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배터리 사용하는 기기 풀충전 하고도 계속 충전기 연결해둔 상태로 있었는데요;;
배터리 수명이 늘리려면 8-90%가 좋다고 하네요
다들 알고계셨나요?ㄷㄷㄷ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85%까지만 충전하는 기능이 있었네요
배터리 보호 목적으로요
모든 배터리 사용하는 기기 풀충전 하고도 계속 충전기 연결해둔 상태로 있었는데요;;
배터리 수명이 늘리려면 8-90%가 좋다고 하네요
다들 알고계셨나요?ㄷㄷㄷ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85%까지만 충전하는 기능이 있었네요
배터리 보호 목적으로요
전기자전거당 바E크당 소모임 당주 from iMAC Retina 5K by Galaxy Z Fold 2
전기차는 애초에 방전, 완충이 그 영역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100%가 100%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80퍼센트 구간부터 충전속도를 떨어뜨릴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런 이유로 저는 안전마진이 아주 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의미가 있긴 합니다.. 20-80 사이로 쓰면 수명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예컨데 제가 아이폰을 45-70으로 스마트 플러그 걸어두고 쓰는데 1년가까이 쓴 지금도 100 입니다. 진단툴로 보면 처음보다 1퍼센트 줄어든 101.8% 나오고요 ㅎㅎ
알리 등등에서 스마트 플러그 구매 후 단축어에서 셋팅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장기보관 하는 기기들은 완충해두라고 하더군요 ㅎㅎ
얘기하신 80~90%만 충전은 적어도 요즘 IT기기에선 의미가 없을겁니다.
https://www.keri.re.kr/images/kr/sub03/guide.pdf
KERI(한국전기연구원) 배터리 가이드북에서 캡쳐한 내용입니다.
잇섭이 잘 정리해둬서 링크 남깁니다.
충분히 오래 써서 신경 안씁니다. 다만 이제 완충 되면 상시 꽂아 두지는 않고 빼두기는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배터리 타임 자체가 짧은 기기들
그거 관리 좀 한다고 해서 3시간 가는게 4시간 가는 것도 아니고
너무 막쓰면 2시간 밖에 안가기기야 하겠지만서도 그건 2년 정도 넘었을때 이야기고
블루투스 이어폰 자체를 소모품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요샌 충전 케이스 충전회수가 몇번은 할만큼은 되니까요.
아이폰에는 배터리 % 충전상한선 제한하는 기능이 없어요.
정품 충전기 사용하고 있으며, 무선충전도 막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11프로 사용중이고 3년째쓰고 있습니다만 배터리효율 96% 찍고 있어요 한번도 배터리 교체한적도 없고… 그냥 막쓰세요 신경쓰기엔 너무 귀찮으니까요
제가 하루종일 충전 잘 안하다가 자기 전에만 충전하는데, 일어나기 열시쯤 자서 다섯시 반쯤 일어나는데, 세시쯤 깨서 보면 80%까지만 충전되어있습니다. 다섯시간동안 80%만 충전되는건 말이 안되고, 80%까지만 충전해뒀다가 깨는 시점에 100% 맞춰서 충전해주는 기능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아이폰 12프로맥스 씁니다.
그래서 같은 기능이 있는 맥에서도 저 기능 끄고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세팅해둡니다
애플의 저 기능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예상' 해서 충전 완료를 미루고 있다가, 마지막에 천천히 완료를 시키는 기능입니다.
즉 배터리는 100%까지 충전하지만 최대한 '늦추는' 기능인 거죠.
하지만 '배터리 충전 제한' 기능은 특정 % 위로 배터리를 아예 충전시키지 않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리미트를 걸어버린다는 뜻이거든요.
물론 애플의 기능도 활용에 따라 나름의 좋은 의미를 가지지만,
두 기능은 처음부터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이고, 결과적으로도 활용법도 다릅니다.
애플의 기능은 결국은 평소의 사용처럼 배터리를 100%로 채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80%까지는 평소처럼 후다닥 충전하고(혹시 예측이 어긋날 수도 있으니...) 그 이후부터는 느긋하게 예측 시간에 맞춰 충전을 마무리하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배터리 충전 제한 기능은 아예 유선으로 사용하거나, 아주 과감하게 무선모드로 배터리 100%를 안쓰더라도 배터리 캡을 걸어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쪽이 좀 더 공격적이고, 더 뚜렷한 목적이 있죠.
real SOC와 user SOC를 다르게 설정해서 개발합니다
눈에 보이시는 100%는 실제 배터리의 100% 충전상태가 아니고 80~90% 정도입니다. (이건 제조사/기기 설정마다 정하기 나름입니다만)
만충으로 쓰면ㅍ6개월 만에도 베타리 사망 합니다
오래쓰는데 배터리 거의 맛가다가 다시 85%제한거니 이후로는 안정적이라 알리에서 사온 배터리 6개월이상 놀고 있네요.
