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들도 사람이고 인간이고 당연히 어제같은 대형사고가 있었으리라고는 몰랐을 겁니다(아니 누가 어제같은 참사가 하필 내가 있는 이 공간에서 일어날 것이라 생각할까요..) 그리고
뒤늦게 이런 일이 생겨 구급차가 온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많이 괴로웠을 겁니다
물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음에도 아무리 작은 사고로 인해 응급차가 온 것이라 하더라도 당장에 축제분위기를 멈추고 분위기를 바꿨어야 했다고까지 말하면 할 말은 없지만요..
우리과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단순히 철 없고 가볍게 행동하고 개념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주변에 깔려있기 때문에 비난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념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운전할때 구급차 오면 비켜줄까요?
컨셉하나는 꾸준하시네요.
재정신일까요..
응급차 왔을 때 상식적으로 아무런 정보가 없었을 상황임이 분명해 보이는 상황에서의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서 무차별적인 비난이 이루어지는 것도 너무 무분별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들이 무슨 괴물이나 아무 개념없는 사람처럼 조금이라도 이런 상황에 대해 알았는데도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기 힘듭니다. 나만 굉장히 개념있고 생각있고 괜찮은 사람이고 나와 조금 다른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