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국힘으로 전향했다(?)는 개딸 첼리스트분을 나무라서는 안됩니다.

HTR · · 수정

조회 58,704 · 공감 411 · 댓글 30

김앤장하고 밤에 모임한걸 더탐사는 론스타 사건 당사자 (김앤장은 론스타 대리인,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 정부 대리인) 간의 야합정도로 생각하고 터뜨린 거 같은데.. 타임라인상 김앤장 출신 판사 임용하고 엮이는 게 더 큰 문제로 보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58324CLIEN


사실이라면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판사임용 후보들과 '우린 한몸' 선언을 하는 미친 짓을 한거라.. 사실로 확인되면 탄핵소추 발의 명분이 되요.


가발이 이걸 모르지 않을테니 '그러한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라고 국감에서 절규한 것으로 보이고..


첼리스트분이 통화를 한 걸 파악하자마자 장기인 회유나 압박에 들어갔을텐데..


짐작컨대 가장 강력한 수법인 가족의 뒤를 털어 사법처리하겠다는 협박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아무리 강성 개딸이라도, 아버지 어머니나 형제가 억울하게 구속되고 감옥에 가서 폐인이 된다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입을 다물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강진구 기자님은 그냥 단순히 '저쪽으로 갔다' 고만 표현했는데.. 이 가능성을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남친, 기자하고 일절 연락하지 말라는 지시를 어기는 순간 가족에 대한 압수수색, 구속, 기소에 들어가겠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특검이라도 관철시켜서 신변을 보호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우리편이라도 저런 협박을 받으면서 섣부르게 나설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강성 개딸이 더 잘 알잖아요.. 검사를 고발하는 것조차 아니고 검찰개혁을 하려고 한 조국 가족이 어떻게 되었는지. 


표창장 한장을 나는 몰라 하는 사이비 총장 말 한마디로 사람을 4년이나 감옥에 가두고 학적을 말소하는 공작을 펼치는 작자들인데..


검찰개혁이 걸린 수준이 아니라, 굥정권의 명운이 걸렸다고 생각하면, 어떤 수준의 협박을 했을지.. 


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그러니 이제 면책특권으로 무장한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내에서 행동해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만 똑똑히 행동하면, 저쪽의 정권의 위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이세창 및 기타 댓글공작의 수괴들을 총동원해서 포털 댓글을 장악해서 민주당과 이재명 범죄자 프레임을 여론으로 만들라고 명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동의하시면 추천하셔서..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심각성을 전달해 주세요.


댓글 30

  1. 지하철승객 · · 공감 29
    이런 경우는 살고 봐야죠. 뭐.
  2. dopa · · 공감 218
    9월 1일에 더 탐사 PD의 집을 압수수색했다고 하니, 그 전에 한동훈이 이 문제를 인지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자기들에게 불리한 증거를 뺏기 위해 긴급하게 압수수색을 한 것이죠. 아마 이 여성분도 이미 그 전에 검찰에 불려 들어가서 여러 협박을 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동훈이 그런 짓을 안 할 인간이 아니거든요. 첼리스트 여성분은 안 건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놈의 독재 정권을 하루 속히 끌어 내려야 국민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HTR · · 공감 73
    @고약상자(FreeHK)님
    8월 말에 뜬금 윤상현이 통녹금지법을 들고 나온 것도 모임이 통화로 새나간 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를 알고 녹음이 공개되지 않게 하려는 시도였죠. 실패로 돌아갔지만.

    보복을 걱정하지 않을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는 이상은 절대 끄집어내면 안 됩니다. 가발일당이 괴롭혀 자살시킨 성남시 공무원만 네명인데, 저 악마들이 악기 켜는 여인 하나..어휴..
  4. seankun ·
    기자가 주저리주저리 소설을 쓸수는없는 노릇이잖아요. 그리고 협박해서 넘어갔다고 다 면죄부를 줄수도 없구요. 그럼 유동규 놈도 이해해야 합니다.
  5. HTR · · 공감 41
    @seankun님 유동규는 다르죠. 이 작자는 뇌물을 받아처먹은 주제에 굥찰하고 작당해서 모해위증을 하려는 걸로만 보이는데요.. 첼리스트는 입이 막힌 거고.
  6. 어떻게든 되겠지 · · 공감 12
    @seankun님
    뇌물 받아먹어놓고 감방에서 나오겠다고 거짓증언하는 것과
    신변 위협으로 입다무는 것은 많이 다르죠.
  7. michael120 · · 공감 2
    @seankun님 유동규는 공직에 준하는 자리에 있었던 인물이고, 실제로 뇌물수수등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입니다. 죄인이에요.

    첼리스트는 일반인이고,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습니다. 애초에 죄가 없는데, 면죄부를 어떻게 준단 말입니까.