지금까지 잘 쓰고 있네요
노트북의 경우는 대부분 상시 전원에 연결된 상태라서 이건 60~80% 정도로 설정하고 완충 시킵니다. 전원에 연결된 상태가, 아닌 상태보다 많으면 이 설정 켜두는게 좋을 것 같고, 아니라면 신경 끄고 그냥 써도 되지 싶습니다.
수명에 문제도 있지만 완충은 스웰링 문제도 있습니다.
아무리 bms가 좋아졌다지만.. 학교같은데 테블릿 수백대 진열해두고 일괄 충전하는데요..
2년도 못가 스웰링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왠만하시면 20~80구간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잘때 충전기 빼고 주무셔야 수명이 길어지죠..
배터리가 맨날 50%에서만 왔다갔다 하니 오래 갈 수밖에요.
전 다행히 환경이 출퇴근만 빼면 거의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한 환경이라서
특별한 일 없으면 70%를 넘기지 않게 충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에서도 20to80을 저속충방전으로 안정적으로 할 경우 최대 80만 까지는 배터리 컨디셩이 그럭저럭 잘 유지된다고 했능데.. 이걸 실전에서 보여준 예이지요
그래서 스마트폰도 동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 완전방전되서 꺼지게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럴일 없이 배터리 10프로 이상 남기는데 이렇게 하면 나중에 2년 후에 한쪽은 80프로대 초중반을 볼 것이고 다른 한 쪽은 90프로대 초반? 정도 볼 수 있죠.
더 최악은 100프로일때도 완전방전으로 꺼지던 사람이 80프로대 초반으로 떨어지몀 그런 경향은 더 심해지겠죠.
천년만년 쓸게 아니긴 하지만 100만원 아니 이제는 근 200만원돈 하는 스마트폰 2년 쓰고 버릴 순 없죠. 물론 배터리 갈면 되긴 합니다. 그런데 그 비용도 추가비용으로 삼성폰은 덜하지만 애플은 근 20만원 넘지 않나요? 물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조절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별거 아닌 차디가 나중에 비용적인 차이로 이어질 순 있다는거죠. 스마트폰은 그나마 이정도지만 자동차는 압도적인 비용이 발생하니까요
LG노트북 util에 기능이 있더라구요.
아무 상관없더라구요
다른 메이커도 지원해주는 유틸리티가 있나요?
네 있어요 왠만한 브랜드들 중급기 이상은 바이오스나 자체 유틸리티에서 지원합니다.
메모를 남겨 봅니다...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는 휴대폰 배터리 사용 팁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07903CLIEN
배터리 가이드북 출간물(e-book) From 한국전기연구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ds/17507902CLIEN
어차피 배터리는 소모성이라서 그냥 자주 자주 충전해서 사용하다가 소모가 좀 빠르다고 느껴지면 새 배터리로 교체 해야겠죠
그거보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이 먼저 못쓰게 되드라구여
그래서 그냥 초고속 + 완충 막합니다...
장수 합니다.
좋은 것을 몰라서 라기 보다는....
SSD의 일정 부분을 예비영역으로 놓고 트림이 자동으로 돌죠? 예비영역을 크게설정(512GB제품에 12GB로 설정해놓으면 거의 좀비수준) 그거랑 같은겁니다. 너무 많이 해놔도 늘어나는 수명에 비해서 영역이 손해보니까 적당히 설정하는게 중요한것처럼 배터리도 전체용량에서 어느정도 설정할것인지가 중요하죠.
제일 문제는 배터리 자체가 화학 제품이라 그렇게 리저브를 설정해 놔도 어느정도 복불복이 있다는 것이죠.
18560같이 원통형인 제품들은 관리만 잘하면 정말 오래가는데, 팩형 제품들은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아마 원형인것과 연관있지않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스마트폰은 완전 방전만 안시키면 2년 정도 쓰는데 문제 없습니다.
그냥 대충 쓰다가 폰을 교체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아이패드는 무조건 완충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걸 스마트 플러그 같은 걸로 시간 조절해서 충전하면 부풀어 오르지 않으니까요.
자주 쓰고 자주 충전해주는게 가장 좋지싶습니다.
방전되니깐 그냥 아무것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버스도 못타, 택시도 못타, 현제 위치도 검색안되, 버스 시간표도 못봐, 택시도 못불러.. 그냥 바보되었습니다.
걍 맘 편하게 충전기 눈에 보일때 마다 충전해 씁니다.
배터리야 닳으면 갈면 되지요.
대부분 1~2년 내에 바꾸기 때문에 의미가 별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