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고등학교때 제 친구요
공부만 잘하던 집안 빵빵하고 몸은 약했던 친구인데
"기고만장" 그 단어가 맞을겁니다.
황운하 의원님을 너무 1357로 봤군요
그 시퍼런 칼날을 이겨내고 의원이 되신 경찰인데 말이죠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고등학교때 제 친구요
공부만 잘하던 집안 빵빵하고 몸은 약했던 친구인데
"기고만장" 그 단어가 맞을겁니다.
황운하 의원님을 너무 1357로 봤군요
그 시퍼런 칼날을 이겨내고 의원이 되신 경찰인데 말이죠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의원님 그리 호락호락한분이 아닌데 말입니다.
/samsung family out
/ in mobile
일단 차질을 너머 아예 예산안을 스스로 부러뜨리겠다는 걸로 보이긴 합니다.
법피아, 법꾸라지가 누굴 비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