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동생에 대한 사연은 너무 구구절절해서 따로 적진 않겠습니다.
미국 동생이 토요일 밤에 원-달러 환율 깨지는걸 늦게 알고 문자를 줬더군요.
답변을 미루다가 오늘 오전 답변을 줬는데, 바로 대답을 해서 약간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올해 2월에 한국을 떴는데, 뜨기 전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고,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특징을 드라이하게 알려줬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짧은 영어로 제대로 표현은 못했지만 동생은 어차피 저 영어 못하는걸 알기에 대충 다 이해하는 듯 했습니다.
따로 전체 번역을 달진 않겠습니다만, 정말 마음에 드는 동생의 답변으로 마치겠습니다.
"I wish he would've kept his mouth shut." (입 좀 닥치고 있었으면 좋을텐데.)
저희 누나는 회사 노조 위원장(...)이라 집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틀고 있습니다(조카도 외웠다는)..
그에 반해 울 엄니는.. 흑흑 ㅠ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81793CLIEN
민주당 공격이나 지들 맘에 안드는 놈들 수사부터 꺼내는거보면 참 무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