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비극적인 핼러윈 참사로 최소 156명의 사람이 죽었다.
서울의 장례식장은 젊은 사람들의 시신과 그들의 부모로 채워졌다.
대부분의 희생자는 20대였고, 개중에는 여성이 더 많았다. 공식적으로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6명의 학생이 죽었고, 3명의 선생님, 3명의 한국군이 죽었다고 당국자들이 말했다.
🎗스타인 Stine Roalkvam Evensen, 20세

"믿을 수 없어요." 그녀의 아버지 에릭Erik Evensen이 말했다.
아버지 에릭은 그 사건 불과 몇 시간 전에 딸과 연락했다. 딸은 여상하게 가족들과 영상통화했다. 드디어 코로나가 지나고 할로윈 분위기라 했다. 이태원에 나가서도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며 사진을 찍어 보냈다. 그리고는 연락이 끊겼다.
노르웨이 산네스에서 온 스무 살 그녀는 작년 11월부터 연세대에서 공부중이었다. 한복 입기를 좋아해서, 경복궁에도 여러번 갔다. 가족들은 이번 여름 그녀를 찾아 서울에 왔었다. 스타인이 한국말을 잘해서 가족들은 놀랍고 자랑스러웠다.
그녀는 한국에서 본 벚나무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했다.
🎗박가영, 19세
박가영 씨는 충남 홍성군에서 자라 집에서 멀지 않은 대전 목원대에 진학했다. 그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캐나다로 패션디자인 공부하러 가려고 돈을 모으고 있었다.
열아홉 살 가영씨는 토요일 서울에 놀러갔고, 그곳에서 주검이 되었다.
다음주 화요일은 그녀의 스무 살 생일이었다.
"내 새끼한테 누가 그랬어? 누가 그랬냐고" 어머니 최선미씨는 한남동주민센터 벽에 기대 울었다.
어머니 최씨는 딸이 이태원 가는 줄 알고 있어서 토요일 밤 뉴스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했다. 딸 가영씨와의 마지막 대화는 유학갈 준비에 관한 것이었다.
어머니 최씨와 아버지 박계순씨는 생사확인을 위해 고통스러운 기다림을 견디며 일요일을 보냈고, 그날 오후 시신이 안치된 강동성심병원에 도착했다. 장례식장에서도 울음은 그치질 않았다.
어머니 최씨는 내가 뭔 말을 하겠냐고 했다.
"이쁜 아가. 이쁜 아가."하며 울며 쓰러지기 전에 딸의 사진을 보여줬다.

어머니는 멍하게 있다가도 본인 탓을 했다. "내가 죄인이다. 내 잘못이야." 그녀가 말했다.
한편으로는 분노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어떻게 사람이 그리 많은데 경찰관이 몇 명 밖에 없어? 그게 말이 돼요? 매년 사람이 이렇게 모이는데 경찰은 뭐했어?"
잠시 침묵이 흐르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일어서서 한숨을 쉬고서는 장례식장으로 들어갔다. 아무말 없이.
🎗김동규, 18세
서울공고 2학년에 재학중인 김동규씨는 내년에 삼성전자에 들어가면 할머니께 용돈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었다. 그는 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해 번 돈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께 옷을 사드리곤 했다.
평소 집돌이였지만, 이번 할로윈에 이태원 가는 걸 목표로 운동해서 살뺀다 했다. 할머니는 사람 많다며 말렸지만 동규씨는 걱정하지 마시라고 했다.
"동규한테 사람 너무 많으면 바로 집으로 오라 했어." 라고 할머니는 말했다.
🎗율리아나 Yuliana Pak, 25세

연해변강주(주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온 스물 다섯 살 그녀는 고려인이다. 서울에 있는 러시아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 영어를 가르쳤다.
그녀는 고향으로 돌아가 홀로 계신 어머니와 함께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그녀의 시신을 배편으로 돌려받는 데 5000$ 가량이 필요했는데, 가족은 이 돈을 댈 형편이 안됐다.
동해 시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1주일에 한 번 출항하는 이 배는 11월 4일이 출항일이었고, 이번에 놓치면 또 1주일을 기다려야 했다.
이영애씨가 이 이야기를 듣고 기부했다. 소속사도 알지 못했다. 그녀는 다행히 고향에 가족에 가게 되었다.
🎗옥사나 Oksana Kim
2018년에 서울에 왔다.
같이 갔던 친구는 "전 탈출했지만, 옥사나는 못했어요.", "옥사나가 인파 가운데로 밀렸고, 그후에 그녀가 넘어지는 소리를 들었어요."라고 했다.
🎗다리아 Daria Tvedokhleb, 21세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립대 생인 그녀는 이번 가을 학기 성균관대 교환학생으로 방문했다. 그녀가 재학중이던 주립대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녀는 재능있고 똑똑한 사람이었다. 성적도 아주 좋았다고 한다.
🎗신애진, 24세

