 사장 나오라고 했겟지요 ㅎㅎㅎ
무전 한마디면 괌리자가 나올 수 있다라...
그리 따지면 고객이 관리사무실 전화해도 바로 나왔겠네요... 그런데 10분이나 기다렸다네요.
무전을 했는데도 안왔는지, 아니면 할때마다 눈치를 주는지...
문나이트님이나 저나 어찌 알겠습니까 그 환경을 ㅎㅎㅎ.
원래 사장은 직원이 나가지 않을만큼만 돈을 주고, 직원은 짤리지 않을 만큼만 일을 한다가 일반적인 고용관계 아니겠습니까.
알바한테 책임감을 바라기에는 지금의 고용시장에서 알바생들이 갑인게 현실입니다.
말씀 드렸잖습니까, 시대가 변했습니다.
그들에게 알바는 잠시 거쳐가는 곳일 뿐이고 많은 걸 기대하는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강조 드리지만 알바가 잘했다는거 절대 아닙니다.
평생 알바나 하면서 살 무책임한 인생일 수도 있겠지요.
다만 저는 근무 환경에 문제가 더 크다고 보이더군요.
버럭한건 원댓글에도 없었고 고객응대문제가 아니라 주차장 청소하는 걸로 헀던거 아닌가요?
포인트가 좀 다른듯 하고요
엘보스핀님은 주차장에서 나가려는데 주차관리자 없으면 바로 관리사무실 번호 찾거나 알 수 있으세요?
전 일단 좀 기다려봅니다 관리사무실 번호 찾기도 힘들겠거니와 찾는다고 해도 바로 연결되는것도 아니구요
원글에 무전했다는 말 없으면 안한걸로 간주해야지 않을까요?
"했는데도 안왔는지 모른다"라고 하면 뭐 할 말은 없고요
저는 어릴떄 알바로 백화점 주차관리 해봐서... 계속 무전으로 통신하면서 일합니다
돌발상황 때문에 웬만하면 무전연결 합니다. 아니면 주차관리 부스에 관리실 연결되는 직통전화라도 있던지요
알바한테 책임감을 바라면 안된다라는건 저도 회사 운영하는 입장에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알바하는 사람도 그런 마인드를 가지면 안되죠
본인이 노동력을 제공하고 급여를 받아가는 입장이면 그에 응당한 책임감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잠시 거쳐가니까 나는 시간만 떼워야지 라는 마인드가 잘 못 되었다는 겁니다
전 이게 가장 잘 못 되었다고 봅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70743CLIEN
그죠. 글쓸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클리앙은 다 투명하거든요.
이건 통계로도 나타나고 있기에 솔직히 말하면 심각한 수준입니다.
노동을 한다는 개념자체가 천시되어 있고 비트코인이든 주식이든 투자로 돈 버는 것이 '간지'라고 인식하고 있어서 제대로 된 20대 찾기란 중소기업에서 힘들고 거의 대부분 대기업에서 비싼돈주고 고용하고 있는 현실이죠.
노가다판에서 일하는 일용직을 요즘 10대 20대들이 더 무시하는 발언을 하더군요.
x소기업이란 혐오 명칭을 만들어낸 것도 참..
이게 디씨문화와 일베문화에 찌들은 것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말투도 굉장히 공격적이죠.
존중과 공경따윈 없는 힙합같아요.
아참 그리고 나이가 적든 말든 존칭써야 한다는 건 이해가 되는데
자기보다 어린 어린이들이나 중고등학생들한테 반말하는지 모르겠더군요.
60대가 20대한테 반말하면 안되면 20대도 5살 6살 한테도 반말하지 말아야죠.
고작 15살 차이인데요.
존칭 쓰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비트코인, 주식등이 주류가 되면서 노동의 개념이 희미해진 것도 사실 같구요. 안타깝습니다.
다만 '20대들은 나이 불문 존칭을 써야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5살 6살 한테는 존칭 안쓰더라' 는
억지 같아서 공감을 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반말을 친절하게 했겠습니까?
그리고... 갑자기 맥락없이 서두부터 마약얘기를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누가 마약얘기를 이슈화 시키라고 부탁이라도 하셨나요?
디씨 문화나 일베 문화나 결국은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놓은 환경입니다. 똑같이 태어났는데 첨부터 뇌구조가 그랬을까요. 결국은 기성세대의 가치관과 교육환경이 빚어낸 결과라고 봅니다. 미국 20대와 한국 20대의 중요한 가치 설문조사한거 보면 뭐 그거말고 답이 있을까 싶네요.
