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무서워용 ㄷㄷㄷ
아 맞다요
저는 5천만원 넘게 없군요
다행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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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요
저는 5천만원 넘게 없군요
다행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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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채 지급 보증 거부로 회사채 시장에 대 혼란을 줘서 건설 PF낀 곳은 채권 유통이 안됨.
롯데 건설은 겨우 막았고, 둔촌주공은 돌려마끼 했지만 순겨지 악성 채권이 터질 예정이라는 후문.. 그게 바로 상당수 저축은행들일꺼라는 시장의 예측
거기도 자금 안온다던데..pf 자금이고..
저도 바젤 3 도입한 1금융권만 안정권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급한 돈이면 5천만원 이하라도 빼야죠
원금 보장만 될 뿐 이자 보장도 없고, 당장 받을 수 있지도 않죠
보호한도 초과가 문제죠..
예금과 이자 합쳐서 5천만원 이하죠
원금 5천만원 최대로 예금을 맡겨놨다면 이자는 보호대상이 아니죠
제2금융이죠
예전에 봤을땐 지표상으로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대출이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터짐과 동시에 그거 보고 대규모 뱅크런이 일어난다면 모를까요
그런데 그정도쯤 가면 정부가 기업부실규모를 캐치 못할리 없고 채권시장 개입을 통해 몇번은 막아줄겁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은행 내부의 숨겨진 부정이 있지 않는 한 한번에 팡팡 터질 위험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저축은행에서 돈 빼고, 1금융권에도 5천이상은 넣지 말아야죠
빼서 옮겨야하나…
그냥 5천이상은 기관별로 분산시켜라 정도로 충분한거 같은데…
그런데 농협직원이면 뭐 어마어마한 금융전문가라도 됩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