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상승으로 2030년에 송도는 바다에 잠긴다는 시뮬레이션이 있네요;;
2030년이면 몇년 안남았는데... 정말 이렇다면 엄청난 문제 일거 같은데 말이죠..
그린피스가 사람들의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끌려고 좀 과장하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드는데 말이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15003.html
해수면 상승으로 2030년에 송도는 바다에 잠긴다는 시뮬레이션이 있네요;;
2030년이면 몇년 안남았는데... 정말 이렇다면 엄청난 문제 일거 같은데 말이죠..
그린피스가 사람들의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끌려고 좀 과장하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드는데 말이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15003.html
현재로써는 북극 남극의 빙하들이 실제로 심각하게 녹고 있기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닥칠 현실이죠
이런 그림이 아니라
태풍이나 홍수로 물이 확 불어서 잠겼다 어느 정도 빠지고 또 잠겼다 빠지고
뭐 그런 느낌으로 되지 않을 까 싶어요...
송도는 잘 모르겠지만
부산 일부 지역은 확실히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으려나 싶어요...
잠겼다 빠지고 잠겼다 빠지고를 반복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확 잠기지 않을 까 싶어요.
어느 날, 홍수같은 걸로 복구가 힘들 정도로 물이 들이 찬다던가 하면서요..
갑자기 그렇게 되지 않을 까...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동네에 수해복구가 다 안된 게 보이더라구요.
2013년에는 3월 첫주에 강원도 가서 한겨울 설질을 느끼며 스키 탔는데, 이제는 불가능하죠.
2020년에는 1월 첫주에 하이원에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죠.
영종도가 다 잠기는거로 나와있는데 저기방조제높이 9미터에 활주로 7미터입니다.
저긴 300년후 미래를 7년후온다고 뻥카치고있는거죠
돈받아야하니까요
UN에서 지구 온도가 2도 가까이 올랐을 때 보여준 시뮬레이션도 올해 모습이랑 비슷합니다. 파키스탄 대홍수, 유럽 폭염, 사막지대도 폭우 등등...
과장해서 호들갑좀 떨어야 돈도 들어오고, 기부로 내 월급도 받고(사익) 비행기좀 타고 (업무?) 실제로 환경도 보전하고(공익)... 마냥 사익만 추구하진 않더라도 사익을 겸사겸사 추구하기위해서 현실을 과장하는건 흔히 있는 일이죠.
안잠길겁니다..
송도 걱정은 안되는데 동해안쪽은 심각하더라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72769CLIEN
2020년에 이미 지구멸망한 자료들 수두룩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