아버지 신정섭씨는 출장차 제주도에 있다가 딸 친구들로부터 새벽3시 경 전화를 받았다. 멍하니 첫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와 아내와 함께 실종된 딸을 찾으려고 여러 병원을 돌았다.
각 병원의 사망자 목록에 딸이 없어서 희망이 보일 때 쯤, 여섯 번 째로 방문한 안양의 한 병원에서 결국 딸을 찾았다.
아버지 신씨는 말했다. "정말 오래 찾았습니다. 너무 오래 걸렸어요."
신애진씨는 첫 직장에 들어간지 두 달만에 변을 당했다. 그녀는 고려대 경영학과에 입학, 생명과학을 복수전공하고 벤처투자가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 맥킨지 서울사무소에 막 입사했다.
🎗라우프 Rauf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이 남자는 인천대학교에 다녔고, 학위를 목전에 뒀다고 한다.
항상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었고, 외국에서 유학온 친구들을 정기적으로 도왔다고 한다.
🎗크리스티나 Kristina Garder, 26세

시베리아의 노보쿠즈네츠크에서 온 그녀는 10년 전부터 한국문화에 관심있었다.
그녀의 가족은 "크리스티나가 한국 여행 다녀온 후에 한국 너무 다시 가고 싶어했어요." "한국어를 완벽하게 하고 싶어했어요."라고 회고했다. 그녀는 2년 전에 한국의 대학에 진학했다.
기숙사에 살던 그녀는 할로윈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이태원에 방문했었다. 친구는 부상으로 그쳤지만, 그녀는 그렇지 못했다.
🎗노은서, 25세
대학생 노은서 씨는 Apple 2차 면접을 이틀 앞두고 있었다.
그날 밤 그녀의 아버지는 이태원에 나간 딸 걱정을 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사진을 보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10시쯤부터 더 이상 사진은 오지 않았다. 전화받지도 않았다.
🎗무나와르 모하메드 지나스, 27세

스리랑카 출신 스물 일곱 살 지나스 씨는 한국에서 2년째 일하고 있다. 두 달 전에는 고국에서 결혼했고, 한 달 반 전에 한국에 돌아왔다. 그의 시신은 아내와 가족에게 아직 돌아가지 못했다.
🎗이지한, 24세
한국 배우 이지한은 그날 밤 희생자 중 한명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나오면서 유명해진 스물네살 배우는 "오늘도 남현한 하루"에서 연기했다.
팬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조의를 표했다.

소속사인 935엔터테인먼트는 그의 죽음을 확인해주면서, "사랑스럽고, 모든이에게 따뜻했던 친구,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하던 밝고 순수했던 사람이었다."고 추도했다. 트위터와 인스타에는 "그가 우리 곁을 너무 빨리 떠났다."고도 했다.
🎗최보성, 24세
최보성씨는 그 비극이 있던 때에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한복판에 있었다. 미국에 있던 그의 여자친구 가브리엘라 파레Gabriela Pare는 참사현장에서 발견된 그의 자켓과 핸드폰으로 그와 친구들의 실종을 알았다.
당국이 지금까지 확인해준 바로는 이태원에서 120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취재중입니다. - Kelly Kasulis Cho -
내 남자친구와 그 친구들이 없어졌어요. 누가 바닥에서 그의 자켓과 핸드폰을 주웠대요. 이름은 최보성이고 24살이에요. - 가브리엘라 -

그의 사망소식에 그녀는, "기도해주시고, 생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슬프게도 그들 모두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이 슬픔을 뭐라 표현할 수 없어요." 라고 트윗했다.
🎗라우Rhau, 21세
분향소를 찾은 열아홉살 김대희 씨는 지난 밤 세상을 떠난 그의 친구 라우를 위해 헌화했다.
라우는 짓눌리고 있던 그 골목에서 김대희 씨에게 전화했다. 라우는 곁에 있는 여자를 구하려 한다고 했다. 그러다 갑자기 전화를 끊어야겠다고 했다. 그 여자 손이 차가워졌다는 말로.
그게 김씨가 들은 마지막이다.
다음날 아침, 김씨의 친구는 SNS에 올라온 동영상 속에 있었다. 창백했고 괴로워 보였다. 몇 시간 뒤 김씨는 그의 친구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라우는 스물 한 살이었다.
라우는 작년 1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서울로 왔다. 그들은 순식간에 친구가 되었다. 김씨는 라우가 건설현장에서 일했지만 언젠가는 패션 디자이너 같은 창조적인 직업을 갖기를 꿈꿨다고 했다. 그렇지만 당시에 라우는 고향에 있는 그의 가족을 부양하는데 힘쏟고 있었다.
🎗그레이스 라치드Grace Rached, 23세
호주 당국은 다음달이면 스물 네 살인 그레이스 라치드의 사망을 확인했다.
그녀의 가족은 그레이스가 천사같고, 유쾌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레이스는 항상 다른 사람들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친절하게 대해서 인상 좋은 아이였어요.", "그녀는 두 동생을 엄청 챙겼고, 멋진 모범이 되었습니다."

