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과 문구.
저 둘을 합쳐놓고 보니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나 싶을 정도 입니다.
부모나, 인척, 지인들 중 2찍들 있다면
이 짤 보다 더 직관적인 예시가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추가)
윤석열도 문제지만,
저 현수막 좌측 상단이 <국민의힘>이 있다는 것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저 사진과 문구.
저 둘을 합쳐놓고 보니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나 싶을 정도 입니다.
부모나, 인척, 지인들 중 2찍들 있다면
이 짤 보다 더 직관적인 예시가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추가)
윤석열도 문제지만,
저 현수막 좌측 상단이 <국민의힘>이 있다는 것도 함께 봐야 합니다.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아직도 내 안에는 피터팬이 있다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제 어떤 글도, 제 허락없이 기사화 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오늘도 개고기파는 용산개고기 형님
뭐든지 말하는건 반대로 해석 하시면 다 맞습니다
그걸 모르고 찍었다면 앞으로 투표하지 않는 게 낫죠. 알았다면 그건 공범이고요.
말과 행동이 다른
이럴 줄 알고는 있었지만 아 정말 저런 세세한 것까지 없애고 있는 걸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제가 찍은 게 아니더라도 내 근처의, 내 이웃들이 투표한 결과니깐 안좋아질껀, 당장 몸으로 느껴질 피해는
어느정도 감수하자라고 생각했어도 정말 기가 찹니다. 작년 이맘때는 국뽕에 몸이 달아오를 정도였는데요...
앞에 침뱉어도 이번에 눈감아 주마.
진짜 뻔뻔하고 가증스러워서 토 나오네요.
소각해야죠
닭년에게 또 속고.
이 나라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개승만이에게 뒷통수맞고
다까끼에게 피흘리고
전대갈에게 두드려맞고
도대체 왜죠 ?
양싸대기까지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더러운 언창들이 선동해서 만든 세상이네요.
촌티나는게 코바나 컨텐츠 작품인 거 티나네요.
생후 6개월부터
걔들은 걸어다니며
지들끼리 잘 놀거든요(?)
'으이구 이 화상아' 정도가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본인이 말해놓고도 하기 싫은 정책이여서 그런건가요?
아버지 돌 굴러가~~~~~~~유.......지!!!
저 아저씨 마치 소아성추행범 처럼 생겼네요. 애기 조심시켜야 겠어요.
그건 니가 잘못 생각한거야~
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