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두 여대가 인 서울에서 중간급도 아닌 대학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두 여대가 국민대랑 비교대상은 아니지만요, 국민대 사건을 보고 느낀바가 많네요
두 여대의 위상을 드 높이는건 이런 큰 사건에서 재학생, 졸업생, 교수들이 나서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숙대의 기백을 보여주셔요~
저도 한때는 두 여대가 인 서울에서 중간급도 아닌 대학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두 여대가 국민대랑 비교대상은 아니지만요, 국민대 사건을 보고 느낀바가 많네요
두 여대의 위상을 드 높이는건 이런 큰 사건에서 재학생, 졸업생, 교수들이 나서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숙대의 기백을 보여주셔요~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복사 논문 열심히 만들고들 있겠죠.
이대부속초등학교가 백업의 큰일을 했다는 비하인드를 갖고있죠
1. 총장이 바뀜 - 그 이전에는 거의 무조건 사범대의 문과출신이 총장이었는데
이과출신인 최경희총장이라는 분이 총장이 되서 꽤나 특이하다는 반응이 있었음
2. 누군가가 학교에 입학함
3. 그 댓가가 아닐까 의심되는 수능이런거 필요없는 학위를 준다는 미래라이프대학이라는 것의 인가가 남
4. 미래라이프대학 건물 지을땅이 필요해서 이화유치원 이전결정후 유치원부지를 찾음
5. 이대부초 1학년 운동장을 사용하겠다고 매우 빠르게 통보후 달리기 시작함
6. 이대부초 어머니회와 동창회가 항전을 시작하고 버티기 - 1년 넘게 버티면서 방법을 찾기 시작함
7. 이대생들이 평생교육원에 대해 인지하고 외부에 알리기시작
8. 졸업생들도 시위에 참여
9. 이대부초 동창회에서 이화유치원 이전을 막을 방법을 찾기시작해서 졸업생출신들이 결국 찾아냄
10. 미래라이프대학 나가리되고 관련자들은 아시는것과 같은 부정입학 등등의 사건으로 구속되고 총장도 바뀜
https://namu.wiki/w/%EC%B5%9C%EA%B2%BD%ED%9D%AC
https://namu.wiki/w/%EC%9D%B4%ED%99%94%EC%97%AC%EC%9E%90%EB%8C%80%ED%95%99%EA%B5%90%20%EB%AF%B8%EB%9E%98%EB%9D%BC%EC%9D%B4%ED%94%84%EB%8C%80%ED%95%99%20%EC%8B%A0%EC%84%A4%20%EB%B0%98%EB%8C%80%20%EC%8B%9C%EC%9C%84%20%EC%82%AC%EA%B1%B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100920157493961
https://inews.ewha.ac.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2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08/2016100800145.html
뭐 이런 상황이 있었습니다만 다 제 뇌피셜입니다. ㅎㅎ
숙명여대가 최고네요.
일반적으로 ‘공정’이라는 잣대가 사람들의 분노를 이끌어 내려면 ‘내 밥그릇’이라는 희생이 불공정으로 침해될 때입니다.
이번 건희님 건은 소위 직장대학원 아닌가요?
이 경우 분노를 유발할 ‘빼앗긴 밥그릇’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재학생 들이 적극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