동료와 친구들도 그레이스를 추억했다.
숀 데벤드란Shahn Devendran은 "그레이스는 영화 만들기와 사람 웃기기 좋아하는, 재밌고, 친근하고, 상냥하고 열정적인 사람이었어요."라고 호주 신문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이건 진짜 비보悲報에요."
🎗스티븐 블레시Steven Blesi, 20세
"아들, 외출했다며. 조심하거라"
아버지 스티브Steve Blesi가 미국인 희생자 중 한 명인 그의 아들 스티븐Steven Blesi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다.
이 아버지는 참사 다음날 아침 트위터에다 내 아들 소식 아는 사람 누구 없냐고 올렸다.
"우리 애가 사람 몰려든 그 지역에 있었어요. 우리 애 소식을 아직 못들었습니다. 관계기관에서는 찾는 중이에요. 뭔가 아시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

몇시간 후, 그는 아들이 죽었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멍했다가 죽겠다가 합니다." 라고 했다. 아들이 한국 유학가려고 한국어를 배우면서 수년간 기회를 노렸어요. 이번에 중간고사 끝나서 친구들과 이태원에 놀러갔고요.
스티븐은 조지아 주의 케네소 주립대에서 국제경영을 전공했다.

- Steven과 그의 어머니 Maria -
🎗앤 기스케Anne Gieske, 20세
켄터키 대학교 학생인 앤 기스케는 간호학위를 위해 서울에서 가을 학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녀는 이번 여행을 위한 새 인스타 계정을 만들고, 스무살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막 게시한 참이었다.

그녀의 아버지 댄씨는 그녀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밝은 빛"이라 했다. NBC 뉴스 인터뷰에서 "가족 모두 참담하고 비통하다."고 했다. CBS는 켄터키대 한국어문화 동아리의 말을 인용해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사교적인 사람"이라고 보도했다.
🎗토미카와 메이 冨川芽生, 26세

일본 북부의 홋카이도에서 온 토미카와 메이는 한국어 공부 중이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일요일 아침 공식적으로 딸아이의 사망을 통지받았다고 했다. 비극의 그날 저녁, 그는 딸에게 전화했지만, 한 경찰관이 전화를 받았다.
"저는 딸에게 조심하라고 말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녀석은 전화를 안받았어요."
"좋은 딸입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그는 시신을 확인하러 한국에 갔다.
🎗안 코즈치 An Kozuchi, 18세

도쿄의 세이토쿠대학교는 신입생 열 여덟 안 코즈치의 안타까운 부고를 전했다. 그녀는 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부터 건국대에서 한국어 공부중이었다.
가와구치에서 그녀와 같이 아르바이트 했던 한 고등학생은 "그녀는 쾌활하고 밝았다. 일터에서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배였다."고 하며, 그녀가 서울로 떠나기 전에 진로상담도 해줬다고 했다. 그녀의 sns에서 그녀가 즐겁게 서울 생활하는걸 봤다고도 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머무르던 기숙사에서 유품을 챙겼다. 그녀의 시신은 3일 오후 4시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녀의 가족은 성명에서 "보물 같은 내 딸이 없어지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김유나, 24세

2016년 LG 트윈스, 2018년 KIA 타이거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11월 1일 성남시 분당구 봉안당홈에 안장되었다.
김유나의 지인은 "예쁜 유나 지인 분들 많이 와주세요.", "친구를 좋아하는 친구라 안친했던 사이였어도 찾아와주시면 좋아할거예요"라고 했다.
🎗마디나 셰르니야조바Madina Sherinyazova, 26세