물론 좀 젊어서 숙일 줄 모르는 비율이 더 높을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오줌싸네 마네 쓰러져도 주차장 문 열어야하네..이건...ㅎㅎ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본인은 합당하게 대처했다 생각하겠지만 글쎄요...어느 누가 저런사람과 일하고 싶어할지요.
처자식을 먹여살려야 하는 가장과, 싫으면 그만두면 되는 20대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바한테 얼마나 많이 준다고 대단한 고품질 고객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을까요?
원글 글쓴이가 나중에 X끼X끼 하기 전에 CS교육이나 제대로 시켰을까요?
저임금 & 고강도 노동에는 그 대우에 걸 맞는 인력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2찍들이 좋아하는 시장원리...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기존 세대들이 그냥 적응해야 한다고 지인들이 그러네요.
얘기해봐야 이해 못 하실 것 같고...
쉽게 말해서 저기 알바나 님 같은 사람들만 일하는 곳은
그 어떤 직종이든 오래 못 가고 망합니다.
무조건 맞추고 희생해야 한단 뜻이 아니고요.
님이 주차하다 영문도 모르고 10분 기다렸는데, 알바가
“그럼 저는 여기서 그냥 오줌싸라고요?”
“제가 쓰러져 실려가도 와서 주차장 어쩌고”
이런 얘기 할 때 님은 꼭 알바한테 정중히 사과하시고요
아이고 제가 알바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고 실언했네요
이렇게요
저게 어딜봐서 미친소리인가요. 알바가 쌍욕 하면서 고객이랑 싸운 것도 아니고 정중하게 답변한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반말하지 마시고요' 를 보면 고객이 반말하면서 알바한테 뭐라고 한 것 아닌가요.
(2) 그리고 예전 20대는 이러지 않았는데, 요즘은 문제가 많다구요?
고분고분 말 잘 듣던 애들이 자아가 생겨서 부당하다고 한마디 하니까
''문제가 많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구요?
작성자님 본인이 쓰신 글 그대로 복사해서 붙인겁니다.
본인 입장에선 알바는 실수가 아니라 정당하게 한 말이고
저런걸로 지적질하는 관리자 글이 공감 받아서 올라간 게 이해가 안된다고 쓰셨고요.
어떤걸 이해하셨다는 거죠?
이해하셨다면 저런 글을 쓰시면 안 됐죠. 최소한 워딩을 저렇게 하셨으면 안 됐고요.
내 동생이/조카가 어디서 저렇게 대응 했다하면 잘했다고 할거같습니다.
글쓴이 당사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주차장에서 못 나가시고 10분 대기하셔도 주차장 직원한테 화 안내신다는 거고,
만약 10분 기다려서 화난 상태에서 직원한테 뭐라하고 했더니 직원이 "그럼 여기서 오줌싸라고요? 쓰러져도 주차장 문 열어야겠네요? "해도 아 그쪽 말씀이 맞네요 하고 인정하고 할 말 하셨다고 칭찬하신다는 건가요?
주차장 내에서 직원이 자리를 비울 경우 대신 할 직원이 있게 구성해야하는 것만 지적하면 회사의 문제이겠지만
나이를 떠나서 이 상황에서 직원이 대응 잘 했다고 할 수 없는 거 같은데 제가 꼰대인건가요
저도 주차장에서 못나가고 10분 대기한다면 소리는 못쳐도 기분은 나빴을 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그 시절에도 30~50대 선배들이 '요즘 이십대들이란.. ㅉㅉㅉ' 했습니다.
개념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타고난 기질입니다.
점점 연령간, 성별간 분열되는 것이 심해지네요.
30~50대들 중에서도 문제 많은 인간 많아요.
위에 마약이야기도 있던데 그럼 교도소에 마약사범 연령대를 비교하면
20대가 제일 적어요.
지금 작성자님 글도 일리는 있구요.
그치만 두분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모든게 이론적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감안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이라서 사소한 문제에서 틀어질 수 있거든요.
제목 부터가 본인 회사 20대로 이해되던데 이렇게 글을 쓰셔야 했을까요?
심지어 할말?을 했는지 몰라도,
정중했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기기 고장이야 예상치 못했다 하더라도 10분 넘게 나가지 못한 건 "고객"이죠.
그리고 그보다도 글의 반박하시고 싶은 것은알겠지만 일부 지적은 과한 것 같네요.
