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본인과 조금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거나 등등의 이유로 메모를 남발하고 빈댓글 남기면서
내가 메모한 대상은 무조건 어그러라 여기면서
왜 그러한 메모를 남기고 댓글을 남기는지 근거를 대라 하면
내가 메모했고 빈댓글을 남기는데 뭐가 더 필요하냐 라고 하며
그러한 행동에 대해 대단한 정의감이나 본인은 옳은 사람이라는 듯하다거나 하는 자부심 느끼는 사람도 있을까요??
웬지 있을 것 같아요;;;;
매우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움직여야 할 때의 귀찮음이 더 크더군요.
비아냥이죠 저 생각에 하나의
변함도 없습니다 다수의 의견이란 거 하나로 대부분의
사람이 내용에 대한 반박보다는 비아냥과 비난으로만 일관하는데요 님같이요
댓글이 수정됐네요. https://archive.ph/QAy1i#selection-2341.0-2344.0
댓글들 ... 그나마 내용에 대한 반박으로 기억에 남은 건 " 내 좋은 기분을 망치게 했다" 밖에
없네요
..."집중 좀 해주세요"...
..."생각 좀 하세요 좀"...
..."이게 말이 되세요?"...
..."친구놈이었으면 뒷통수를 한 대 갈겼을 갓 같아요 멍청이 놈아 그러면서 ㅋㅋ 아 님 말구 제 친구라면요"...
..."님이야말로 생각을 하시고 글을 쓰시는지..."
..."웃기지 좀 맙시다....."...
..."조금만 생각해보세요 어린이만큼만 생각해보세요."...
..."한 분이라도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궤변 마시고"...
..."망상을 하는 분들이 참 많구나....
느끼는 게 아니고 현실이네요 이게 뭐죠 대체 ㅋㅋㅋㅋ"...
..."자장면 나오는 소리 하고 계시지 마시구요.. 망상 좀 그만요.." ...
..."뭔가 공통점이 보이네여 여기 글 적으신 분들이 ㅋㅋ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9674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96660CLIEN
링크 글을 보니 저도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댓글을 쓰시면서 타인의 말을 '비아냥'이라고 평가하시니 거시기 하군요.
않겠냐는 글이구요 그렇게 자신 있으시고 비아냥 하실 것 같으면 저에게 다르 사람들이 남긴 무자비한 비아냥과 공격성 댓글부터 같이 가져와 보시죠 저는 그거에 대한 답댓글을 남겼을 뿐인데요 절대그것들은 같이 안가지고 오시겠죠..
https://archive.ph/pvaxp#selection-8421.0-8421.3
지난 3월25일에 회원비난, 비아냥 댓글로 관리자 삭제되셨네요.
애초에 이 글은 아시드님이 다른 회원의 의견을 묻는 글이잖습니까?
관련 글의 링크를 남겼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지요.
많은 사람들의 원초적이고 집단적인 내용에 대한 관련성보다는 원론적인 비난과 비아냥에 집중한 수 많은 댓글들은 무시하고 그에 대해 반응한 제 댓글만 선택적으로 적어서 저렇게 호도하는 겁니까 ㅋㅋㅋ
그래서요?
바로 전에 쓰신 글 두개 봤는데 무슨 얘기하시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공감받지 못하는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것, 그게 본인한테 별 관계없고 자기 주장 계속 할거면 모르겠는데 거기에 조금 공격적인 느낌의 댓글이 달리면 거기에 반응하면서 공격하고… 이게 반복되나요? 그럼 다른 맞는 다른 커뮤니티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서너개에서 못찾으면 본인을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기능 아니면 저분의 시그니처 중에 어떤게 궁금하신가요?
클리앙에서 시그니처는 자기가 반복해서 하고싶은 말 써놓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쓰시는 분들 마음이겠죠? 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43526?c=true#130673600CLIEN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comments/rabete?&po=9CLIEN
그렇게 밖에서 행동 가능하겠습니까? 아니먄 그 사람들은 온라인이라서 그렇게 써재낀
걸까요.. 저기 저 댓글이 다 이런 식입니다 님같이 공격성 댓글 남긴 사람 댓글은 다 차치하고 그거에 반응한 제
댓글만 모아놓은 거죠 ㅋㅋㅋ 써재끼다니요 말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