카자흐스탄 악퇴베 주에서 온 마디나 세르니야조바Madina Sherinyazova는 서울대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었다.
학창시절 교장선생님은 그녀가 명석한 학생이고 타고난 언어학자라고 회고했다. 그녀는 러시아 카잔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카자흐스탄 언론에 말하길, 그 사고 직전에 그녀가 자매와 짧게 영상통화했고, 친구들과 있는데 축제분위기라 했다고 전했다.
🎗나치타 Natnicha Makaew, 27세
태국 중부의 펫차분에서 온 나치타Natnicha Makaew는 두 달 째 한국어 연수 중인 스물 일곱살 한국어 교사였다.
그녀는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 후 태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지만, 코로나 유행으로 계속하기 어려워지자 더 많이 공부하기 위해 서울로 왔으며 (서강대) 어학당 고급반(6개월 코스)에 들어갔다.
태국 외교부는 종교에 맞는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그녀의 시신을 고향으로 운구하고자 한다. 가족들이 말하길, 그녀는 한국을 사랑한 착한 아이였다고 했다(그녀의 가족은 외동딸을 잃었고, 시신 운구에 드는 비용인 40만밧한화 약1496만원을 친척 등에게 빌리려 했으나, 그도 여의치 않다고 한다.).

- 딸의 사진을 든 어머니 -
🎗딘 티 뚜옌Dinh Thi Tuyen, 21세
베트남 중부의 빈딘 지방에서 온 딘티뚜옌은 2019년부터 한국에서 호텔관광을 전공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서울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고는 기절해버렸고,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다고 했다.
"뉴스를 보고는 패닉에 빠졌어요. 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연결음은 계속 갔지만요."라고 BBC 베트남판과 인터뷰하며 울었다.
"친구들이 이태원에 같이 있었는데 걜 잃어버렸대요. 걘 외동딸이에요. 제가 아이를 잃고 어떻게 견딜 수 있겠어요?"
이 어머니는 딸의 사망소식을 듣자마자 추모식을 가졌다고 한다. "우리 모두는 시신이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품에 안기길 기다리고 있어요."
🎗제임스 심씨와 그의 여자친구, 제임스의 친구 윤씨
그의 어머니는 제임스는 운동하길 좋아해서 헬스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몸을 키우려고 근력운동을 많이 했다고 했다. 그녀는 힘좋은 아들이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납득하지 못했다.
아들과 여자친구는 금방 결혼했을 거에요. 걔들이 살아 있었으면요.
제임스는 배관공으로 열심히 일했지만 그의 진짜 열정은 스키나 서핑하는 데 있었다. 아들이 좋아하던 것을 말하는 어머니의 눈은 주름졌고, 아버지는 눈물흘렸다.
장례식장 옆 호실에 안치된 제임스의 친구 윤씨는 28살 된 사업가였다. 그는 탐험하길 좋아했다. 저녁이면 혼자 바에 가서 외국인들과 대화하며 외국어를 배웠다. 윤씨의 자신감이 대단했다고 그들의 친구는 회고했다.
사연을 확인하지 못한 희생자들
🎗Afaq Rastmanesh (이란)
🎗Ali Parakand (이란)
🎗Reyhaneh Sadat Atashi (이란)
🎗Sommayeh Moqiminejad (이란)
이 사람들은 숫자가 아니고 사람입니다.
원문에 희생자들이 추가되고 있네요.
번역에 오류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문링크1 : https://www.bbc.com/news/world-asia-63456066
원문링크2 : https://www.nytimes.com/2022/10/30/world/asia/victim-mother-mourns-daughter.html?smid=url-share
그런데 이런거 보면 저라도 한국 여행 안올거 같습니다..
진짜 국뽕이 엇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나라 이미지가 휴우..
막을수 있었던 인재 라는게 너무 참담 하네요
해밀턴 호텔이 어쩌고? 그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다 소중한 목숨이죠.
경찰청장 서울시장 용산구청장은 진짜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Vollago
BBC 는 희생자 하나하나 짚어주며 추모할수있게 글써준에 너무 감사하네요
하...
죄송합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
아........
아이.....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마음이 참담합니다. 모두 다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인데..
저런 사람들이 죄없이 한 나라의 수도에서 죽어나가다니.. 현재의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국가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다들 말씀하시는 무정부 상태네요..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언론 속 높으신 분들은 면피하기 바쁩니다..
하던대로만 했어도 되는 것을..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은 후진국이 된 기분입니다..
참담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렇게 젊은 사람들이...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한심한 우리나라 기레기들한테는 기대하기 힘든.....
언론의 수준 차이가 절실히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는가 생각해 보니,,,, 없네요.
언론이 나라 망친다는 말도 맞고,
더 근본적으로 (다른 나라와 비교한)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이 경제보다, 심지어 정치보다 더 후진적이네요.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죽었습니다.
언론이 계속 이런 상태이면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저짝놈들이 계속 이런 개짓거리를 하는것도 한국을 망치는 것도 언론이 동조해주고 방조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가장 큰 죄인들이 언론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78283CLIEN
….
정부는 … 하..
한국이 좋아 온 분들일텐데 그래서 더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