글에서 20대를 빼고 본다면 그 행동이 "정당했다" 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노동자들끼리 이게 뭔난리랍니까...
이거다 비정규직문제에요....
정규직이였으면 이럴일도 없지요...
저 상황에서의 피해자는 고객입니다. 글쓴 기성세대 상사나, 20대 알바직원이 아닙니다.
고객은 미리 안내받지 못한 서비스직원의 생리활동 때문에 시간적 피해를 봤습니다.
그리고 그건 시스템이나 업무지시한 상사의 문제가 아니라, 오로지 해당 알바 직원의 실수로 생겼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발생되어 알바직원 혼자서 수습할 수 없던 문제가 아닙니다.
사과문의 정석이라는 인터넷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과는 사과로만 이뤄져야합니다. [ 그럼 저는 여기서 그냥 오줌싸라고요? ] 나
[ 제가 갑자기 쓰러져 실려가도 와서 주차장 문열어야겠네요 ] 등의 발언은 욕만 없을 뿐
막말에 가깝고, 그게 막말이라는데 동의하지 않으시더라도 사과의 태도로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또 "사과했잖아, 뭘 더해야함?" 이런 태도는 위선적인 위정자들이 요즘 이태원 참사에서 하는 태도죠.
그게 옳은 사과의 태도로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사회가 용납하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피해자가 납득할 때까지는 몇 번이나 반복하더라도 사과는 계속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나 넙죽 빌어야한다는 기존 본문의 글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손님은 왕이 아니니까요.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정직원 같은 프로페셔널의 태도를 기대하는 것도 무리입니다.
어느 정도의 피곤함은 직원을 다루는 중간관리자 나 관리자들에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미성년자가 아니라 한 명의 성인이면, 나이가 20대고 아르바이트고를 떠나서,
자신의 실수나 과오로 누군가 피해를 입었으면 상식적인 선에서 사태를 마무리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사무실에 돌아와서 분위기를 험상궂게 만드는게 성인이 할 행동은 아닙니다.
어른 대우를 받고 싶으면, 어른처럼 행동해야하는 겁니다.
화가 나더라도 본인의 잘못이 있으니 사무실에서 화를 낼 사안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런게 아니지만 20대 남성들이 다 그렇더라 라는 뉘앙스의 댓글에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주 고객층이 20대라면 누구보다 더 20대의 단점을 잘 보실거라 생각해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는 다르죠.
예전처럼 옆집 애들이 아파트 복도에서 자전거 타도 그냥저냥 이해해주고, 마을 주민들끼리 모여서 나눠먹고, 애들끼리 놀이터에 나와서 놀던,, 집단주의적인 시대가 더 이상 아닌거죠.
이해가신다는 분들은
꼭 이런 분들과 함께 일하시길 기원합니다.
글쓴님 덕에 한번 생각해 봤는데요..
많이 다르긴 한거 같습니다만...?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접하는 문화도 다르다 보니 확실히 다른건 맞습니다.
원글쓴님 입장에서 봤을때, 그리고 글쓴님의 생각을 좀 겹쳐 보면서 생각을 해보니 요즘 20대(?) 라기보단 요즘 사람들이 예전보단 할말도 다 하고, 자기 의견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그렇죠.. 그런걸 세대차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본인이 20대라고 해서 20대를 안좋게 보는 글을 썼다고 화내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요즘 사람들 (20대를 포함하여, 10대 30대 40대 모두)이 예전보다는 더욱 적극적인 성격이 된건 맞는것 같으니까요.
아니면 원래 적극적이나 무언가의 압력이나 통제로 표출하지 못하고 있었을수도.. 화내고 고집부리는건 개인적인 성향차이겠지만요..
그리고 저도 가끔 회사내 주변 직원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야... 진짜 요즘애들 개념없네...)라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사람들 성격도 다 천지차이고 생각하는것도 달라서 여러가지 글들이 올라오겠지만 글쓴님 맘에 안든다고 화내지마세요.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그냥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겨버리면 되죠. ㅎㅎㅎ
다 들어본 입장으로 요즘 사람들 장난없구나 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도 그런 사람들 참 많았구요.
다만 20대는 다 그렇더라~ 라는 댓글에 제가 같이 머리채 잡힌것 같아서 화가 났나봐요.
[ 반말하지 마시고요] [ 그럼 저는 여기서 그냥 오줌싸라고요? ]
[ 제가 갑자기 쓰러져 실려가도 와서 주차장 문열어야겠네요 ]
여느 서비스직 직원들이 정당하게 할 수 있는 말들 입니다.