    평소 공개적인 장소나 자리에서 정치적 발언과 행동을 했다면 모를까,

    일반 유권자 중 한 명에 불과한 시민이 단순히 정치적 입장을 바꾸는 걸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8. 이서말 · · 공감 17
    저 역시 못 버텼을 것 같아요. 조국 교수를 통해 가족들의 삶이 박살 나는 것을 봤잖아요. 나 하나 다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죠.
  9. 공항곰 · · 공감 2
    @이서말님 검찰이 이렇게나 악독하게 조국 장관 가족을 모두 박살내는건 모두에게 본보기로 삼으려는 의도도 크다고 봅니다.
  10. Micro88 · · 공감 4
    굥정권이 이렇게 국민들을의 삶을 하나하나 비참하게 만드는 거죠. 어떻게 흘러가든 마음이 아프네요.
  11. 아싸형 · · 공감 3
    협박엔 장사없죠
  12. 누아누팔리 · · 공감 21
    통화녹음 처벌법이 왜 뜬금없이 나왔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13. HTR · · 공감 4
    @누아누팔리님 증거도 제대로 못 찾았으면서 다급하게 김용 부원장을 구속시켰는지, 무리해서 서욱 국방부장관 구속시켰는지, 민주당사를 압수수색했는지도요.. 이거 덮으려고 무리한 거 같아요.
  14. potatochips · · 공감 2
    진짜 검찰 ㅅㄲ들 그냥 양아치들이네요
  15. 그녀는애교쟁이 ·
    이정도만 해줘도 감사하죠.. 검찰 백정들로 부터 우리가 보호 못해주니 뭐라고 하지 말아아죠. 검찰 업무가 가족 도륙내기
  16. yms2k · · 공감 9
    그 술자리가 사법부가 법무부의 발 아래로 들어가는 자리 였군요.
  17. 핵추진 · · 공감 3
    사법부 판새놈들과 한패니까 아무것도 두려운것이 없는겁니다 김용도 증언이외에 메모한장 그것도 지들이 만든건데 구속입니다 참 ㅈ 같은 나라입니다
  18. 시간속에 길을 묻다 ·
    장관도 반죽이는 데 일반인 하나는 영혼까지 털립니다.
    가족이 걸리면 나무랄 수 없죠.
  19. 후아유비 · · 공감 1
    기억할께.요.
  20. 모꼬이게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이 분 국힘 전향한게 확실한가요? 10월까지도 굥과 쥴리 까는 트위터를 올리셨는데요? 전향한거 아닐지도 모르는데 너무 단정지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답멘하신 분이 저 분이신데 트위터 가보면 10월까지 내내 굥에 비판적인 트윗 다십니다.
  21. 모꼬이게 ·
    댓글 이미지
    여기도 답트윗 저분이시고 날짜는 9월이고요.
  22. jhjeon73 ·
    론스타 건으로 봤다면 총리도.... 무사하기는 힘들듯 한데 말이죠... ㄷㄷㄷ
  23. safesa · · 공감 1
    진짜 문제는 민주당의원이
    나설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죠
    그리고 지 몸을 물고 뜯는 것들이
    더많다는게 문제죠
    민주당이 변해야 특히 의원이 변해야 나라가 사는데 걱정꺼리지요
    의원들도 몸사리고 배신하고 하는데
    순수민간인이 뭘 어쩝니까?
    목숨걸고 나서길 요구하기전에
    먼저 목숨걸 의원을 바래봅니다
  24. HTR · · 공감 1
    @비스리님 강진구 기자 느끼기엔 '저쪽이 되었다' 고 했을지 몰라도 개딸은 가장 늦게 각성해서 가장 강력한 친이재명이라 국짐하고 적극적 한패가 되긴 어렵다고 보기에 동의하진 않아요.
  25. 비스터 ·
    솔직히 저도 단정 지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왜 그랬는지는 본인만 알겠죠.
    그리고 좋아서 전향 한 거면 오히려 남친을 설득해서 끌어들이려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연락 두절을 했다는 건 좋은 신호는 아닌 것 같아요.
  26. HTR ·
    @비스터님 아뇨..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봅니다. 정치탄압을 당하게 되면 그때는 입을 열테니
  27. 그렛타가르보 · · 공감 7
    이런 상황에 대해서 유시민 옹이 예전에 말씀하시기를.... "채용면접을 갔는데 면접관이 사상검증을 하려 들면...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해라. 일단 취업이 먼저 아니냐, 그리고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고 조용히 있으면 된다" 첼리스트 분도 일단 개검이 원하는 답변을 해준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개딸이던 사람이 이찍이 되기는 쉽지 않죠.
  28. Jaeinie ·
    저도 그 첼리스트가 왜 그런선택을 했을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분명히 협박은 있었을것 같고, 돌아서지 않았다면 남자친구와 얘기해서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일 벌이지 말자, 즉 그 녹취가 나가지 않게 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돌아서게 되니 그 녹취가 나간게 아닐지..
  29. 굥교육 · · 공감 3
    첼리스트는 핵심 사건이 아니지만 민주당이 이 사건 워딩을 강력하게 만들어 공격하면 좋겠습니다
    국힘처럼 워딩을 써야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구구절절 설명만 하면 사람들은 몰라요
  30. 그렛타가르보 · · 공감 1
    @굥교육님 제2의 초원복집 사건이자 3권분립을 위협하는 반헌법적 범죄죠. 대통령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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