저게 어딜봐서 미친소리인가요. 알바가 쌍욕 하면서 고객이랑 싸운 것도 아니고 정중하게 답변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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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직원이 고객에게 자리를 장시간 비워서 출차/주차를 못하게 해놓고서 정당하게 할 수 있는 소리라고요? 그 분이 쓰셨어요 가지 말라는 게 아니고 자리를 비우면 비운다고 말을 하고 가라고 교육을 시켰고 당사자가 말 안하고 가서 이런 사태가 안 생긴 거라고.
원글을 보면은, 고객과 시비가 붙은 거로 보이는데요, 직원이 정중하게 답변한 게 아니고요. 물론, 반말한 고객은 나쁘지만 직원이 제대로, 정중하게 사과했는데도 고객이 반말을 하며 화를 냈는지는 확실치 않네요.
그리고 여직원을 부르지 않은 메인이유는, 그 여직원 집이 멀어서였다고 쓰셨습니다. 남직원이 집이 먼 사람은 부르지 않았다고요. 폭풍우치는 날이니 먼 곳에서 오려면 평상시보다 시간이 더 걸리니 안부른 듯 싶더군요.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진정한 공감은 '그럴 수 있지 그럼 그럼' 입니다.
넘겨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자꾸 분노가득한 글을 쓰게되네요.
얼마전에 일본을 다녀왔는데
요즘 일본 25-35세 젊은 세대를 교육제도가 실패한 시기의 세대라고 칭하더군요.
저는 참 안됬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라가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혼자 생각 이였네요.
참고로 저는 대학교육없이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수성가한 IT 회사 대표 지냈던 20년차 입니다.
잘못 저지르고 저 따위로 행동하는거 자체가 아무 문제없다는 인식에는 솔직히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어차피 세상은 내가 바꾸던지 바꿀힘이없다면 맞춰가며 사는겁니다 님을 지칭하는건아니지만 바꿀힘도없으면서 징징거리는게 주변에 얼마나 큰 피해를 주며 분위기까지망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항상 특정상황에 불만이 생긴다면 그럼 더나은대책이 있나를 곱씹어보셨으면해요
그 직원이 했던행동들이 20대가 많은 sns나 커뮤니티에 올리면 과연 지지하는쪽이 많을까요 반대하는사람이 많을까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손님한테 그렇게 말하나요? 정중의 의미가 뭔지 다시 보셔야할것같네요
아직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이 여타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지만 최저임금의 알바나 그에 준하는 임금을 받고 일하는 노동자 또한 많이 있고 그 중에는 20대 청년들 또한 많습니다.
그들에게 회사의 소속감이나 책임감을 부여해 주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
결국 회사에서는 철저한 매뉴얼 및 관리감독을 할 필요한 상황이죠.
제가 이제 꼰대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싸우는 대목에서는 알바가 했던 말은 "미친 소리" 이상입니다. 저럴 거면 차라리 쌍욕을 하는 게 덜 기분 나쁘겠네요. 저게 할 수 있는 말이라구요? 글쎄요, 사회경험 있으신 분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비 오는 날의 경우도 원글 쓰신 분의 대응이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다만 저라도 원글 쓰신 분 처럼 여자나 팀장님은 안 불렀을 것 같습니다. 그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물리적으로 힘 쓰는 일인데 몸 불편하신 분이나 힘 못 쓰는 여자를 불러봤자 거추장스럽기만 할 거구요. 멀리 사는 분들은 불러봤자 오지도 못 하겠죠. 그리고 임금을 안 준 것도 아니구요. 다만 원글 님이 "연약한" 이나 나이를 들먹이신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대 남성들(중 일부인지는 모르겠지만)은 이런 글 쓰면 스윗하네 어쩌네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선 저게 합리적이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이 글은 정말 하나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쓴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아직 보는 시야가 좁다보니 경솔하게 글을 작성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쪽으로 올 수 있으니 절대 악 으로 치부해서는 안되는데 어느순간부터 정치판은 네거티브를 중심으로
지지세력을 모으는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세대 차이 네거티브는 니편 내편도 없는 것 같아요.
요즘20~30대 보면 쯧쯧하겠지만..70~80대가 40~50보면 또 쯧쯧쯧할겁니다,,
어차피 시대는 계속 변화하고 기성세대가 바라보는 젊은세대에 대한 반응은 어느시대건 비슷하리라 봅니다,
그래도 비인간적인 억압의 강도는 줄어들지 않았나 싶네요
서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거죠
우리 20대땐 이러지 않았는데의 말에는 그당시 3-40대 이후 세대가 20대를 바라보던 시선이었죠
지금의 20대들도 나이가 들면 아마도 같은 시선으로 20대들을 바라보겠죠
굳이 니가 맞네 내가 맞네 왈가왈부 할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젠 개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외국 나와서 그걸 먼저 느꼈구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제가 했던 생각은, '나도 나이들면 보수화 되고, 꼰대가 될까?' 였습니다. 요즘 되돌아 생각하면 섬득합니다. 그 때 생각과 의문에서 나는 얼마나 가까이 있을까 싶어서 말이에요. ㅎㅎㅎ
이제 머지않아 (그 쏠림 현상에 정치적으로 비난하는) 60대 70대가 되겠지요? 그 땐 과연 또 어떠할 것인가?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화두를 던져놓습니다. ㅎㅎ
우리가 그렇게 살았으니 이게 맞다가 아닙니다
적어도 윗세대는 20대를 이해하려고 여러번 시도는 합니다
하지만 20대는 마치 모든 것이 자신의 특권인 것처럼 구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렇게 만든 사회가 공평할까요? ㅋ
윗세대의 위선을 혐오한다구요?
위선을 덮는 위선
적어도 이태원에서 일어난 일이 자신일 수도 있었다는
공감과 연대가 없는
20대(일부분이라고 생각지않습니다)
가 불쌍할 뿐입니다
원글님 쓰신 현장에서 본인 볼일로 자리비우고
말로하는 사과? 했으니 됐다?
때론 사과도 못받는 억울한 처지에서
사과도 없고 분통해하지만 저딴식의 사과 필요없고
그 사람은 책임감이 결여된 모자란 20대일뿐입니다
20대가 주축이 되어 만드는 미래가 참 궁금합니다…
저는 이태원 참사를 보며 그 누구보다 안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세월호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연둥산님
못하면 나가는거죠
그 특정한 20대가 내가 소중하면 남도 소중하다라는걸 깨닫길 바라는 수밖에요
저 논리 여자는 왜 군대 안가 라는 논리와 부합하네요.
불의에는 눈감고 불이익에는 분노한다라…
참 서글픈 인간들이네요
배려라는걸 해 줄 만큼 본인들에게 여유가 없어보이고요. 그런 여유없는 상황으로 스스로 자신들에 몰고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20대들끼리 스스로 뭉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정치하는 머슴들을 잘 굴려서 자신들의 권리를 늘려야 할텐데 … 서로 분열해서 목소리도 못내고 줄어든 권리를 서로 누가 더 손해니 하며 갈라치니
이명박이가 큰그림으로 원하던 젊은세대 분열이네요
이명박때에는 젊은 세대가 진보 성향이 높아서
작업에 필요했거든요.
이런 글은 그냥 둘리 배 만져야 한다고 봅니다. 알바들의 입장도 들어봐야죠. 경험상 시끄러운 사업체는 거의 이유가 있더군요.
새로 들어온 애들도 다 똑같아서 20대에 대한 편견이 생긴다는 말로 일반화시켜 버리네요.
답은 아니겠지만 저라면 이렇게 풀었을것 같네요.
업무시간은 준비시간을 포함해서 계약하거나 포괄임금으로 바꾸는게 좋구요, 당장에 어렵다면 시간외수당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시면 됩니다.
누구나 하기 싫은 일과 여성이 하기 어려운 일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봅니다.
고객대응은 사유불문하고 고객에게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싸우는 것은 잘못됐고(무조건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것도 잘못됐네요) 직원보호측면에서도 미흡한점이 보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서로가 대화를 많이 하여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도 필요해 보입니다.
얼마전 헬스장 탈의실에서 재밌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생 혹은 사회인이 된 친구들끼리 함께 운동하는가 본데, 탈의실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걸 우연히 들었어요. 옅들을 것 까지 없이 크게 이야기를 했으니... ㅎㅎ
한명은 과거 고딩 때 교사를 그XX, 꼰X 등의 용어를 쓰며 칭하고, 다른 한명은 그 선생님(쌤도 아니라 ㄷㄷ) + 하셨지.. 등으로 서술어까지 존댓말 붙여 쓰더라구요. 제 스스로도 반성이 될 정도로 높임말 쓰길래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동창/동기회에서 그 시절 친구들 만나면 그XX, X나 하며 과거 선생님들 욕하고 희화하고 하는거 나이 먹어도 흔하잖아요;;)
함께 운동도 하고, 대화를 봐서는 가까운 친구 사이 같은데 태도는 참 다르구나 싶었고, 높임말 쓰는 친구는 사람이 달라보였습니다.
같은 경험을 공유해도, 같은 세대라고 하는 20대라고 해도 이렇게 사람마다 다르구나 싶었구요.
소위 말하는 2찍에 일베 같은 사람도 많다 느껴지지만, 예의 바르고 도움이 필요할 때 행동까지 하는 20대 친구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급한 일반화는 지양해야겠다 생각했구요. 반대로 양극화가 심화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3인이 있으면 그 중 반드시 스승이 있다더니, 그 20대 청년 친구는 저에게 스승이었습니다. 참 옛사람 말들 틀린 것 없네요. ㅎㅎㅎ
본문도 그렇고,
어려운 문제이고, 깊이 생각해 볼 문제 같네요.
이런 글은 원론적인 내용만을 말하는 선비질, 쿨병이라고 저는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
본문 글대로라면 20대들 싸잡아 욕할시간에는 그러면 됩니다.
왜 나이많고 경력많은 사람이 신입들 어루고 달래는데 업무시간을 할애하나요?
대기업 '주차관리' 계약에 신입들 관리조항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말이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이등병 때 가장 불만이 많았던 놈들이,
나중에 병장되면 밑의 애들을 더 쥐잡듯이 잡더군요.
가타여부를 떠나,
나중에 정말 꼰대가 될 겁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이게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ㅎ
본문에 나온 20대 친구도
결국 사리분별이 확실한게 아니라,
자기사고에대한 강한 확신(본인의 상황과 이해관계에 대한 확실한 추구)에 더 가까운거죠.
그런 사람은 나이들면서 편협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강추입니다. !!
그럴수도 있죠. 뭐.
나이먹고나서 철이 확 든 분들중에
성격상 어린친구들한테 이런걸로 너무 엄격하게 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반대로 그런것도 별로 좋지는 않더라구요.
어려서 아직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한 친구들이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인가와는 또 별개로..
그냥 원래 있던 회원들이 나이를 먹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회원 풀 자체가 높은 연령대로 바뀐 느낌이에요ㅎㅎ 집에서 컴퓨터 자랑하던 기기 덕후 30대에서 술자리 좋아하시는 50대로 올라간 느낌같은..
+ 글 삭제하시네요..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 한 번 더 비판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사실 저도 예전에 다른 곳에서 대세를 거스르는 글 썼다가 다수에게 비난받고 불면증 왔던 적이 있어서 약간은 이해가 가네요.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으니 배울 건 배우더라도 너무 신경쓰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하필 같이 일하는 20대분들이 배려가 부족해서 타겟이 된거죠.
저희 회사에 40~50대도 저런분들 많습니다.
자기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다른이의 의견을 읽어 보며 자신을 성찰 할 수도 있다고 생각 되거든요.
모든 글들을 잘 읽고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이게 뭔가요?
내 입이나 손을 통해서 나온 말이나 글을 끝까지 책임져야지
분란 될 것 같고, 내 생각이 틀린 것 같다고 하면 일단 삭제하는 자세 부터 고치기 바랍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080704
미러링사이트에서 보니 뽐뿌, 에펨 인벤에 퍼날러졌네요
그 친구들이 맘에 들진 않지만 그렇다고 회사의 정책이 제대로 된것도 아니어서 불편했는데..
사회가 급하게 변하다 보니 여러가지로 가치충돌이 나는 겁니다.
좋은 발제를 하셨고..
사회 변화를 느끼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생각 못한 점도 있고.. 사람의 문제도 있고.. 법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논란은 되었지만 좋은 발제 고맙습니다.
이 분은 기분 나쁘다고 비난 글 썼다가 문제되면 삭제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이미 말이란 건 내 머리속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발과 날개가 달리는 거고,
내 머리속에서 나온 말은 내 입과 손을 거쳐서 나온 것이기에
나의 생각과 신념이고
그렇기에 그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아니면 말고 식의 생각과 행동은 더 문제를 불러일으키기 마련입니다
뭐만하면 요즘 젊은이들이라고 퉁쳐서 부른다면
우리 스스로도 요즘 나이먹은 사람들, 요즘 꼰대들은... 하고 불리더라도 뭐라 할말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